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집
유튜브에서 검색 결과로 노출된 영상의 메타 데이터(영상 제목, 설명, 조회수, 업로드 일자 등)를 수집합니다. 검색어를 설정해주세요.

엑셀 1줄 당 50 크레딧 소진

엑셀 다운로드 또는 API 연동

유튜브 수집 봇 사용법

1. 로그인 후 대시보드에서 유튜브 수집을 선택합니다.

2. 설정 창에서 키워드, 최대 수집 건수, 업로드 날짜(필터링)을(를) 입력한 후 저장합니다.

3. 데이터수집 시작 버튼을 눌러 데이터 수집을 시작합니다.

4.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VIEW 버튼을 눌러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엑셀로 다운로드 합니다.

결과물 예시
             {
  "id": 1152214039,
  "schedule_result_id": 250221983,
  "worker_log_id": null,
  "created_at": "2026-07-03T09:02:46.000+09:00",
  "updated_at": "2026-07-03T09:02:46.000+09:00",
  "result_set_id": 239,
  "uid": "250221983_https://www.youtube.com/watch?v=dHRhDijnGSE",
  "user_id": 29,
  "date": "2026-07-03",
  "url": null,
  "elapsed_time": 1.33534,
  "message": "`interstella.local` (192.168.0.32) Root: /Users/interstella/hashscraper",
  "schedule_id": 65455,
  "options": null,
  "검색 키워드": "씨이오뉴스TV",
  "상세 URL": "https://www.youtube.com/watch?v=dHRhDijnGSE",
  "업로드 일자": "2017-03-03",
  "조회수": "351",
  "제목": "[CEO풍향계] 불명예 퇴진 최지성ㆍ'국익' 선택한 신동빈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설명": "[CEO풍향계] 불명예 퇴진 최지성ㆍ'국익' 선택한 신동빈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 시간입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불명예 퇴진하게 된 최지성 삼성그룹 부회장,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가능성에도 부지 제공을 결정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을 남현호, 장보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최근까지 삼성그룹의 2인자로 불렸던 최지성 부회장입니다.  특검의 수사 종료, 그리고 이재용 부회장 기소와 동시에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를 공식 발표했는데요.   미전실 수장인 최 전 부회장을 비롯해 팀장급 이상 고위 임원 9명이 모두 퇴사하게 됐습니다.   최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부회장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이끌어 왔는데요.   이 부회장이 구속된 직후 가장 먼저 면회를 하기도 했죠.   창립 이후 최대 위기인 삼성을 끝까지 지킬 인물로 지목이 됐는데, 최순실 사태로 자신도 불구속 기소되면서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최 전 부회장은 쇄신안 발표 직후 미전실 임직원 250여명을 소집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일일이 악수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고 합니다.   지난달 대한항공 사장에 취임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사장입니다.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기 경영권 승계자로서 언론에 공식 데뷔했습니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를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는 지난 14년 간 여객사업본부장ㆍ경영전략본부장·화물사업본부장 등 실무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다양한 경영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조 사장은 이날 올해 매출 목표가 12조원이라고 밝히면서 경영에 대한 장기적인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그의 평소 경영 철학은 '직원의 행복'과 '주주의 가치창출'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조 사장은 틈나는 대로 현장을 누비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고 고객 만족 창출을 통한 매출 극대화 전략 구상에 상당 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지난 1일로 창립 48돌을 맞은 대한항공의 신임 '경영 기장' 조 사장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 황창규 KT회장입니다.  그는 2019년 세계 최초로 5세대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하는 데 이어 2019년 상용화를 실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2020년 상용화하겠다던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긴 것인데요.   황 회장이 MWC에서 기조 연설을 한 건 이번이 두번째고 이번 MWC에서 국내 CEO 중에는 유일했다고 하죠.   최근 연임을 확정한 황 회장, 이달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재선임되면 2020년 3월까지 3년 동안 KT를 이끌게 됩니다.   실적과 혁신이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근 어려운 결정을 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입니다.   롯데그룹이 사드 배치부지인 성주 골프장을 국방부에 제공하기로 했는데요.   사드배치에 대한 정치적 찬반 논쟁을 떠나 그룹을 경영하는 총수로서 쉽지 않은 결단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드보복이 가시화되고 향후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기 때문인데요.  롯데는 사드부지 제공으로 중국에서 힘에 겨운 수난을 당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롯데는 지금까지 수조원을 중국에 투자했고, 종업원만 2만명이 넘는다고 하죠.   벌써 수개월전부터 세무조사나 위생 조사 등을 동원한 중국 당국의 보복 위협은 있었다고 합니다.    롯데는 중국에서 매년 3조2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통매장만 120개이상인데요.   그만큼 중국 비즈니스는 롯데엔 중요합니다.   4월 오픈하는 롯데월드타워의 면세점과 복합쇼핑몰도 유커가 주된 고객입니다.   중국 시장이 워낙 잠재력이 높은 데다 그동안 쏟아부은 투자금도 많은 만큼 보복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롯데...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채널명": "연합뉴스TV",
  "채널링크":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구독자수": "226만"
}
           
검색 키워드 상세 URL 업로드 일자 조회수 제목 설명 채널명 채널링크 구독자수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dHRhDijnGSE
2017-03-03
351
[CEO풍향계] 불명예 퇴진 최지성ㆍ'국익' 선택한 신동빈 / 연합뉴스TV(YonhapnewsTV)
[CEO풍향계] 불명예 퇴진 최지성ㆍ'국익' 선택한 신동빈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 시간입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불명예 퇴진하게 된 최지성 삼성그룹 부회장,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 가능성에도 부지 제공을 결정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을 남현호, 장보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최근까지 삼성그룹의 2인자로 불렸던 최지성 부회장입니다. 특검의 수사 종료, 그리고 이재용 부회장 기소와 동시에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를 공식 발표했는데요. 미전실 수장인 최 전 부회장을 비롯해 팀장급 이상 고위 임원 9명이 모두 퇴사하게 됐습니다. 최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부회장을 거쳐 지난 2012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이끌어 왔는데요. 이 부회장이 구속된 직후 가장 먼저 면회를 하기도 했죠. 창립 이후 최대 위기인 삼성을 끝까지 지킬 인물로 지목이 됐는데, 최순실 사태로 자신도 불구속 기소되면서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최 전 부회장은 쇄신안 발표 직후 미전실 임직원 250여명을 소집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일일이 악수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고 합니다. 지난달 대한항공 사장에 취임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사장입니다.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기 경영권 승계자로서 언론에 공식 데뷔했습니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를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는 지난 14년 간 여객사업본부장ㆍ경영전략본부장·화물사업본부장 등 실무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다양한 경영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조 사장은 이날 올해 매출 목표가 12조원이라고 밝히면서 경영에 대한 장기적인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그의 평소 경영 철학은 '직원의 행복'과 '주주의 가치창출'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조 사장은 틈나는 대로 현장을 누비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고 고객 만족 창출을 통한 매출 극대화 전략 구상에 상당 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지난 1일로 창립 48돌을 맞은 대한항공의 신임 '경영 기장' 조 사장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 황창규 KT회장입니다. 그는 2019년 세계 최초로 5세대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하는 데 이어 2019년 상용화를 실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2020년 상용화하겠다던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긴 것인데요. 황 회장이 MWC에서 기조 연설을 한 건 이번이 두번째고 이번 MWC에서 국내 CEO 중에는 유일했다고 하죠. 최근 연임을 확정한 황 회장, 이달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재선임되면 2020년 3월까지 3년 동안 KT를 이끌게 됩니다. 실적과 혁신이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근 어려운 결정을 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입니다. 롯데그룹이 사드 배치부지인 성주 골프장을 국방부에 제공하기로 했는데요. 사드배치에 대한 정치적 찬반 논쟁을 떠나 그룹을 경영하는 총수로서 쉽지 않은 결단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드보복이 가시화되고 향후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기 때문인데요. 롯데는 사드부지 제공으로 중국에서 힘에 겨운 수난을 당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롯데는 지금까지 수조원을 중국에 투자했고, 종업원만 2만명이 넘는다고 하죠. 벌써 수개월전부터 세무조사나 위생 조사 등을 동원한 중국 당국의 보복 위협은 있었다고 합니다. 롯데는 중국에서 매년 3조2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통매장만 120개이상인데요. 그만큼 중국 비즈니스는 롯데엔 중요합니다. 4월 오픈하는 롯데월드타워의 면세점과 복합쇼핑몰도 유커가 주된 고객입니다. 중국 시장이 워낙 잠재력이 높은 데다 그동안 쏟아부은 투자금도 많은 만큼 보복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롯데...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0Bk0GAb1L3M
2023-06-21
163
금융사고 책임 못 미룬다…CEO가 총괄 책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사고 책임 못 미룬다…CEO가 총괄 책임 금융사고가 발생할 경우 금융회사 임원이 책임을 미룰 수 없도록 책임 범위를 사전에 확정해두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권 협회장 간담회를 개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각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을 사전적으로 기재해두는 '책무 구조도'가 도입됩니다. 대상은 최고경영자와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 등 이른바 'C-레벨' 임원들로, 대형은행 기준 20~30명 수준입니다. 특히 CEO는 각 임원의 통제 활동을 총괄 관리해야 하고, 시스템 실패로 판단될 경우 관리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을 들어 당국이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됩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iq4NKDy2CyI
2017-12-15
305
[CEO풍향계] 외면받는 권오준ㆍ칭찬받은 구본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외면받는 권오준ㆍ칭찬받은 구본준 [앵커]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아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대통령 경제사절단 명단에서 세번째 고배를 마신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반면 정부로부터 이만한 혁신과 상생기업이 없다고 칭찬 받은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등 소식을 이경태, 정선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또 대통령 경제사절단 명단에서 제외된 권오준 포스코 회장입니다. 권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벌써 세 번째 수모입니다. 문 대통령은 중국에 앞서 미국, 인도네시아 등도 방문했지만 권 회장은 매번 동행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오인환 포스코 사장이 참석했는데 다른 기업과 비교하면 격이 맞지 않습니다.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 SK는 최태원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가 대거 참석했기 때문에 그의 동행 배제를 두고 이런 저런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업계 안팎에선 포스코의 '수장 교체설'이 임박한 것 아니냐고 수근거립니다. 포스코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회장이 수시로 교체된 흑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 우울한 역사가 재현될지 주목됩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칭찬받은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입니다. 정부의 첫 대기업 간담회 주인공으로 낙점된 구 부회장은 김 부총리로부터 "지배구조 개선과 협력업체 상생에 있어 여러가지 모범적인 부분을 보인 기업"이란 칭찬을 받았습니다. 정부의 투자와 상생 요청에 구 부회장은 대규모 채용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새해 투자규모를 올해보다 8% 증가한 19조원으로 늘리고 1만명을 신규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정부도 미국의 세탁기와 태양전지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해 LG전자를 지원해 공동대응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정부의 강도 높은 재벌개혁 요구에 진땀 흘린 기업들, 다른 한편으론 정부의 기업 끌어안기 신호가 감지되자 오랜만에 화색이 돌고 있습니다. 마침내 그룹 총괄부회장으로 승진한 조현식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입니다. 조양래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의 장남인 그는 그동안 차남 조현범 사장과 경영권을 놓고 경쟁구도를 형성해 왔습니다. 애초 차남 조현범 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가 됐고 2011년 정기인사에서 글로벌사업을 지휘하는 자리까지 오르며 한 발 앞서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가 지난 MB정권을 적폐로 규정하고 사정 칼날을 겨누자 다시 조 부회장에게 기회가 온 것입니다. 일각에선 조 부회장이 후계자 자리에 오른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단 관측도 내놓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그룹은 오너일가 지분이 높은 엠프론티어 등 계열사와 내부거래 비중이 높아 이를 해소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MB의 사돈기업이라는 후광이 이제는 무거운 짐이 된 상황에서 조 부회장의 위기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새로 삼성엔지니어링 수장이 된 최성안 대표이사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 본부장이었던 최 사장은 "견실경영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조기 회복하면서 삼성엔지니어링 제2의 도약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다만 최 사장의 취임일성처럼 삼성엔지니어링이 조기에 경영실적을 회복하고 도약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공사에서 완공예정일을 수년째 넘긴 현장이 20곳이 넘는 회사입니다. 매번 마지막 잔업만 남은 단계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시장은 이 회사가 완공 시점에서 드러날 영업손실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공사 마감을 지연하며 부실을 숨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국 최 사장은 잔고 없는 마이너스 통장만 넘겨받은 셈인데 돌려막기도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어떤 묘수를 찾아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황에서 한국은 비트코인 투자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진취적 태도는 좋지만 윤리가 결여된 투자는 결국 도박판과 다름없다는 교훈을 되새겨봐야 할 요즘입니다. CEO풍향계 이번주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tqxAvuJS92I
2023-03-23
435
[CEO풍향계] '최대 보수' 조수용·여민수…'중국 공략' 송호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최대 보수' 조수용·여민수…'중국 공략' 송호성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조수용·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 대표와 송호성 기아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수용, 여민수 카카오 전 공동대표. 지난해 국내 기업인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전 공동대표는 지난해 총 364억4,700만원을 보수로 받았습니다. 여 전 대표는 총 334억1,700만원을 수령했죠. 두 전임 대표의 천문학적 보수 배경은 바로 스톡옵션인데요. 조 전 대표는 45만주를 행사해 337억5,000만원, 여 전 대표는 42만5,000주를 행사해 318억2,400만원의 이익을 거뒀습니다. 스톡옵션을 통한 이익 실현을 뭐라고 할 순 없겠죠. 다만 17만원대까지 올랐던 카카오 주가가 최근 절반 넘게 떨어져 있다는 걸 고려하면 두 전임 대표를 바라보는 카카오 주주들 마음은 편치 않을 거 같습니다. 재계 총수 중에선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21억 3,600만원의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7년부터 6년째 보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를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기아의 신형 전기차 공개 행사에 참석한 송 사장. 이 자리에서 "혁신적 전기차 모델과 새로운 브랜드 전략으로 중국에서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와 현대차는 2016년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 등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판매 부진에 빠져 있죠. 2016년 65만7000대였던 중국 내 기아 판매량은 지난해에 9만5,000대까지 급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송 사장이 전기차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선언한 건데요. 중국은 지난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656만 대에 이르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이죠. 송 사장은 올해와 내년, 기아의 신형 전기차를 중국에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에 공개된 최신형 전기차를 기아 옌청 공장에서 생산하는 등 현지 전기차 생산체계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라면 20만개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최근 교황청을 찾아 기부 서약서를 제출했습니다. 기부 물품은 우크라이나와 튀르키예, 시리아 주재 교황청 대사관을 통해 전쟁 및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 부회장은 "전쟁과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기부는 창업주이자 시아버지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뜻을 따른 겁니다. 고 전 명예회장은 한국전쟁 이후 빈곤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는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운영하던 보험회사를 접고 라면 회사를 창업했죠. 김 부회장은 대표 효자상품 매운 닭볶음면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사장에 이어 재작년엔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내수 의존적이었던 삼양식품을 수출 기업으로 변모시켰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 3년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아르노 회장은 입국 첫날부터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의 대표 매장을 방문하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세계 최고 명품 브랜드 수장이 방문한 만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이 직접 의전에 나섰죠. 아르노 회장은 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과 약 30분간 비공식 만남을 가졌는데요. 신라면세점의 LVMH 브랜드 사업 확장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이죠. 1949년생인 아르노 회장은 순자산만 약 240조원에 이르는 세계적 자산가입니다. 최근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과 세계 최고 부호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죠. 그가 방한 기간 어디에 묵었는지도 관심이었는데요. 1박에 약 1,60...▣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vAnFMgnU95g
2026-06-28
137804
반도체 독주 끝나나? 7월 시장의 진짜 변수는 | 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 [마켓 인사이드]
✨주식의 시대 제.대.로 배우자!✨6월 15일 이권희 대표 GRAND OPEN🚨 🔥박병창&이선엽&김장열&이권희&장우진&박명석을 지금 만나보세요! 👉https://bit.ly/46OIrLB ======================== 🌄 3PRO 두근두근 오늘의 핫딜! 😍 👕 아디다스 반팔 3벌 최초, 4만원대! https://web.rethinkmall.com/link/19725 🍲 찹쌀 순대국 4+1 최초, 3만원대! https://web.rethinkmall.com/link/19729 ======================== 🚀 3PROTV X SPAX 매수 인증 이벤트 👉 https://smore.im/form/ybVHNGW9wp ======================== 📊 자동으로 청약해주는 일육공 🎁 일육공 앱 설치와 청약하고 만원 받기 👉 https://i6o.onelink.me/eGH9/share?pid=youtube_organic&af_sub1=3protv ======================== [삼프로X슬립앤슬립] 🌜깊은잠 프리미엄 양모 침구 풀세트 👉 https://upstanding.co.kr/surl/P/23 ======================== 💊 [리포데이 X 3PROTV] 국가대표 패키지 특별가로 알아보기! 👉 https://bit.ly/4govAFn ======================== 📢 보험사에 유리한 손해사정은 그만! 보험금 올바르게 받는 올받음손해사정! 👉 https://www.hiadjuster.com/ ======================== [주린이구조대] 2026 첫출하 1년딱 2달! 🥔포슬포슬 카스테라 홍감자 3.3kg 👉 https://winand1.shop.blogpay.co.kr/good/product_view?goodNum=205681727 ======================== ✈️ 올 가을, 윤명철 교수님과 함께 몽골·바이칼로 떠나고 싶다면? 🔔 지금 바로 출시 알림 신청하기 👉 https://bit.ly/4cr52kE ======================== 📺프로그램 편성표 [06:00-07:20]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글로벌 인터뷰) [07:20-08:40] 오늘아침 라이브 (뉴스3, 마켓 인사이드) [08:40-10:00] 더블 밸류업 (개장방송) [10:00-11:00] 아침N투자 [11:00-12:00] 크립토 PLUS ----------------------------------- [15:20-16:30] 클로징벨 라이브 [16:30-17:15] 여의도 인사이트 [17:15-18:00] 집중, 오늘의 주식 [18:00-19:50] 주린이 구조대 ======================== 🌎 GIN, 월가 최고 전문가들의 고품격 투자 인사이트 👉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bit.ly/49CCTWw ⏰ GIN 7일 무료 쿠폰 신청하기 👉 https://bit.ly/3YE6it2 ========================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https://bit.ly/3EofRlH ======================== 📢 광고없이 오디오 듣는 법 - 삼프로 앱을 설치하시면,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도 유튜브를 오디오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 압권 등 모든 3PRO 채널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https://3protv.page.link/S7cX ======================== 🗂️ 방송 자료 다운로드 방법 👉 [방송] - [신의자료실]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3PRO 웹사이트 : https://apps.3protv.com/original/pds 3PRO 모바일 앱 : onelink.to/6gkezx ======================== 🙋‍♂️3PRO 고객센터 - (전화) 1877-4344 - (메일) edu.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https://apps.3protv.com/myqna/write - 전화는 평일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에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3PRO 앱/웹에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삼프로TV' 광고/협업 및 영상 제작대행 문의 : (메일)ad@3protv.com (전화) 010-2090-6748 (설문) https://forms.gle/16UjV3bPBN3Yv7X4A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704~0705 (웹사이트) https://bit.ly/3EofRlH - 언더스탠딩 문의 : (메일) to.understanding.official@gmail.com ======================== 📢 사칭 주의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당부 말씀 -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삼프로TV #삼프로 #3protv
삼프로TV 3PROTV
http://www.youtube.com/@3protv
302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frTDtCaecZk
2023-01-05
503
[CEO풍향계] '변화 강조' 정의선…'내부 승진' 김성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변화 강조' 정의선…'내부 승진' 김성태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 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김성태 신임 IBK기업은행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경영진과 직원들이 직접 대화를 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신년회를 개최했습니다. 신년회는 서울 양재동 본사가 아닌 현대차 기술의 상징 남양연구소에서 열렸습니다. 정 회장은 면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참석했는데요. 장소에는 혁신, 그리고 복장에는 수평적이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전동화 체제로 전환했다며, 올해 더 진화한 차량을 개발해 전기차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돼야 하고, 이를 위해 조직 문화 등 시스템이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고인 물은 썩는다"며 변화를 통한 도약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은 비전 발표와 문답으로 1시간가량 진행된 신년회를 마친 뒤 직원들과 셀카를 찍고 구내식당에서 식사도 함께했죠. 현대차그룹에 수평적 조직 문화가 자리 잡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새로 기업은행을 이끌게 된 김성태 신임 행장. 최근 취임식을 갖고 제27대 행장으로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행장은 1989년 입행 후 미래기획실장, 비서실장 등 핵심 보직을 거친 '정통 기업은행맨'입니다. 역대 5번째이자 3년 만의 내부 승진이죠.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의 행장은 별도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없이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로 선임되는데요. 앞서 행장 후보로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하마평에 올랐었죠. 하지만 최근 금융권에 '관치금융' 논란이 불거지면서 내부 승진으로 선회됐고, '전략통'이란 평가를 받으면서 내외부 소통에 적극적인 김 행장이 발탁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 행장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복합 위기로 고통받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현모 KT 대표. 연임 도전이 무난해 보였는데 암초를 만났습니다. 최대 주주 국민연금이 연임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KT 이사회는 지난해 말 구 대표를 차기 대표 최종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 뒤 약 10% 지분을 가진 KT 최대 주주 국민연금이 깜짝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CEO 후보 결정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경선의 기본원칙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사실상 구 대표 연임에 반대 입장을 낸 겁니다. 구 대표는 2020년 3월 취임 뒤 비통신 사업을 집중 육성했죠. 그 결과 지난해 3분기까지 KT의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취임 전인 2019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8%, 53.4%나 성장했습니다. 주가도 취임 후 지난해 말 기준 75%나 상승했죠. 주주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가장 중요함에도 국민연금은 절차상의 이유로 연임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명한 건데요. 구 대표의 연임 여부는 3월 주주총회에서 찬반 표 대결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의 윤홍근 회장.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무려 33.5%나 인상하는 통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3,400만 원이던 BBQ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4,540만 원으로 껑충 뜁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수준인데, 신입사원 연봉 인상에 따라 기존 직원들 임금도 오르게 됩니다.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는 경기 둔화기에 파격적 연봉 인상을 택한 배경에는 '우수한 인재가 기업을 살린다'는 윤 회장의 경영 철학이 있습니다. 윤 회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회장은 국내 시장 1위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성과 달성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계획...▣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c8UpEc--mlA
2020-11-06
1184
[CEO풍향계] '우리 회장님' 정의선…'쿠팡 입성' 강한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우리 회장님' 정의선…'쿠팡 입성' 강한승 [앵커]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는 'CEO 풍향계' 시간입니다. 회장 취임 이후 활동이 부쩍 늘어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청와대 출신으로 쿠팡에 입성한 강한승 신임 대표의 소식을 배삼진,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임금단체협상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 노조가 올해도 파업 깃발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노조 집행부를 직접 만났습니다. 회장이 직접 노조 집행부를 만나는 건 2001년 정몽구 명예회장 이후 19년만입니다. 새 총수가 들어선 만큼 새로운 노사관계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의미겠죠. 자동차 산업은 급변기입니다. 정 회장이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도 이런 움직임을 보고 있는 겁니다. 2022년에는 테슬라와 전기차 대전을 치러야 하고, 이를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 재배치가 돼야 하는데, 노사협력이 필수입니다. 노조를 만나는 날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을 찾아 승진한 정 회장에게 "우리 회장님"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회사를 그만뒀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동커볼케 부사장을 다시 불러들이는가 하면, 전북 현대 이동국 선수 은퇴식에 직접 참석해 스킨십에 나섰죠. 재계 순위 2위로 가장 한국적인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현대차의 젊은 총수로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나가고 있어 주목됩니다. 인재 영입이 끊이지 않고 있는 쿠팡, 이번에는 청와대 법무비서관 출신의 강한승 전 김앤장 변호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강 신임 대표는 경영관리와 법무 분야를 총괄합니다. 창업자인 김범석 대표를 위시해 고명주 대표는 인사총괄, 박대준 대표는 신사업 부문을 챙기는데, 3인에서 4인 각자 대표 체제가 된 겁니다. 우버의 성공 신화를 쓴 투안 팸을 최근 최고기술책임자 CTO로 영입하기도 했죠. 쿠팡은 로켓배송뿐 아니라 신선식품 서비스인 로켓프레시와 배달서비스인 쿠팡이츠 등으로 신사업을 확장 중인데, 동영상과 중고거래까지 서비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커머스 시장에서 승자가 되려면 서비스 품질 개선과 기술 혁신은 물론 회사 리스크 관리와 이미지 개선 등 챙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빅 테크 플랫폼 기업들은 법률 전문가들을 선호하는데요. 앞서 네이버에서는 판사 출신인 김상헌 대표를, 다음카카오에서는 미국 변호사 출신인 이석우 대표를 영입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의 전례를 볼 때, 플랫폼 규제를 강화와 근로자 사망사고, 저작권 문제 등 법률적 이슈가 터질 때, 그야말로 몸값만큼 외풍을 막아달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택진이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자사 게임 홍보 모델로 등장하면서 유행어가 됐는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정계에 진출설이 한때 회자됐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들에 대한 옥석 가리기에 들어간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엔씨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김 대표를 만나면서 불거졌는데요. 김 대표는 "전혀 뜻이 없다, 나는 기업가다"라고 일축한 점에서 그의 정계 진출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정책간담회에서 "정치가 때리면 맞으면서 견뎌야 한다, 그런 과정속에서 대화의 기회를 가지면서 성장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죠. 대기업일수록, 정부 규제가 센 업종일수록 기업들이 주눅 들고 속앓이를 한다는 뜻인데, 기업인들의 속내를 반영한 뼈있는 말로 평가됩니다. 김 대표, 대통령 행사에 단골 초청 인사이고, 정치권이나 해외 유력 기업인 모임에 자리를 빛내주는 손님인데요. 앞으로도 쓴소리 좀 부탁해도 될까요. 재계 50대 젊은 총수 가운데 하나죠. 효성그룹의 조현준 회장이 54주년 그룹 창립을 미래 비전을 내놨습니다. 승자는 문제 속으로 뛰어들고, 패자는 문제의 주변을 맴돈다, 승자는 눈 쌓인 벌판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쌓인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코로나19로 어려우니 위기 극복 잘하고, 신사업 개척 잘하자는 말입니다.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에서 세계...▣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ZBhfkXRqiLM
2020-06-12
738
[CEO풍향계] 승부수 띄운 HDC 정몽규…위기 맞은 포스코 최정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승부수 띄운 HDC 정몽규…위기 맞은 포스코 최정우 [앵커]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는 'CEO 풍항계' 시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놓고 고민 끝에 가격 재협상에 나선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코로나19 여파로 취임 이후 가장 호된 시험대에 오른 최정우 포스코 회장 소식을 배삼진,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시아나항공의 부실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포기하면 모빌리티 그룹을 이루겠다는 미래 비전을 내려놔야 합니다. 결국 정 회장이 인수 위험을 덜기 위해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협상을 원점에서 다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구주 가격을 포함해 2조5,000억원의 인수가격을 다시 산정하자고 승부수를 던진 건데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아시아나의 날개가 묶이면서 재무환경은 악화되고 있고 언제 개선될지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건설업 전망도 어두워지면서 인수를 잘못했다가는 HDC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정 회장의 승부수가 통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채권단이 HDC에 구체적인 조건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재협상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임기를 1년여 남긴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취임 이후 가장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1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40% 넘게 급감했고 2분기 전망도 어둡습니다. 포스코 주가는 취임 이후 줄곧 내리막을 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음주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하고, 1968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유급 휴직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예정됐던 광양3고로의 가동도 연기하면서까지 생산량을 줄였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는 얘깁니다. 지난해 전 세계 철강사 중 실적은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해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철의 시대 종언'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취임 이후 가장 어려운 시험대에 오른 최 회장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전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지주의 권오갑 회장이 안전성과를 평가해 일벌백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회장 취임 이후 올해만 안전사고로 하청근로자 4명이 숨졌고, 지난달에는 노동부의 안전보건 특별감독이 종료된 지 하루만에 노동자 1명이 질식사하는 사고가 났죠. 급기야 정부에서 현대중공업을 안전관리 불량 사업장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1974년 창사 이후 지금까지 산재로 사망한 근로자가 466명, 매달 0.85명이 사망한 셈입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유독 하청근로자의 사망이 많아서 '위험의 외주화'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권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안전관리에 3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대책을 내놨는데요. 현대중공업이 근로자들이 숨질 때마다 이런 안전대책을 내놨지만 그때뿐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권 회장의 말처럼 안전사고로 공장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요즘 누구보다 신사업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사람이죠. 바로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입니다. GS칼텍스는 올 1분기에만 예상치의 2배 가까운 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도 협력업체 돕기에 나섰죠. 다른 정유사와 달리 신용등급 조정의 칼바람을 피했고, 정유사 가운데 소비자 호감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허 사장은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새로운 주유소를 문 연데 이어 택배와 드론 배송 등 복합 물류 서비스도 제공하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드론을 활용하면 산간이나 도서 등 기존 유통 인프라 활용이 어려운 물류 사각지역에 배송이 쉬워지고, 재난상황에서는 구호물품을 보내기도 안성맞춤인데요. 허 사장은 2년 전 취임할 때 존경받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죠. 단순히 기업 생존을 넘어 공존의 가치를 얼마나 실현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위기일수록 투자해야 한다.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초...▣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9Wy7cmZ97dI
2019-11-22
369
[CEO풍향계] '뒷돈 혐의 구속' 조현범…'샐러리맨 신화' 권오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뒷돈 혐의 구속' 조현범…'샐러리맨 신화' 권오갑 [앵커] 재계 최고경영자(CEO)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입니다. 비리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사원으로 시작해 41년 만에 최고위직에 오른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소식을 윤선희, 배삼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죠.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배임수재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하청업체에서 납품 대가로 매달 수백만원씩 모두 5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2억원가량의 계열사 자금도 정기적으로 빼돌린 혐의도 있습니다. 검찰은 조 대표의 차명계좌에 흘러 들어간 8억원 가까운 돈이 개인 용도로 사용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조 대표는 조양래 전 한국타이어 회장 차남으로, 지난해 한국타이어 대표에 선임됐습니다. 2001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딸과 결혼했습니다. 조 대표는 검찰 조사에서 "피해 금액을 모두 돌려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혐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타이어는 'CEO 리스크'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 GIO가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손 잡았습니다.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포털 야후재팬이 통합해 1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메가플랫폼'을 탄생시켰습니다. 구글, 알리바바 등 미국과 중국 IT공룡들과 경쟁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사실 이 GIO가 창업한 네이버의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최근 구글과 유튜브의 공략에도 7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GIO는 미국 IT 기업 주도의 인터넷 환경을 겨냥해 '제국주의' 운운하며 네이버는 제국주의에 끝까지 저항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네이버가 국내에서 '갑집' 혐의로 제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가 시장 지배력 지위를 남용해 자사 쇼핑이나 부동산, 동영상 서비스를 먼저 노출하고 경쟁사를 배제했다며 제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해진 GIO, 지배력 남용 혐의에 대해 뭐라고 해명할까요? 무슨 말을 하든 시정명령과 과징금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게임업계 신흥재벌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모바일게임 장르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MORPG는 한계에 봉착했다며 게임산업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얘기는 이렇습니다. 과거에는 빠른 속도를 경쟁력으로 게임 장르를 선점해왔지만 최근에는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제 도입 등으로 근무 환경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사실 과거에는 IT벤처 업계의 사무실에 늘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꿈을 쫓기 위해 모인 젊은이들이 밤을 새워 일했던 겁니다. 지금 국내 게임업계는 중국 공략에 맞서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게임으로 승부하고, 장르별 융합 게임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근무환경은 변해도 열정만큼은 변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샐러리맨 출신의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권 회장은 1978년 현대중공업 플랜트영업부 사원으로 입사했는데요. 2010년 현대오일뱅크 초대 사장을 지냈고, 2014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그룹 기획실장에 올랐는데요. 비조선 사업 분할과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룹 오너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올해 초 '빅딜'로 꼽히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합의를 이끌었죠. 남은 숙제는 현대중공업그룹 실적을 끌어올리고 인수전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인수 절차는 6개국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해야 끝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과 중국의 기업결합 심사 관문을 넘어야 하는데, 권 회장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유통 공룡 롯데마트가 할인 행사 비용을 납품업체에 떠넘긴 혐의로 400억원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끊이지 않는 대기업의 갑질 문제, 이걸 없애야 중소기업과의 상생이 가능합니다. 이번 주 CEO...▣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vyz9MBPXBtA
2017-10-27
363
[CEO풍향계] 야구장 간 박정원ㆍ골프장 간 이재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야구장 간 박정원ㆍ골프장 간 이재현 [앵커]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아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그룹 야구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신바람 난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국내 최초로 미국 PGA 투어 후원사로 나서며 한국문화 전도사를 자처한 CJ그룹 이재현 회장 등의 소식을 이경태, 정선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야구 사랑이 남다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입니다.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두산베어스가 진출해 기아타이거즈와 우승을 놓고 격돌하자 빡빡한 스케줄이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상대팀 기아타이거즈는 구단주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정의선 부회장이 가끔 야구장을 찾고 있지만 박 회장은 수시로 경기장을 찾는 야구광입니다. 응원 장면 등이 중계 화면에 자주 잡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구단주가 얼마나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팀 성적은 물론 분위기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박 회장의 야구 사랑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셈입니다. 이에 힘입어 두산베어스는 올해 정규시즌 2위를 기록했고,한국시리즈에 진출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다만 두산그룹은 야구 성적과 달리 두산중공업 등 주력계열사가 실적 부진에 빠지며 고민이 깊은 상황입니다. 시원한 홈런 소식이 야구 뿐 아니라 모기업에서도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미국 PGA투어 중계방송에 깜짝 등장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입니다. 국내 최초 미 프로골프 정규투어인 CJ컵 나인브릿지의 주최자 자격으로 미국 NBC 골프채널에 출연한 것인데요. 2라운드 방송 중간 등장한 이 회장은 "기업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결승전 중간 방송된 인터뷰에서는 "글로벌 사업 범위를 더욱 확장해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끌 것"이라는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사실 시청자들은 이 회장이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건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사전 녹화 영상을 방영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227개국 10억 가구에 방영됐습니다. CJ그룹은 CJ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실제로 CJ컵은 대회 기간 한식 체험, 아름다운 제주도 알리기, 한글을 모티브로 제작한 우승 트로피 등을 앞세워 K컬처 알리기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영 복귀 후 광폭행보를 이어가는 이 회장, 다음은 어떤 장소에서 깜짝 등장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금융감독원 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된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입니다. 검찰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농협금융지주와 수출입은행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장소가 김 회장 집무실이었단 점에서 검찰이 상당한 정황 증거를 확보했단 관측도 나왔습니다. 김 회장이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재직한 경력을 앞세워 지인인 수출입은행 고위직 자녀가 금감원에 입사하도록 힘을 실어줬다는 감사원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김 회장은 농협 금융 최초로 연임에 성공했고 현 정부 초기 통합 금융당국 수장으로 거론될 정도로 실력이 검증된 인물이었습니다. 평소 직원들에게 상대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다는 김 회장, 하지만 상대에 대한 잘못된 배려는 본인은 물론 상대까지도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을 듯 합니다. 지난 21일 별세한 고 이수영 OCI그룹 회장입니다. 이 회장은 전통적 화학 기업이었던 OCI를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산업 기업으로 키운 주인공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06년 태양전지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의 사업화를 결정했고 3년 만에 OCI를 '글로벌 톱3 메이커'로 키워냈습니다. 신발과 TV, 반도체와 자동차 등 한국 수출 핵심 산업의 원료를 공급하는데 집중하다 변화한 시대 흐름을 감지하고 굵직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한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남에게 피해 줄 일, 욕먹을 일은 애당초 하지 마라. 돈을 버는 일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는다"라는 말을 항상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인품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6만
API 활용 가이드

API를 활용해 수집 요청을 보내거나, 결과물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주)해시스크래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두산더랜드파크 C동 1121호
대표이사 김경호 | 사업자등록번호 445-88-01059
전화 02-6952-1804


Email: help@hashscraper.com



© 2018-2026 (주)해시스크래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