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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vVefa3qX_Pc | 2018-06-29 | 281 | [CEO풍향계] 벼랑끝 위기 조양호…비주류 반란 최정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벼랑끝 위기 조양호…비주류 반란 최정우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입니다. 검찰 소환 조사까지 받게되며 벼랑끝에 몰린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비주류 출신으로 포스코 회장으로 낙점 받은 최정우 사장의 소식을 한상용ㆍ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거액의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 회장은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신세가 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의 고발로 이뤄진 것인데요. 조중훈 전 회장의 해외 보유 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수백억원대 상속세를 납부하지 않은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조 회장을 포함한 조 씨 일가는 '일감 몰아주기'와 '통행세 가로채기'를 통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회삿돈으로 자택 공사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조 회장. 조 회장의 가족은 현재 정부 당국의 전방위 조사에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은 불법 고용과 폭행 혐의, 두 딸 현아ㆍ현민 씨는 온갖 갑질과 폭언 등으로 자주 구설에 오르내렸습니다. 계속되는 조 씨 일가의 위신 하락과 벼랑 끝 위기에 조 회장의 거취가 다시 주목받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철강 기업 포스코 50년 역사상 비엔지니어 출신의 내부 인물이 회장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주인공은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포스코는 우리나라 주요 10대 기업에 드는데다 정치적 입김과 인맥이 큰 영향을 미쳐왔던 대기업이라 포스코 안팎에선 오래전부터 회장 하마평에 오른 쟁쟁한 후보들도 꽤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후보들을 제치고 최 사장이 포스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것입니다. 더욱 시선을 끄는 점은 최 내정자가 비주류의 비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부산 출신인 최 사장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20년 간 포스코 회장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아닌 인물은 없었습니다. 여기에다 최 내정자는 포스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비엔지니어 출신으로서 회장 후보에 오른 내부 인사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습니다. 주변의 예상을 깬 이번 인사가 포스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요즘 지나칠 정도로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는 CEO가 있습니다. 바로 최태원 SK 회장입니다. 지난주에는 결국 '직원과의 대화'에서 돌직구 질문까지 받았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충돌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물음이었는데요. 최 회장은 "더 많은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면 경제적 가치가 일부 훼손돼도 좋다"고 답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여러차례 강조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확실하게 우열을 가렸다는 점에서 일부 경영인들은 놀랐을 법도 할텐데요. 며칠전엔 사회와 고객에 친화적인 기업은 단기 손실이 발생해도 긍정적인 평판이 있으면 기업가치는 장기적으로 성장한다는 논리를 설파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쇼크에 위기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청와대나 정부 입장에서는 고마운 발언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 회장이 그렇게 강조하던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현실화할지 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사회적 활동 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에도 열심인 CEO가 있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입니다. 최근 김동연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는 혁신성장을 위해 돕겠다고 강조했었죠. 향후 3년 간 9조원을 투자하고 1만명 이상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입니다. 이런 발표가 나온 뒤 신세계는 관광특구인 명동과 남대문 부근에 첫 번째 독자 브랜드 호텔 개장 소식을 전했습니다. . 다음 달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 영업을 개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인데요. 신세계의 독자 브랜드 호텔 사업도 정용진 부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해 온 신사업이라고 합니다. 정 부회장의 또 다른 야심작인 만물잡화...▣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lAd8VFZbYrg | 2021-10-08 | 1304 | [CEO풍향계] '판도라 문건' 이수만…'죽음의 계곡' 김슬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판도라 문건' 이수만…'죽음의 계곡' 김슬아 [앵커] 기업 CEO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는 'CEO 풍향계' 시간입니다. 제기된 역외탈세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선 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와 상장을 앞두고 죽음의 계곡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뼈있는 말을 남긴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소식을 배삼진, 한지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역외 탈세와 관련한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의 문건이 공개되면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이 총괄 프로듀서가 홍콩의 페이퍼컴퍼니 5개의 실소유주고, 이곳을 통해 미국 말리부의 별장도 샀다는 7년 전 의혹이 다시 제기된 탓입니다. 당시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검찰 조사까지 받았다죠. '판도라 페이퍼'란 이름의 이 문건은 전 세계 전·현직 유력인사 330여 명이 역외계좌로 수조 달러의 자산을 은닉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국내 언론사가 한국인 이름이 들어간 문건을 분석해 이 총괄 프로듀서 연관내용을 공개했죠. 하지만 SM 측은 이 총괄 프로듀서의 아버지가 적법하게 송금한 돈으로 이 회사들이 세웠고 아버지 사망 후 어머니가 공익재단에 기부해 이 총괄 프로듀서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명예가 훼손됐다며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는데요. 법원의 최종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 일단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상장 추진 중인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죽음의 계곡을 언급하며 신생기업들에 대한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신생기업들은 보통 2~3년 차에 고비를 맞습니다. 시설도, 사람도 늘려야 하는데, 돈이 달리기 때문이죠. 이 시기를 바로 죽음의 계곡이라고 표현한 건데, 외국이 아닌 국내 자본이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게 김 대표의 바램입니다. 유통 분야 혁신기업이 크면 일자리도 늘고 유통산업의 생태계도 발전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란 명분도 내세웠는데요. 마켓컬리 주요 투자자들이 중국, 홍콩, 러시아 등 외국계 기업들이고 김 대표의 회사 지분은 6.67%에 불과합니다. 창업주에 지분보다 많은 의결권을 주는 제도가 없는 국내에서 외국 자본과 분쟁에 휘말리면 입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국내 기업을 외국에 내주지 말자는 뼈 있는 말처럼 들립니다. 삼계탕값이 왜 비싼가 했더니 닭고깃값 담합이 한 원인이었음이 확인됐습니다. 닭고기 1·2위 업체 하림과 올품이 포함됐죠. 김홍국 회장의 계열사들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림과 계열사 올품을 삼계탕용 닭고깃값과 출고량 담합 혐의로 고발하고 120억 원 넘는 과징금도 물렸습니다. 하림은 업계 1위고 올품은 김 회장의 장남 준영씨가 지분 100%를 가진 회사죠. 점유율은 큰데 조사에 잘 협조하지 않은 점이 고발의 원인이 됐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사실 공정위의 하림그룹 조사는 이게 다가 아닙니다. 올품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올품은 하림그룹 지주사를 지배하는 옥상옥 회사인데요. 2012년 매출이 껑충 뛰어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졌죠. 준영씨는 아버지로부터 올품 지분 100%를 받고 증여세 100억 원을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실상 자산 10조 규모의 하림그룹을 넘겨받은 게 아니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신노조와의 갈등도 넘어야 할 산인데, 김 회장의 대응이 궁금해집니다. 결국 국회 국정감사에 불려 나갔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남양답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의원들은 하나같이 홍 회장을 쏘아붙였습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영권 매각 번복을 비판하며 남양스럽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냐고 묻고는 답을 못한 홍 회장에게 생각이 바뀌어 계약을 취소하고 임의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이르는 것이라고 설명까지 했습니다. 불매운동 확산 탓에 대리점 피해가 커진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잇따른 질책에 홍 회장은 연신 죄송하다면서 가장 적합한 인수자를 찾아 매각해 위상을 회복하겠다고도 답했습니다.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와 매각 철회를 놓고 법정 다툼 중인데, 언제쯤 약속이 지켜...▣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XHmfeAmkjS0 | 2022-02-17 | 952 | [CEO풍향계] '책임경영 행보' 남궁훈…'재계의 신사' 구자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책임경영 행보' 남궁훈…'재계의 신사' 구자홍 [앵커] 한 주 있었던 화제의 기업 최고 경영자들 소식 전해드리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와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이야기를 김종력,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잇따른 논란에 직원들의 사기가 바닥에 떨어진 카카오. 남궁훈 대표이사 내정자가 '내부달래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궁 내정자는 최근 올해 연봉 협상 재원을 지난해보다 15%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직원들은 대체로 두 자릿수 인상률을 기대할 수 있죠. 앞서 남궁 내정자는 주가가 15만 원이 될 때까지 연봉과 인센티브 수령을 미루고 법정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월급 175만 원만 받고 일하겠다는 얘기인데요. 책임지고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봐야겠죠. 하지만 내부 분위기 쇄신뿐 아니라 무너진 대외 신뢰의 회복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골목상권 침탈 논란 때 밝혔던 3,000억 원의 상생기금. 카카오는 아직 방안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상장 후 임원은 1년, 대표는 2년간 매도를 금지하는 '먹튀' 대책도 피해 본 소액주주들 눈높이에는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LS그룹 초대 회장을 지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LG에서 독립한 LS그룹의 급성장을 이끌었는데요. 지난 11일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구 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동생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1946년 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73년 반도상사에 입사했고, 성실함과 국제감각을 인정받아 LG전자 대표이사까지 올랐죠. 2003년 LG에서 분리된 LS그룹 초대 회장을 맡아 2012년까지 이끌며 재계 순위 13위까지 성장시켰습니다. 이후 '사촌형제 공동경영' 원칙에 따라 사촌 동생 구자열 전 회장에게 회장 자리를 넘겼죠. 재벌가로는 드물게 미국 유학시절 만난 부인 지순혜씨와 연애 결혼을 했습니다. 가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 부모님을 극진히 모셨고, 부부간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소탈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임직원 화합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노력해 '재계의 신사'로 불렸던 구 회장. 이제 영면에 들었습니다. 삼촌과 조카의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이 1년 만에 재점화됐습니다. 조카 박철완 전 상무가 다시 한번 삼촌 박찬구 회장에 도전합니다. 박 전 상무는 승진 인사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3월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다 패했죠. 본인의 사내이사 선임을 비롯해 획기적 고배당안과 경영진 변화를 내건 주주제안 캠페인을 벌였지만 표 대결에서 삼촌에 졌습니다. 그리고 1년 후. 박 전 상무는 다음달 정기주총을 앞두고 또 한번 주주제안을 발송했습니다. 배당 확대와 사외이사 추천 등이 담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 이번에도 박 회장 측이 유리하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최고치의 절반선에 머물고 있는 주가가 변수로 꼽힙니다. 현재 지분율은 박 전 상무측이 10.2%, 박 회장 측이 14.9%로 박 회장측이 약간 앞서죠. 하지만 차이가 크지 않아 결국 소액주주들과 대주주 국민연금의 선택에 승패가 달려있습니다. 1,300억 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구본상 LIG그룹 회장.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구 회장 등은 2015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주식 저가 매매로 1,329억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됐죠. 검찰은 당시 주당 평가액이 자회사 LIG넥스원의 공모가를 반영한 1만 481원이었는데, 구 회장 측이 허위 평가된 3,876원으로 거래했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검찰이 낸 자료만으로는 당시 LIG주식 가치가 잘못 평가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당시 구 회장이 수감 중이었던 만큼 회사 관계자들에게 세금 포탈을 지시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함께 재판 받은 동생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과 임직원들도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요. 2심 결과를 기다려보겠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 지난해 11월 약 6조 9,000억 원 상당의 테슬라 주식을 기부한 게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절세 효과를 노린 것이라며 깎아내리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천문학적 금액을 통 크게 기부한 걸 보면 확실히 보통 CEO는 아닌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CEO풍향계였습니다. #남궁훈 #구자홍 #테슬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0qz8NO8PnnQ | 2021-11-26 | 699 | [CEO풍향계] '통 큰 약속' 정의선…'공산당이 싫어요' 정용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통 큰 약속' 정의선…'공산당이 싫어요' 정용진 [앵커] 화제의 기업 최고 경영자들 소식을 입체적으로 전해드리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이야기를 김종력,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더 얼어붙은 고용시장. 지금 이 기업인의 통 큰 약속으로 훈풍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입니다. 최근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난 정 회장. 향후 3년 동안 4만 6,000명의 신규 채용을 약속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미래항공, 수소와 자율주행 같은 미래 신사업 분야에 신규 인력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정 회장의 비전도 담겨 있다는 평가입니다.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위해 젊은 인재들의 창의성이 꼭 필요하다는 게 정 회장의 생각입니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가장 큰 사회적 책임 중 하나죠. 앞서 '굿잡 5060' 프로그램을 통해 50대와 60대 재취업에도 힘써 온 정 회장, 청년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겠습니다. 재계에서 SNS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총수라면 단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꼽히죠.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무려 70만명이 넘는데요. '공산당이 싫다'는 연이어 글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최근 붉은색 모자를 쓴 남성 2명과 찍은 사진에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그러자 중국인 고객들의 불매 운동 가능성을 우려하는 소리가 나왔지만 정 부회장은 '난 콩이 상당히 싫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았고 1970년대 국민교육헌장까지 인용하기도 했죠. 이후에도 공산당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이는 '콩'이라는 단어를 수차례 올리며 논란은 확대됐습니다. 그간 정 부회장의 SNS 활동은 성공적이란 평가가 많습니다. 빵집 '제이릴라'는 마케팅 효과를 쏠쏠히 봤고 '용진이형'이라는 친근한 별명도 얻었죠. 그런데 이번 '공산당' 아니 '콩 논란'은 어떤 효과를 기대한 걸까요. 정 부회장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 만나보시죠. 신입사원 채용 비리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조 회장은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15과 2016년, 3명의 지원자 합격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2018년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는 일부 유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는데,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은 겁니다. 조 회장은 이번 판결로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나 흔들리던 리더십을 바로 세울 수 있게 됐습니다. 나아가 3연임도 가능해졌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에는 신한금융 내부 규범에 따라 경영진 자격이 5년간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조 회장은 항소심 판결 뒤 "더 투명한 경영 절차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금융기관은 신뢰가 생명입니다. 검찰의 대법원 상고 여부가 변수로 남아있지만 이제 법원발 기사에서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팎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이버가 파격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1981년생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 책임 리더를 새 대표로 내정한 겁니다. 최 신임 대표는 2005년 네이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4년간 일했습니다. 이후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9년 재합류해 글로벌 사업 지원을 총괄해 왔는데요. 네이버는 최 신임대표가 업무 능력이 뛰어나고 유쾌한 성격이라,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조직 문화 쇄신의 적임자라고 설명합니다. 반면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플랫폼 규제 등 안팎으로 홍역을 치른 네이버가 위기 관리에 방점을 두고 과거 김상헌 전 대표에 이어 두 번째 법조인 출신 CEO를 선임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MZ세대 젊은 여성 리더를 택한 네이버의 결정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최 내정자는 내년 3월 차기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됩니다.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원유 생산국과 주요 소비국간의 대립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MbLxP5K60Uk | 2023-03-16 | 700 | [CEO풍향계] '첫 중국 출장' 권영수…'사내이사 선임' 조현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첫 중국 출장' 권영수…'사내이사 선임' 조현민 [앵커] 한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주에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과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지난 2021년 말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 출장에 나섰습니다. 기업 총수나 최고경영자는 역할과 무게감을 고려할 때 아무 이유 없이 움직이지 않죠. 이번 권 부회장의 중국 출장이 주목을 끄는 이유인데요. 권 부회장은 중국 난징 공장을 찾아 배테리 생산라인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에너지 저장장치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본 것으로 보입니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중국 업체들 주력 제품이죠. 국내 업체들이 생산하는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주행 거리는 짧지만, 싸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최근 세계적으로 중저가 전기차 시장이 커지며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도 늘고 있죠. LG엔솔은 아직까지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만들지 않았는데요. 권 부회장의 이번 출장, LG의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가능성을 시장에 보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한진 이사회에 합류합니다. 한진은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인데요. 한진그룹 3세 조 사장이 상장사 등기임원이 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진은 "국내외 물류 인프라·자동화 투자, 해외거점 확대 추진, 수익원 확대 등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며 조 사장의 이사 선임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조 사장은 그간 이른바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많았죠. 대한항공 전무던 2018년 일명 '물컵 갑질 논란'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게 대표적인데요. 자숙의 시간을 거친 뒤 2020년 9월 한진에 합류했고, 지난해 초 사장에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오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와 항공 계열을 맡고, 조 사장이 물류 등 비항공 계열을 승계하는 구도를 예상하는데요. 앞으로는 자리에 걸맞는 성숙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1년 사이 보수가 10억원 넘게 올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공시한 2022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정 사장은 작년에 급여 13억9,200만원, 상여 10억1,100만원 등 총 24억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재작년 13억 4,000만원 대비 10억원 넘게 늘어난 액수인데요. 보수가 급증한 이유는 2021년 경영 성과에 대한 상여금을 지난해 4월에 받았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호황에 힘입어 2021년 30조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매출과 역대 2위인 2조2,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렸었죠. 하지만 올해 정 사장의 보수는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가 TV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밀려 2조원 넘는 적자를 봤기 때문인데요. 정 사장은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중소형 OLED 등 수주형 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현장 경영 행보를 강화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현장에서 만난 임직원들에게 고객을 강조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미국 나파밸리의 와이너리를 찾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현장을 찾고 있죠. 최근에는 자사 편의점 상품전시회를 찾았는데요. 와인과 위스키, 도시락 등을 직접 시음, 시식한 뒤 솔직한 평가를 전했습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편의점 비즈니스의 핵심은 고객"이라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조했죠. 정 부회장은 지난해 9년 만에 흑자 전환한 편의점 사업의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 부회장은 이어 지난달 북한산국립공원 입구에 문을 연 계열사 커피 매장도 방문했는데요. 이 매장은 커피를 즐기며 북한산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죠. 이 자리에서도 "언제나 정답은 고객과 현장에 있으니 고객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면밀히...▣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UWcpFefGD9o | 2021-12-09 | 1985 | [CEO풍향계] '투톱' 한종희·경계현…'40대 사장' 노종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투톱' 한종희·경계현…'40대 사장' 노종원 [앵커] 한 주 있었던 화제의 기업 최고 경영자들 소식 전해드리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롭게 삼성전자를 이끌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 그리고 SK하이닉스의 노종원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최고 실적을 낸 대표들을 모두 교체하는 예상외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세 부문이던 운영체제도 9년 만에 양대 부문 체제로 바꾸고, '새로운 삼성전자'의 새 수장으로 한종희·경계현 '투톱'을 선택했습니다. 가전과 모바일을 합친 완제품부문을 이끌게 된 한종희 부회장. 30년 넘게 TV에 매진해온 자타공인 국내 최고 TV전문가입니다. TV 사업을 이끄는 동안 우직한 노력으로 난관을 극복해 '코뿔소'란 별명도 붙었는데요. 이제는 TV뿐 아니라 생활가전과 무선사업, 네트워크 등 4개 사업을 맡아, TV와 스마트폰 세계 1위 수성, 그리고 네트워크사업 추격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반도체는 경계현 사장이 이끕니다. 플래시 메모리와 솔루션 개발실장 등을 거친 삼성전자 반도체 설계 전문가죠. 경 사장 앞에는 메모리 반도체 정상은 지키면서 시스템 반도체에서 대만 TSMC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르는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사내에서 '사이다 소통왕'으로 불리는 경 사장은 이재용 부회장이 추구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의 적임자로 꼽힌다는 평가인데요. 이 부회장이 말한 '냉혹한 현실'도 잘 돌파해낼지 모두 지켜보고 있습니다. 성과 중심 인사를 강조해온 SK그룹의 핵심 SK하이닉스에서 40대 사장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1975년생 노종원 사업총괄 사장입니다. SK하이닉스의 첫 40대 사장이자 그룹 최연소 사장이 된 노 사장. 파격 승진에는 연공서열보다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SK의 인사 철학이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2003년 SK텔레콤에 입사한 노 사장은 그룹의 굵직굵직한 인수 합병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인수합병의 귀재'로 불립니다. 2012년 하이닉스 인수와 도시바 메모리 투자, ADT캡스 인수가 노 사장의 대표 작품입니다. 2018년 SK하이닉스로 옮긴 뒤에도 인텔 낸드사업 인수, 매그나칩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부 투자 등 인수합병 전략가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사장은 해외 진출과 신성장동력 발굴, 인수합병 등 SK하이닉스의 '미래'를 그리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미등기임원만 맡으며 연간 보수 124억 원을 받은 CEO가 있습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미등기 임원으로 등재된 CJ 등 계열사 3곳에서 123억 7,900만 원을 받았습니다. CJ가 이 회장의 결심 없이 운영됐다고 보긴 힘들죠. 책임은 피하며 이득만 취한 게 아니냔 비판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달 CJ그룹의 4대 성장 분야 10조 원 투자 계획도 직접 발표했습니다. 외부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이 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선 건 그만큼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됐죠. 하지만 결정권만 가질 게 아니라 등기 임원도 맡아 법적 책임까지 마다하지 않는다면 내외부에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입니다. 최근 수석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해, 금융투자업계 첫 '월급쟁이 회장'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미래에셋 창립 멤버로 25년간 계열사 경영을 맡아온 최 회장. 그룹 내 세대교체 바람을 이겨내고 창업주 박현주 회장에 이어 두 번째 회장에 올랐습니다. 업계에서는 최 회장을 박 회장의 '심복'이자 '깐부'라고 말합니다. 35년 전 동원증권 과장이던 박 회장이 옆 부서 사원이던 최 회장을 눈여겨봤고, 이후 두 사람은 미래에셋에서 창업 동지가 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박 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신임 최 회장이 박 회장의 성과를 이어받아 또 다른 성장 신화를 일궈낼지 궁금합니다. 계열사에 미등기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거액 급여를 받은 재벌 총수는 앞서 소개한 이재현 CJ그룹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RcNsCRjhsQ4 | 2017-04-14 | 507 | [CEO풍향계] 실적 급상승 조성진ㆍ비상경영돌입 김도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실적 급상승 조성진ㆍ비상경영돌입 김도진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 시간입니다. 1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비상경영에 들어간 김도진 기업은행장 등을 남현호, 장보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입니다. LG전자가 1분기에 9천21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는데요.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2.4%나 증가한 겁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고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영업이익입니다. 전 분기에 35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것을 고려하면 극적인 반전입니다. 조 부회장이 LG전자를 총괄하는 단독 CEO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나온 분기 성적표였는데요. LG전자는 작년말 1인 CEO 체제로 탈바꿈하며 조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공고 출신으로 기업체에 들어가 CEO 겸 부회장 자리에 오른 그는 기본, 품질, 안정 등을 내세우며 실적을 직접 챙겨왔습니다. 이런 성과에는 기술 및 마케팅 전략 외에 조 부회장 취임 이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자율적, 창의적 조직 문화도 한몫 했다는 분석입니다. 조 부회장은 CEO로 취임한 뒤 '일을 위한 일, 효율보단 형식을 갖춘 문화를 없애보자'고 꾸준히 강조해 왔습니다. 수치 개선을 CEO 때문이라고 해석하긴 어렵지만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조성진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입니다. 보시는 사진은 이 회장이 최근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생산라인이 있는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을 방문해 '인보사 성인식' 토크쇼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칠판에 적힌 숫자는 인보사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19년전 '사실상 불가능한 사업'이란 내용의 사업보고서를 받아본 연·월·일을 의미하는 숫자라고 합니다. 당초 이 회장에게 올라온 보고서는 인보사의 성공 가능성을 아주 낮게 평가했다고 하죠. 하지만 투자를 결정한 그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이 신약은 국내에서 임상 3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품목허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임상 2상 시험을 마치고 조만간 임상 3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1남 2녀를 두고 있는 이 회장은 인보사를 '네 번째 자식'이라고 부른다고 하죠. 그만큼 이 신약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그는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그룹의 미래를 생각할 때 주저할 수 없었고 과감하게 실행에 옮겼다"고 말했습니다. '넷째 자녀'인 인보사가 이 회장 본인과 수많은 관절염 환자들에게 한 줄기 밝은 빛이 될지 주목됩니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입니다. 최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갈수록 더해지는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비상경영 체제 돌입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으레 이런 자리에선 자신의 치적을 강조하기 마련인데요. 시중은행장 가운데 비상경영을 공개 선언하기는 기업은행이 처음입니다. 김 행장은 지난달부터 매주 월요일 임원회의를 금융·경영상황 점검회의로 전환해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피해에 금리 상승 충격까지 겹칠 경우 경기가 더 어려워질 것을 감안해 위기단계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김 행장은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으니 정식 출시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는데요. 임기 내 전국 영업점을 모두 방문하겠다고 공언한 김 행장, 지난달에는 전국 지점장들에게 구두를 선물했습니다. '발로 뛰며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취지에서라는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지 주목됩니다.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에 불려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입니다. 지난 3일 그룹 창립 50돌을 맞아 '뉴비전'을 공개하고, 롯데월드타워 개장식에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약속한지 4일만입니다. 임직원들은 잔칫집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는 후문입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MoQuyPLz-Jg | 2024-12-31 | 1981 | [썰푸남] 2025 대한민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 인가... 경제가 어려울 땐 기업인이 애국자입니다 | #썰푸남 #썰푸는남자 #손진기 #최도열 #씨이오뉴스 SINCE 1999|성공한 CEO를 위한 경영 전문지 CEO뉴스 https://www.ceomagazine.co.kr/ | CEONEWS / 씨이오뉴스 TV | http://www.youtube.com/@ceonews-tv | 2.16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W022sLMc0Ko | 2026-09-18 | 460534 | 궁상남이 첫 출근날 섹시 미녀 CEO 품에 부딪혔다! 화내려던 그 순간—88명 명의도 못 고친 그녀의 숨은 병을 한눈에 알아냈다! CEO가 그날 밤 몸을 바치며 치료를 애원했다! | 이 스크립트 채널은 허가를 받았습니다. 무단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무단 사용 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시리즈를 보시려면 @수림-SHORT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중국영화 #중국TV시리즈 #훌륭한중국영화 #좋은중국영화 #달콤한로맨스영화 #중국본토감동드라마 #사랑 #윤리 #달콤한로맨스드라마 #독재적인회장 #단편드라마 #드라마단편 #단편영화 #미니드라마 #독재적인회장 #달콤한로맨스 #귀여운아기 #복수 #richceotwinssub #뺨맞기 #반격 #학대적인사랑 #중국드라마영어자막 #시스템 #사랑후중결혼 #아내쫓기 #복수드라마 #인기단편드라마 #인기중국단편드라마 #전쟁의신 #최고단편영화 #단편영화 #완전판컬렉션 #인기단편드라마 #신작드라마최초공개 | 즐거운 극장 TV | http://www.youtube.com/@%EC%A6%90%EA%B1%B0%EC%9A%B4%EA%B7%B9%EC%9E%A5 | 8.14만 |
| 씨이오뉴스TV | https://www.youtube.com/watch?v=dG-rmMhUNZI | 2022-07-21 | 621 | [CEO풍향계] '항공엔진 협약' 정의선…'15조 투자' 김경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CEO풍향계] '항공엔진 협약' 정의선…'15조 투자' 김경배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경배 HMM 사장 이야기를 김종력,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종합 모빌리티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세계 5위 자동차그룹을 이끄는 정 회장. 최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 기술 박람회인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에 참석해 롤스로이스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롤스로이스하면 고급 자동차가 떠오르실텐데요. 현재 자동차 분야는 BMW그룹에 속해 있고, 협약을 맺은 롤스로이스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입니다. 현대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 할 수 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 AAM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정 회장은 롤스로이스의 항공기 엔진 기술에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결합한다는 생각입니다. 수소연료전지는 전기배터리보다 운항 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죠. 양사는 앞으로 장거리를 가는 지역간 항공모빌리티, RAM 기체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과 배터리 추진 시스템, 또 도심항공 모빌리티, UAM 기체의 배터리 추진 시스템을 2025년까지 공동 연구합니다. 최대 국적 해운사 HMM의 김경배 사장. 향후 5년간 선박과 물류시설 등에 15조원 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이 최근 회사의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발표했죠. 3월 취임한 김 사장이 회사의 비전 공개를 위해 공식 석상에 오른 건 처음인데요. 김 사장은 현재 82만 TEU(티이유)인 선복량을 2026년까지 120만 TEU로, 거의 50% 확충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배 안의 거대한 창고에 화물을 적재하는 벌크선을 현재 29척에서 55척으로 90% 늘린다는 계획이죠. 지난해 7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HMM은 올해도 1분기에만 3조원 넘는 흑자를 내는 역대급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김 사장은 이번 투자 계획이 "돈이 남아서가 아니라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을 최측근에서 보좌해 한 때 '왕의 남자'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이후 2009년부터 2017년까지 현대글로비스 수장을 지낸 물류 전문가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이끄는 허창수 회장. 무더위 속에서도 서울 홍대거리로 나가 농촌을 홍보했습니다. 최근 허 회장은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여름 휴가를 농촌으로 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우리 농산물을 알리는 행사에도 참여했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허 회장이 직접 나선 건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축제들이 취소된 탓에 농촌지역은 관광객 감소, 일손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죠. 앞서 허 회장은 전경련 회원사에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름 휴가를 농촌으로 가 달라는 협조 서한도 보냈는데요. 농촌을 돕겠다는 허 회장의 진심, 의미있는 성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과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종합소득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2019년 국세청은 조 명예회장 19억8,000여만원, 조 고문 26억1,000여만원 등 이들 부자에게 총 45억9,000여만원의 종합소득세를 물렸습니다. 조 명예회장 부자가 냈어야 할 종합소득세에 부당과소신고 가산세 40%를 더한 겁니다. 조 명예회장 부자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해외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게 국세청의 과세 이유입니다. 그러자 조 명예회장 부자는 억울하다며 지난해 1월 소송을 제기했죠. 재판에서는 "해외계좌로 수익을 낸 투자행위는 합법적이고, 소득을 은닉을 위한 적극적 행위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고의로 조세 부과와 징수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하는 부정행위를 했다"며 국세청 손을 들어줬습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필두로 재계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 연합뉴스TV | http://www.youtube.com/@yonhapnewstv23 | 23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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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CEO풍향계] 벼랑끝 위기 조양호…비주류 반란 최정우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입니다. 검찰 소환 조사까지 받게되며 벼랑끝에 몰린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비주류 출신으로 포스코 회장으로 낙점 받은 최정우 사장의 소식을 한상용ㆍ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거액의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 회장은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신세가 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의 고발로 이뤄진 것인데요. 조중훈 전 회장의 해외 보유 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수백억원대 상속세를 납부하지 않은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조 회장을 포함한 조 씨 일가는 '일감 몰아주기'와 '통행세 가로채기'를 통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심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회삿돈으로 자택 공사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조 회장. 조 회장의 가족은 현재 정부 당국의 전방위 조사에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은 불법 고용과 폭행 혐의, 두 딸 현아ㆍ현민 씨는 온갖 갑질과 폭언 등으로 자주 구설에 오르내렸습니다. 계속되는 조 씨 일가의 위신 하락과 벼랑 끝 위기에 조 회장의 거취가 다시 주목받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철강 기업 포스코 50년 역사상 비엔지니어 출신의 내부 인물이 회장 후보로 낙점됐습니다. 주인공은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 포스코는 우리나라 주요 10대 기업에 드는데다 정치적 입김과 인맥이 큰 영향을 미쳐왔던 대기업이라 포스코 안팎에선 오래전부터 회장 하마평에 오른 쟁쟁한 후보들도 꽤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후보들을 제치고 최 사장이 포스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것입니다. 더욱 시선을 끄는 점은 최 내정자가 비주류의 비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부산 출신인 최 사장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20년 간 포스코 회장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아닌 인물은 없었습니다. 여기에다 최 내정자는 포스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비엔지니어 출신으로서 회장 후보에 오른 내부 인사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습니다. 주변의 예상을 깬 이번 인사가 포스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요즘 지나칠 정도로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는 CEO가 있습니다. 바로 최태원 SK 회장입니다. 지난주에는 결국 '직원과의 대화'에서 돌직구 질문까지 받았습니다.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충돌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물음이었는데요. 최 회장은 \"더 많은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면 경제적 가치가 일부 훼손돼도 좋다\"고 답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여러차례 강조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확실하게 우열을 가렸다는 점에서 일부 경영인들은 놀랐을 법도 할텐데요. 며칠전엔 사회와 고객에 친화적인 기업은 단기 손실이 발생해도 긍정적인 평판이 있으면 기업가치는 장기적으로 성장한다는 논리를 설파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 쇼크에 위기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청와대나 정부 입장에서는 고마운 발언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 회장이 그렇게 강조하던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현실화할지 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사회적 활동 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에도 열심인 CEO가 있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입니다. 최근 김동연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는 혁신성장을 위해 돕겠다고 강조했었죠. 향후 3년 간 9조원을 투자하고 1만명 이상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입니다. 이런 발표가 나온 뒤 신세계는 관광특구인 명동과 남대문 부근에 첫 번째 독자 브랜드 호텔 개장 소식을 전했습니다. . 다음 달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 영업을 개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인데요. 신세계의 독자 브랜드 호텔 사업도 정용진 부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해 온 신사업이라고 합니다. 정 부회장의 또 다른 야심작인 만물잡화...▣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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