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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177
쿠팡 김범석 청문회 불출석 논란…"글로벌 CEO라 바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가 오는 17일 열릴 예정인데,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글로벌 기업 CEO라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를 내세웠는데요. 쿠팡 매출이 한국에 집중된 만큼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7일 열리는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김범석 쿠팡Inc 의장, 결국 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사유서에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전세계 170여 국가에서 영업을 하는 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공식적인 비즈니스 일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년간 김 의장은 국회의 출석 요구에 응한 적이 없습니다. 2015년에는 "농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서", 이후에는 미국 본사 업무 핑계를 대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도 "이미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며, 나란히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결국 청문회 때는 박대준 전 대표의 후임으로 선임된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가 출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소통이 불편한 외국인인데다, 최근 선임된 인물인 만큼 청문회의 힘이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주호 / 참여연대 민생경제팀장] "외국인이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고, 또 최근에 임명되다 보니까 지금 한국에서 쿠팡에 벌어진 이 사태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고 여기에 대한 대책을 제안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정치권에서도 김 의장의 불출석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하나같이 무책임하고, 인정할 수 없는 사유라고 지적하면서, 과방위원장으로서 불출석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규모 플랫폼 경영진의 반복적인 책임 회피를 막기 위해 지배구조 책임 강화, 해외 체류 책임자에 대한 대응 체계 마련과 같은 입법을 즉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 [영상편집 이예림] [그래픽 임혜빈]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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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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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NEWS 선정 탑씨이오] 3.이재현 CJ그룹 회장 #씨이오뉴스 #ceonews #ceo #cj #이재현 #씨이오뉴스
이재현 CJ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1960년 3월 19일 서울에서 이맹희 전 CJ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위로는 누나 이미경 CJ 부회장이 있고 밑으로는 남동생 이재환, 이복남동생인 이재휘가 있다. 또한 공동 회장인 손경식 회장은 그의 외삼촌이며 아내 김희재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이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이재현 회장은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씨티은행과 제일제당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뒤 경리부 과장, 상무이사, 부사장, 부회장을 거쳐 회장에 등극했다. 이재현 회장은 공격적 경영으로 매출 2조 원 안팎의 식품기업이던 제일제당을 엔터테인먼트, 홈쇼핑 물류를 아우른 CJ그룹으로 키워냈다.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2030 월드베스트 CJ’를 목표로 세웠다. CJ그룹의 4대성장 엔진으로 컬쳐, 플래폼, 웰니스, 서스테이너빌리티를 꼽고 2025년까지 20조 원 이상을 투자해 CJ그룹의 세 번째 도약을 실현하려고 한다. 이재현 회장은 그룹의 방향에 대해 “앞으로 CJ는 트렌드 리딩력, 기술력, 마케팅 등 초격차 역량으로" "미래 혁신성장에 집중하고 이를 주도할 최고 인재들을 위해" "조직문화를 혁명적으로 혁신하여 세계인의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CJ의 미래는 무척 밝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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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243
CEO-직원 연봉격차 더 커져…삼성전자 208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직원 연봉격차 더 커져…삼성전자 208배 대기업 최고경영자와 일반직원 사이의 연봉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시가총액 30대 기업 CEO들의 지난해 평균 보수는 35억2천400만원이었습니다. 이는 일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 9천만원의 39배에 달하는 것으로, 2016년 26배보다 격차가 더 늘어난 겁니다. 지난해 CEO와 일반 직원간 연봉 격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로, 권오현 부회장이 243억원을 받아 일반직원의 208배에 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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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890
[CEO풍향계] 꿈 접은 HDC 정몽규…생존 고민 아시아나 한창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꿈 접은 HDC 정몽규…생존 고민 아시아나 한창수 [앵커]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는 'CEO 풍항계' 시간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된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생존을 다시 고민해야 하는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 소식을 배삼진, 한지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한 모빌리티그룹 도약의 꿈을 접었습니다. 포니정으로 불리는 선친 고 정세영 명예회장 함께 현대자동차를 일궜던 꿈을 다시금 실현해 보려고 했는데,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꺾인 모습이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인수에 따르는 부담이 크다고 판단한 겁니다. HDC그룹은 인수가 무산된 만큼 앞으로 2,500억원의 계약금 반환 소송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HDC는 거래가 무산된지 나흘 만에 거래 종결의 책임이 금호산업과 채권단에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영환경이 달라진 점을 내세우며 지난 4월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요청한 실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건데요. 그런데 산업은행과 금호산업은 거래 무산의 책임이 HDC의 지지부진한 협상 태도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소송전이 벌어져도 결론을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정 회장은 당분간 실현하기 어려운 모빌리티 종합그룹의 꿈은 잠시 잊고, 현업인 건설업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HDC에 인수되기를 기다렸지만 결국 무산되면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어깨 역시 무거워졌습니다. 정부에서 2조원 대의 기간산업안정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한숨을 돌렸지만, 구조조정 얘기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죠. 앞서 국내외 지점 40여개를 폐지하거나 통합했고, 비수익노선 운항 중단에 따른 19개 조직 폐지도 추진하는 등 나름대로 조직 슬림화에 나섰고, 올해 2분기만 해도 마른 수건을 짜는 심정으로 비용을 줄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15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부채의 원인이었던 리스 항공기 반납 등 체질 개선에 나서면 인원 감축도 불가피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몸집을 줄이기 위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등 7개 자회사를 분할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나가 채권단 관리체제로 들어가면서 한 사장이 아시아나를 계속 이끌지도 항공업계의 관심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그룹 경영을 맡은지 2년이 됐습니다. 정 수석부회장 취임 이후 보수적인 조직 문화 대신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외국인 사장을 비롯한 외부 인사 영입 확대로 순혈주의 타파에도 나섰죠. 미래차 분야에서도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한 공격적 투자에도 나서고 있죠. 2025년까지 60조원을 투자해 44종의 친환경 차를 출시하고, 내년부터는 자체 개발 플랫폼을 탑재한 전기차 아이오닉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올해 세계 첫 수소전기트럭을 양산해 수출했고, 도심항공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관련 투자와 협업도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모빌리티 환경은 이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늘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이 건설·석유화학 분야를 분할하고, 지주사 체제 전환에 나섭니다. 사실 대림산업은 건설과 석유화학의 경기 사이클이 달라 사업별 투자에 제약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한 지붕 두 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실적이 엇갈리는 건설과 석유화학 부문을 분할해 개별 성장 전략을 추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대림산업을 디엘과 디엘이앤씨로 인적 분할하고, 디엘에서 디엘케미칼을 물적 분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분할 결정으로 대림산업은 지주사 전환과 함께 순수 지주사인 디엘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를 완성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장은 회사 분할 이후에도 사내이사로 복귀하지 않고, 이사회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의...▣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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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42
[CEO풍향계] 위기 자초 박삼구…방어 성공 신동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풍향계] 위기 자초 박삼구…방어 성공 신동빈 [앵커] 한 주간 재계 수장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들여다보는 'CEO 풍향계'입니다. 기내식 논란에 이어 이른바 따뜻한 식사 즉 '핫 밀' 등으로 위기를 자초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재계 서열 4위인 LG를 마흔살의 나이에 이끌게 된 구광모 신임 회장의 소식을 한상용, 한지이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따뜻한 식사 한 끼로 뜨거운 비판을 받는 CEO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입니다. 박 회장에 대한 사내외 비난 여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내식 납품업체를 바꾸면서 생긴 혼란으로 기내식을 아예 싣지 못하거나 예정보다 늦게 여객기가 출발하는 사태가 지속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납품사의 한 협력업체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박 회장과 아시아나 측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한 걸까요? 박 회장은 기내식 대란이 발생한 첫날 중국으로 출장길에 올랐는데 그 비행기에는 따뜻한 식사인 이른바 핫밀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러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오너 일가의 갑질이자 차별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결국 박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대란, 협력업체 사망건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직원들이 이번 주말 광화문에서 박 회장의 갑질과 비리를 폭로하는 집회를 추진하면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속 수감 중에도 남몰래 웃음 짓고 있을지 모를 CEO도 있습니다. 바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인데요. 신 회장은 일본 주주들의 신임을 받으면서 친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경영권 대결에서 또 이겼습니다. 지금까지의 전적은 5전 전승. 특히 이번에는 교도소에 갇힌 상태라 일본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해 안절부절했을 텐데요. 하지만 신 회장은 자신의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방어권에 성공, 이사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결국 형과의 표 대결에서 우위를 보이며 한국과 일본에서 확실한 롯데 원톱임을 보여준 겁니다. 다만 앞으로 재판에서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신 회장은 주총 참석을 위해 보석 석방이 절실하다며 우리나라 법원을 압박하기까지 했는데요. 참다 못한 재판부는 재계 5위 그룹의 총수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거나 엄격하게 기준을 적용받아서도 안 된다는 입장까지 발표했습니다. 입사 후 12년 만에 회사의 최고 정점까지 오른 40살의 CEO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 회사는 70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자산 규모는 170조에 당뇨합니다. LG가 4세인 구광모 신임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일반 회사에 들어가면 12년 후에는 과장급 정도의 자리를 얻을 수 있겠죠. 구광모 회장은 2006년 LG전자 대리로 입사해 과장, 상무를 거쳐 올해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초고속 승진으로 젊은 나이에 거대한 LG호의 선장이 된 겁니다. 물론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라 경영 능력이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이렇다 할 경영 성과를 보여준 적 없는 구 회장에게 기대 반, 우려 반의 시선이 교차하는 건 사실입니다. 구 회장은 상당 기간 미래 준비를 위한 경영 구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인데요. 과연 어떤 미래 먹거리를 들고 나올지 주목됩니다. CJ그룹이 3세 경영이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 33살의 이경후 상무 이야기인데요. 2011년 CJ기획팀 대리로 입사해 미국 지역 본부 마케팅 팀장을 거쳐 이번 달 출범한 CJ이엔엠의 브랜드 전략 담당 상무가 됐습니다. 이번 인사로 이 사무는 2년 반 만에 귀국을 했습니다. CJ 그룹의 3세 경영이 본궤에 오르고 자녀들의 역할 분담에 대한 밑그림도 그려졌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이 상무의 경영능력은 어떨까요. CJ그룹은 이 상무가 만두로 미국 내 만두시장 1위를 달성했고 한류 행사 K콘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시키는 등 능력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이 CJE&M을 11조 원대 매출 규모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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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446
[CEO 풍향계] '수리기사 변신' 조주완…'랜드마크 건설' 정용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CEO 풍향계] '수리기사 변신' 조주완…'랜드마크 건설' 정용진 [앵커] 한 주간 기업 CEO들 동향을 살펴보는 'CEO풍향계'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야기를 김종력, 이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무더위 속에 조끼를 입고 에어컨 수리 기사로 변신했습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지금 LG전자는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가 한창인데요. 조 사장이 에어컨 수리 기사로 변신해 동참한 겁니다. 조 사장은 우선 서울 시내 한 서비스 센터를 찾아 서비스 성수기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직원들에게는 "고객 불편에 선제적으로 신속 대응해달라"고 주문했죠. 이어 수리 기사와 똑같은 복장으로 가전 출장 수리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 집을 수리 기사와 함께 찾았습니다. LG전자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평가를 듣기 위해서죠. 조 사장은 수리 기사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는데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을 미소 짓게 하는 LG전자 고객 서비스의 상징"이라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야구에 진심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돔구장과 복합쇼핑몰을 결합한 '스타필드 청라'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청라 비전 선포식에 나선 정 부회장. 비 오면 경기가 취소되고, 세계적인 K팝 공연이 전용 공연장이 아닌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것을 보고 '스타필드 청라' 건설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필드 청라'를 야구 경기와 K팝 공연이 가능한 2만1,000석 규모의 돔구장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게 정 부회장 구상인데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이 목표죠. 정 부회장은 "돔구장과 복합쇼핑몰 결합은 세계 최초"라며 "연간 2,500만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다만 정 부회장 계획대로 '스타필드 청라'가 랜드마크가 되려면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데요.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 등 대중교통편 확대가 급선무란 지적입니다. 최근 현대카드가 세계적 팝스타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을 개최했는데요. 연예인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정태영 부회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브루노 마스의 국내 공연은 9년 만이죠. 오랜만에 찾아온 '직관' 기회인 만큼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이 벌어졌고, 이틀간 공연에 10만 명 넘게 찾아와 브루노 마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죠. 하지만 공연이 끝난 뒤 연예인 특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명당'이라 불리는 그라운드석에서 연예인들이 대거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SNS로 퍼졌기 때문인데요. 초대권 남발인지, 오히려 비싼 돈 낸 관객들이 보이지도 않는 자리로 밀렸다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정 부회장이 자신의 SNS에 브루노 마스와 찍은 사진을 올리자 화 난 팬들은 수백개의 악플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는 셀럽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한 뒤 "다만 회사 이름을 걸고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했는데요. 성난 팬심은 진정됐을까요? 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던 허재. 신생팀 데이원 공동대표를 맡아 스포츠 기업인으로 변신했는데, 1년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최근 한국농구연맹, KBL은 데이원의 회원사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가입비 지연 납부, 선수단 임금 체불, 오리온 인수 대금 미납 등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탓이죠. KBL은 허 대표에도 '향후 구성원 등록 불허' 결정을 내렸는데요. 허 대표가 KBL 구단 대표나 임원, 감독, 코치 등으로 등록 신청을 해도 받아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KBL은 "프로농구 신뢰 훼손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성격의 결정"이라면서 "허 대표에게 법률적 책임이 있다면 묻겠다"고도 했습니다. 허 대표는 지난해 7월 창단 기자회견에서 "재정 상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KBL의 결정이 나오자 "농구 선배로서 선수들에게 미안할 따름"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기업가치...▣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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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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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뉴스] "한국시장을 잡아라"…수입차 CEO 릴레이 방한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입차는 국내 시장에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에 수입차 브랜드들도 한국 시장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여나가고 있는데요.주요 브랜드 CEO들도 방한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PEUGEOT #뉴408 #린다잭슨 #수입차 #인셉션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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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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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화이자 CEO 접견…내일 새벽 기조연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문대통령, 오늘 화이자 CEO 접견…내일 새벽 기조연설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1일) 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를 만납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향후 협력 확대를 당부한 뒤 곧바로 한미 백신협력 협약 체결식에 참석합니다.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후속 조치의 일환입니다. 이어 한국시간으로 내일(22일) 새벽 한·베트남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을 소화한 뒤 뉴욕 일정을 마무리하고 하와이 호놀룰루로 이동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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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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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풍향계] '글로벌 네트워크' 최태원…'빈 살만 단독 면담' 정의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지숙 기자]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각국 정상뿐 아니라 국내외 경제계 거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SK그룹 및 대한상의를 이끌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역할이 눈에 띄었습니다. 최 회장은 이번 APEC에서 CEO 서밋 의장을 맡았는데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참석자만 1,700여명의 대규모로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APEC 홍보에 전념해온 최 회장의 폭넓은 네트워크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입니다. 인공지능 산업 혁신에 공을 들여온 최 회장은 '퓨처테크포럼 AI'에서 "대한민국이 AI 시대 병목 현상을 풀어내는 테스트 베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AI 역할론을 제시한 겁니다. 올해 억대 성과급으로 화제가 됐던 SK하이닉스는 3분기, 11조 4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내기도 했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는 두 번째로 10조 클럽에 입성했는데요. 고공 행진 중인 경영 실적과, 폭넓은 경제 외교가 SK그룹의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낼지 시선이 쏠립니다. [문형민 기자] 오일 머니를 기반으로 '만수르 10배 부자'란 별칭을 가진 사우디아라비아 빈 살만 왕세자가, 최근 우리 기업 총수와 단독 면담을 가졌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입니다. 정 회장과 빈 살만 왕세자는 과거에도 두 차례 만남을 가졌지만 단독 면담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우디를 찾은 정 회장은 자동차산업과 스마트 시티 등에 대한 사업 비전을 밝히고 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현대차는 사우디에 중동 지역 최초의 생산 거점을 건설 중인데요, 연간 5만대 규모로 전기차와 내연 기관차를 생산한다는 방침입니다. 빈 살만 왕세자는 그동안 특히 전기차에 큰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현대차는 사우디 네옴 측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정 회장은 글로벌 관세 파고의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현대차의 내실을 기하며 시장을 개척해왔는데요. 뜨거운 사막이 펼쳐진 중동에서도 기대를 뛰어넘는 모빌리티를 공급해 활로를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지숙 기자] 트럼프 행정부 들어 새로운 한미 동맹의 핵심축이 되고 있는 건, 단연 조선 산업인데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미국 해양 르네상스의 파트너'를 자처했습니다. 정 회장은 경주 APEC 퓨처테크포럼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섰습니다. 지난 17일 수석부회장에서 승진한 뒤 HD현대 회장 자격으로는 처음 공식석상에 선 겁니다. 정 회장은 '준비된 파트너'임을 내세우며 미국의 차세대 함대 건조와 조선소 재건 등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HD현대는 조선소 지분 참여 등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데요. 앞서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업 부흥을 내건 트럼프 정부 역시 우리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구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군사·안보 동맹에서 경제 동맹으로 한미 관계의 축이 옮겨간 가운데, HD현대를 비롯한 우리 조선업계가 한미 협력의 중추적 가교가 될지 주목됩니다. [문형민 기자] '한민족의 전진'이라는 뜻으로 1945년 처음 문을 연 한진그룹이 올해로 창립 80돌을 맞았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최근 기념사에서 "시간이 지나도 더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종합 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80년 전 한진상사는 트럭 한 대로 운수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전세계 42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2조 5천억원대 영업이익을 내는 대형 물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이 그동안 걸어온 길이 곧 대한민국이 전진해 온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 체제에 들어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무리하며 통합 항공사로서의 새 출발을 알린 게 단연 큰 성과인데요. 유휴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는 등 발상의 전환에 힘입어 흑자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다만 동시에, 독과점 폐해 우려와 각종 서비스 품질 저하 논란도 제기돼왔는데요. 이번에 발표한 한진그룹의 7대 전략에는 기술 혁신이 주를 이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몸집은 커졌어도, 성장의 기반이었던 고객을 중심에 둔 '초심'이, 지속가능 경영의 첫 번째 열쇠로 보입니다. '천년 고도' 경주가 이번 주,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었습니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관계 인사들과 기업인들 외에도,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주를 찾았는데요. 아름다운 유적과 다채로운 먹거리, 또 친절한 미소가 이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경주시는 지난 1월부터 'APEC 클린데이'를 지정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를 해오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했습니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시민들이 그야말로 '원팀'이 돼 치룬 이번 APEC이, 글로벌 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번주 CEO 풍향계 여기까지입니다.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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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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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산업의 미래! SNT 인터뷰 영상 |CEONEWS TV 씨이오뉴스 TV 시이오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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