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엘비파크 게시물 수집
MLB파크에서 검색 결과로 노출된 게시물을 수집합니다. 검색 키워드를 설정해주세요.

엑셀 1줄 당 50 크레딧 소진

엑셀 다운로드 또는 API 연동

엠엘비파크 게시물 수집 봇 사용법

1. 로그인 후 대시보드에서 엠엘비파크 게시물 수집을 선택합니다.

2. 설정 창에서 검색 키워드, 수집 시작일, 수집 종료일, 최대 수집 건수를 입력한 후 저장합니다.

3. 데이터수집 시작 버튼을 눌러 데이터 수집을 시작합니다.

4.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VIEW 버튼을 눌러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엑셀로 다운로드 합니다.

결과물 예시
             {
  "id": 1138778243,
  "schedule_result_id": 237341041,
  "worker_log_id": null,
  "created_at": "2026-04-21T15:03:45.000+09:00",
  "updated_at": "2026-04-21T15:03:45.000+09:00",
  "result_set_id": 262,
  "uid": "237341041_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40113639892",
  "user_id": 29,
  "date": "2026-04-21",
  "url": null,
  "elapsed_time": 4.1832,
  "message": "`terminator.local` (218.38.137.27) Root: /Users/terminator/hashscraper",
  "schedule_id": 49806,
  "options": null,
  "검색 키워드": "올스타",
  "게시물 URL":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40113639892",
  "작성일자": "2026-04-04 07:06",
  "카테고리": "야구",
  "작성자": "한국짱짱짱",
  "제목": "잠실 대체 구장 사용 확정 7월 11일, 잠실에서 마지막 올스타전 열린다",
  "본문":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632 지난번에 기사보니까 잠실야구장 포토존, 추억살리기 등 이벤트 기획 중이라던데 이때 하면 딱일듯요 추천 1 공유",
  "조회수": "974",
  "추천수": "1",
  "댓글수": null,
  "이미지 URL": null
}
           
검색 키워드 게시물 URL 작성일자 카테고리 작성자 제목 본문 조회수 추천수 댓글수 이미지 URL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40113639892
2026-04-04 07:06
야구
한국짱짱짱
잠실 대체 구장 사용 확정 7월 11일, 잠실에서 마지막 올스타전 열린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632 지난번에 기사보니까 잠실야구장 포토존, 추억살리기 등 이벤트 기획 중이라던데 이때 하면 딱일듯요 추천 1 공유
974
1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100113833356
2026-04-10 02:15
기타스포츠
Arodriguez
2026년 WWE 제외한 넷플릭스에서 생중계 예정인 스포츠라이브 이벤트.JPG
1.2026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26.07.13) 2.2026 캐나다 빌 질뇌브 서킷 GP(2026.05.25) 이 두개의 스포츠 라이브이벤트가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됩니다. 추천 0 공유
769
0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5/47/1775754768094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5/47/17757547680941.jpg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100113836677
2026-04-10 11:16
야구
디오스민
이종범 장나라 시구 의문점.gif
20년 뒤 스톡킹 나와서 얘기한거 보면 이벤트성(2002년 올스타전)으로 살짝 툭 치려다가 각도가 어긋난거 같은데 치고 나서 왜 장나라한테 안 가봤을까요? 본인도 놀라서 그랬나... 사후대처가 아쉽네요. 바로 가서 괜찮냐고 다독였으면 당시 잠깐 해프닝 정도로 끝났을수도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추천 3 공유
12589
3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1.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3.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4.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5.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6.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7.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8.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9.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1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11.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1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13.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14.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5620615.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1.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3.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4.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5.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6.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7.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8.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9.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1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11.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1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13.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14.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7977715.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1.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3.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4.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5.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6.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7.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8.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9.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1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11.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1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13.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14.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9468215.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74/17757874771110.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74/17757874771111.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74/1775787477111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74/17757874771113.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74/17757874771114.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5/17757865300260.mp4,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78/60/17757860080901.mp4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60113718939
2026-04-06 02:53
NBA
마크프라이스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2편 황건적의 난
‌NBA 초기 한 건국기부터 현재 오호십육국까지 NBA 선수 열전을 통해 누가 고트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포인트 가드 - PG (보급부대) 전쟁의 승패는 보급이 결정한다. 아무리 강한 팀이라도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보급이 가능한 범위가 결국 팀의 작전 범위를 결정한다. 고대에는 주로 전방으로 보급을 수송하는 것이 주요 임무였으나,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전장을 지휘하고 공격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요구받게 된다. 포인트 가드 타입 별 분류 - 정통 (수송대) 패스·패싱레인 읽기·동료 득점 지원 집중 - 공격형 (청주병대) 패스 + 본인 득점 능력 매우 뛰어남 - 장신 (검차부대) 신장 우위로 돌격·골밑 플레이 가능 - 플레이메이커 (야전사령관) 코트 전체 조망, 템포 조절 - 콤보가드 (연노 수송대) SG 공격력 + PG 수송능력 동시 보유 - 올라운드 (전차대) 다재다능하여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 한 말기 한 후기 70년대 NBA는 마약과 도박에 찌들었고, 팬들은 경기장을 떠났다. 시대를 관통하는 왕조도 없었으며, 팬들의 관심은 점점 멀어져 갔다. 한 말기 이러한 혼란 속에서 “초록색 저지는 죽고, 노란색 저지가 선다”라는 구호 아래, 떠났던 팬들을 다시 규합하는 혁명가가 등장했다. 쇼타임 황천당립 이름 : 교주 매직 장각 신체조건 : 206cm 116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교주) 타입 : 올라운드 (다양한 역할 수행이 가능한 하이퍼 가드) 특기 : 귀문 — 마술과 같은 패스로 경기 자체를 쇼타입으로 바꿈 커리어 : MVP 3회, 파이널 MVP 3회, 올스타 12회, 올NBA 1st 팀 9회, 어시스트왕 4회, 우승 5회 <정사> 장각은 태평도를 일으켜 NBA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꾼 혁명가였다. 206cm의 거구로 포인트 가드를 보는 것 자체가 전례 없는 일이었으며, 그의 등장은 NBA 세계의 인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쇼타임"이라 불린 LA 레이커스의 속공 농구는 장각이 만들어낸 새로운 도(道)였다. 노룩 패스, 바운스 패스, 터치다운 패스 등 그의 패스 무기고는 무궁무진했고, 5개의 주 통일을 이뤄냈다. 신인 시절 파이널 6차전에서 센터로 나서 42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한 일화는 전설 중의 전설이다. 역대 유일한 신인 파이널 MVP이며, 가드-포워드-센터를 한 경기에서 모두 소화한 유일무이한 존재였다. 커리어 어시스트 평균 11.2개는 NBA 역대 1위 기록이며, 이는 그가 얼마나 동료를 살리는 플레이어였는지를 증명한다. <연의> 장각의 혁명은 코트 밖에서도 일어났다. 마술봉(?) 이란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여성 편력이 있던 그는 1991년 HIV 양성 판정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는데, 세상은 그가 곧 죽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장각은 병마와 싸우며 살아남았고, 오히려 HIV/AIDS 인식 개선 운동의 선봉에 섰다. 그와 노식의 라이벌리는 NBA를 전 세계에 알린 가장 위대한 서사였다. 둘은 대학 시절 1979년 NCAA 결승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80년대 내내 파이널에서 격돌하며 NBA의 황금기를 열었다. 경기장 밖에서 둘은 절친한 친구였다. 은퇴 후 사업가로도 대성공하여 약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회사를 운영하며, NBA 선수 출신 사업가 중 가장 성공한 인물로 꼽힌다. 한 왕조 최후의 보루 이름 : 멘토 래리 노식 신체조건 : 206cm 100kg 포지션 : 스몰 포워드 (기병) 타입 : 투웨이 > 공격형 (부상으로 기동력 상실 후 공격에 집중) 특기 : 신안 — 전장의 흐름을 한 수 앞서 읽는 전술적 통찰력, 클러치 상황에서 능력치 상승 커리어 : MVP 3회 연속, 파이널 MVP 2회, 올스타 12회, 올NBA 1st 팀 9회, 신인왕, 3점 슛 대회 3연패, 우승 3회 <정사> 노식은 난세를 바로잡고자 했던 전략가이며 동시에 전사였다. 장각이 화려한 속공의 도를 펼쳤다면, 노식은 정밀한 슈팅과 냉철한 판단력의 유학을 코트 위에 구현한 인물이었다. 3년 연속 MVP는 빌 러셀, 월트 체임벌린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달성이었으며, 포워드로서는 최초였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높은 수준(24.3/10.0/6.3)으로, 무엇 하나 특출나게 못 하는 것이 없는 완성형 선수였다. 그의 최대 무기는 슈팅이었다. 필드골 49.6%, 자유투 88.6%, 3점슛 37.6%라는 균형 잡힌 수치는 NBA 역사상 최초의 "50-40-90" 시즌을 달성하게 했으며, 3점 슛 대회에서는 3연패를 기록했다. 대회 전 라커룸에서 "누가 2등을 할 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부상 이후 특히) 속도와 점프력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상대의 움직임을 한 박자 앞서 읽는 농구 지능과 불굴의 승부근성으로 그 약점을 완벽히 상쇄했다. <연의> 노식은 인디애나 주 프렌치 릭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 출신이었다. "프렌치 릭에서 온 촌놈(The Hick from French Lick)"이라는 별명은 처음에는 비하였으나, 그가 위대해질수록 전설적인 호칭이 되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 아버지는 래리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 자살했고, 첫 결혼도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런 고난 속에서도 농구에 대한 집념은 꺾이지 않았다. 인디애나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한 달 만에 자퇴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쓰레기 수거 트럭을 운전하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이 경험이 그의 "서민적 근성"의 원천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장각과의 라이벌리는 서로를 더 위대하게 만들었다. 1979년 NCAA 결승에서의 첫 대면부터 80년대 파이널의 수차례 격돌까지, 이 둘의 대결 서사가 없었다면 현대 NBA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은퇴 후 둘은 함께 광고를 찍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선수 시절에는 다른 슈퍼스타들의 멘토 역할도 뛰어났고, 감독으로 전직한 뒤에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이끌고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구단 사장으로도 올해의 임원상을 받아 NBA 역사상 유일하게 신인왕-MVP-파이널 MVP-올스타 MVP-올해의 감독-올해의 임원을 모두 수상한 인물이 되었다. 마왕 강림 장각과 노식의 라이벌 구도는 NBA의 흥행을 이끌었으나, 두 사람 모두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나야 했다. 그 틈을 타 빈 왕좌를 재빠르게 차지한 인물이 있었다. 그는 장각이나 노식과 달리 안티 농구의 선두주자였고, 코트 위에서는 최고의 사령관이었지만 NBA를 이끌 인성과 자질은 부족했다. 이름 : 마왕 아이재아 동탁 신체조건 : 185cm 82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지휘) 타입 : 투웨이 플레이메이커 (공수 모두 뛰어난 야전 사령관) 특기 : 폭정 — 상대 전체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거친 플레이를 주도 커리어 : 파이널 MVP 1회, 올스타 12회, 올NBA 1st 팀 3회, 어시스트왕 1회, 우승 2회 <정사> 동탁은 디트로이트라는 변방의 제후국을 이끌고 패권을 장악한 패도의 군주였다. "배드 보이스"라 불린 그의 군단은 거친 파울, 심리전, 물리적 위협으로 상대를 짓눌렀으며, 동탁은 그 잔혹한 왕국의 절대적 수장이었다. 185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플레이는 독을 품은 칼날과 같았다. "아기 얼굴의 암살자(Baby-Faced Assassin)"라는 별명처럼, 천사 같은 미소 뒤에 냉혹한 승부사의 본능을 숨기고 있었다. 커리어 평균 19.2득점 9.3어시스트는 역대 포인트 가드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1988년 파이널 6차전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된 상태로 3쿼터에만 25점을 몰아 넣은 경기는 NBA 파이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 퍼포먼스 중 하나로 꼽힌다. 결국 패했지만, 그날의 동탁은 패장이 아니라 영웅이었다. 1989년과 1990년 연속 우승으로 천하를 평정했으나, 그 방식이 너무 거칠었기에 천하의 미움도 함께 샀다. <연의> 동탁의 악명은 1991년 동부 결승에서 절정에 달했다. 시카고 불스에게 스윕당하자, 디트로이트 선수들은 경기 종료 전에 코트를 떠나며 악수를 거부했다. 이 "워크오프" 사건은 NBA 역사상 가장 비신사적인 행위로 기록되어 있다. 시카고 서부 빈민가 출신으로 9남매 중 막내였던 그의 성장 배경은 그를 생존형 투사로 만들었다. 형들 중 일부는 마약에 빠졌지만, 어머니 메리 토마스의 엄격한 교육이 그를 구했다. 선수 은퇴 후 감독 및 프런트 경력은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다. 토론토 랩터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뉴욕 닉스에서 모두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닉스 시절에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코트 위의 패왕이었지만, 코트 밖에서는 폭정을 일삼는 야수에 불과했다. 이름 : 신사 조 이유 신체조건 : 191cm 86kg 포지션 : 슈팅 가드 (궁병) 타입 : 3&D (수비와 공격에 모두 능한 궁병대) 특기 : 미도 — 팀원 전투력 버프, 수비 시 상대 에이스의 능력치 너프 커리어 : 파이널 MVP 1회, 올스타 6회, 올디펜시브 1st 팀 4회, 우승 2회, 스포츠맨십 어워드(후에 "조 듀마스 트로피"로 개명),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동탁(아이재아 토마스)의 배드 보이스에서 이유의 존재는 특이했다. 그 잔혹한 군단에서 유일하게 "군자"로 불린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NBA 최초의 스포츠맨십 어워드 수상자이며, 이후 그 트로피에는 그의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군자라고 해서 전투력이 약한 것은 아니었다. 1989년 파이널에서 매직 존슨의 레이커스를 상대로 4경기 평균 27.3점을 기록하며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동탁이 팀의 두뇌라면, 이유는 팀의 검이었다. 수비에서의 가치는 수치 이상이었다. 마이클 조던조차 "듀마스와 미치 리치먼드가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수비수"라고 인정했을 정도다. 올디펜시브 1st 팀에 4번 선정된 것은 그의 수비 능력을 입증한다. 1985년 드래프트 18번 픽이라는 낮은 순위에서 시작하여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간 그의 여정은, 화려하지 않지만 묵묵히 맡은 바를 완수하는 충신의 전형이었다. <연의> 이유의 성품은 배드 보이스 안에서 유독 빛났다. 동료들이 하드 파울을 남발하고 상대를 도발할 때, 이유는 조용히 자기 임무를 수행했다. "나는 14년간 챔피언십을 원했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하고 싶었다"는 그의 명예의 전당 수락 연설은 그의 가치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의 소도시 출신으로, 맥니스 스테이트라는 작은 대학 출신이다. 화려한 배경 없이 실력만으로 올라온 전형적인 입지전적 인물이다. 선수 은퇴 후에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구단 사장(농구 운영 부문)으로 취임했고, 2004년 우승팀을 구축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 구단 임원으로서는 최초로 우승을 이끈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선수로 2회, 임원으로 1회, 총 3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이유는 코트 안팎 모두에서 승리한 인물이다. 자동차 부품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가로서도 성공했으며, 이후 NBA 본부에서도 핵심 직책을 맡고 있다. 동탁이 은퇴 후 좌초한 것과 대조적으로, 이유는 제2의 인생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름 : 투견 빌 화웅 신체조건 : 211cm 111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스트레치 슈터 (하드 파울이 많아 편견이 있으나, 의외로 스트레치 타입) 특기 : 맹장 — 상대 선수의 사기를 저하시시키고, 더티 파울로 핵심 선수를 일정 확률로 부상시킴 커리어 : 올스타 4회, 리바운드왕 1회, 우승 2회 (선수), WNBA 우승 3회 (감독) <정사> 화웅은 동탁 군단의 최전방에서 적을 위압하는 선봉장이었다. "극악무도(His Heinous)"라는 별명들이 말해주듯, 그는 NBA 역사상 최고 빌런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단순한 빌런이 아니었다. 커리어 평균 12.9득점 9.7리바운드는 준수한 수준이며, 센터로서는 이례적인 장거리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커리어 통산 300개 이상의 3점슛을 기록한 센터는 그 시대에 거의 없었다. 리바운드왕 1회(1986년)에 빛나며,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수비 리바운드 누적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3시즌 연속 79경기 이상 출장이라는 철인적 내구성을 보여줬다. 1989년, 1990년 연속 우승의 핵심 멤버로서 골밑을 장악했으며, 팀메이트 조차 "그는 빌런 이상의 존재였지만, 빌런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평했다. <연의> 화웅의 출신 배경은 배드 보이스 중 가장 이색적이었다. 그는 부유한 가정 출신이었다. 아버지 윌리엄 레임비어 시니어는 오웬스 일리노이 유리 회사의 부사장으로, 화웅은 NBA에서 가장 부자 부모를 둔 선수 중 하나였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빌런"라는 독특한 아이러니가 그를 더욱 미움받게 했다. 수많은 난투극은 전설적이다. 노식과의 주먹다짐, 다수의 상대에게 뒷통수 펀치 등 매 시즌 동부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은퇴의 계기도 극적이었다. 동탁과 논쟁 중 싸움이 벌어졌고, 이에 상심한 화웅은 은퇴를 결심했다. 동탁과의 마지막 미팅에서 둘 다 눈물을 흘렸다는 에피소드는 거친 남자들의 우정도 보여준다. 은퇴 후에는 WNBA 디트로이트 쇼크의 감독으로 전향하여 3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코트 위의 빌런이 여자 농구에서는 명장이 된 셈이다. 이름 : 벌레 데니스 서황 신체조건 : 201cm 100kg 포지션 : 파워 포워드 (공병) 타입 : 블루워커 (리바운드 & 허슬 머신) 특기 : 포박 — 리바운드 전투에서 체급을 초월한 회수율, 수비 시 매치 상대 무력화 (일반 특기 중 최고 사기) 커리어 : 올스타 2회, 올디펜시브 1st 팀 7회, 수비왕 2회 연속, 리바운드왕 7회 연속, 우승 5회,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서황은 여러 군주를 거치며 어디에서나 전공을 세운 역전의 맹장이었다. 201cm에 100kg — 센터나 파워 포워드치고는 확실히 작은 체구였지만, 7년 연속 리바운드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그의 리바운딩 비결은 단순한 피지컬이 아니라 "공의 궤적을 읽는 눈"이었다. 슛이 림에 맞고 튕기는 각도와 방향을 본능적으로 예측하여 이미 그 자리에 도착해 있었다. 한 시즌 1,530개의 리바운드는 월트 체임벌린 이후 최다 기록이다. 동탁 군단에서 2회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주군을 옮겨 시카고에서 조조를 보좌하며 3회 우승을 추가했다. 총 5개의 우승 반지 — 서황이 주군을 바꿀 때 그 주군은 천하를 얻었다. 수비왕 2회, 올디펜시브 1st 팀 7회 선정은 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하나임을 증명한다. 포인트 가드부터 센터까지 모든 포지션의 선수를 상대로 1대1 수비를 맡을 수 있었다는 것은 경이적이다. 조조 휘하에서 72승 10패라는 역대 최고 시즌을 함께 만들어낸 것은 서황의 가장 빛나는 전공이었다. 서황은 득점에는 관심이 없었다. 커리어 평균 7.3득점에 불과했지만, 그를 필요로 한 것은 점수가 아니라 전장의 지배력이었다. 자기 역할에 철저했기에 어떤 군주 아래에서도 빛을 발했고, 이것이 바로 서황이 최고의 찬사를 들은 이유다. <연의> 서황의 인생은 코트 밖에서 더 파란만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키가 175cm에 불과하여 농구부에 4번이나 탈락했으나, 졸업 후 갑자기 키가 자라 대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디트로이트의 감독을 아버지처럼 따랐으며, 감독이 떠나고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진 후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렸다. 산안토니오를 거쳐 시카고로 이적한 것은, 새로운 명군 아래에서 다시 꽃을 피운 전환점이었다. 머리 염색, 문신, 피어싱, 웨딩드레스를 입고 자서전을 홍보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카르멘 일렉트라와의 48시간짜리 결혼, 북한 김정은과의 우정, 프로레슬링 출전 등 그의 사생활은 극적이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자란 그에게 팀은 곧 가족이었으며, 그래서 팀이 해체될 때마다 그도 무너졌다.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NBA는 그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바운딩 포워드"로 공식 인정했다. 어떤 진영에서든 맡은 전투를 묵묵히 수행하고, 주군에게 승리를 안긴 서황이라는 전사의 본질이다. 다음 이야기 - 반동탁 연합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1편 역발산기 개새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3편 반동탁 연합 추천 3 공유
647
3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0/87/1775408721121.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0/89/1775408912714.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0/91/1775409117027.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0/92/1775409246711.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0/93/1775409370598.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0/94/1775409499290.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0/96/1775409625248.png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60113724690
2026-04-06 13:31
야구
문성주LG
성공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1. 박찬호 (설명 필요 없음) 2. 김병현 (우승 두번에 올스타) 3. 김선우 (쿠어스필드 완봉승) 4. 추신수 (설명 필요 없음) 5. 류현진 (설명 필요 없음) 6. 강정호 (음주 이슈가 크지만 성적은 월등했던) 7. 오승환 (ERA 1점대) 8. 김하성 (유틸리티 골든글러브) 제 주관적 기준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입니다 (데뷔순) 추천 1 공유
628
1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60113718942
2026-04-06 02:53
NBA
마크프라이스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3편 반동탁 연합
‌NBA 초기 한 건국기부터 현재 오호십육국까지 NBA 선수 열전을 통해 누가 고트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파워 포워드 - PF (공병대) 고대의 공병대는 선봉부대 옆에서 공성 무기를 운반하고, 다리를 놓거나 참호를 파는 등 보조 병과에 가까웠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원거리 투석, 근거리 공성, 기동성을 모두 갖춘 다목적 병종으로 확장되었으며, 선봉대와 기병대 사이에서 전술적 교량 역할을 하거나 때로는 선봉대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기도 한다. 파워 포워드 타입 별 분류 - 블루워커 (토목공대) 궂은 일 담당 (리바운드/스크린/허슬) - 수비형 (중갑보병대) 넓은 범위 커버 가능, 돌파 저지력은 약간 약함 - 트위너 (중갑기병대) PF/SF 중간, 보병보다 기동성 좋고 기병보다 수비력이 좋음 - 스트레치 4 (투석기) 중장거리 슈팅으로 공격력이 강함 - 피지컬 (부월수대) 힘과 운동능력으로 밀고 들어가 득점 - 올라운드 (다양한 병과 수행) 필요에 따라 여러 병과를 수행할 수 있음 반동탁 연합 동탁의 폭정이 천하를 어지럽히니, 선수들이 뜻를 모아 이를 토벌하고자 하였다. 원소를 맹주로 삼아 연합을 이루었고, NBA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한 사상 최초의 ‘드림팀’이었다. 선수협 회장 이름 : 사세삼공 패트릭 원소 신체조건 : 213cm 111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투웨이 (긴 리치로 공격과 수비 모두 뛰어난 정통 타입) 특기 : 명성 — 압도적 위엄과 리더쉽을 갖추었으나, 결정적 전투에서 항상 한 끗 부족 커리어 : 올스타 11회, 올NBA 1st 팀 1회, 신인왕, 올림픽 금메달 2회(1984, 1992), 우승 0회 <정사> 원소는 4대에 걸쳐 센터를 배출한 명문 조지타운대 출신답게, 모든 면에서 "제왕의 자질"을 갖춘 센터였다. 213cm에 111kg의 당당한 체구, 커리어 평균 21.0득점 9.8리바운드 2.4블록 — 숫자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 센터 반열에 오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NCAA 결승에 세 번 진출하여 1984년 우승을 차지했고, NBA에서는 198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욕 닉스에 입성했다. 이 드래프트 추첨 자체가 논란은 있었는데, 커미셔너 데이비드 스턴이 닉스 봉투를 꺼내는 장면이 조작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90년대 닉스를 이끌며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1994년에는 파이널까지 올라갔으나 손견의 휴스턴에 7차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 조조에게도 번번이 가로막혔고, 원소는 결정적 순간마다 한 수 아래에 놓였다. <연의> 원소의 출생지는 뜻밖에도 자메이카 킹스턴이다. 11세에 미국으로 이민 와 처음에는 크리켓과 축구를 했으며, 농구를 시작한 것은 비교적 늦은 편이었다. 뉴욕이라는 천하의 중심에서 17년간(닉스 15년) 군림했지만, 우승 반지를 끼지 못한 것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한이었다. 1999년 파이널 때는 아킬레스건 부분 파열로 출전조차 못 했는데, 그가 없는 닉스는 패했다. 닉스는 그의 등번호 33번을 영구 결번했다. 은퇴 후에는 조지타운 대학 감독으로 돌아가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름 : 악동 찰스 원술 신체조건 : 196cm 114kg 포지션 : 파워 포워드 (부월수) 타입 : 인사이드 지배형 올라운드 (피지컬 타입이며 동시에 트위너 타입) 특기 : 명성 — 트레이드시 상대팀으로부터 많은 픽과 보상 선수를 얻을 수 있음. 체급을 무시한 리바운드와 돌파 커리어 : MVP 1회, 올스타 11회, 올NBA 1st 팀 5회, 리바운드왕 1회, 올림픽 금메달 2회(1992, 1996), 우승 0회 <정사> 원술은 MVP 옥새를 손에 넣고 스스로 황제를 칭했으나 끝내 우승 반지를 얻지 못한 비운의 제후다. 196cm에 114kg — 파워 포워드치고 확실히 작았다. 그러나 그는 NBA 역사상 가장 짧은 신장으로 리바운드왕(1987년, 14.6개)을 차지한 인물이며, 커리어 통산 20,000득점 10,000리바운드 4,000어시스트를 달성한 역대 네 번째 선수다. "리바운드의 둥근 언덕(The Round Mound of Rebound)"이라는 별명처럼 뚱뚱해 보이는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 에너지는 경이로웠다.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채고 혼자 코트를 내달려 덩크로 마무리하는 원맨 패스트브레이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1993년 피닉스 선즈로 이적한 첫 해에 MVP를 수상하고 62승을 이끌어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조조에게 6차전 만에 패했다. <연의> 원술의 아갈은 그의 주먹만큼이나 강력했다. 역대급 입담꾼으로, "나는 롤 모델이 아니다(I Am Not a Role Model)"라는 나이키 광고는 스포츠 마케팅 역사에 길이 남았다. 1992년 드림팀에서는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앙골라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등 거친 행동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경기력과 논란이 동시에 폭발하는 것이 바클리의 매력이자 문제였다. 필라델피아에서 피닉스로, 다시 휴스턴으로 옮겼지만 어느 곳에서도 우승에는 실패했다. 휴스턴에서는 손견을 앞세워 왕좌를 노렸으나, 노쇠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은퇴 후에는 TNT의 인사이드 더 NBA에서 어니 존슨, 케니 스미스, 샤킬 오닐과 함께 방송인으로 대성공했다. 코트 위에서 이루지 못한 우승보다 더 큰 사랑을 방송에서 받고 있다. 이름 : 제독 데이비드 마등 신체조건 : 216cm 107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투웨이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팀을 견인) 특기 : 추첨 — 개인 스탯은 압도적이나, 새가슴이었는데, 픽 추첨 한방에 인생 역전 커리어 : MVP 1회, 올스타 10회, 올NBA 1st 팀 4회, 신인왕, 득점왕 1회, 수비왕 1회, 리바운드왕 1회, 블록왕 1회, 올림픽 금메달 2회(1992, 1996), 우승 2회 <정사> 서량 사막의 군사 소도시 샌안토니오는 이민족 장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전력을 유지하는 전통을 지니고 있다. 마등은 서량에서 강력한 통솔력으로 이민족 장수들을 규합해 강대한 군세를 이끌며 천하에 이름을 떨친 제후였다. 216cm에 107kg, 해군사관학교 출신의 장교 — "The Admiral(제독)"이라는 별명은 허명이 아니었다. 득점왕, 리바운드왕, 블록왕, 수비왕을 모두 차지한 유일한 선수이며, 한 경기 71점이라는 엄청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MVP, 신인왕까지 거머쥔 스탯 괴물이었다. 그러나 그의 이력에는 치명적인 오점이 있다. 1995년 서부 결승에서 같은 해 MVP를 수상하고도 손견에게 완패하고 말았다. 다만 마등에게는 픽 추첨의 ‘마이다스의 손’이 있었고, 한 번에 노후 대비를 끝냈다. 혼자서는 천하를 쥐지 못했지만, 후계자를 만나 마침내 숙원을 이루었다. <연의> 마등은 NBA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인격자 중 하나로 꼽힌다. 해군사관학교에서 수학과를 전공한 엘리트로, 졸업 후 2년간 복무 의무를 이행한 뒤에야 NBA에 입성했다. 군 복무 때문에 드래프트 후 2년을 기다린 것이 오히려 그의 인격과 규율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산안토니오 지역 사회에 막대한 기부를 했으며, 특히 학교 건립에 5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것은 유명하다. 마등이 후임을 멘토링하며 스퍼스 왕조의 초석을 놓았고, 자신의 마지막 시즌인 2003년에 우승하며 완벽한 엔딩을 맞이했다. 은퇴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은 모든 선수의 꿈이지만, 실제로 이를 이룬 선수는 극소수다. 이름 : 강동의 흑표범 하킴 손견 신체조건 : 213cm 116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올라운드 (포지션을 초월한 풋워크로 매치 상대를 유린) 특기 : 몽환 — 모든 종류의 포스트 무브에 크리티컬, 수비 시 블록 확률 대폭 상승 커리어 : MVP 1회, 파이널 MVP 2회, 올스타 12회, 올NBA 1st 팀 6회, 수비왕 2회, 역대 블록 1위(3,830개), 우승 2회 <정사> 손견은 강동의 맹수로서 홀로 골밑에 뛰어들어 적을 참하는 맹장이었다. "드림 셰이크"라 불린 그의 포스트 무브는 농구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치명적인 기술이었다. 나이지리아에서 축구를 하며 익힌 풋워크가 농구로 번역되자, 세상에 없던 움직임이 탄생했다. 1994년, 조조가 서주로 야구하러 간 틈을 타 천하를 차지했다는 폄하를 받기도 했으나, 손견은 그해 MVP, 수비왕, 파이널 MVP를 동시에 수상한 역사상 유일한 선수가 되며 입을 다물게 했다. 이듬해에는 6시드에서 출발하여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블록 1위(3,830개), 3,000블록과 2,000스틸을 동시에 기록한 유일한 선수 —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이만한 센터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다. <연의> 손견은 나이지리아 라고스 출신으로, 15세까지 농구를 하지 않았다. 축구 골키퍼와 핸드볼 선수로 활약하다 키가 크면서 농구로 전향했는데, 이 늦은 시작이 오히려 다른 센터들과 차별화된 민첩성과 풋워크의 원천이 되었다. 대학 시절 휴스턴 대학에서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으나, NCAA 우승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 1983년 결승에서는 NC 스테이트에 버저비터로 패했고, 1984년 결승에서는 조지타운에 패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슬람으로 개종한 뒤 ‘아킴’에서 ‘하킴’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은퇴 후에는 NBA 현역 센터들에게 포스트 무브를 가르치는 사부 역할을 했다. 수많은 슈퍼스타가 그의 가르침을 받았고, 이는 손견의 무예가 NBA 포스트 무브의 전통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름 : 독사 게리 가후 신체조건 : 193cm 81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만능) 타입 : 올라운드 (수비형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인 공격력과 플레이메이킹도 최고급) 특기 : 반계 — 적의 공격을 반사할 수 있으며, 아갈 + 철벽 수비로 상대 선수의 능력치 대폭 하락 커리어 : 수비왕 1회(가드 최초), 올스타 9회, 올NBA 1st 팀 2회, 올디펜시브 1st 팀 9회, 스틸왕 1회, 올림픽 금메달 1회(1996), 우승 1회 <정사> 가후는 상대를 긁는 계책으로 심기를 흔드는 책사였고,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형 포인트가드이자 코트 위의 독설가였다. ‘The Glove’라는 별명은 상대 가드를 장갑처럼 밀착 수비한다는 의미에서 붙었다. 1996년에는 가드 포지션 최초로 수비왕(Defensive Player of the Year)을 수상했으며, 이는 2022년 마커스 스마트가 수상하기 전까지 26년간 유일한 기록이었다.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9회 선정은 그의 수비가 얼마나 압도적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완성에서 호거아와 함께 소닉스를 이끌고 1996년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불스의 72승 팀에 패했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 가후가 조조를 집요하게 압박하며 그의 효율을 눈에 띄게 떨어뜨린 점은 주목할 만하다. 눈에 띄지 않는 처세의 달인으로, 커리어 말년인 2006년 마이애미 히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경험했다. <연의> 페이튼의 쓰레기 토크(trash talk)는 NBA 역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상대를 심리적으로 무너뜨리는 그의 입담은 실제 수비만큼이나 무기였다. 아버지 알 페이튼은 오클랜드의 거친 동네에서 아들에게 강인함을 가르쳤다. 오레곤 주립대에서 대학 시절을 보낸 뒤 1990년 드래프트 2번 픽으로 시애틀에 입단했으며, 시애틀에서 13시즌을 보내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름 : 투페이스 존 유비 신체조건 : 185cm 79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통솔) 타입 : 플레이메이커 (쿠팡 능력과 사자의 심장을 동시에 가진 커맨드센터) 특기 : 도주 — 상대 수비가 밀집된 공간(ZOC)에서도 패스 길을 찾음 커리어 : 올스타 10회, 올NBA 1st 팀 2회, 어시스트왕 9회 연속, 스틸왕 2회, 역대 어시스트 1위(15,806개), 역대 스틸 1위(3,265개), 올림픽 금메달 2회(1992, 1996), 우승 0회 <정사> 유비는 우승 반지가 없지만,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인트 가드 논쟁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역대 어시스트 1위(15,806개) — 2위(12,091개)와의 차이가 3,715개라는 것은 그야말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이다. 역대 스틸 1위(3,265개)까지 합치면, 이 사나이의 코트 위 지배력이 어떠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19시즌 내내 재즈에서만 뛰었으며, 그의 재직 기간 동안 재즈는 단 한 번도 플레이오프를 놓치지 않았다. 9년 연속 어시스트왕, 17시즌 전 경기 출장(82경기 × 17시즌)이라는 철인적 내구성도 가지고 있었다. 관우와 함께 역대 최고의 픽앤롤 의형제를 이뤘으며, 1997년과 1998년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두 번 모두 조조에게 패했다. 1997년 서부 결승에서 원술을 넘어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킨 장면은 그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다. <연의> 유비의 고향인 스포캔은 NBA의 변방 중의 변방이었다. 곤자가 대학이라는 작은 학교 출신으로 1984년 드래프트 16번 픽에 지명되었을 때, 솔트레이크 시티의 팬들은 침묵으로 반응했다. 아무도 그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185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거친 수비와 교활한 스크린으로 악명 높았다. 상대 선수들은 그를 "더티 플레이어"라고 비난했지만, 스탁턴 본인은 그것을 "열정적인 수비"라고 불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유타라는 모르몬교 중심지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키며 살았다. 1986년 결혼한 부인 나다와 6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은퇴 후에는 고향 스포캔으로 돌아가 아이들의 농구팀을 코치하며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관우와의 우정은 19년간 지속되었다. 둘은 자동차 대리점을 공동 운영하기도 했으며, 관우는 유비의 자서전 서문을 써주었다. 산악에 둘러싸인 사천 솔트레이크 시티를 근거로 조조에게 끝까지 대항했으며, 클러치 타임에는 누구보다 강철 같은 심장을 지닌, 유한 외모와는 달리 전사와 같은 인물이었다. 이름 : 미근공 칼 관우 신체조건 : 206cm 117kg 포지션 : 파워 포워드 (육각형 공병) 타입 : 파워 올라운드 (힘과 기술을 모두 겸비한 림어택커이자 거친 수비수) 특기 : 신장 — 픽앤롤 이후의 모든 공격에 크리티컬, 자유투 라인에서 집중력 상승 커리어 : MVP 2회, 올스타 14회, 올NBA 1st 팀 11회, 올디펜시브 1st 팀 3회, 올림픽 금메달 2회(1992, 1996), 역대 득점 2위(36,928점, 당시 기준), 우승 0회 <정사> 관우는 만인지적의 무력으로 역대 2위 득점(36,928점)이라는 무신의 경지에 올랐으나, 우승 반지는 끝내 얻지 못했다. ‘The Mailman’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그의 꾸준함은 경이로웠다. 19시즌 중 16시즌에서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했고, 올-NBA 퍼스트 팀에 11회 선정되며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206cm, 117kg의 강철 같은 체구로 페인트 존에서 무자비한 득점을 올렸으며, 유비와의 픽앤롤은 NBA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투맨 게임 중 하나로 평가된다. 두 사람이 함께 뛴 1,412경기는 동일 팀 동반 출장 역대 최다 기록이다. 1997년과 1998년, 두 차례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모두 조조에게 패했다. 특히 1998년 파이널 6차전에서 86-85로 앞선 상황, 포스트업 도중 조조에게 공을 빼앗기고 이어진 ‘라스트 샷’으로 우승을 놓친 장면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비극적인 순간으로 남았다. <연의> 관우의 근면함은 전설적이었다. 비시즌에도 루이지애나의 자택에서 살인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으며, 40대까지 정상급 체력을 유지한 비결이었다. 그의 팔뚝은 NBA 역사상 가장 두꺼운 것으로 유명하며, "Karl Malone의 팔뚝"은 하나의 밈이 되었다. 루이지애나 주 서머필드의 시골 출신으로, 11남매 중 한 명이었다. 루이지애나 텍의 작은 대학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1985년 드래프트 13번 픽으로 유타에 입단했다. 은퇴 후에는 루이지애나에서 자동차 대리점, 레스토랑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다만 사생활에서는 논란이 있었는데, 특히 과거의 개인적 문제들이 그의 공적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 유비와의 도원결의는 위대했으나, 두 영웅 모두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다음 이야기 - 창천항로 상편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1편 역발산기 개새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2편 황건적의 난 추천 3 공유
491
3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1/04/1775410463571.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1/06/1775410633940.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1/07/1775410766605.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1/08/1775410896467.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1/10/1775411006935.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1/11/1775411128536.pn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41/12/1775411258317.png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140113979072
2026-04-14 10:24
NBA
bonqad
르브론 커리어를 절반으로 나눠도 어지간한 a급 농구선수 커리어네요
절반으로 나누면 시엠 2회 우승 2회 파엠 2회 퍼스트팀 7회 올스타 10회 통산득점 2만 통산 리바 6천 통산 어시 6천 정도인데 어지간한 a급 농구 선수 커리어 나오네요 추천 0 공유
415
0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70113738787
2026-04-07 11:06
NBA
황예지
스테픈 캐슬도 올스타 레벨 갈거같음
‌올시즌 더 스텝업한게 눈에 보이네요 이번 경기에서 트더할거 같음 무섭다 무서워 샌안토니오 추천 0 공유
377
0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90113828079
2026-04-09 18:30
NBA
별명없습니
72승 시카고불스가 21c 올스타 이기나요
커리 하든 르브론 듀란트 요키치 추천 0 공유
765
0
올스타
https://mlbpark.donga.com/mp/b.php?id=202604080113780949
2026-04-08 10:56
주식
돔구장
야구는 못해도 주식이 내 기분을 살려주구나...
올스타전까지 야구 안보기로 결심함. 그 공허함은 주식으로 채우기로... 추천 0 공유
592
0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61/33/1775613342432.jpg, 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17/75/61/33/1775613351764.jpg
API 활용 가이드

API를 활용해 수집 요청을 보내거나, 결과물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주)해시스크래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두산더랜드파크 C동 1121호
대표이사 김경호 | 사업자등록번호 445-88-01059
전화 02-6952-1804


Email: help@hashscraper.com



© 2018-2026 (주)해시스크래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