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집
유튜브에서 검색 결과로 노출된 영상의 메타 데이터(영상 제목, 설명, 조회수, 업로드 일자 등)를 수집합니다. 검색어를 설정해주세요.

엑셀 1줄 당 50 크레딧 소진

엑셀 다운로드 또는 API 연동

유튜브 수집 봇 사용법

1. 로그인 후 대시보드에서 유튜브 수집을 선택합니다.

2. 설정 창에서 키워드, 최대 수집 건수, 업로드 날짜(필터링)을(를) 입력한 후 저장합니다.

3. 데이터수집 시작 버튼을 눌러 데이터 수집을 시작합니다.

4.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VIEW 버튼을 눌러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엑셀로 다운로드 합니다.

결과물 예시
             {
  "id": 1123422635,
  "schedule_result_id": 231050716,
  "worker_log_id": null,
  "created_at": "2026-03-20T06:02:12.000+09:00",
  "updated_at": "2026-03-20T06:02:12.000+09:00",
  "result_set_id": 239,
  "uid": "231050716_https://www.youtube.com/watch?v=2mhgkJUjoek",
  "user_id": 29,
  "date": "2026-03-20",
  "url": null,
  "elapsed_time": 1.3212,
  "message": "`terminator.local` (218.38.137.27) Root: /Users/terminator/hashscraper",
  "schedule_id": 65455,
  "options": null,
  "검색 키워드": "씨이오뉴스TV",
  "상세 URL": "https://www.youtube.com/watch?v=2mhgkJUjoek",
  "업로드 일자": "2020-01-10",
  "조회수": "632",
  "제목": "[CEO풍향계] \"옛 관행 폐기\" 이재용…\"상속세 부당\" 조남호·정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설명": "[CEO풍향계] \"옛 관행 폐기\" 이재용…\"상속세 부당\" 조남호·정호 [앵커]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재계도 분주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잘못된 관행을 버리겠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수백억 원의 상속세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범 한진가의 2세 조남호, 조정호 형제 소식 윤선희, 배삼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새해 마음 무거운 CEO가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 이 부회장의 경자년 첫 메시지는 '반성'하고 함께 가자는 겁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일 삼성전자의 경기 화성사업장 내 반도체 연구소를 찾아 \"잘못된 관행과 사고를 과감히 폐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100년 기업에 이르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최근 몇년간 총체적인 난국에 처해 있습니다.  이 부회장 본인은 국정농단 사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판과 삼성의 노조 와해 관련 재판도 있죠.  정경유착이나 노조 와해와 같은 구시대적인 행태를 버리고,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내는 것이 과제일 겁니다. 누구보다 3세 경영자인 이 부회장 본인에게 얼마나 의지가 있고, 진정성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말연초에 해외에 머물며 변화 의지를 담은 신년사를 내놨습니다.  신 회장은 신년사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사업 방식 등 모든 요소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기존 사업 분야에 얽매이지 말고 시장을 리드하는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사실 오프라인 유통업을 한 축으로 한 롯데는 빠른 속도로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온라인 유통업체들에 자리를 뺏기고 있어 더욱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 족쇄에서 풀려난 신 회장 입장에선 정경유착과 일본 기업 이미지를 벗고, 실적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하지만, 그가 말한 대로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형제들이 852억원의 상속세를 내지 않겠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조남호 전 한진중공업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은 2002년 사망한 부친이 해외에 남겨둔 재산 상속분에 매긴 상속세가 부당하다며 2018년 7월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국세청은 스위스 계좌 예치금과 프랑스 파리 부동산 등에 대한 상속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상속인들은 2018년 상속세를 수정 신고하고 세금을 내기로 했다가 돌연 두 달 뒤 조세심판원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자신들은 해외 재산의 존재를 몰랐기에 고의로 탈세한 것이 아니며, 단순 신고 누락의 경우 세금 부과 기간인 10년이 지나 국세청의 과세는 부당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부친 사망 직전 스위스 계좌에서 5,000만 달러가 인출된 만큼, 상속인들이 돈의 존재를 몰랐을 리 없다는 것이 국세청의 판단입니다.  지난해 법원은 해외 계좌에 있는 450억원을 상속받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남호 전 회장과 조정호 회장에게 각각 벌금 20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스위스 계좌의 아버지 재산, 정말 몰랐을까요? 전문경영인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특단의 전략을 내놨습니다.   이 대표는 과거 갑질 논란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신동빈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죠.  당장 실적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온오프라인 경쟁 심화로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나는 등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대표는 이번 주 국내 최대 규모 체험 매장으로 리뉴얼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을 열었는데요.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이런 초대형 매장을 올해 10개로 늘릴 계획이고, 부진한 점포 정리와 통폐합 등 구조조정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일 이 매장을 찾은 이 대표는 온라인 사업이 큰 숙제라며 온라인 부문 매출을 내년에 1조원으...▣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채널명": "연합뉴스TV",
  "채널링크":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구독자수": "220만"
}
           
검색 키워드 상세 URL 업로드 일자 조회수 제목 설명 채널명 채널링크 구독자수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2mhgkJUjoek
2020-01-10
632
[CEO풍향계] "옛 관행 폐기" 이재용…"상속세 부당" 조남호·정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옛 관행 폐기" 이재용…"상속세 부당" 조남호·정호 [앵커]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재계도 분주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잘못된 관행을 버리겠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수백억 원의 상속세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범 한진가의 2세 조남호, 조정호 형제 소식 윤선희, 배삼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새해 마음 무거운 CEO가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 이 부회장의 경자년 첫 메시지는 '반성'하고 함께 가자는 겁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일 삼성전자의 경기 화성사업장 내 반도체 연구소를 찾아 "잘못된 관행과 사고를 과감히 폐기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100년 기업에 이르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최근 몇년간 총체적인 난국에 처해 있습니다. 이 부회장 본인은 국정농단 사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재판과 삼성의 노조 와해 관련 재판도 있죠. 정경유착이나 노조 와해와 같은 구시대적인 행태를 버리고,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내는 것이 과제일 겁니다. 누구보다 3세 경영자인 이 부회장 본인에게 얼마나 의지가 있고, 진정성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말연초에 해외에 머물며 변화 의지를 담은 신년사를 내놨습니다. 신 회장은 신년사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사업 방식 등 모든 요소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기존 사업 분야에 얽매이지 말고 시장을 리드하는 '게임 체인저'가 돼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사실 오프라인 유통업을 한 축으로 한 롯데는 빠른 속도로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온라인 유통업체들에 자리를 뺏기고 있어 더욱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 족쇄에서 풀려난 신 회장 입장에선 정경유착과 일본 기업 이미지를 벗고, 실적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하지만, 그가 말한 대로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형제들이 852억원의 상속세를 내지 않겠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조남호 전 한진중공업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은 2002년 사망한 부친이 해외에 남겨둔 재산 상속분에 매긴 상속세가 부당하다며 2018년 7월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국세청은 스위스 계좌 예치금과 프랑스 파리 부동산 등에 대한 상속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상속인들은 2018년 상속세를 수정 신고하고 세금을 내기로 했다가 돌연 두 달 뒤 조세심판원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자신들은 해외 재산의 존재를 몰랐기에 고의로 탈세한 것이 아니며, 단순 신고 누락의 경우 세금 부과 기간인 10년이 지나 국세청의 과세는 부당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부친 사망 직전 스위스 계좌에서 5,000만 달러가 인출된 만큼, 상속인들이 돈의 존재를 몰랐을 리 없다는 것이 국세청의 판단입니다. 지난해 법원은 해외 계좌에 있는 450억원을 상속받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남호 전 회장과 조정호 회장에게 각각 벌금 20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스위스 계좌의 아버지 재산, 정말 몰랐을까요? 전문경영인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특단의 전략을 내놨습니다. 이 대표는 과거 갑질 논란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신동빈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죠. 당장 실적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온오프라인 경쟁 심화로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나는 등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대표는 이번 주 국내 최대 규모 체험 매장으로 리뉴얼한 메가스토어 잠실점을 열었는데요.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이런 초대형 매장을 올해 10개로 늘릴 계획이고, 부진한 점포 정리와 통폐합 등 구조조정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7일 이 매장을 찾은 이 대표는 온라인 사업이 큰 숙제라며 온라인 부문 매출을 내년에 1조원으...▣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hMAZtnhLwGU
2018-04-30
242
CEO-직원 연봉격차 더 커져…삼성전자 208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직원 연봉격차 더 커져…삼성전자 208배 대기업 최고경영자와 일반직원 사이의 연봉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시가총액 30대 기업 CEO들의 지난해 평균 보수는 35억2천400만원이었습니다. 이는 일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 9천만원의 39배에 달하는 것으로, 2016년 26배보다 격차가 더 늘어난 겁니다. 지난해 CEO와 일반 직원간 연봉 격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로, 권오현 부회장이 243억원을 받아 일반직원의 208배에 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aCZUfRSOyk8
2023-02-04
691
[CEONEWS 선정 탑씨이오] 5.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CVO #씨이오뉴스 #ceonews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1974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9년,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포씨소프트'의 창업을 거쳐 2002년 게임 개발 기업인 '스마일게이트그룹'을 설립했다. 이 후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게임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대흥행하며, 권 이사장은 한국 최고 부자 리스트에 랭크된다. 특히 2021년 기준, 게입업계 영업이익 3위를 달성하며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이윽고 2022년 말 블룸버그가 조사한 실시간 부자 순위에서는 53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해, 국내에서 이재용 회장에 이은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권 이사장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말 그대로 24시간 일했다. 개발진은 새벽에 날이 밝을 때까지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고 잠시 눈을 붙였다. 6개월 내내 밖에도 거의 나가지 않고 방에 틀어박혀 컴퓨터만 들여봤다"며 일과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지금 성공을 갈망하는 이가 있다면 '노력'이라는 무기를 '혁신'으로 정형하는 권 이사장을 롤모델로 삼기를 권고해 본다. 그의 행보는 지금 이 땅의 청춘에게 충분한 귀감일테니 말이다.
CEONEWS / 씨이오뉴스 TV
http://www.youtube.com/@ceonews-tv
2.17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MbLxP5K60Uk
2023-03-16
697
[CEO풍향계] '첫 중국 출장' 권영수…'사내이사 선임' 조현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첫 중국 출장' 권영수…'사내이사 선임' 조현민 [앵커] 한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주에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과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지난 2021년 말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 출장에 나섰습니다. 기업 총수나 최고경영자는 역할과 무게감을 고려할 때 아무 이유 없이 움직이지 않죠. 이번 권 부회장의 중국 출장이 주목을 끄는 이유인데요. 권 부회장은 중국 난징 공장을 찾아 배테리 생산라인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에너지 저장장치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본 것으로 보입니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중국 업체들 주력 제품이죠. 국내 업체들이 생산하는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주행 거리는 짧지만, 싸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최근 세계적으로 중저가 전기차 시장이 커지며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도 늘고 있죠. LG엔솔은 아직까지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만들지 않았는데요. 권 부회장의 이번 출장, LG의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가능성을 시장에 보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한진 이사회에 합류합니다. 한진은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인데요. 한진그룹 3세 조 사장이 상장사 등기임원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진은 "국내외 물류 인프라·자동화 투자, 해외거점 확대 추진, 수익원 확대 등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며 조 사장의 이사 선임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조 사장은 그간 이른바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많았죠. 대한항공 전무던 2018년 일명 '물컵 갑질 논란'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게 대표적인데요. 자숙의 시간을 거친 뒤 2020년 9월 한진에 합류했고, 지난해 초 사장에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오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와 항공 계열을 맡고, 조 사장이 물류 등 비항공 계열을 승계하는 구도를 예상하는데요. 앞으로는 자리에 걸맞는 성숙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1년 사이 보수가 10억원 넘게 올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2022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정 사장은 작년에 급여 13억9,200만원, 상여 10억1,100만원 등 총 24억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재작년 13억 4,000만원 대비 10억원 넘게 늘어난 액수인데요. 보수가 급증한 이유는 2021년 경영 성과에 대한 상여금을 지난해 4월에 받았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호황에 힘입어 2021년 30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매출과 역대 2위인 2조2,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렸었죠. 하지만 올해 정 사장의 보수는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가 TV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밀려 2조원 넘는 적자를 봤기 때문인데요. 정 사장은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중소형 OLED 등 수주형 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현장 경영 행보를 강화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현장에서 만난 임직원들에게 고객을 강조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미국 나파밸리의 와이너리를 찾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현장을 찾고 있죠. 최근에는 자사 편의점 상품전시회를 찾았는데요. 와인과 위스키, 도시락 등을 직접 시음, 시식한 뒤 솔직한 평가를 전했습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편의점 비즈니스의 핵심은 고객"이라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조했죠. 정 부회장은 지난해 9년 만에 흑자 전환한 편의점 사업의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 부회장은 이어 지난달 북한산국립공원 입구에 문을 연 계열사 커피 매장도 방문했는데요. 이 매장은 커피를 즐기며 북한산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죠. 이 자리에서도 "언제나 정답은 고객과 현장에 있으니 고객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면밀히...▣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FwZY6MdeJ3s
2019-01-25
458
[CEO풍향계] 불법후원 혐의 황창규…고강도 변화 주문 신동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불법후원 혐의 황창규…고강도 변화 주문 신동빈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풍향계' 입니다. 불법 정치자금 후원 혐의로 기소된 황창규 KT 회장, 8개월 구속 끝에 풀려난 뒤 처음으로 사장단 회의를 개최한 신동빈 롯데 회장 소식을 한상용, 이진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5세대 이동통신 5G 시대를 맞아 바빠야할 몸이지만 재판 때문에 바쁠 처지에 놓인 CEO가 있습니다. 황창규 KT그룹 회장입니다. 경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황 회장과 KT 전현직 임원 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힘이 센 국회의원을 상대로 '불법 후원'을 한 혐의입니다. KT 법인자금으로 사들인 상품권을 되팔아 현금화하는 속칭 '상품권 깡'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뒤 현금 일부를 쪼개서 국회의원과 총선 출마자의 후원계좌에 입금했다는 겁니다. 며칠전 황 회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선 손을 번쩍 들어 첫 건의자로 마이크를 잡아 주목받았죠. [황창규 / KT 회장] "KT 황창규입니다. 정보 보호 규제가 다른 사람의 발목도 너무나 많이 잡고 있어서…" 황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지만 올해 5G 상용화로 성과를 내야 할 중요할 이 시점에, 불법 후원 이슈로 발목이 잡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1년만에 사장단 회의에 복귀한 CEO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입니다. 구속 수감 8개월 만에 풀려나 그룹 지휘봉을 직접 다시 잡았습니다. 새해 처음이자 석방 후 처음으로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 겁니다. 이 회의에는 롯데 각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임원 등 100명 가량이 참석했습니다. 화두는 역시 미래 먹거리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예로 들며 "기존의 틀과 형태를 무너뜨릴 정도의 혁신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밝힌 겁니다. 사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부진한 사업의 합리화 작업, 새로운 영역의 도전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투명 경영, 윤리 경영도 강조했습니다. 국정농단 사태 연루로 인한 구속 수감, 형과의 경영권 분쟁, 중국의 사드 보복까지. 작년에 우여곡절이 많은 탓인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관심 받게 됐습니다. 2년 전 방산 비리로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 김조원 카이 사장이 새해 첫 간담회에서 90도로 인사를 했습니다. 과거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내고 신뢰 회복을 위한 제스처로 비쳐졌는데요. 카이가 환골탈태해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조원 / 카이 사장] "우리 언론에서 오셔서 카이 괜찮느냐, 언제 정상화되느냐 이런 여러 질문들이 있었는데 벌써 카이가 정상화됐다…" 야심찬 계획도 내놨습니다. 2030년까지 보잉사처럼 한국형 민항기를 개발해 국내외에 400대를 판매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또 항공우주산업을 연 20조원 규모로 키우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무인기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우주 항공산업은 미래 경쟁력을 위한 중요 기반이 될 수 있는 분야죠. 하지만 카이는 지난 2년간 여러 악재에 시달렸습니다. 조직적 분식회계에 채용 비리, 횡령, 원가 부풀리기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전현직 경영진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작년엔 카이가 제작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추락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도 있었습니다. 카이가 낮은 수익성 구조에다 혁신 노력이 부족했다는 과거의 주변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수십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검찰이 김 회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벌금도 700억원이나 구형했습니다. 타이어뱅크의 일부 판매점을 점장들이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해 현금 매출 누락, 거래내용 축소 신고로 탈루했다는 건데요. 김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20대 후반 타이어뱅크를 설립해 국내 최초 타이어 유통 전문점을 구축한 CEO이기도 하죠. 한국프로야구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적도 있고 한때 금호타이어 인수전에 뛰어들어 타이어업계에 '새우가 고래를 삼키려 한다'는 말까지 낳았습니다. 김 회장...▣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Fi2HBFp_bdE
2023-06-22
689
불완전판매·횡령…‘시스템 실패’ CEO 책임 묻는다/한국경제TV뉴스
앞으로는 금융사고 발생시 책임 범위를, 미리 임원별로 명확히 정해두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간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스템 실패로 판단해 CEO에게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경제부 서형교 기자입니다. #금융사고 #CEO책임 #금융위 [기사원문보기]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6220028&t=NN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 https://bit.ly/3nlLPEu
한국경제TV뉴스
http://www.youtube.com/@hkwowtvnews
21.3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jLFIw-_JvOY
2020-08-28
1091
[CEO풍향계] '형제의 난' 조현식…'자구안 충족' 조원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형제의 난' 조현식…'자구안 충족' 조원태 [앵커]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는 'CEO 풍항계' 시간입니다. 아버지의 후계자 결정을 믿을 수 없다며 반기를 든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과 대한항공 '2조 자구안'을 조기에 충족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소식을 배삼진,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국타이어 집안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했습니다. 장남인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이 부친인 조양래 회장을 상대로 후견인 심판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버지인 조양래 회장이 차남 승계를 공식화한 지 한 달 만입니다. 조 회장은 차남인 조현범 사장에게 자신이 보유한 회사지분 23.59%를 모두 매각했죠. 그런데 앞서 큰누나인 조희경 이사장이 그랬던 것처럼 조현식 부회장은 아버지의 주식 매각이 정상적인 판단에 의한 결정인지 의심스럽다며 사실상 반기를 든 겁니다. 지분만 놓고 보면 조 부회장이 조 사장에 비해 열세죠. 조 사장이 42.9%로 최대주주이고, 조 부회장과 조 이사장의 지분을 합치면 20.15%에 불과합니다. 작은누나인 조희원씨가 10.82%, 국민연금은 6.25%를 가지고 있어서 앞일은 모른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조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경영권 분쟁에 나선 만큼 앞으로 추가 지분 매입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결국 알짜사업인 기내식기판 사업 부문을 매각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와 기내식기판 사업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수도 대금은 9,906억원, 대한항공이 손에 쥐는 현금은 8,000억원 정도될 전망입니다. 연매출 규모가 2,000억원 넘는 기내식기판사업본부는 하루 7만식 이상을 생산했고, 전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30여개 글로벌 항공사에 공급해왔죠. 누나인 조현아 전 부사장이 아꼈던 사업부서이기도 합니다. 다만 항공업황이 회복되면 1순위로 되찾으려 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기내식기판 사업 매각을 통해 조 회장은 채권단에 약속한 2조원 규모의 자구안 이행 조건을 모두 충족하게 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사모펀드에 매각하면서 우호지분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삼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참여하고 있는 3자연합측도 이 때문에 반발하고 있는데요. 양측 지분 차이가 6%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만큼 조 회장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볼 일입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 GIO가 일본 라인과 야후 재팬의 합작법인 초대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습니다. 평소 본인의 지론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미국과 중국, 거대 기업들의 제국주의에 혼자 맞서는 게 아니라 연합군이 필요한 시기"라는 말을 했었죠. 일본 IT업계 '큰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손을 잡고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낸 건데요. 법인명은 A홀딩스입니다. 라인과 소프트뱅크가 50%씩 지분을 가진 조인트벤처 형식의 합작회사입니다. 라인은 일본과 동남아에서 2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야후는 일본 내 포털 1위입니다. 양사의 동맹으로 일본 내 메신저와 콘텐츠, 금융, 전자상거래를 아우르는 수억명 규모의 메가 플랫폼이 탄생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또 네이버는 1,000억엔, 우리돈 1조70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분야에 쏟겠다는 계획도 내놨는데요. 이 GIO의 바람대로 과연 미국과 중국에 대항할 플랫폼이 만들어질지 보겠습니다. 조세피난처에 세운 특수목적법인을 활용해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7년 만에 최종 승소했습니다. 세무당국과의 악연은 2013년 시작됩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이 이 회장에 대한 탈세혐의를 수사했고, 그 과정에서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활용해 비자금을 조성한 증거를 확보했는데요. 국세청은 이 회장과 CJ그룹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를 통해 이 회장이 1990년대 중반 조세회피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특수목적법인을 세우고 이 회사 명의로 계열사 주식을 사고팔아 이득을 보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았...▣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l5DqRk88qFs
2023-06-15
1132
[CEO풍향계] '목발 투혼' 최태원…'방산 이어 철도' 이용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목발 투혼' 최태원…'방산 이어 철도' 이용배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SK그룹과 대한상공회의소를 이끌고 있는 최태원 회장. 최근 부산에서 열린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에 목발을 짚고 참석했습니다. 최 회장은 소문난 테니스광이죠. 이번 부상도 테니스를 즐기던 중 발생했는데요. 서브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겁니다.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의 큰 부상이었는데, 최 회장은 다친 부위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채 회의에 나타났습니다.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이 행사장 엘리베이터 앞에서 최 회장을 직접 맞았죠. 최 회장이 목발 투혼을 보인 것은 양국 상의 회장단이 6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인데요. 한일 상의 회장단 회의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열렸는데, 이후 양국 갈등과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다 이번에 재개된 거죠. 최 회장의 부상 얘기를 시작으로 회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는데요. 양국 회장단은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2030년 엑스포 부산 유치와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방산에 이어 철도사업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템은 최근 열린 부산 국제철도기술전시회에서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 '수소전기트램'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물 이외에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열차죠. '수소전기트램'을 직접 소개한 이 사장은 "세계 모빌리티 산업은 친환경 연료 기반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고속차량과 수소전기트램 등 해외 철도시장에서 경쟁우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재무통으로 불렸던 이 사장은 2020년 실적 부진에 빠져있던 현대로템의 구원투수로 지휘봉을 잡았는데요. 저가 수주 근절 등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유휴 부지 매각 등을 통해 취임 1년 만에 회사를 흑자로 돌려놨죠. 그리고 지난해에는 K2 전차의 사상 첫 해외 수출이란 성과도 올렸는데요. 이 사장은 앞으로 방산과 철도, 두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와 경쟁한다는 계획입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사내 어린이집 마련이란 약속을 지켰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청주 오창 공장 인근에 사내 어린이집을 열었습니다. 약 2,000㎡ 면적에 친환경 자재로만 지어진 이 어린이집은 영유아 160여명이 이용할 수 있죠. 청주 지역 민간 어린이집으로는 최대인데요.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원어민 교사 4명을 포함해 교직원 61명을 배치했고, 인공지능 로봇과 투명 디스플레이까지 갖췄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오창에도 어린이집을 지원해달라'는 한 직원의 요청에 권 부회장이 8개월 만에 화답한 건데요. 지난해 9월 문을 연 본사 어린이집에 이은 사내 두 번째 어린이 집입니다. 권 부회장은 "구성원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최고의 가치"라며 계속 출근하고 싶은 회사,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의 아버지로 불리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 경영자가 방한했습니다. 1985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올트먼. 스탠퍼드대 컴퓨터과학과를 중퇴한 그는 스타트업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뒤 2015년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 등과 오픈AI를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챗GPT를 출시해 전 세계의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대화형 검색 뿐 아니라 에세이나 리포트 작성도 가능해 출시 두 달 만에 이용자가 1억명이 넘는 등 영향력이 급속도로 늘고 있죠. 올트먼은 방한 기간 "한국은 전 세계에서 볼 수 없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있는 나라로, 한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트먼은 각국을 돌며 AI의 글로벌 규제 문제도 논의하고 있는데요. 그는 AI의 위험성을 인정하며 "규제에 대해 사회적 합의와 전 세계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dr01wa26y2g
2023-09-07
296
[CEO풍향계] '자동차는 전자제품' 조주완…'방산 세일즈' 김동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자동차는 전자제품' 조주완…'방산 세일즈' 김동관 [앵커] 한 주간 기업 최고경영자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김동관 한화 부회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뮌헨 국제모터쇼에 참석해 LG전자가 바라보는 모빌리티 산업과 미래비전 등을 소개했습니다. LG전자는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전장분야에 힘을 싣고 있죠. 현재 8조원 수준인 전장부문 매출을 2030년 20조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인데요. 처음으로 모터쇼 기자회견에 나선 조 사장. "자동차가 정교한 전자제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만큼 70년간 가전사업 노하우를 쌓은 LG전자가 모빌리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헝가리에 전장사업 유럽 전진기지를 세우겠다는 깜짝 발표도 했는데요. 전기차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 핵심 부품들을 생산할 계획이죠. 조 사장은 '알파블'이라는 LG전자의 미래모빌리티 테마도 소개했는데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인데, LG전자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알파블' 실물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공개됩니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만나 방산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한화그룹은 최근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방산계열사의 무인수색차량, 폭팔물탐지 및 제거 로봇 등 첨단 무기를 선보였는데요. 한화 방산분야를 주도하는 김 부회장. 행사장을 찾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에게 육해공을 아우르는 한화의 첨단 기술력을 소개했습니다. 두다 대통령은 특히 한화오션의 3,000t급 잠수함 장보고함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폴란드가 현재 3000t급 잠수함 3~4척을 신규 도입하는 3조원 규모의 '오르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김 부회장은 두다 대통령에게 장보고함의 우수한 잠항 능력과 다목적 수직 발사관 등의 기술력을 강조한 뒤, "한화의 육해공 방산 토탈 솔루션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기술 협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재임 기간 소속 기업의 시가총액을 가장 많이 끌어올린 최고경영자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놨죠.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CEO 393명의 재임 기간 주식 시가총액 변화를 분석한 건데요. 최정우 회장이 시가총액을 22조원 이상 끌어올려 1위에 올랐습니다. 작년 3월 출범 당시 약 25조원이던 포스코홀딩스의 시총, 지난 1일 기준 약 47조3,000억원으로 무려 22조원 넘게 증가했죠. 이어 약 21조원을 늘린 에코프로비엠의 주재환·최문호 대표가 공동 2위, 약 18조 7,000억원을 늘린 기아의 최준영 부사장이 4위에 자리했습니다. 반면, 취임 후 시총이 가장 많이 줄어든 CEO는 네이버 최수연 대표였는데요. 취임한 지난해 3월 약 53조9,000억원이던 네이버 시총은 지난 1일엔 18조원 넘게 줄었습니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최근 언론과 만나 전월세보증금 대출로 청년들의 거주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출범 후 신용대출 상품만 취급하던 토스뱅크. 처음 내놓은 전월세보증금대출인 만큼 금융계와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직접 설명에 나선 홍 대표는 "최근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인 만큼 전세 사기 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홍 대표는 대출액이 크고, 부실 우려가 적어 '알짜사업'으로 불리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말을 아꼈는데요. 최근 금융당국이 급격한 가계대출 증가 원인으로 인터넷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심 영업을 공개적으로 지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홍 대표는 7월에 출범 후 첫 월간 흑자를 기록한 만큼 3분기와 하반기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중국의 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동시에 기업들의 탈중국 흐름이 가속화하면서 세계 4위 인구대국이자 자원 부...▣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씨이오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OlgpV7K-LCY
2026-03-13
2421
막혀버린 수출길…중고차 업계도 피해 '눈덩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수출 업체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중고차 업계 사실상 전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타격이 큰데요. 한웅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4년째 아랍에미리트에 중고차를 수출하는 윤승현 씨.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발발 이후 수출한 중고차를 실은 배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못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차량 50여 대, 7억원 상당이 갈 곳을 잃고 바다에 떠 있으면서 내야 할 비용만 늘어나는 상황. 예정됐던 수출 역시 모두 중단됐습니다. [현장음] "UAE 쪽에 저희가 선적을 못 하고 계속해서 지금 갖고 있는 차들. 전쟁 시작되면서 그냥 멈춰 버린 거죠. 모든 물류 자체가…" 600여 개 업체가 모여있는 중고차 단지는 거대한 야외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수출이 취소되거나 지연된 차가 쌓이면서 이제는 주차할 곳마저 모자랍니다. 이 차는 열흘 전 이미 중동으로 수출돼야 했지만 이렇게 먼지만 쌓인 채 적치되고 있는데요. 단지 내 3분의 1이 넘는 차가 같은 상황입니다. [윤승현 / 중고차 수출업체 대표] "배가 어디로 갈지, 그다음에 얼마나 부담금을 내야 될지 이런 것들이 다 불확실하니까 지금은 그 피해가 제일 큰 거죠." 중동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해운사들이 전쟁 위험에 따른 추가금을 요구하면서 배송 비용이 두 배 넘게 뛰었기 때문입니다. [강태양 / 중고차 선적업체 대표] "워 리스크(전쟁 위험) 비용이 3천불 정도가 올라갔는데, 그게 원래 운임보다도 높은 상황이라 화주분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상황이고…" 특히 일부 업체들은 바닷길이 막혀 되돌아온 선박의 비용까지 떠안고 있습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걸로 예상됩니다. [박영화 /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장] "예상보다 더 길어질 것 같기도 해요. 다시 돌아오던지 주변 국가에다 내려놔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러한 물류비가 굉장히 크게 발생할 것 같습니다." 중동 사태의 피해는 중고차 뿐 아니라 국내 수출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웅희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혁] [영상편집 이유리] [뉴스리뷰] #수출 #중동 #중고차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연합뉴스TV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220만
API 활용 가이드

API를 활용해 수집 요청을 보내거나, 결과물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주)해시스크래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두산더랜드파크 C동 1121호
대표이사 김경호 | 사업자등록번호 445-88-01059
전화 02-6952-1804


Email: help@hashscraper.com



© 2018-2026 (주)해시스크래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