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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2022-06-20",
  "작성자": "돌아기",
  "제목": "돌전후 아기 육아팁 좀 주세요",
  "본문": "9개월 남아 둘 키우는 초산 엄마입니다. 친정, 시댁 도움없이 요새 표현으로 독박육아하고 있는데, 애들이 순한 편이고 남편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편이라 어찌어찌 헤쳐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또래 아기들은 어찌 지내나보니, 짝짜쿵 도리도리 죔죔 빠이빠이 정도는 다 따라하더라고요? 엄마 아빠 할 줄도 알고요. 전 아기들 개월 수에 맞는 장난감이나 책 구하기, 이유식 정도만 신경썼지, 짝짜쿵같은 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엄마 아빠도 때되면 하겠지 했고요(저희 애들은 엄마만 해요)  아무래도 혼자 키우다보니 조부모나 시터같은 다른 어른이 있었다면 가르칠 수 있는 걸 놓치는 게 많은 것 같아서요, 82쿡 선배님들께 육아팁 조언을 구합니다. 어른들께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맘카페와는 또 다른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둥이는 말이 늦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부분도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돌전후 아기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다는 팁 한마디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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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 게시물 URL 작성일자 작성자 제목 본문 조회수 댓글 개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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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ㅁㅁㅁㅁ
애기엄마들 육아에지쳐 반 미칠때
어느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물론 사람 기질이나 성격에따라 다르지만요 옆집 층간소음이 상당한데요 여자가 정말 시니컬하고 급한성격같은데 딸애가 4살정도되요. 여자애가 보통은 아닌거같고 종일 뛰고 소리지르고 뛰어내리고 비명지르고 정말 미칠지경이에요 근데. 그엄마가 한번씩 확 도는거같은데 다 때려부수고 단전에서 나오는 비명 우아아아아악~~~~~~~~~이런 소리지르고 아까도 정말 아주 난리가났었어요. 다행인건(?) 애한테는 직접적으로 어떻게 안하는지 애가 더 발악을 하고 더 소리를 지르고 그게 항상 그러거나 해를 입힌다면 애가 기가죽거나 무서워해서 소리가 안나야하는데 애가 물러서지않고(?) 더 울고 패악을치는데.... 어쨌든 경비실에 알렸고 경찰에 신고한다 하니 그쳤는데 애엄마 육아스트에스가 상당해보였어요 지금도 언제그랬냐는듯 애가 미친듯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뛰어내리고 하는데 저엄마 소리지르고 때려부수던 소리가 계속생각나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사람이 돌듯 미치는지 부부싸움할때도 저러던데.. 정말 층간소음에 저여자 미친듯 소리지르는거에 아주 제가 다 돌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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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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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행복
육아툰 보면서 힘들었던 시절 생각나네요
금쪽같은 내새끼에 많이 나오는 ADHD 아이들 키우는 맘이 그린 만화에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정말 힘들어서 그런지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특히 엄마 말에 꼬박꼬박 말 대답하고 짜증내는 모습 어찌나 비슷한지... 정말 애를 키워야 어른이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엄마가 나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이 키우면서 절절하게 느낍니다. https://www.instagram.com/adhdtoon
1,203
1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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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ㅇㅇ
결혼 육아 힘든분들 비바리움 영화 보세요
이 영화가 좀 기괴하긴한데 제 생각엔 이 영화가 결혼과 육아의 어려움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거 같거든요 (다른해석 환영)
2,824
5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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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노랑이11
진빠지는 육아
첫째딸은 초3이고 알아서 잘합니다. 어렸을때도 여자중에서도 난이도 하 ㅜ 둘째 아들 29개월..아직 가정보육중인데 미티겠네요...하루종일 들들볶아대고 혼자 안놀아요 ㅜㅜ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가는데 좀 나으려나요 ㅜ누나처럼 5세에 유치원으로 바로 보내려다 도저히 ㅜㅜ 어린이집 보내는게 미안하다가도 오늘같이 진빠지는 날이면 너무 힘드네요. 그런기분 아시나요..아 나의 모든 에너지가 빠졌구나 쪽쪽 말라가는구나 ( 살 말고....ㅋ 살은왜찌는지 ㅜ ㅋ)
1,645
3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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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아놔
남편 육아하는거 보면
욕 나와요. 유치원생한테 게임기 줘, 라면줘 그래서 매주 1회 라면 먹고 게임기도 주말만으로 한정하느라 저랑 애들이랑 오지게 싸우게 만들고요.맨날 조건부로 애한테 a해야 b준다는 식으로 엄포놔서 애들이 그걸 저한테 써먹어요 오늘은 '나보고 나가서 바람쐬다 오라면서 지는 감기걸린 애들 내복만 입고 있는데 창문 확 열어놔요. 저희집 고층이라 오늘 같은 날도 바람은 좀 차거든요. 평일엔 애 맡긴 적 없고 주말에도 결혼식에 대학원에 혼자 애보는 시간 거의 없어요. 저 아플때 수액 맞으라고 두세시간 정도? 아파서 수액맞고 들어가도 저는 집에가면 바로 밥해야하고요. 애들때문에 갈라서진 못하고 두고보자 나중에 졸혼이라도 할까요 암튼 복수한다고 지금 벼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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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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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아..
육아휴직 후 복직을 했어요.
3년간의 육아휴직을 하고나서 이번주에 복직을 했어요. 그 사이 코로나로 많은 조직문화가 바뀌었고,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고 띠동갑이 넘는 신입들이 들어와 있어요. 나름 중간 관리자 직급이지만, 그래서 더 오랜만의 복귀가 긴장되었고 다시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없이 지낼 우리 아이들도 걱정이었고요. 출퇴근 1시간반동안 시달릴 제 저질 체력도 걱정.. 그래서 지난주말 복직 직전에는 정말 우울증 걸릴듯이 감정이 요동치더라고요. 막상 뚜껑을 까보니, so far so good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피곤은 하지만, 또 한결 편한것도 있고요.(코로나시절 네식구 세끼를 집에서 해먹을 때가 많아서... 남편은 코로나로 강제휴직격으로 몇년을 쉬었거든요) 최근에 약 두어가지의 아주아주 큰 일(안좋은 쪽)이 우리가족과 친정 부모님께 있었는데.. 그거 생각하면서 밤에 잠도 못자고 있었는데 이번주에는 너무 피곤해서 11시면 곯아 떨어져요. 1시간 반 출근 거리라 또 5시반이면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반~7시정도에 출근해야 하니까요. 회사에서는 딴생각도 안들게 바쁘지만. 아직까지는 식은땀나게 어려운 과제가 떨어지진 않았고요. 인생이라는게 마냥 안좋을 것도 같다가 또 막상 까보면 못견딜건 없는것 같아요. 거꾸로도 들어맞는게 슬프긴 하지만요. 그냥 일기장 내용인데 오늘은 그냥 지껄여 봤어요. 이번주.. 제대로 출근하고 큰 사고 없이 회사를 다닌 저.. 스스로 토닥토닥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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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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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Dd
크리스찬만) 온라인 qt 하실 육아맘님 계세요?
Qt 가 생활화가 안되서 아침마다 qt 를 4-5 명이서 돌아가면서 할 분을 찾아요 어디서 말씀 가볍게 따오는거 말고 본인이 진짜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그걸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싶어요 관심 있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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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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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
육아책
도서관에서 육아책을 빌려보고 있는데 연필로 체크를 해뒀네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읽었을 터인데 도서책에 체크를 해둔게 한심하면서 밑줄치고 동그라미 친 부분이 웃기고 귀…엽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성인군자가 아니라 최소한의 상식과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살아야한다. 이 글엔 상식과 인간에 동그라미 /아이가 한때 공부를 좀 못한다고/ 엄마가 기죽을 필요는 절대없다 엄마들을 대표해서 일을 하고 싶으면 선뜻 나라서 아이가 공부 좀 못하는거지. 내가 공부 못하는게 아니니까. 이글에는 위처럼 사선으로 긋고 엄마들 대표부터 밑줄 쫙 대표해서는 요부분은 동그라미 표시를 했어요 ㅎㅎㅎ 웃프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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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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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dbrdk
육아휴직 들어가는데 부서에 쏠까요 말까요
휴직 일년 들어가고, 한 10만원 정도 쏘면 하나씩 돌아갈 정도로 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팀장님한테 인사는 해야 하니(안해도 되나요??ㅠㅠ 그건 아니죠?) 너무 빈손으로 가면 좀 그러니 10만원 정도 베이커리류 쏘고 들어가는게 아무래도 낫겠죠? 나이 들면서 이런거 정말 안하고 싶고 안해야하는거 아는데 (어차피 시절인연이니,,, ) 또 가정교육을 이렇게 받아서(새겨진 디엔에이) 어떻게 해야할지 아침에 베이커리류 사서 지고 오는 것도 좀 일스럽기도 하고, 그냥 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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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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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여름이오
5권의 육아일기
19세, 10살의 딸,아들을 키우면서 썼던 육아일기가 모두 다섯권이네요, 큰딸아이의 것은 2권. 작은아이의 것은 3권. 책꽂이한켠엔 2004년도부터 농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 받아와 하루도 빼놓지않고 써왔던 가계부가 2022년도까지 계속 꽂혀있고, 스프링노트에 생후 한달된 아이의 일상이 24시간단위로 빼곡이 날짜와 함께 적혀있고 제 일기도 함께 적혀있네요. 큰애는 생후 30일부터 대학병원에 처음엔 로타바이러스장염으로 입원했다가, 그런 증상보단 더 무거운 소식을 듣게 되었던 날도 기술되어있네요. 2005. 5.8. 뒤에서 레지던트가 나를 부른다. 엄마,엄마. 아이가 복막염으로 진행되기직전이에요. 이렇게 되면 큰일나요, 아, 우리애좀 살려주세요. 나는 마음속으로는 철렁 놀란가슴을 진정할틈도 없이 무척 차분하게 말을 하고 그 레지던트도, 알았다고 사무적인 어조로 말을 건네고 가버린다... 그리고 두달동안 병실생활하면서 뇌찰영및, 신장동위원소촬영및 뇌파청력검사, 시력검사, 혈액검사. 등등의 과정을 거치고 퇴원한후에도 큰아이의 육아일기는 계속 진행하고 학교입학해서 뭔가 못따라가는듯하면 그때 그 복막염을 앓았던 일때문인가. 싶은 걱정을 일기장에 써놓고. 그러고도 9년이나 터울진 아들은 모세기관지염과 심각한 중이염으로 4계절내내 대학병원을 드나들어요. 그또한 또 빼곡이 적혀있네요.ㅋㅋ. 아이가 태어난지 열흘만에 또 열심히 적어낸 아이의 24시간. 2주간의 조리원생활끝에 집으로 와서 아기와 함께 생활하는데 입짧은 갓난아기를 우여곡절끝에 키워내는 와중에 산모도우미가 하루와놓고 다음날부터 안와서 큰애의 도움을 전부 받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적혀있네요. 아, 읽는동안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또 봄이.. 저의 일상과 아이의 일상을 기술한 그 글들을 읽다가 눈물이 핑.. 그 일기장엔 머리감다가 거품이 있는채로 나와 분유를 준비하는 아침도 있고. 산후조리를 해주겠다고 왔다가 힘들다고 가버리는 늙은 우리 엄마를 창문에서 보는 장면도 써있고. 아이의 패턴을 보겠다고 혹시 노트를 가져와 달라고했던 그 의사선생님을 사흘뒤에 보게되었을때 저를 보면서 한층 깊어진 이해의 눈길로 보던 그 인간적인 눈빛이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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