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자유게시판에서 검색 결과로 노출된 게시물을 수집합니다. 검색 키워드를 설정해주세요.
엑셀 1줄 당 50 크레딧 소진
엑셀 다운로드 또는 API 연동
82쿡 게시물 수집 봇 사용법
1. 로그인 후 대시보드에서 82쿡 게시물 수집을 선택합니다.
2. 설정 창에서 검색 키워드, 최대 수집 건수, 검색 옵션을 입력한 후 저장합니다.
3. 데이터수집 시작 버튼을 눌러 데이터 수집을 시작합니다.
4.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VIEW 버튼을 눌러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엑셀로 다운로드 합니다.
결과물 예시
{
"id": 1082883445,
"schedule_result_id": 223526738,
"worker_log_id": null,
"created_at": "2026-02-19T03:06:35.000+09:00",
"updated_at": "2026-02-19T03:06:35.000+09:00",
"result_set_id": 243,
"uid": "223526738_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5749&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user_id": 29,
"date": "2026-02-19",
"url": null,
"elapsed_time": 36.8112,
"message": "`hamilton.T-mobile.com` (192.168.29.245) Root: /Users/mac/hashscraper",
"schedule_id": 76988,
"options": null,
"검색 키워드": "육아",
"게시물 URL":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5749&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작성일자": "2025-10-07",
"작성자": "dd",
"제목": "회사 구조조정 중에 육아휴직써도 될까요",
"본문":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본사가 구조조정 시작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나이 많고 오래 다닌 급여 높은 사람들 순이 대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마흔 중반인데 아이를 늦게 나아서 초1이거든요 내년 초에 6개월 정도 쓰고 싶은데 제가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한국도 2년 후에는 구조조정 할 거 같은데 약간의 위로금 주고 희퇴 지원받을 거 같아요 저는 퇴사 후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준비중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육휴 신청을 하면 저는 자연스럽게 퇴사 대상자가 되는 걸까요? 매출이 안 좋아 채용동결 발표에 비용절감 하라고 내부 뉴스를 회사에서 계속 뿌리고 외부 컨설팅 받아 본사에서는 구조조정 몇년에 걸쳐 한다고 발표났구요",
"조회수": "2,579",
"댓글 개수": "11"
}
| 검색 키워드 | 게시물 URL | 작성일자 | 작성자 | 제목 | 본문 | 조회수 | 댓글 개수 |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5749&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10-07
|
dd
|
회사 구조조정 중에 육아휴직써도 될까요
|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본사가 구조조정 시작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나이 많고 오래 다닌 급여 높은 사람들 순이 대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마흔 중반인데 아이를 늦게 나아서 초1이거든요 내년 초에 6개월 정도 쓰고 싶은데 제가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한국도 2년 후에는 구조조정 할 거 같은데 약간의 위로금 주고 희퇴 지원받을 거 같아요 저는 퇴사 후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준비중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육휴 신청을 하면 저는 자연스럽게 퇴사 대상자가 되는 걸까요? 매출이 안 좋아 채용동결 발표에 비용절감 하라고 내부 뉴스를 회사에서 계속 뿌리고 외부 컨설팅 받아 본사에서는 구조조정 몇년에 걸쳐 한다고 발표났구요
|
2,579
|
11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8913&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9-01
|
ㅇㅇ
|
제가 애 낳고 육아우울증이 심했는데 그럴만 하죠?
|
양가 일단 육아 도움 없었고 원래 자기계발 진취적인 성격에 해외 취업 미국 유학 혼자 다 해내고 젊을때 많은 경험. 치열한 공부 그러다가 애 낳고 모성애에 눈떠서 다 접고 애만 전적으로 케어 어린이집도 안 보냄 근데 아이 성향이 지능 높고 너무 똑똑한데 지 아빠 닮아 자기 주관 뚜렷하고 타협 안함 자기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어떻게든 함 돌때부터 이 성향 밥 잘 안 먹음 말 진짜 안 들음 애 아빠랑 애랑 성향이 완전히 일치 애아빠도 자기.취미 생활 위해 타협 안함 육아 경시 하고 육아만 하고 돈 안 버는 마누라 존중 안함 육아 참여도 0 이 상태로 5년 살았으면 아무리.애 하나라도 우울증 오죠? 요즘 제가 일을 하니 살것 같아요
|
2,428
|
5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22305&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9-01
|
ㅇㅇ
|
육아휴직 하신 분들 잘했다 싶으신가요?
|
양가 일단 육아 도움 없었고 원래 자기계발 진취적인 성격에 해외 취업 미국 유학 혼자 다 해내고 젊을때 많은 경험. 치열한 공부 그러다가 애 낳고 모성애에 눈떠서 다 접고 애만 전적으로 케어 어린이집도 안 보냄 근데 아이 성향이 지능 높고 너무 똑똑한데 지 아빠 닮아 자기 주관 뚜렷하고 타협 안함 자기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어떻게든 함 돌때부터 이 성향 밥 잘 안 먹음 말 진짜 안 들음 애 아빠랑 애랑 성향이 완전히 일치 애아빠도 자기.취미 생활 위해 타협 안함 육아 경시 하고 육아만 하고 돈 안 버는 마누라 존중 안함 육아 참여도 0 이 상태로 5년 살았으면 아무리.애 하나라도 우울증 오죠? 요즘 제가 일을 하니 살것 같아요
|
2,428
|
5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2284&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9-01
|
ㅇㅇ
|
김희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육아설정 심하네요
|
양가 일단 육아 도움 없었고 원래 자기계발 진취적인 성격에 해외 취업 미국 유학 혼자 다 해내고 젊을때 많은 경험. 치열한 공부 그러다가 애 낳고 모성애에 눈떠서 다 접고 애만 전적으로 케어 어린이집도 안 보냄 근데 아이 성향이 지능 높고 너무 똑똑한데 지 아빠 닮아 자기 주관 뚜렷하고 타협 안함 자기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어떻게든 함 돌때부터 이 성향 밥 잘 안 먹음 말 진짜 안 들음 애 아빠랑 애랑 성향이 완전히 일치 애아빠도 자기.취미 생활 위해 타협 안함 육아 경시 하고 육아만 하고 돈 안 버는 마누라 존중 안함 육아 참여도 0 이 상태로 5년 살았으면 아무리.애 하나라도 우울증 오죠? 요즘 제가 일을 하니 살것 같아요
|
2,428
|
5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2345&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9-08
|
육아
|
귀차니즘 심한 맞벌이 주부인데 육아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귀차니즘 심한 맞벌이 주부인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성격 같아요.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요즘 아이들 크는거 보면 그러네요. 제가 파트타임직업이라.. 아이들 챙길려면 아주 많이 챙길수 있겠지만 일부러 그렇게 안하거든요. 귀찮기도 하고 에너지 딸리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도 자기 스스로 해버릇하라고 그런 의미에서요. 방청소도 잘 안해주고 준비물 같은 물건도 잘 안챙겨줍니다. 학원 라이드도 잘 안해요. 밥도 챙겨는 주지만 매끼니 새반찬 이런건 꿈도 못꾸구요. 남는 에너지가 물론 있지만 그건 저 자신을 위해 사용할때가 많아요. 엄마로서 모든걸 다 해줄수 있어도 그러지 않는게 오히려 낫겠다 생각하면서..... 그렇게 자라니까 스스로 챙겨서 학원. 학교 가고 버스타고 학원다니고 반찬투정 한번없이 급식 너무 맛있다 하고.. 병원에 갈일 있어도 자기 증상 자기가 설명하고 그래요. 안달복달 하지 않고 편안하게 키웠더니 오히려 잘 큰거 같아요
|
3,742
|
32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14815&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8-30
|
…
|
육아하는 엄마개
|
5분거리 하원만 시켜주실 분 구합니다! 집에 할머니가 계십니다. 어린이집에서 집까지만 데려다주시면 됩니다! 5시-6시 사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협의가능합니다 만 2세 (24개월) 여자아이 하원 도우미를 구하고 있어요. 5분 거리인데 3,000원이라니, 순간 제 눈을 의심했답니다ㅎㅎ 왕복하면 이미 10분, 아이 챙기면서 다니다 보면 금세 20분은 훌쩍 넘어가죠. 특히 24개월 아이 돌봄이라면 사소한 것도 신경 바짝 써야 하는데… “5분=순간이동”이 아닌 이상, 이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3000원이라니 충격 ㅠ 지원자가 17명이라는게 더더욱 충격 이네요
|
6,487
|
25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8296&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8-30
|
…
|
당근에 5분 거리 육아도우미 구하는데 3000원
|
5분거리 하원만 시켜주실 분 구합니다! 집에 할머니가 계십니다. 어린이집에서 집까지만 데려다주시면 됩니다! 5시-6시 사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협의가능합니다 만 2세 (24개월) 여자아이 하원 도우미를 구하고 있어요. 5분 거리인데 3,000원이라니, 순간 제 눈을 의심했답니다ㅎㅎ 왕복하면 이미 10분, 아이 챙기면서 다니다 보면 금세 20분은 훌쩍 넘어가죠. 특히 24개월 아이 돌봄이라면 사소한 것도 신경 바짝 써야 하는데… “5분=순간이동”이 아닌 이상, 이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3000원이라니 충격 ㅠ 지원자가 17명이라는게 더더욱 충격 이네요
|
6,487
|
25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8783&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8-30
|
…
|
5시넘어 행정복지센터갔더니 공무원이 거의 육아 퇴근
|
5분거리 하원만 시켜주실 분 구합니다! 집에 할머니가 계십니다. 어린이집에서 집까지만 데려다주시면 됩니다! 5시-6시 사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협의가능합니다 만 2세 (24개월) 여자아이 하원 도우미를 구하고 있어요. 5분 거리인데 3,000원이라니, 순간 제 눈을 의심했답니다ㅎㅎ 왕복하면 이미 10분, 아이 챙기면서 다니다 보면 금세 20분은 훌쩍 넘어가죠. 특히 24개월 아이 돌봄이라면 사소한 것도 신경 바짝 써야 하는데… “5분=순간이동”이 아닌 이상, 이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3000원이라니 충격 ㅠ 지원자가 17명이라는게 더더욱 충격 이네요
|
6,487
|
25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7348&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9-02
|
sfsd
|
공무원 육아휴직 초등 졸업전까지 가능하네요
|
나이차 많은 남동생한테 6살 딸아이가 있어요. 저희 형제가 많은데 비혼에, 딩크에...집안에 아이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다들 보면 눈에서 하트가 튀어나오고 너무 이뻐하는 아이에요. 남동생은,,제 동생이지만..객관적으로 보자면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착합니다. 반면에 많이 허술하고,시야가 좁고, 전형적인 무심하고 무식한, 책은 안읽고 유투브가 진리인 젊은 남자들..그런 유형이에요. 누나들이 보기에는 저 하나도 잘 살아야 할텐데 걱정하는 동생이,자식 잘 키워보겠다고 참 많이 노력하고 삽니다. 동생이 키가 작은 편인데, 조카도 아직 어리지만 분명 또래에 비해 작고, 앞으로도 작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인지, 키얘기 하지 말라는 얘기를 여러번 했었어요. 그런데 어른들이 말 듣나요? 키 작아서 어쩌냐...이런 얘긴 당연히 안하시지만 조카가 밥을 잘 안먹으려 하면,,,밥 잘먹어야 키가 쑥쑥 크지...그 정도에요. 저는 가까이에 살아서 자주 보고, 동생이 그런 말 하는 걸 몇번 들어서 저런 얘기도 절대 하지는 않았어요. 동생 와이프의 조카 사진(제 조카 아니고, 제 조카의 사촌이지요)을 보여주는데 그사이에 쑥 커졌더라구요? 기특해서, 와~ 쭉 컸네~ 한마디 했더니, 얼굴을 찡그리면서 고개를 젓더라구요. 얘기 하지 말란 얘기죠. 조카가 바로 앞에 있었던 상황도 아니었는데, 들을까봐 그랬나봐요. 속으로..아휴.이런 얘기도 하면 안되는구나..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얼마전 가족들이 모였었는데 저 말고 다른 동생 둘은 조카를 오랜만에(8개월) 본거였어요. 작다고는 하나 최근 몇달새 조카가 많이 컸거든요. 그러니 자연스레, 우와 우리 OO 많이 컸네.그랬나봐요. 그날 저녁, 형제 단톡방에, 외모 얘기, 키얘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동생이 톡을 보내더라구요. 그러니 다른 동생이(다른 동생들은 남동생이 키얘기 하지 말란 얘기를 들을 기회자체가 별로 없었죠) 많이 컸네, 그정도도 하지 말란 얘기야? 라고 물었어요.(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것) 그러니 그러래요. 오은영 박사 유툽클립을 보내면서, 외모얘기, 칭찬도 하지 말라는.... (방송은 어렸을때 부모에게 심하게 외모 지적을 받아 성인이 된 지금도 외모에 집착하는 엄마에 대한 얘기) 사실 저희도 다 키 작은데, 저희는 정말 아무도 키에 대해 별 생각이 없거든요? 키 작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이, 다 자기몫 잘 하면서 잘 살고 있기도 하니까요. 동생이, 아주 어린 아기도 아니고 이제는 집밖에만 나가도 사실 키얘기 나온다.(조카가 어린이집에서 자기가 키가 작다고 퉁퉁거린다더라구요) 무조건 키얘기를 금기시 할게 아니라, 키얘기를 들어도 타격감 없게끔,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주는게 더 낫지 않느냐 했어요. 남동생은 왜 방송까지 보내주는데도,전문가가 하지 말라는데도 그런 말을 하냐.. 키얘기 하지 말란 얘기가 그렇게 어렵냐...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저희끼리의 결론은 본인의 컴플렉스를 아이에게 투영시키는거 아닌가, 언제까지 무균실처럼 아이가 싫어할것 같은 얘기(사실은 본인이 듣기 싫은 얘기)를 금기시 하면서 온집안의 어른들이 애기 눈치를 보며 자기 검열을 해야 하는지... 딱 키얘기 말고도, 이얘기 하지 말라고 눈치 주는 때가 많아서 사실 저도 만날때마다 조심해야지...조심해야지..하거든요. 양육자가 그렇게 키우겠다는데 누나들이 왈가왈부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냥 잘 키웠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소리도 하는건데 우리도 이제 그냥 남처럼...간섭하지 말고, 그냥 두는게 더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방법이다. 하고 결론을 냈어요.ㅎㅎ 제가 나이가 많아서 , 아이가 없어서 요즘 육아트렌드를 몰라서 그런건지..갑자기 궁금해서요. 외모 지적질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는것 정도는 압니다. 너무 당연하지요. 오은영박사는 마음 읽어줘라, 허용해라...하지만 다른 전문가 조선미 박사는 어렸을때 좌절도 경험해 봐야 한다라고 얘기해요. 요즘 부모들이 너무 다 맞춰줘서, 초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자기뜻대로 안되는걸 아고 아이들이 엄청 힘들어 한다는 얘길 들었어요. 지적하거나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보고, 아이고 못본사이 많이 컸다! 그정도 얘기도 하면 안되는걸까요?
|
4,392
|
24
|
|
육아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79580&page=1&searchType=search&search1=1&keys=%EC%9C%A1%EC%95%84
|
2025-09-02
|
sfsd
|
육아에 정답이 없긴 하지만...
|
나이차 많은 남동생한테 6살 딸아이가 있어요. 저희 형제가 많은데 비혼에, 딩크에...집안에 아이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다들 보면 눈에서 하트가 튀어나오고 너무 이뻐하는 아이에요. 남동생은,,제 동생이지만..객관적으로 보자면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착합니다. 반면에 많이 허술하고,시야가 좁고, 전형적인 무심하고 무식한, 책은 안읽고 유투브가 진리인 젊은 남자들..그런 유형이에요. 누나들이 보기에는 저 하나도 잘 살아야 할텐데 걱정하는 동생이,자식 잘 키워보겠다고 참 많이 노력하고 삽니다. 동생이 키가 작은 편인데, 조카도 아직 어리지만 분명 또래에 비해 작고, 앞으로도 작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인지, 키얘기 하지 말라는 얘기를 여러번 했었어요. 그런데 어른들이 말 듣나요? 키 작아서 어쩌냐...이런 얘긴 당연히 안하시지만 조카가 밥을 잘 안먹으려 하면,,,밥 잘먹어야 키가 쑥쑥 크지...그 정도에요. 저는 가까이에 살아서 자주 보고, 동생이 그런 말 하는 걸 몇번 들어서 저런 얘기도 절대 하지는 않았어요. 동생 와이프의 조카 사진(제 조카 아니고, 제 조카의 사촌이지요)을 보여주는데 그사이에 쑥 커졌더라구요? 기특해서, 와~ 쭉 컸네~ 한마디 했더니, 얼굴을 찡그리면서 고개를 젓더라구요. 얘기 하지 말란 얘기죠. 조카가 바로 앞에 있었던 상황도 아니었는데, 들을까봐 그랬나봐요. 속으로..아휴.이런 얘기도 하면 안되는구나..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얼마전 가족들이 모였었는데 저 말고 다른 동생 둘은 조카를 오랜만에(8개월) 본거였어요. 작다고는 하나 최근 몇달새 조카가 많이 컸거든요. 그러니 자연스레, 우와 우리 OO 많이 컸네.그랬나봐요. 그날 저녁, 형제 단톡방에, 외모 얘기, 키얘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동생이 톡을 보내더라구요. 그러니 다른 동생이(다른 동생들은 남동생이 키얘기 하지 말란 얘기를 들을 기회자체가 별로 없었죠) 많이 컸네, 그정도도 하지 말란 얘기야? 라고 물었어요.(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것) 그러니 그러래요. 오은영 박사 유툽클립을 보내면서, 외모얘기, 칭찬도 하지 말라는.... (방송은 어렸을때 부모에게 심하게 외모 지적을 받아 성인이 된 지금도 외모에 집착하는 엄마에 대한 얘기) 사실 저희도 다 키 작은데, 저희는 정말 아무도 키에 대해 별 생각이 없거든요? 키 작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이, 다 자기몫 잘 하면서 잘 살고 있기도 하니까요. 동생이, 아주 어린 아기도 아니고 이제는 집밖에만 나가도 사실 키얘기 나온다.(조카가 어린이집에서 자기가 키가 작다고 퉁퉁거린다더라구요) 무조건 키얘기를 금기시 할게 아니라, 키얘기를 들어도 타격감 없게끔,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주는게 더 낫지 않느냐 했어요. 남동생은 왜 방송까지 보내주는데도,전문가가 하지 말라는데도 그런 말을 하냐.. 키얘기 하지 말란 얘기가 그렇게 어렵냐...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저희끼리의 결론은 본인의 컴플렉스를 아이에게 투영시키는거 아닌가, 언제까지 무균실처럼 아이가 싫어할것 같은 얘기(사실은 본인이 듣기 싫은 얘기)를 금기시 하면서 온집안의 어른들이 애기 눈치를 보며 자기 검열을 해야 하는지... 딱 키얘기 말고도, 이얘기 하지 말라고 눈치 주는 때가 많아서 사실 저도 만날때마다 조심해야지...조심해야지..하거든요. 양육자가 그렇게 키우겠다는데 누나들이 왈가왈부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냥 잘 키웠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 소리도 하는건데 우리도 이제 그냥 남처럼...간섭하지 말고, 그냥 두는게 더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 방법이다. 하고 결론을 냈어요.ㅎㅎ 제가 나이가 많아서 , 아이가 없어서 요즘 육아트렌드를 몰라서 그런건지..갑자기 궁금해서요. 외모 지적질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하는것 정도는 압니다. 너무 당연하지요. 오은영박사는 마음 읽어줘라, 허용해라...하지만 다른 전문가 조선미 박사는 어렸을때 좌절도 경험해 봐야 한다라고 얘기해요. 요즘 부모들이 너무 다 맞춰줘서, 초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자기뜻대로 안되는걸 아고 아이들이 엄청 힘들어 한다는 얘길 들었어요. 지적하거나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보고, 아이고 못본사이 많이 컸다! 그정도 얘기도 하면 안되는걸까요?
|
4,392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