교보문고 공식홈페이지에서 베스트 셀러를 추출합니다. 도서제목, 저자, 출판사, 순위, 가격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엑셀 1줄 당 50 크레딧 소진
엑셀 다운로드 또는 API 연동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수집 봇 사용법
1. 로그인 후 대시보드에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수집을 선택합니다.
2. 설정 창에서 수집 대상, 기간, 최대 등수를 입력한 후 저장합니다.
3. 데이터수집 시작 버튼을 눌러 데이터 수집을 시작합니다.
4.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VIEW 버튼을 눌러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엑셀로 다운로드 합니다.
결과물 예시
{
"id": 1154756399,
"schedule_result_id": 251629295,
"worker_log_id": null,
"created_at": "2026-07-11T09:04:35.000+09:00",
"updated_at": "2026-07-11T09:04:35.000+09:00",
"result_set_id": 228,
"uid": "251629295_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0612",
"user_id": 29,
"date": "2026-07-11",
"url": null,
"elapsed_time": 53.1258,
"message": "`predator.local` (192.168.0.29) Root: /Users/predator/hashscraper",
"schedule_id": 32413,
"options": null,
"상세 페이지 URL":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0612",
"썸네일":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88936434120.jpg?t=2972880",
"순위": "50",
"제목": "소년이 온다",
"저자": "한강",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4-05-19",
"구매 시 적립 포인트": "750",
"정가": "15000",
"할인율": "10%",
"할인가": "13500",
"평점": "9.8",
"리뷰 개수": "4512",
"태그":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소개": "2014년 만해문학상,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세계 20여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세계를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이 작품은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보편적이며 깊은 울림”(뉴욕타임즈), “역사와 인간의 본질을 다룬 충격적이고 도발적인 소설”(가디언),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문학평론가 신형철)이라는 찬사를 선사한 작품으로, 그간 많은 독자들에게 광주의 상처를 깨우치고 함께 아파하는 문학적인 헌사로 높은 관심과 찬사를 받아왔다. 『소년이 온다』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하며, 무고한 영혼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듯한 진심 어린 문장들로 5·18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은 가장 한국적인 서사로 세계를 사로잡은 한강 문학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인간의 잔혹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증언하는 이 충일한 서사는 이렇듯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인간 역사의 보편성을 보여주며 훼손되지 말아야 할 인간성을 절박하게 복원한다."
}
| 상세 페이지 URL | 썸네일 | 순위 | 제목 | 저자 | 출판사 | 출판일 | 구매 시 적립 포인트 | 정가 | 할인율 | 할인가 | 평점 | 리뷰 개수 | 태그 | 소개 |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0612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88936434120.jpg?t=2972880
|
50
|
소년이 온다
|
한강
|
창비
|
2014-05-19
|
750
|
15000
|
10%
|
13500
|
9.8
|
4512
|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2014년 만해문학상, 2017년 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하고 전세계 20여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세계를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이 작품은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보편적이며 깊은 울림”(뉴욕타임즈), “역사와 인간의 본질을 다룬 충격적이고 도발적인 소설”(가디언),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문학평론가 신형철)이라는 찬사를 선사한 작품으로, 그간 많은 독자들에게 광주의 상처를 깨우치고 함께 아파하는 문학적인 헌사로 높은 관심과 찬사를 받아왔다. 『소년이 온다』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하며, 무고한 영혼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듯한 진심 어린 문장들로 5·18 이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 작품은 가장 한국적인 서사로 세계를 사로잡은 한강 문학의 지향점을 보여준다. 인간의 잔혹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증언하는 이 충일한 서사는 이렇듯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인간 역사의 보편성을 보여주며 훼손되지 말아야 할 인간성을 절박하게 복원한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20240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88937461033.jpg?t=2972880
|
49
|
인간 실격
|
다자이오사무
|
민음사
|
2012-04-10
|
450
|
9000
|
10%
|
8100
|
9.47
|
1731
|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오직 순수함만을 갈망하던 여린 심성의 한 젊은이가 인간들의 위선과 잔인함에 의해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1948년 서른아홉의 나이로 요절하여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남긴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이다. 어떻게든 사회에 융화되고자 애쓰고, 순수한 것, 더럽혀지지 않은 것에 꿈을 의탁하고, 인간에 대한 구애를 시도하던 주인공이 결국 모든 것에 배반당하고 인간 실격자가 되어가는 패배의 기록을 통해 현대 사회를 예리한 고발하고 있다. 함께 실린 '직소'에서는 유다의 인간적인 측면을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새로이 조명하고 있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115740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98754080.jpg?t=2972880
|
48
|
다크 심리학(20만 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
다크사이드프로젝트
|
어센딩
|
2026-05-22
|
1090
|
21900
|
10%
|
19710
|
9.26
|
911
|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다크 심리학’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여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조작하는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수많은 사람이 다크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과연 왜 그럴까? 바로 힘과 지혜, 권력과 지식을 통해 자신의 현재 삶을 바꾸고 싶은 인간의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 다크 심리학을 기반한 심리 기술을 담아낸 《다크 심리학》은 인간의 본성, 그 ‘어두운 프로그래밍’을 실전 기술로 해부한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다크 심리 기술’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타인을 설득(조종)하고, 갈등을 해결(조작)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관계에서 만연한 심리적 조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반대로 나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사실 ‘다크 심리 기술’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계속 반복되어 온 권력 획득과 유지의 법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런데 ‘이 기술’을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한 무기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조종당하고 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당신은 아무 설계도 없이 살아온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조종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생존 설명서’와 같다. 이 책을 통해 ‘어둠의 구조’와 전략을 알게 된다면, 더는 ‘당하는 희생자’가 아니다. 더 나아가 필요하다면 ‘어둠의 기술’들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다크 심리학》을 꼭 만나기를 바란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453032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69851053.jpg?t=2972880
|
47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태수
|
페이지2북스
|
2024-11-04
|
890
|
17800
|
10%
|
16020
|
9.54
|
873
|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1cm 다이빙》, 《홈 in 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스트 태수가 2년 만의 신작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로 돌아왔다. 이번 신작에서 저자 태수는 그동안 선보였던 이야기보다 한층 성숙하고 현명하게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짜릿한 것,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행복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꼭 그런 데에만 있는 게 아니라 불행해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조용히 일러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튼튼하고 단단한 태도를 담아냈다. 시끌벅적 기쁜 일을 찾아다니기보다도, 울 일이 없고 별다른 나쁜 일이 없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랬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울고 싶어지는 날이면 태수 작가의 글을 찾는다. 충분히 울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불편한 편의점〉 이후로 오랜만에 끝나지 않길 바라던 책”이라며 극찬하하며, 저자의 SNS에서 5만여 명의 독자에게 선보인 선공개 원고에도 빨리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제 당신 차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읽고 현명하게 행복을 찾아보자. 혹자는 여전히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그토록 조용한 인생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지만 저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단호하게 답한다. “물론”이라고.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654405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24468050.jpg?t=2972880
|
46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스페셜 양장 리커버판)
|
이해인
|
필름(Feelm)
|
2026-04-15
|
950
|
19000
|
10%
|
17100
|
9.69
|
149
|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초판 출간을 통해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한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가 스페셜 양장 리커버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이번 개정판은 초판 출간 이후 이해인 저자가 힘든 시기를 건너며 얻은 성숙해진 사유를 통해, 성장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개정판에서 추가된 꼭지들은 더 밀도 높은 성찰과 에피소드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이 시대, 청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더 이상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고유한 삶의 태도를 찾는 여정이다. 우리가 이 책에서 만나는 다정함이란, 단순히 친절이나 배려가 아니라 삶을 지키고 관계를 재편하며 마침내 자신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태도다. 이해인 저자는 초판이 출간된 이후 믿었던 존재에게 상처받고 번아웃을 경험하며 오히려 “다정하지 못한 계절”을 지나야 했지만, 이러한 현실을 통과하며 ‘다정함’의 본질을 다시 묻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한다. 다정함은 약함이 아니라, 세상과 자신을 동시에 지키는 가장 강인한 방식이라는 것을.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자’라는 도덕적 권유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냉정한 현실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실전적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다정해지는 법,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 설계하는 법, 그리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법까지.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감정과 관계,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이 같은 방향성을 통해, ‘다정함’이라는 키워드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철학으로 확장된다.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 자기 자신을 끝없이 소진하며 살아온 이들, 감정과 태도를 정비하며 사랑의 방법론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저자는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다. 다정함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확신을 만들어줄 것이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19973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88937443848.jpg?t=2972880
|
45
|
이방인
|
알베르카뮈
|
민음사
|
2019-09-02
|
500
|
10000
|
10%
|
9000
|
9.73
|
817
|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1942년 『이방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카뮈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젊은 무명작가에 불과했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이 소설은 출간 이후 한순간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는 걸작이 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정신적인 공허를 경험한 당대 독자들에게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 사이에서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민음사에서는 불문학 최고의 번역자 김화영 교수가 이십 여년 만에 원문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오늘의 독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언어로 “새로 번역하다시피 대폭 수정”한 원고를 ‘세계문학전집’ 266번으로 출간함으로써 『이방인』이 독자들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145799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99496651.jpg?t=2972880
|
44
|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
토니페르난도
|
윌마
|
2026-02-20
|
940
|
18900
|
10%
|
17010
|
9.73
|
408
|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신과 의사가 실제 진료 현장과 출가 수행을 통해 검증한 ‘마음 사용 설명서’ ★★ 부처님의 마음 수련법을 현대 심리학과 접목해 풀어낸 화제작 살다 보면 평탄한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쾅!’ 하고 부지불식간에 장애물과 부딪히거나 구덩이에 빠지는 순간이 온다.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 누군가가 우리를 들이받을 때도 있다. 이처럼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인생길을 과연 어떻게 하면 순탄하게 지나갈 수 있을까? 호주와 뉴질랜드의 인기 정신과 의사 토니 페르난도. 20년 동안 그는 현장에서 저마다의 마음의 문제를 안고 그를 찾아온 환자들을 만났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히는 호주, 뉴질랜드에 살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삶에 대한 불만과 불안이 끊이지 않았고, 고통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그를 찾아왔다. 토니 페르난도도 다르지 않았다.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부했지만, 그 역시 더 많은 행복, 더 많은 안락함을 추구하며 불안과 고통의 날을 보내야만 했다. 이에 그는 인간의 고통에 대해 근본적으로 탐구했던 한 사람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바로 2,600년 전부터 마음의 작동 원리를 꿰뚫어 보고, 평생 마음을 길들여온 부처님이었다. 세계적인 정신건강 전문의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적용해보니 삶에서 달라진 것들 부처님의 가르침을 자세히 배우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출가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신비로운 계시가 아니다. 부처님은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고통을 만들어내는지 정밀하게 관찰했고, 분노와 불안, 집착과 중독이 어떤 경로로 생겨나고, 왜 반복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놀랍게도 부처님의 이러한 접근법은 오늘날 정신건강의학이 다루는 핵심 질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제로 부처님은 인간의 마음을 병처럼 진단하고, 원인을 밝힌 뒤, 고통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고통의 원인을 ‘두카’라 이름 붙였고,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는 상태를 ‘파판차’라 설명했다. 이는 현대 정신의학에서 두카는 ‘스트레스’와, 파판차는 ‘생각 과잉’과 맞닿아 있다. 출가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직접 수행한 경험 그리고 20년 동안 진료 현장에서 실천해온 심리학 지식을 접목해 욕망, 생각, 감정, 관계가 어떻게 서로 얽혀 고통을 키우는지, 그 고리를 어떻게 느슨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시대의 마음 사용 설명서다. 2,600년 전의 통찰이 지금의 정신건강 지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따라가다 보면, 부처님의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마음 안내서로 읽히기 시작한다. 마음 관리를 위해 꾸준하게 심리학을 책을 읽었지만 여전히 마음이 널뛰는 사람,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고통을 줄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 사람, 종교는 부담스럽지만 삶을 지탱해 줄 문장을 찾는 사람, 그리고 명상처럼 내면의 평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찾는 사람.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435754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73578601.jpg?t=2972880
|
43
|
이향인
|
라미카민스키
|
21세기북스
|
2026-03-25
|
840
|
16900
|
10%
|
15210
|
9.54
|
133
|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집단주의 문화는 오랫동안 효율과 안정, 연대를 가능하게 했지만, 동시에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해왔다.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인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이향인은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 다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다르고, 안정감을 느끼는 구조도 다르며,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나’인 사람이다. 집단 속에 있을 때 오히려 더 외롭고, 혼자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사람. 모두가 옳다고 말할 때 한 걸음 물러서서 왜 옳은지 묻는 사람. 타인의 박수보다 자기 기준을 더 신뢰하는 사람. 특히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공동체 인간을 이상형으로 제시해왔다. 소속, 협동, 팀워크, 관계 관리 능력은 미덕이었고, 집단에 잘 녹아드는 사람은 모범적으로 여겼다. 그 안에서 이향인은 종종 오해받았다. 소극적이라고, 차갑다고, 적응력이 부족하다고.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것은 결핍이 아니라 엄연히 다른 '구조'라고. 고쳐야 할 성향이 아니라 이해되어야 할 기질이라고. 이향인은 특정 집단에 대한 강한 소속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지 않는다. 회사, 각종 커뮤니티 같은 공동체적 상징에 애착을 느끼지 않으며, 대체로 ‘비참여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관찰한다. 타인의 기대에 맞춰 어울리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지키는 쪽을 택한다. 겉으로는 온순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에는 집단의 강요에 대한 은밀한 저항과 독립성이 존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향인을 위한 변명이 아니다. 오히려 집단주의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건네는 또 하나의 언어다. 함께하기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조용히 나만의 삶을 꾸려가는 법. 연결이 기준이 된 시대에, 나만의 고독을 지켜내는 힘을 안내한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책 대신 '다른 방식으로 나답게 살아도 된다'라는 자신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게 하는 언어다.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제안한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106343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72541262.jpg?t=2972880
|
42
|
다시 만난 세계
|
김희교
|
푸른숲
|
2026-06-01
|
1050
|
21000
|
10%
|
18900
|
9.77
|
19
|
MD의 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
“흔들리는 패권 사이에서 전략적 가치를 높여라!” 격변하는 국제질서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세계질서의 플레이어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 지침서 몇 해 전 《짱깨주의의 탄생》으로 도발적 논의를 던진, 미중관계사 전문가 김희교 교수(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의 신간 《다시 만난 세계》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나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국제질서의 거대한 격변기 속에서 우리나라가 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그간의 관찰과 분석을 바탕으로 유엔 시스템 및 동맹체제의 기반 약화, WTO 체제의 쇠퇴, 달러 패권의 불안정성 등 기존 세계질서에 나타난 균열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특히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이에 맞서 급부상하는 중국 및 브릭스(BRICS) 등의 충돌 속에서, 한 세기 넘게 공고하게 작동하던 외교 공식들이 어떻게 무력화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이러한 정세 진단 너머에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 각자도생의 무질서한 국제정세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정치·경제적 요인을 짚어내고, 대한민국이 새로운 세계질서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에 서기 위한 대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격변의 시대를 헤쳐나갈 대안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는 명쾌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052134
|
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300x0/pdt/9791194616634.jpg?t=2972880
|
100
|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7
|
설민석외
|
단꿈아이
|
2026-05-26
|
800
|
16000
|
10%
|
14400
|
10
|
106
|
MD의 선택, 이벤트, 사은품, 소득공제
|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5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7권은 백성을 사랑한 마음으로 조선의 새로운 길을 열고자 했던 정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수원 화성으로 떠난 화성 행차, 그리고 사도 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환갑을 기념해 열린 뜻깊은 잔치까지! 정조가 꿈꾸었던 조선의 모습과 수원 화성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37권 줄거리 타임 드래곤이 남긴 흔적을 따라 역사 속 용을 찾아 나선 설쌤 일행!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던 중, 용이 잠들어 있다는 연못에서 신비로운 흔적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그 안으로 뛰어드는데요. 연못 너머로 이어진 곳은 다름 아닌 조선 시대! 설쌤 일행은 그곳에서 정조가 수원 화성으로 향하는 성대한 잔치에 함께하게 됩니다. 잔치에 푹 빠진 것도 잠시, 온달은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타임 드래곤의 예언을 떠올립니다. 온달은 정조의 곁을 지키며 다가오는 운명에 맞서기 위해 애쓰는데요. 과연 설쌤 일행은 정조를 향한 위협을 막고, 타임 드래곤이 남긴 예언의 의미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