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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CEO 풍향계] '수리기사 변신' 조주완…'랜드마크 건설' 정용진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무더위 속에 조끼를 입고 에어컨 수리 기사로 변신했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지금 LG전자는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가 한창인데요. 조 사장이 에어컨 수리 기사로 변신해 동참한 겁니다. 조 사장은 우선 서울 시내 한 서비스 센터를 찾아 서비스 성수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직원들에게는 \"고객 불편에 선제적으로 신속 대응해달라\"고 주문했죠. 이어 수리 기사와 똑같은 복장으로 가전 출장 수리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 집을 수리 기사와 함께 찾았습니다. LG전자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평가를 듣기 위해서죠. 조 사장은 수리 기사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을 미소 짓게 하는 LG전자 고객 서비스의 상징\"이라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야구에 진심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돔구장과 복합쇼핑몰을 결합한 '스타필드 청라'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청라 비전 선포식에 나선 정 부회장. 비 오면 경기가 취소되고, 세계적인 K팝 공연이 전용 공연장이 아닌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것을 보고 '스타필드 청라' 건설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청라'를 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이 가능한 2만1,000석 규모의 돔구장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게 정 부회장 구상인데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이 목표죠. 정 부회장은 \"돔구장과 복합쇼핑몰 결합은 세계 최초\"라며 \"연간 2,500만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다만 정 부회장 계획대로 '스타필드 청라'가 랜드마크가 되려면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데요.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 등 대중교통편 확대가 급선무란 지적입니다. 최근 현대카드가 세계적 팝스타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을 개최했는데요. 연예인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정태영 부회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브루노 마스의 국내 공연은 9년 만이죠. 오랜만에 찾아온 '직관' 기회인 만큼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이 벌어졌고, 이틀간 공연에 10만 명 넘게 찾아와 브루노 마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죠. 하지만 공연이 끝난 뒤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명당'이라 불리는 그라운드석에서 연예인들이 대거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SNS로 퍼졌기 때문인데요. 초대권 남발인지, 오히려 비싼 돈 낸 관객들이 보이지도 않는 자리로 밀렸다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정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브루노 마스와 찍은 사진을 올리자 화 난 팬들은 수백개의 악플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는 셀럽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한 뒤 \"다만 회사 이름을 걸고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요. 성난 팬심은 진정됐을까요? 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던 허재. 신생팀 데이원 공동대표를 맡아 스포츠 기업인으로 변신했는데, 1년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최근 한국농구연맹, KBL은 데이원의 회원사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가입비 지연 납부, 선수단 임금 체불, 오리온 인수 대금 미납 등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탓이죠. KBL은 허 대표에도 '향후 구성원 등록 불허' 결정을 내렸는데요. 허 대표가 KBL 구단 대표나 임원, 감독, 코치 등으로 등록 신청을 해도 받아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KBL은 \"프로농구 신뢰 훼손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성격의 결정\"이라면서 \"허 대표에게 법률적 책임이 있다면 묻겠다\"고도 했습니다. 허 대표는 지난해 7월 창단 기자회견에서 \"재정 상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KBL의 결정이 나오자 \"농구 선배로서 선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기업가치...▣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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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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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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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풍향계] '수리기사 변신' 조주완…'랜드마크 건설' 정용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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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풍향계] '수리기사 변신' 조주완…'랜드마크 건설' 정용진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무더위 속에 조끼를 입고 에어컨 수리 기사로 변신했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지금 LG전자는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가 한창인데요. 조 사장이 에어컨 수리 기사로 변신해 동참한 겁니다. 조 사장은 우선 서울 시내 한 서비스 센터를 찾아 서비스 성수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직원들에게는 "고객 불편에 선제적으로 신속 대응해달라"고 주문했죠. 이어 수리 기사와 똑같은 복장으로 가전 출장 수리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 집을 수리 기사와 함께 찾았습니다. LG전자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평가를 듣기 위해서죠. 조 사장은 수리 기사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을 미소 짓게 하는 LG전자 고객 서비스의 상징"이라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야구에 진심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돔구장과 복합쇼핑몰을 결합한 '스타필드 청라'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청라 비전 선포식에 나선 정 부회장. 비 오면 경기가 취소되고, 세계적인 K팝 공연이 전용 공연장이 아닌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것을 보고 '스타필드 청라' 건설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청라'를 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이 가능한 2만1,000석 규모의 돔구장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게 정 부회장 구상인데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이 목표죠. 정 부회장은 "돔구장과 복합쇼핑몰 결합은 세계 최초"라며 "연간 2,500만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다만 정 부회장 계획대로 '스타필드 청라'가 랜드마크가 되려면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데요.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 등 대중교통편 확대가 급선무란 지적입니다. 최근 현대카드가 세계적 팝스타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을 개최했는데요. 연예인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정태영 부회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브루노 마스의 국내 공연은 9년 만이죠. 오랜만에 찾아온 '직관' 기회인 만큼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이 벌어졌고, 이틀간 공연에 10만 명 넘게 찾아와 브루노 마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죠. 하지만 공연이 끝난 뒤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명당'이라 불리는 그라운드석에서 연예인들이 대거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SNS로 퍼졌기 때문인데요. 초대권 남발인지, 오히려 비싼 돈 낸 관객들이 보이지도 않는 자리로 밀렸다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정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브루노 마스와 찍은 사진을 올리자 화 난 팬들은 수백개의 악플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는 셀럽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한 뒤 "다만 회사 이름을 걸고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요. 성난 팬심은 진정됐을까요? 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던 허재. 신생팀 데이원 공동대표를 맡아 스포츠 기업인으로 변신했는데, 1년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최근 한국농구연맹, KBL은 데이원의 회원사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가입비 지연 납부, 선수단 임금 체불, 오리온 인수 대금 미납 등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탓이죠. KBL은 허 대표에도 '향후 구성원 등록 불허' 결정을 내렸는데요. 허 대표가 KBL 구단 대표나 임원, 감독, 코치 등으로 등록 신청을 해도 받아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KBL은 "프로농구 신뢰 훼손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성격의 결정"이라면서 "허 대표에게 법률적 책임이 있다면 묻겠다"고도 했습니다. 허 대표는 지난해 7월 창단 기자회견에서 "재정 상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KBL의 결정이 나오자 "농구 선배로서 선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기업가치...▣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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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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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딸 갑질 사과 조양호ㆍ댓글 고민 한성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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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딸 갑질 사과 조양호ㆍ댓글 고민 한성숙 [앵커]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아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총수일가 갑질이 일파만파 번지면서 고민이 깊어가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 때문에 포털의 관리 감독 방안이 고민인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등의 소식을 이경태,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입니다. '물컵 갑질'이 쓰나미가 돼 본인 뿐 아니라 대한항공 그룹도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재벌 갑질에 대한 여론 악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두 딸을 임원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습니다. 등기임원을 해임하려면 주주총회를 거쳐야 되는데 이런 과정도 없이 부랴부랴 결정했는데요. 아버지 마음대로 임원 자리에서 내려온 자식들, 언젠가 또 아버지 마음대로 복귀할 수 있겠죠? 주식회사 운영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구멍가게식 경영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옵니다. 경찰과 관세청은 물론 공정거래위원회까지 나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과 불법 행위에 대해 전방위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세간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 조 회장 일가의 운명에 재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입니다. 지난 10일 상하이에서 열린 신차출시 행사에 이어 '2018 베이징모터쇼' 참석을 위해 불과 2주 만에 중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요즘 현대차, 수입차에 안방시장을 야금야금 내주고 있고 국외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사드 사태 등으로 판매량이 반토막나고 있습니다. 현 정부들어 반 재벌 정서가 확산하고 있는 점도 부담입니다. 재계는 오너경영의 장점으로 책임경영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정 부회장이 중국시장 실적개선 등 뚜렷한 경영성과를 낼 수 있다면 잔뜩 움츠러든 오너 경영인들의 어깨가 조금은 펴질 수도 있겠습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입니다.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사건을 계기로 야권으로부터 댓글조작을 묵인·방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가 한명도 없는 네이버가 사실상 막강한 언론사의 지위를 누리는 것은 지금처럼 헤드라인 기사를 입맛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 댓글의 조작 가능성에 방지 대책을 내놓았지만 미봉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한 대표는 회사를 항의 방문한 야당 의원들의 질책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뉴스 컨텐츠 관련 수익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을 호도하려는 사람들의 놀이터로 악용되고 있는 네이버, 관리 책임을 진 한 대표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입니다. 김 내정자는 김석동, 신제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잇는 모피아 즉 옛 재무부 출신의 잘 나가는 관료였습니다. 그러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에 휘말리면서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가 이번에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오는 30일 공식 취임 후 농업금융의 미래와 청사진을 제시할 전망입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수익성이 가장 떨어지는 농협금융의 체질개선을 위해 김 내정자가 어떤 리더십을 보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0개 기업을 조사했더니 절반이 넘는 51%가 앞으로 북한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북한 특수가 우리 경제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기 위해서는 정권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일관된 정책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CEO풍향계는 여기까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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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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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트럼프 美대통령, CEO 서밋 오찬 특별연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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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은 미국의 가까운 동맹이자 우방" "한국, 산업 강국으로 자유 민주주의 이뤄내" "전 세계가 한국의 높은 성과에 대해 연구해" "한국, 특별한 사람들…이재명 대통령께도 감사" "루비오 국무장관 등 훌륭한 협상 작업해 와" "한국 김정관 산업장관 훌륭한 협상가" "훌륭한 인사들 가득한 APEC CEO 서밋 열려" "APEC은 전 세계 국가들 단합·경제 성장시켜" "미국, 전 세계서 가장 주목받는 국가로 회복" "미, 지난 9개월 간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군대 이룩" "미, 짧은 기간에 황금시대 다시 열게 돼" "조만간 20~21조 달러까지 대미투자 있을 것" "미, 주식시장 총 45차례 최고치 경신한 성과" "미 2분기 GDP 성장률 사상 최고치 기록" "미, 경제적 혁명 이뤄지는 전환기에 있어" "미 황금기, 막대한 투자 유치 덕분에 이뤄" "도요타, 100억 달러 투자해 미국에 신규 공장" "미, 이제 세계 자동차 제조·AI 선도" "파월 연준 의장 물러나고 좋은 인사 임명될 것" "미, 저금리 유지했으나 더 이상 그렇지 않을 것" "좋은 소식 나오면 주식시장 상승하는 시대로 되돌릴 것" "이제 연준이 뒤늦게 금리 올리는 일 없을 것" "미 인플레이션 2.7% 불과...제조업 부흥 기류" "전임 정부에서 물려받은 인플레이션도 억제할 것" "많은 공장 짓고 '청정하고 아름다운 석탄' 많이 활용" "반도체 산업도 미국으로 다시 빠르게 돌아와" "미 제조업·철강·석탄 산업 부활 중" "미, 놀라운 산업 진전에 190만명 일자리 창출해" "엔비디아, 10년 앞서가는 반도체 칩 제조" "공장들 완공되면 경제 지표 성과 더 많이 올라갈 것" "첫 취임 시기보다 더 많은 일자리 창출" "전기·에너지 분야에서도 AI와 함께 혁명 일궈" "미 AI 반도체 자체 생산 늘어날 것으로 전망" "전 세계 제조업 미국에서 일어날 것" "전기·AI 동시에 잡는다면 위대한 업적될 것" "미 정부 해외 공장 인허가 신속히 할 것" "미 정부, 산업 지원하고 기업 건설 승인 속도 낼 것" "AI용 전력망 발전소 추진할 것…대규모 전력 공급" "한국과 미국, 진지한 동맹국으로 함께 하고 있어" "미국은 한국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 "한국의 조선 산업과도 함께 일할 기회 찾고 있어" "필라델피아 조선소, 세계서 가장 성공항 조선소" "한국과 협력해 미국 조선산업 부흥시킬 것" "조선 산업 다시 미국으로 가져올 준비" "전쟁과 많은 문제 있었지만 새롭게 일어서고 있어" "인도 태평양 지역 모든 동맹 강화될 것" "인도 태평양 국가들이 번영하면 미국에도 좋은 일" "부정선거 개입할 수 없는 차이로 승리…조작 불가" "주당 100만표 넘는 차이로 선거에서 승리한 기록" "미국서 앞으로 전에 없던 빠른 서비스 체험할 것" "미, 에너지 비용 세계서 가장 낮고 세제혜택 많아" "이전 어떤 행정부보다 많은 행정 규제 철폐해" "미국, 사업하기 좋은 곳으로 변모해" "미, 기업 투자에 규제 부담 크게 줄일 것" "미, 과감한 사업에 '가능하다' 말하는 나라" "한국서도 미국이 만드는 무기들 구매하고 있어" "미,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 이룩할 것" "미, 철강 생산 재개…많은 협력 관게 구축" "최근 관세 정책 덕분에 제련소 다수 구축해" "철강 관련 관세는 한 국가의 안보 사안" "이번 정부 들어 전례없는 추진력으로 성공 이뤄내" "취임 직후 행정명령으로 새 규제 철폐 지시" "새 규제 1개 도입 시 기존 규제 10개 없애" "낡은 규제들 없애 에너지·광산 프로젝트 승인" "미 행정부, 구시대적 규제 계속 철폐 노력" "오래 검토한 묵은 사업들 취임 하루 만에 진행시켜" "미, 공장 짓는 외국 기업 인허가 신속히 할 것" "지연된 사업 포기하는 대신 승인해 성장 이뤄" "이번 정부, 큰 정부를 작은 정부로 줄이는 성과" "4년 전에 비해 민간인 일자리 생성이 많았다" "미 민간 부문에서 엄청난 고용 창출" "정부 일자리 만드는 것은 쉬운 일..진정한 성공 아냐" "정부 규모 줄여가는 중...행정부 1천명 감축" "지금이 바로 미국에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TSMC, 현대 등 여러 기업에서 많은 투자가 있었다" "바이든과 달리 현 정부는 민간서 일자리 창출" "제약 업계를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끔 하고 있어" "대만도 미국에 투자하기로...많은 기업들 투자 기다려" "TSMC·현대차·엔비디아 등 막대한 투자 약속" "미 무역 정책 전환이 세계 경제에 큰 영향줘" "8년 전에 이 자리에서 경제안보가 국가 안보라고 말해" "8년 만에 아시아로 와서 보니 비전 현실화" "경제 안보가 결국 국가 안보...APEC이 기능해야" "저희가 혁명적인 아젠다를 만들었고 성공 이뤘다" "글로벌 무역 시스템 공정성 높아질 수 있게 노력" "과거에는 국가적으로 우울감이 많았다"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일본과 협상이뤄" "한국과도 협상 가까워져..호혜적인 무역으로" "한국에도 좋을 것이고 모든 국가들에게 좋은 결과" "무역이란 양국 모두에게 윈윈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아" "무역은 균형이 맞아야 하고 호혜적이어야 좋은 것" "무역 협정을 통해 어떤 국가들과도 깊은 관계 잘 이끌어" "전략적으로 조선, 반도체, 희토류 등에서 산업 이끌 것" "원자력, 양자, AI, 군사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미국, 캄보디아, 태국 등과 무역협정 체결 이뤄" "국경에서 전쟁 중에 있는 데 무역 협정할 수 없어" "말레이시아의 도움으로 양국간 평화협정을 타결해" "수백만명의 목숨을 구해..조심스럽지만 영원하길 기원" "8개 전쟁 끝내...미국 적자 향후 4조달러 줄일 것" "인도와도 협상 중..모디 총리와 가까운 관계 유지" "파키스탄과 전쟁하면 인도에 무역협정 안된다고 말해" "모디 총리 친절한 사람인데 싸움이 생기면 매우 강경해" "양국이 7대의 비행기를 격추시켰지만 이젠 전쟁 종식돼" "48시간 만에 전쟁 멈춰..수백만명의 목숨 살려" "38년간 지속된 전쟁이었지만 미국이 해냈다" "아직 끝내지 못한 러-우 전쟁..너무나 복잡한 상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조만간 종결될 것" "무역을 통해 전쟁을 종식시키는 일을 하고 있어" "3천년 넘은 불화겪었지만 중동에서도 평화 이뤄" "많은 기업인들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해 일해" "와보니 경주,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돼" "좀더 멋지고 평화로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열어가길" #트럼프 #미국 #일본 #APEC #한국 #경주 #CEO서밋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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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VAt3J82Z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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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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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적 쇄신 나섰다…전자·화학 CEO 교체 / 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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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전자와 화학 CEO를 동시에 전격 교체하는 인적 쇄신에 나섰습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7년만에 조주완 LG전자 사장도 4년만에 세대 교체를 위해 물러났습니다. 산업부 장슬기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LG전자 #류재철 #LG [기사원문보기]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11270561 △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하세요! △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 https://bit.ly/3nlLPEu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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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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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hkwowtv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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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오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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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PpazMlIS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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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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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 증발! 전문가들 "가만히 있으세요" (2026년 7월 28일 장 마감)|성공투자 오후증시|파이널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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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장 흐름 앵커브리핑 00:00 긴급진단 07:00 파이널콜 13:00 마감시황 30:15 환율 36:30 FIN 37:50 출연: 이혜수 앵커, 이담교 캐스터 최수창 엠디컨설팅 대표 송태현 유안타증권 차장 제작: 이영경 PD, 이현주 작가, 이소현 PD, 이수빈 FD, 오창화 FD, 인턴 최은서 ------------------------------------------------- 🎯 투자 판단, 정보가 승부다. 한국경제TV 공식 텔레그램에서 빠르고 정확한 핵심 정보를 지금 확인하세요. 🎁무료 구독 👉 https://t.me/wowtv_official ◆ 한국경제TV 패밀리 채널을 구독하세요! 뉴스는 [한경TV 뉴스] / 한국경제tv뉴스 주식은 [머니팜 한국경제TV] / @hkmoneyfarm 주식앱 [한국경제TV 크립토] / @hktv_crypto 교육은 [미네르바아카데미] https://www.minervaacademy.co.kr/ ------------------------------------------------- ※ 본 콘텐츠는 투자를 위한 참고일 뿐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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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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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택시업체 '콜차단' 카카오모빌리티·대표 기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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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경쟁사업자에게 제휴 계약 체결을 요구하고, 불응하면 이른바 '콜차단'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어제(26일)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들 3명과 회사 법인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가맹 택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쟁 사업자에게 카카오T 품질 향상을 위한 명분으로 제휴 계약 체결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면 소속 택시 기사에게 돌아가는 호출을 차단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2023년 12월 고발한 '콜 몰아주기' 의혹과 금융위원회가 2024년 11월 통보한 '매출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기소 #공정거래법 #시장지배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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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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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고객 관리' 경계현…'약속 지킨' 윤홍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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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고객 관리' 경계현…'약속 지킨' 윤홍근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오늘은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과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이야기를 김종력,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 삼성전자. 최근엔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를 성장 동력으로 꼽고 올인하고 있죠. 그런데 삼성의 반도체 책임자 경계현 사장이 최근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왜 일까요? 경 사장의 출장에는 최시영 파운드리 사업부 사장 등 핵심 경영진이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에 반도체 생산을 맡긴 엔비디아, 퀄컴 등 주요 고객사 관계자들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죠. 삼성은 2030년 파운드리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분야 1위가 목표고 이를 위해 171조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삼성 반도체의 불량품 비율이 라이벌 TSMC보다 높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TSMC가 1분기에 분기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겁니다. 따라서 이번 출장은 파운드리 위기설 수습을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도체는 경제를 넘어 국가 안보자산으로 꼽히죠. 삼성도 애써야하지만 새 정부의 적극적 지원도 필요해 보입니다.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 선수단장을 맡았던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리스트에게 평생 무료 치킨 제공을 약속해 화제를 모았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BBQ가 이번 주 빙상연맹과 치킨연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윤 회장은 통 크게 전 메달리스트로 수혜 대상을 넓혔는데요. 함께 훈련하고도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박지윤도 포함됐죠. 메달 색깔에 따라 지급 기한과 횟수에 차이는 있는데요. 금메달을 딴 황대헌, 최민정 선수에게는 60세까지 매일 치킨 한 마리가 제공됩니다. BBQ 앱에서 사용 가능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급되고 쓰지 않으면 적립됩니다. 말 그대로 '치킨 연금'인 셈이죠. 윤 회장은 기업활동과 스포츠의 공통점으로 애국심을 꼽는데요. 57개국 500여개인 BBQ 가맹점을 2025년까지 5만개로 늘려 우리나라를 1등 외식 브랜드 국가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최인혁 전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 계열 공익재단 해피빈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23년 만에 회사를 떠납니다. 최 전 대표는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와 삼성SDS시절부터 함께 한 최측근 중 한 명입니다. 2018년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에 올라 한 때 한성숙 전 대표이사를 이을 후보로 거론됐죠. 하지만 작년 5월 터진 직장내 괴롭힘 사망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 전 대표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최고운영책임자, 등기이사 자리에서 사퇴했죠. 하지만 노조는 계속 해임을 요구해왔습니다. 최 전 대표가 당시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피해직원 소속 조직의 수장이었던 탓이죠. 네이버는 경영진 세대교체를 진행 중이고 최 전 대표 퇴임도 그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데요. 최수연 신임 대표의 조직 문화 쇄신 행보에는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남매간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아워홈. 잠잠했던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지은 부회장의 남매 간 갈등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장남 구 전 부회장과 막내 구 현 부회장은 두 차례 경영권을 놓고 맞붙었죠. 첫 대결은 구 전 부회장이 이겼지만, 지난해에는 구 전 부회장이 보복운전 사건 등으로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돼 구 현 부회장이 승리했습니다. 구 전 부회장은 아워홈 지분 38.56%를 가진 최대주주입니다. 대표에서 물러나며 지분을 팔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여기에 장녀 구미현씨가 함께 했습니다. 작년 구 현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줬던 구미현씨가 1년 만에 돌아선 건데, 두 남매 지분 57.84%를 사들이면 단숨에 경영권을 갖게 됩니다. 구 현 부회장 지분은 20.67%. 차녀 구명진씨 지분을 합쳐도 40% 수준에 그칩니다. 구 전 부회장과 구미현 씨는 7월 말까지 지분을 팔 계획인데요. 구 현 부회장. 오빠와 언니의 계획이 실행되면 경영권을 잃을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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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트럼프 만난 신동빈…경찰 마주할 이부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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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트럼프 만난 신동빈…경찰 마주할 이부진 [앵커] 한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경찰 소환이 예상되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소식, 윤선희 배삼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3일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했습니다. 국내 대기업 총수가 트럼프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난 것은 처음입니다. 롯데케미칼이 최근 루이지애나주에 우리 돈으로 3조 6,000억원을 투자해 초대형 석유화학공장을 준공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신 회장을 면담하고서 SNS를 통해 "한국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 대미 투자"라며 한국을 훌륭한 파트너라고 했습니다.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죠. 신 회장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작년 5월 총수 자리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형과 경영권 다툼을 벌여 기업 이미지가 추락했습니다. 신 회장은 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과 관련해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지만,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처지입니다. 혹시 민간 외교가 오너 리스크 해소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들어 좀처럼 숙면을 취하기 어려울 것 같은 경영자가 있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데요.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대한 수사망이 좁혀져 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지난 13일 이 사장이 이용한 병원을 세 번째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의료진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장 측이 "불법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믿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압수물 조사가 마무리되면, 이 사장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불법 상습 투약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다고 해도 벌금형이나 집행유예에 그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 사장 개인적으로나,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호텔 입장에선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대하면 군대스리가, 군대 축구를 빼놓을 수 없죠? 군인들이 체력단련을 위해 하는 대표 종목인데요. 기업들도 임직원간 소통을 위해 축구 경기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 효성가 3세 경영자 조현준 회장이 임직원 체육대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습니다. 조 회장은 임직원과 가족 3,000여 명이 참석한 지난 11일 체육대회에서, 직접 축구 선수로 뛰었는데요. [현장음] "우승하셔야 돼요, 내가 같이 뛴 팀이 지면 안되지…" 조 회장이 골도 넣어봅니다. [현장음] "회장님 화이팅, 골인~~" 어느 팀이 우승했을까요? 예상대로 조 회장이 속한 팀이 이겼다고 하는데요. 조 회장은 회장 자리에 오른지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총수 지정을 앞두고 있는데, 횡령 등 혐의로 재판도 받고 있습니다. 골을 넣는 것처럼 경영 성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조원태 한진칼 회장이 진통 끝에 한진그룹 동일인, 즉 총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아직 불편한 상황에 놓인 것처럼 보입니다, 왜일까요? 공정거래위원회는 한진그룹에서 고 조양호 회장의 뒤를 이을 동일인으로 아들 조원태 회장을 지정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그룹의 최정점에 있는 한진칼 공동 대표이사로, 실질적인 지배력이 있다고 보고 직권으로 지정했다는데요. 조원태 회장과 누나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 동생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삼남매가 그룹 경영권 문제를 아직 깔금하게 정리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공정위는 내년 5월 동일인을 다시 지정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한진가에서 아버지 형제들에 이어 2대째 경영권 다툼이 벌어질지 재계 안팎의 시선이 쏠려있습니다. 최근 국내 재벌가에서 3, 4세로 세대 교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영권 승계가 계속 이슈가 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잡음도 들리곤 하는데요. 법의 심판대에 오르는 경영자도 계속 나옵니다. 세대 교체가 경영 쇄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이번주 CEO풍향계는 여기까지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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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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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로봇기업 전환' 정의선…'도전의 DNA' 최태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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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 기자] 미국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세마포(Semafor) 월드 이코노미'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비전 제시에 나섰습니다. 자동차 회사를 넘어,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을 양대 축으로 한 대전환을 천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벤 스미스 세마포 CEO와의 인터뷰에서 그룹의 중장기 비전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로봇과 인간의 연결을 들었는데요. 미국 현지에는 2028년까지 2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8조원 가량을 투입해 로봇 공장 등을 건설하겠다는 투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은 지난 'CES 2026'에서 세계의 시선을 끌었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정 회장은 2년 뒤부터 자동차 제조 공장에 아틀라스를 배치하고 2030년에는 연간 3만 대를 생산하겠다며 구체적 로드맵을 밝혔습니다.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휴머노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거란 관측인데요. 다만 휴머노이드의 생산라인 투입을 두고 노동조합이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만큼, 로봇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갈등 봉합이 당면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김동욱 기자] SK그룹의 최종건 창업 회장과 최종현 선대 회장이 AI로 부활했습니다. '패기와 도전의 DNA를 잊지 말자'는 최태원 회장의 제안에 따른 겁니다.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입 모양, 생전 육성과 비슷한 음성이 눈길을 끄는 이번 영상은, AI가 전체 내용을 제작했는데요. 선대회장의 저서나 육성 녹음 테이프 등의 사료를 학습하고,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에선 '할 수 있고 해야 되고 하면 된다', 또 '기회 앞에서 망설이지 말라'와 같이, 선대 회장들의 어록을 생생한 당부로 전했는데요. 나일론 생산으로 시작해 이동통신업계 진출 그리고 지금의 반도체 사업 성공이 있기까지, SK그룹 성장의 역사가 압축적으로 담겼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잡는 등 또 한 번 실적 경신이 이어질지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창립 73주년인 올해, 최 회장은 선대 회장들의 창업 정신을 이정표로, 치열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최지숙 기자] 인공지능 전환, AX에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치열해진 경쟁 만큼 기업 간 격차도 커지면서 '상생'이 화두가 됐는데요.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공유 생태계'를 제안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 AI혁신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허 회장은, 최근 혁신위원회 3차 회의에서 "AI를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할 때"라고 강조했는데요. AX 가속화를 위해, 제도적 장벽 개선과 선도 사례 축적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공지능 경쟁력의 핵심으로는 현장 활용을 꼽았습니다. AI 확산에 따라 진입 장벽도 낮아진 만큼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건데요. 특히 대기업이 기술 개발의 성과를 중견·중소기업과 공유해 'AI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허 회장은 "기술 변화에 둔감하면 임원 자격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AI 역량을 강조해왔는데요. 시스템 등 한계를 겪는 중소기업에 그룹이 개발한 AI 플랫폼을 개방한다는 방침입니다. 대기업이 AX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허 회장의 의지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할지 기대를 모읍니다. [김동욱 기자] 최근 연임에 성공한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이 2기 체제에서 '산업금융 고도화'를 내걸었습니다. 담보 중심의 기업 대출에서 벗어나,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지원한다는 목표입니다. 빈 회장은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에서 동남권을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축으로 꼽고, "지역 산업을 가장 잘 이해하는 BNK가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을 완성하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빈 회장은 실제로 연임 뒤 첫 공식 일정으로 벤처·창업 기업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도 '금융이 기업 성장의 전 과정을 함께 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혁신기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앞서 이자 장사 위주 영업에 대한 성찰 속에 금융권 회장들이 줄줄이 연임을 확정하면서, '자정 노력'이 실천으로 이어질지 시선이 쏠린 상태인데요. 산업과 지역 경제의 지원군을 자처한 빈 회장이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민생 위기가 심화한 가운데, 우리 사회에 작은 희망을 선사하는 훈훈한 소식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선 최근 한 국밥집이 온라인을 달궜습니다.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무료 국밥을 대접해 온 청년 사장의 사연이 화제가 된 건데요. 이를 접한 시민들의 또 다른 선행이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이 확산했습니다. '돈'과 '혼쭐 내다'의 합성어인 '돈쭐 낸다'는 말이 요즘 심심치 않게 쓰입니다. 착한 가게에 소비자들이 몰려가 매출을 올려주며 응원하는 현상으로, 가치 소비의 일종인데요. SK그룹 최종건 창업주는 "신용이 곧 자본"이라고 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선한 가치를 갈망하는 '올곧은 욕구'에, 성공의 열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CEO풍향계였습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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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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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치료제 개발 나선 서정진…초비상 걸린 정의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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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치료제 개발 나선 서정진…초비상 걸린 정의선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산업계도 비상경영에 들어갔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과 해외 생산공장의 잇단 가동 중단에 초비상이 걸린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소식을 윤선희, 배삼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서 회장은 지난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까지 열어 코로나19 회복 환자 혈액에서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 후보군 30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중순부터 임상시약을 생산하고 7월 말엔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감을 보였죠. 미국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이 한창인데요. 서 회장은 한 달에 100만명 분의 항체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춰 가장 먼저 치료제를 내놓을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신속 진단키트도 오는 5월부터 임상성능 시험에 돌입하겠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나흘 만에 두 배로 뛰었습니다. 다만, 치료제 개발이 성공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효과 검증과 허가 절차도 거쳐야 합니다. 세계 각국이 개발에 나섰는데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 사태로 비상 현장경영에 돌입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달 들어서만 확진자가 나온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 수원 삼성종합기술원 등을 직접 찾았습니다. 지난 19일 아산사업장에선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들겠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 된다고 당부했죠. 실제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공급망이 훼손되면서, 삼성전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선 마나우스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고, 오프라인 매장도 폐쇄했습니다. 이미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도 폐쇄했고, 인도 최대 스마트폰 공장, 유럽 슬로바키아 TV 공장도 일시 가동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이 부회장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많은데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경영 건 승계 의혹과 관련해 이 부회장에게 사과하라고 권고했죠. 삼성은 충실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설지 다음 달 초엔 결론이 내려집니다. 코로나19로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은 걱정이 더 많아 보입니다. 해외 생산기지의 문을 잇달아 닫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아차는 지난해 27만여대를 출고한 미국 조지아공장 가동을 다음 달 10일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와 체코, 인도, 브라질 상파울루 공장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는데요. 올해 세계 자동차 기업들은 생산이 5분의 1 토막이 날 거라는 관측 속에 실적 급감과 파산, 실업 우려도 나옵니다. 현대차 주가도 반토막이 나자, 정 수석부회장이 소방수로 나섰습니다.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백억원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잇달아 매입했는데요. 지금 필요한 건, 최대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비상 전략이 절실해 보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 일본 롯데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 회장은 이달 18일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돼 다음 달 1일 취임합니다. 이로써 신 회장은 형과 6년간 경영권 다툼에서 벗어나 한국과 일본 롯데 경영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이미 신 회장은 한국에서 200개 점포를 폐쇄하고, 호텔사업을 전 세계에서 확대할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신 회장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숙원 사업인 호텔롯데 상장에도 본격 나설 것으로 관측됐지만, 코로나19로 불투명해 보입니다. 실적 추락으로 기업 가치가 떨어져 상장 작업을 늦출 가능성도 있습니다. 역점 사업인 온라온 쇼핑몰 공식 출범은 다음 달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신 회장은 주가 부양과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주가가 떨어진 롯데지주 주식을 10억여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지난...▣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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