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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6-04-06 02:53",
"카테고리": "NBA",
"작성자": "마크프라이스",
"제목":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1편 역발산기 개새",
"본문": "NBA 초기 한 건국기부터 현재 오호십육국까지 NBA 선수 열전을 통해 누가 고트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센터 - C (선봉부대) 고대의 전투는 정교한 전략이나 전술보다는 집단 난투에 가까운 양상이었고, 전장의 선봉에서 무쌍을 펼치는 장수가 사실상 최종 병기였다. 이러한 장수를 ‘센터’라 불렸고, 이후 포지션 별 역할이 정리되면서 긴 리치의 창을 지닌 선봉 부대가 센터의 업계 표준이 되었다. 센터 타입 별 분류 - 투웨이 (장창부대) 긴 리치로 수비와 골밑 공격을 둘 다 잘함 - 수비형 (방패부대) 골밑으로 돌격하는 기병대나 공성병기로부터 림을 수비 - 공격형 (정란) 골밑 공성 공격과 중장거리 공격에 특화됨 - 원거리 슈터형 (벽력거) 원거리 공격이 위력적이고 컷인하는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잘함 - 포스터라이저 (충차) 파괴적인 피지컬과 운동 능력으로 림 어택에 강함 - 올라운드 (다양한 병과 수행) 필요에 따라 여러 병과를 수행할 수 있음 한(漢) 건국기 역발산기 개새 이름 : 초패왕 월트 항우 신체조건 : 216cm 125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올라운드 (다재다능) 특기 : 패왕 — 모든 종류의 골밑 + 근거리 공격이 크리티컬 커리어 : MVP 4회, 파이널 MVP 1회, 올스타 13회, 신인왕, 득점왕 7회, 리바운드왕 11회, 어시스트왕 1회, 우승 2회 <정사> 5호 16국 시대 이전까지 그는 PER 역대 1위의 괴물로 군림했으며, 게임에서나 볼 법한 기록을 현실에서 찍고 다녔던 고대 괴수들 중에서도 단연 '제1황'이라 불릴 만한 존재였다. 사기적인 피지컬과 포스트 기술로도 유명했지만, 중·단거리 슛까지 장착한 이후로는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1967-68 시즌, 그는 시즌 평균 8.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어시스트왕에도 올랐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자유투였지만, 그의 기록을 보면 그마저도 큰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 경기 100 득점이나 55리바운드 같은 그의 사기적인 기록을 시대에 따른 허상으로 평가절하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시대에도 그러한 기록을 세운 선수는 그밖에 없었다. (72개의 NBA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상당수는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이다.) <연의> 당시 선수들은 몸 관리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었지만, 월트의 사생활은 그중에서도 특히 개차반이었다. 밤새 술을 마시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았는데, 돌이켜보면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사기적인 능력은 힐링팩터급의 간기능이었는지도 모른다. 진정 위대한 점은 그가 르브론의 누적 필드골보다 많은 누적 골(?)을 넣었다는 점으로 NBA 선수를 떠나 인간의 한계를 넘은 초인으로 볼 수 있다. 개인 기량이 탈인간이지만, 이를 충분히 보좌해줄 동료나 코치진이 부족했고, 독고다이 성향으로 위대한 기량에 비해 우승 횟수가 많지 않다. 사면초가 (사방이 보스턴의 초록색 저지로 둘러싸인) NBA 최초의 왕조 이름 : 한고조 빌 유방 신체조건 : 208cm 100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수비형 (철의 방진) 특기 : 강운 — 맨투맨 수비가 뚫리거나 수비 진형이 붕괴되더라도, 동료들의 멘탈이 흔들리지 않음 커리어 : MVP 5회, 올스타 12회, 올디펜시브 1st 팀 1회, 우승 11회 <정사> 천하를 다투는 데에 있어 유방은 항우만큼의 개인 무력기량은 없었다. 득점은 항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기록지만 보면 범용한 센터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는 13시즌 중 11개 주를 통일한 역대 최다 우승의 제왕이다. 그의 진정한 무기는 '수비'라는 개념을 NBA에 처음으로 각인시킨 블로킹과 리바운딩이었다. 당시에는 블록 기록이 공식 집계되지 않았지만, 비공식 기록으로는 한 경기 평균 8~10개의 블록을 기록했다는 증언이 있을 정도다. 항우와의 직접 대결에서 항우가 개인 스탯으로는 앞섰으나, 최종 승자는 유방이었다. 이것이 바로 '팀 플레이어'로서의 유방의 진정한 가치이며, \"유방이 항우보다 위대한 이유\"로 후세에 회자되는 핵심이다. 그는 선수 말년에 직접 코치까지 겸임했는데, 선수-감독으로서도 우승을 이끌며 미국 프로 스포츠 최초의 흑인 감독이라는 역사적 기록까지 세웠다. <연의> 유방은 보스턴이라는 도시에서 끊임없이 인종차별에 시달렸다.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경찰이 오히려 그를 범인으로 의심했고, 트로피를 들고 퍼레이드할 때조차 야유를 받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럼에도 그는 분노를 코트 위에서 승리로 승화시켰고, 은퇴 후에도 시민권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마틴 루터 킹의 워싱턴 대행진에도 참석했을 정도다. 항우와의 라이벌리는 NBA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맞대결로 기록되어 있으며, 두 사람은 경기장 밖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사이였다. 다만 유방은 항우의 통계적 화려함을 \"자기중심적 플레이\"라고 신랄하게 비평하기도 했다. NBA는 유방의 업적을 기려 파이널 MVP 트로피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이는 곧 모든 왕조의 최종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옥새와 같은 것이다. 이름 : 장자방 밥 장량 신체조건 : 185cm 79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지휘) 타입 : 플레이메이커 (야전 사령관) 특기 : 신산 — 어시스트 시 아군의 공격 성공률 대폭 상승 커리어 : MVP 1회, 올스타 13회, 올NBA 1st 팀 10회, 어시스트왕 8회 연속, 우승 6회 <정사> 유방이 천하를 세우기 전, 보스턴의 초석을 놓은 것은 장량이었다. 그는 NBA 위대한 포인트 가드로, 현대 가드 플레이의 원형을 만든 인물이다. \"후디니\"라는 별명처럼 그의 비하인드 더 백 패스, 노룩 패스, 양손 드리블은 당시로서는 마술에 가까웠다. 샷클럭도 없던 시대에 8년 연속 어시스트왕을 차지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경이적인 업적이다. 한 경기 28어시스트라는 기록은 1978년까지 깨지지 않았으며, 전투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그의 능력은 보스턴 왕조의 두뇌 역할을 했다. 유방이 합류하기 전에도 장량은 이미 올NBA 1st 팀에 이름을 올리는 당대 최고의 책사였으나, 진정한 천하통일은 유방의 합류 이후에야 가능했다. <연의> 장량은 프랑스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어릴 적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 \"쿠지\"라는 이름 자체가 프랑스식 발음이며, 초기에는 이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했다. 보스턴의 감독은 처음에 장량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다른 팀에서 데려가도 된다\"며 퇴짜를 놓았을 정도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장량이 보스턴에 합류하게 되었고, 결국 감독은 장량 없이는 왕조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게 된다. 유방이 인종차별을 당할 때 적극적으로 그를 옹호한 몇 안 되는 백인 동료 중 하나였다는 점도 그의 인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름 : 소상국 케이시 소하 신체조건 : 185cm 91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보급) 타입 : 정통 (쿠팡) 특기 : 백출 — 어시스트 배달로 인한 기력 소모가 1로 고정. 즉 무한 새백 배달이 가능 커리어 : 올스타 0회, 우승 8회 (선수), 우승 2회 (감독), 우승 1회 (어시스턴트 코치),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소하의 스탯시트는 화려하지 않다. 커리어 평균 7.4득점, 필드골 성공률 38.7%라는 수치는 동시대 어떤 스타와 비교해도 초라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는 9시즌 중 8번 우승 반지를 끼었으며, 파이널 시리즈에서 배달 실책이 없는(8전 8승) 정통 포인트 가드였다. 그의 가치는 수비에도 있었다. 코트 위에서 집요하게 상대 에이스를 물고 늘어지는 그의 수비는 보스턴 왕조의 보이지 않는 기둥이었으며, 감독은 \"케이시를 투입할 때마다 모든 것이 우리 편으로 흘러갔다\"고 증언했다. 유방과는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부터 함께했으며, NCAA 2연패, 올림픽 금메달, NBA 8연패까지 함께한 유일무이한 동지였다. 선수 은퇴 후 소하는 감독으로 변신했다. 브랜다이스 대학, 하버드 조교, LA 레이커스 조교를 거쳐 보스턴으로 돌아왔고, 1983년 감독에 취임했다. 그가 이끈 보스턴은 1984년, 1986년 두 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5시즌 내내 디비전 1위를 지켰으며, 4번 파이널에 진출했다. 통산 승률 .674는 역대 감독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한다. 선수 8회, 어시스턴트 1회, 감독 2회를 합쳐 총 12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그는 NBA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경험한 인물 중 한 명이다. <연의> 이름의 \"K.C.\"는 실제로 이니셜이 아니라 본명이다. 그의 아버지가 전설적 기관사 케이시 존스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선수 시절에는 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에 입단 테스트까지 받은 만능 운동선수였다. 농구가 아니라 미식축구로 갔을 수도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유방의 여동생과 결혼하여 운명적으로도 유방과 가족이 되었다. 은퇴 후 알츠하이머에 시달리다 2020년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났다. 이름 : 전신 샘 한신 신체조건 : 193cm 90kg 포지션 : 슈팅 가드 (궁병) 타입 : 오프볼 마스터 (오픈 찬스를 찾아 동네 한바퀴) 특기 : 우회 — 우회 기동을 통해 적의 허점을 찌름 커리어 : 올스타 5회, 올NBA 2nd 팀 3회, 우승 10회,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한신은 보스턴 왕조에서 유방(빌 러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0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전쟁의 신이었다. \"Mr. 클러치\", \"The Shooter\"라는 별명처럼 그는 결정적 순간에 가장 빛나는 사나이였다. 그의 주특기는 뱅크샷이었다. 백보드에 공을 튕겨 넣는 이 기술을 한신만큼 완벽하게 구사한 선수는 없었으며, UCLA의 명장 존 우든조차 \"15피트 이내에서 45도 각도라면 뱅크샷이 항상 최고의 선택\"이라며 한신의 기술을 교과서로 삼았다. 193cm의 장신 가드로서 코트를 달리며 리바운드에도 참여하고, 다양한 거리에서 득점을 올리는 그의 전천후 공격력은 상대에게 악몽이었다. 보스턴의 주 득점원으로서 5시즌 연속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4시즌 연속 20점 이상을 평균했다. 레드 아워백 감독은 한신을 직접 본 적 없이 드래프트했는데, 이는 아워백의 인물 보는 눈이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다. <연의> 한신은 보스턴에서 K.C. 존스와 함께 \"존스 보이스\"로 불렸다. 성이 같지만 혈연 관계는 아닌 두 존스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했다 — 한신은 공격을, K.C.는 수비를 담당했다. 그는 커리어 초반 몇 시즌을 벤치에서 보내며 인내했다. 당시 선발이었던 빌 샤먼이 은퇴한 후에야 비로소 주전으로 올라섰는데, 이 \"참고 기다리는\" 과정이 그를 더 완성된 선수로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은퇴 후에는 워싱턴 D.C.에서 대리 교사로 근무하며 조용한 삶을 살았다. 화려한 기록에 비해 대중의 인지도가 다소 낮은 편인데, 이는 그가 워낙 겸손한 성품이었고 자기 홍보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2021년 세상을 떠났으며, 보스턴 셀틱스는 그의 등번호 24를 달고 추모 경기를 치렀다. 유방(빌 러셀)의 11개 다음으로 많은 10개의 우승 반지 — 천하를 함께 정복한 대장군의 훈장이었다. 다음 이야기 - 황건적의 난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2편 황건적의 난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3편 반동탁 연합 추천 5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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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1편 역발산기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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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초기 한 건국기부터 현재 오호십육국까지 NBA 선수 열전을 통해 누가 고트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센터 - C (선봉부대) 고대의 전투는 정교한 전략이나 전술보다는 집단 난투에 가까운 양상이었고, 전장의 선봉에서 무쌍을 펼치는 장수가 사실상 최종 병기였다. 이러한 장수를 ‘센터’라 불렸고, 이후 포지션 별 역할이 정리되면서 긴 리치의 창을 지닌 선봉 부대가 센터의 업계 표준이 되었다. 센터 타입 별 분류 - 투웨이 (장창부대) 긴 리치로 수비와 골밑 공격을 둘 다 잘함 - 수비형 (방패부대) 골밑으로 돌격하는 기병대나 공성병기로부터 림을 수비 - 공격형 (정란) 골밑 공성 공격과 중장거리 공격에 특화됨 - 원거리 슈터형 (벽력거) 원거리 공격이 위력적이고 컷인하는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잘함 - 포스터라이저 (충차) 파괴적인 피지컬과 운동 능력으로 림 어택에 강함 - 올라운드 (다양한 병과 수행) 필요에 따라 여러 병과를 수행할 수 있음 한(漢) 건국기 역발산기 개새 이름 : 초패왕 월트 항우 신체조건 : 216cm 125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올라운드 (다재다능) 특기 : 패왕 — 모든 종류의 골밑 + 근거리 공격이 크리티컬 커리어 : MVP 4회, 파이널 MVP 1회, 올스타 13회, 신인왕, 득점왕 7회, 리바운드왕 11회, 어시스트왕 1회, 우승 2회 <정사> 5호 16국 시대 이전까지 그는 PER 역대 1위의 괴물로 군림했으며, 게임에서나 볼 법한 기록을 현실에서 찍고 다녔던 고대 괴수들 중에서도 단연 '제1황'이라 불릴 만한 존재였다. 사기적인 피지컬과 포스트 기술로도 유명했지만, 중·단거리 슛까지 장착한 이후로는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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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는 유방의 업적을 기려 파이널 MVP 트로피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이는 곧 모든 왕조의 최종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옥새와 같은 것이다. 이름 : 장자방 밥 장량 신체조건 : 185cm 79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지휘) 타입 : 플레이메이커 (야전 사령관) 특기 : 신산 — 어시스트 시 아군의 공격 성공률 대폭 상승 커리어 : MVP 1회, 올스타 13회, 올NBA 1st 팀 10회, 어시스트왕 8회 연속, 우승 6회 <정사> 유방이 천하를 세우기 전, 보스턴의 초석을 놓은 것은 장량이었다. 그는 NBA 위대한 포인트 가드로, 현대 가드 플레이의 원형을 만든 인물이다. "후디니"라는 별명처럼 그의 비하인드 더 백 패스, 노룩 패스, 양손 드리블은 당시로서는 마술에 가까웠다. 샷클럭도 없던 시대에 8년 연속 어시스트왕을 차지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경이적인 업적이다. 한 경기 28어시스트라는 기록은 1978년까지 깨지지 않았으며, 전투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그의 능력은 보스턴 왕조의 두뇌 역할을 했다. 유방이 합류하기 전에도 장량은 이미 올NBA 1st 팀에 이름을 올리는 당대 최고의 책사였으나, 진정한 천하통일은 유방의 합류 이후에야 가능했다. <연의> 장량은 프랑스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어릴 적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다. "쿠지"라는 이름 자체가 프랑스식 발음이며, 초기에는 이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했다. 보스턴의 감독은 처음에 장량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다른 팀에서 데려가도 된다"며 퇴짜를 놓았을 정도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장량이 보스턴에 합류하게 되었고, 결국 감독은 장량 없이는 왕조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게 된다. 유방이 인종차별을 당할 때 적극적으로 그를 옹호한 몇 안 되는 백인 동료 중 하나였다는 점도 그의 인품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름 : 소상국 케이시 소하 신체조건 : 185cm 91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보급) 타입 : 정통 (쿠팡) 특기 : 백출 — 어시스트 배달로 인한 기력 소모가 1로 고정. 즉 무한 새백 배달이 가능 커리어 : 올스타 0회, 우승 8회 (선수), 우승 2회 (감독), 우승 1회 (어시스턴트 코치),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소하의 스탯시트는 화려하지 않다. 커리어 평균 7.4득점, 필드골 성공률 38.7%라는 수치는 동시대 어떤 스타와 비교해도 초라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는 9시즌 중 8번 우승 반지를 끼었으며, 파이널 시리즈에서 배달 실책이 없는(8전 8승) 정통 포인트 가드였다. 그의 가치는 수비에도 있었다. 코트 위에서 집요하게 상대 에이스를 물고 늘어지는 그의 수비는 보스턴 왕조의 보이지 않는 기둥이었으며, 감독은 "케이시를 투입할 때마다 모든 것이 우리 편으로 흘러갔다"고 증언했다. 유방과는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서부터 함께했으며, NCAA 2연패, 올림픽 금메달, NBA 8연패까지 함께한 유일무이한 동지였다. 선수 은퇴 후 소하는 감독으로 변신했다. 브랜다이스 대학, 하버드 조교, LA 레이커스 조교를 거쳐 보스턴으로 돌아왔고, 1983년 감독에 취임했다. 그가 이끈 보스턴은 1984년, 1986년 두 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5시즌 내내 디비전 1위를 지켰으며, 4번 파이널에 진출했다. 통산 승률 .674는 역대 감독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한다. 선수 8회, 어시스턴트 1회, 감독 2회를 합쳐 총 12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그는 NBA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경험한 인물 중 한 명이다. <연의> 이름의 "K.C."는 실제로 이니셜이 아니라 본명이다. 그의 아버지가 전설적 기관사 케이시 존스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선수 시절에는 NFL 로스앤젤레스 램스에 입단 테스트까지 받은 만능 운동선수였다. 농구가 아니라 미식축구로 갔을 수도 있었던 인물이다. 그는 유방의 여동생과 결혼하여 운명적으로도 유방과 가족이 되었다. 은퇴 후 알츠하이머에 시달리다 2020년 크리스마스에 세상을 떠났다. 이름 : 전신 샘 한신 신체조건 : 193cm 90kg 포지션 : 슈팅 가드 (궁병) 타입 : 오프볼 마스터 (오픈 찬스를 찾아 동네 한바퀴) 특기 : 우회 — 우회 기동을 통해 적의 허점을 찌름 커리어 : 올스타 5회, 올NBA 2nd 팀 3회, 우승 10회,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한신은 보스턴 왕조에서 유방(빌 러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0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전쟁의 신이었다. "Mr. 클러치", "The Shooter"라는 별명처럼 그는 결정적 순간에 가장 빛나는 사나이였다. 그의 주특기는 뱅크샷이었다. 백보드에 공을 튕겨 넣는 이 기술을 한신만큼 완벽하게 구사한 선수는 없었으며, UCLA의 명장 존 우든조차 "15피트 이내에서 45도 각도라면 뱅크샷이 항상 최고의 선택"이라며 한신의 기술을 교과서로 삼았다. 193cm의 장신 가드로서 코트를 달리며 리바운드에도 참여하고, 다양한 거리에서 득점을 올리는 그의 전천후 공격력은 상대에게 악몽이었다. 보스턴의 주 득점원으로서 5시즌 연속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4시즌 연속 20점 이상을 평균했다. 레드 아워백 감독은 한신을 직접 본 적 없이 드래프트했는데, 이는 아워백의 인물 보는 눈이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다. <연의> 한신은 보스턴에서 K.C. 존스와 함께 "존스 보이스"로 불렸다. 성이 같지만 혈연 관계는 아닌 두 존스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했다 — 한신은 공격을, K.C.는 수비를 담당했다. 그는 커리어 초반 몇 시즌을 벤치에서 보내며 인내했다. 당시 선발이었던 빌 샤먼이 은퇴한 후에야 비로소 주전으로 올라섰는데, 이 "참고 기다리는" 과정이 그를 더 완성된 선수로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은퇴 후에는 워싱턴 D.C.에서 대리 교사로 근무하며 조용한 삶을 살았다. 화려한 기록에 비해 대중의 인지도가 다소 낮은 편인데, 이는 그가 워낙 겸손한 성품이었고 자기 홍보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2021년 세상을 떠났으며, 보스턴 셀틱스는 그의 등번호 24를 달고 추모 경기를 치렀다. 유방(빌 러셀)의 11개 다음으로 많은 10개의 우승 반지 — 천하를 함께 정복한 대장군의 훈장이었다. 다음 이야기 - 황건적의 난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2편 황건적의 난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3편 반동탁 연합 추천 5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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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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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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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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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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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찬호 (설명 필요 없음) 2. 김병현 (우승 두번에 올스타) 3. 김선우 (쿠어스필드 완봉승) 4. 추신수 (설명 필요 없음) 5. 류현진 (설명 필요 없음) 6. 강정호 (음주 이슈가 크지만 성적은 월등했던) 7. 오승환 (ERA 1점대) 8. 김하성 (유틸리티 골든글러브) 제 주관적 기준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입니다 (데뷔순) 추천 1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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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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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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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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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2편 황건적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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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초기 한 건국기부터 현재 오호십육국까지 NBA 선수 열전을 통해 누가 고트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포인트 가드 - PG (보급부대) 전쟁의 승패는 보급이 결정한다. 아무리 강한 팀이라도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보급이 가능한 범위가 결국 팀의 작전 범위를 결정한다. 고대에는 주로 전방으로 보급을 수송하는 것이 주요 임무였으나, 현대에 가까워질수록 전장을 지휘하고 공격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요구받게 된다. 포인트 가드 타입 별 분류 - 정통 (수송대) 패스·패싱레인 읽기·동료 득점 지원 집중 - 공격형 (청주병대) 패스 + 본인 득점 능력 매우 뛰어남 - 장신 (검차부대) 신장 우위로 돌격·골밑 플레이 가능 - 플레이메이커 (야전사령관) 코트 전체 조망, 템포 조절 - 콤보가드 (연노 수송대) SG 공격력 + PG 수송능력 동시 보유 - 올라운드 (전차대) 다재다능하여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 한 말기 한 후기 70년대 NBA는 마약과 도박에 찌들었고, 팬들은 경기장을 떠났다. 시대를 관통하는 왕조도 없었으며, 팬들의 관심은 점점 멀어져 갔다. 한 말기 이러한 혼란 속에서 “초록색 저지는 죽고, 노란색 저지가 선다”라는 구호 아래, 떠났던 팬들을 다시 규합하는 혁명가가 등장했다. 쇼타임 황천당립 이름 : 교주 매직 장각 신체조건 : 206cm 116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교주) 타입 : 올라운드 (다양한 역할 수행이 가능한 하이퍼 가드) 특기 : 귀문 — 마술과 같은 패스로 경기 자체를 쇼타입으로 바꿈 커리어 : MVP 3회, 파이널 MVP 3회, 올스타 12회, 올NBA 1st 팀 9회, 어시스트왕 4회, 우승 5회 <정사> 장각은 태평도를 일으켜 NBA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꾼 혁명가였다. 206cm의 거구로 포인트 가드를 보는 것 자체가 전례 없는 일이었으며, 그의 등장은 NBA 세계의 인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쇼타임"이라 불린 LA 레이커스의 속공 농구는 장각이 만들어낸 새로운 도(道)였다. 노룩 패스, 바운스 패스, 터치다운 패스 등 그의 패스 무기고는 무궁무진했고, 5개의 주 통일을 이뤄냈다. 신인 시절 파이널 6차전에서 센터로 나서 42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한 일화는 전설 중의 전설이다. 역대 유일한 신인 파이널 MVP이며, 가드-포워드-센터를 한 경기에서 모두 소화한 유일무이한 존재였다. 커리어 어시스트 평균 11.2개는 NBA 역대 1위 기록이며, 이는 그가 얼마나 동료를 살리는 플레이어였는지를 증명한다. <연의> 장각의 혁명은 코트 밖에서도 일어났다. 마술봉(?) 이란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여성 편력이 있던 그는 1991년 HIV 양성 판정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는데, 세상은 그가 곧 죽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장각은 병마와 싸우며 살아남았고, 오히려 HIV/AIDS 인식 개선 운동의 선봉에 섰다. 그와 노식의 라이벌리는 NBA를 전 세계에 알린 가장 위대한 서사였다. 둘은 대학 시절 1979년 NCAA 결승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80년대 내내 파이널에서 격돌하며 NBA의 황금기를 열었다. 경기장 밖에서 둘은 절친한 친구였다. 은퇴 후 사업가로도 대성공하여 약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회사를 운영하며, NBA 선수 출신 사업가 중 가장 성공한 인물로 꼽힌다. 한 왕조 최후의 보루 이름 : 멘토 래리 노식 신체조건 : 206cm 100kg 포지션 : 스몰 포워드 (기병) 타입 : 투웨이 > 공격형 (부상으로 기동력 상실 후 공격에 집중) 특기 : 신안 — 전장의 흐름을 한 수 앞서 읽는 전술적 통찰력, 클러치 상황에서 능력치 상승 커리어 : MVP 3회 연속, 파이널 MVP 2회, 올스타 12회, 올NBA 1st 팀 9회, 신인왕, 3점 슛 대회 3연패, 우승 3회 <정사> 노식은 난세를 바로잡고자 했던 전략가이며 동시에 전사였다. 장각이 화려한 속공의 도를 펼쳤다면, 노식은 정밀한 슈팅과 냉철한 판단력의 유학을 코트 위에 구현한 인물이었다. 3년 연속 MVP는 빌 러셀, 월트 체임벌린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달성이었으며, 포워드로서는 최초였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높은 수준(24.3/10.0/6.3)으로, 무엇 하나 특출나게 못 하는 것이 없는 완성형 선수였다. 그의 최대 무기는 슈팅이었다. 필드골 49.6%, 자유투 88.6%, 3점슛 37.6%라는 균형 잡힌 수치는 NBA 역사상 최초의 "50-40-90" 시즌을 달성하게 했으며, 3점 슛 대회에서는 3연패를 기록했다. 대회 전 라커룸에서 "누가 2등을 할 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부상 이후 특히) 속도와 점프력이 뛰어나지 않았지만, 상대의 움직임을 한 박자 앞서 읽는 농구 지능과 불굴의 승부근성으로 그 약점을 완벽히 상쇄했다. <연의> 노식은 인디애나 주 프렌치 릭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 출신이었다. "프렌치 릭에서 온 촌놈(The Hick from French Lick)"이라는 별명은 처음에는 비하였으나, 그가 위대해질수록 전설적인 호칭이 되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 아버지는 래리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 자살했고, 첫 결혼도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런 고난 속에서도 농구에 대한 집념은 꺾이지 않았다. 인디애나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한 달 만에 자퇴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쓰레기 수거 트럭을 운전하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이 경험이 그의 "서민적 근성"의 원천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장각과의 라이벌리는 서로를 더 위대하게 만들었다. 1979년 NCAA 결승에서의 첫 대면부터 80년대 파이널의 수차례 격돌까지, 이 둘의 대결 서사가 없었다면 현대 NBA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은퇴 후 둘은 함께 광고를 찍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선수 시절에는 다른 슈퍼스타들의 멘토 역할도 뛰어났고, 감독으로 전직한 뒤에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이끌고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구단 사장으로도 올해의 임원상을 받아 NBA 역사상 유일하게 신인왕-MVP-파이널 MVP-올스타 MVP-올해의 감독-올해의 임원을 모두 수상한 인물이 되었다. 마왕 강림 장각과 노식의 라이벌 구도는 NBA의 흥행을 이끌었으나, 두 사람 모두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나야 했다. 그 틈을 타 빈 왕좌를 재빠르게 차지한 인물이 있었다. 그는 장각이나 노식과 달리 안티 농구의 선두주자였고, 코트 위에서는 최고의 사령관이었지만 NBA를 이끌 인성과 자질은 부족했다. 이름 : 마왕 아이재아 동탁 신체조건 : 185cm 82kg 포지션 : 포인트 가드 (지휘) 타입 : 투웨이 플레이메이커 (공수 모두 뛰어난 야전 사령관) 특기 : 폭정 — 상대 전체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거친 플레이를 주도 커리어 : 파이널 MVP 1회, 올스타 12회, 올NBA 1st 팀 3회, 어시스트왕 1회, 우승 2회 <정사> 동탁은 디트로이트라는 변방의 제후국을 이끌고 패권을 장악한 패도의 군주였다. "배드 보이스"라 불린 그의 군단은 거친 파울, 심리전, 물리적 위협으로 상대를 짓눌렀으며, 동탁은 그 잔혹한 왕국의 절대적 수장이었다. 185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플레이는 독을 품은 칼날과 같았다. "아기 얼굴의 암살자(Baby-Faced Assassin)"라는 별명처럼, 천사 같은 미소 뒤에 냉혹한 승부사의 본능을 숨기고 있었다. 커리어 평균 19.2득점 9.3어시스트는 역대 포인트 가드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다. 1988년 파이널 6차전에서 발목 인대가 파열된 상태로 3쿼터에만 25점을 몰아 넣은 경기는 NBA 파이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 퍼포먼스 중 하나로 꼽힌다. 결국 패했지만, 그날의 동탁은 패장이 아니라 영웅이었다. 1989년과 1990년 연속 우승으로 천하를 평정했으나, 그 방식이 너무 거칠었기에 천하의 미움도 함께 샀다. <연의> 동탁의 악명은 1991년 동부 결승에서 절정에 달했다. 시카고 불스에게 스윕당하자, 디트로이트 선수들은 경기 종료 전에 코트를 떠나며 악수를 거부했다. 이 "워크오프" 사건은 NBA 역사상 가장 비신사적인 행위로 기록되어 있다. 시카고 서부 빈민가 출신으로 9남매 중 막내였던 그의 성장 배경은 그를 생존형 투사로 만들었다. 형들 중 일부는 마약에 빠졌지만, 어머니 메리 토마스의 엄격한 교육이 그를 구했다. 선수 은퇴 후 감독 및 프런트 경력은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다. 토론토 랩터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뉴욕 닉스에서 모두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닉스 시절에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코트 위의 패왕이었지만, 코트 밖에서는 폭정을 일삼는 야수에 불과했다. 이름 : 신사 조 이유 신체조건 : 191cm 86kg 포지션 : 슈팅 가드 (궁병) 타입 : 3&D (수비와 공격에 모두 능한 궁병대) 특기 : 미도 — 팀원 전투력 버프, 수비 시 상대 에이스의 능력치 너프 커리어 : 파이널 MVP 1회, 올스타 6회, 올디펜시브 1st 팀 4회, 우승 2회, 스포츠맨십 어워드(후에 "조 듀마스 트로피"로 개명),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동탁(아이재아 토마스)의 배드 보이스에서 이유의 존재는 특이했다. 그 잔혹한 군단에서 유일하게 "군자"로 불린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NBA 최초의 스포츠맨십 어워드 수상자이며, 이후 그 트로피에는 그의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군자라고 해서 전투력이 약한 것은 아니었다. 1989년 파이널에서 매직 존슨의 레이커스를 상대로 4경기 평균 27.3점을 기록하며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동탁이 팀의 두뇌라면, 이유는 팀의 검이었다. 수비에서의 가치는 수치 이상이었다. 마이클 조던조차 "듀마스와 미치 리치먼드가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수비수"라고 인정했을 정도다. 올디펜시브 1st 팀에 4번 선정된 것은 그의 수비 능력을 입증한다. 1985년 드래프트 18번 픽이라는 낮은 순위에서 시작하여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간 그의 여정은, 화려하지 않지만 묵묵히 맡은 바를 완수하는 충신의 전형이었다. <연의> 이유의 성품은 배드 보이스 안에서 유독 빛났다. 동료들이 하드 파울을 남발하고 상대를 도발할 때, 이유는 조용히 자기 임무를 수행했다. "나는 14년간 챔피언십을 원했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하고 싶었다"는 그의 명예의 전당 수락 연설은 그의 가치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의 소도시 출신으로, 맥니스 스테이트라는 작은 대학 출신이다. 화려한 배경 없이 실력만으로 올라온 전형적인 입지전적 인물이다. 선수 은퇴 후에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구단 사장(농구 운영 부문)으로 취임했고, 2004년 우승팀을 구축하여 아프리카계 미국인 구단 임원으로서는 최초로 우승을 이끈 역사적 기록을 세웠다. 선수로 2회, 임원으로 1회, 총 3개의 우승 반지를 보유한 이유는 코트 안팎 모두에서 승리한 인물이다. 자동차 부품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가로서도 성공했으며, 이후 NBA 본부에서도 핵심 직책을 맡고 있다. 동탁이 은퇴 후 좌초한 것과 대조적으로, 이유는 제2의 인생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름 : 투견 빌 화웅 신체조건 : 211cm 111kg 포지션 : 센터 (선봉) 타입 : 스트레치 슈터 (하드 파울이 많아 편견이 있으나, 의외로 스트레치 타입) 특기 : 맹장 — 상대 선수의 사기를 저하시시키고, 더티 파울로 핵심 선수를 일정 확률로 부상시킴 커리어 : 올스타 4회, 리바운드왕 1회, 우승 2회 (선수), WNBA 우승 3회 (감독) <정사> 화웅은 동탁 군단의 최전방에서 적을 위압하는 선봉장이었다. "극악무도(His Heinous)"라는 별명들이 말해주듯, 그는 NBA 역사상 최고 빌런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단순한 빌런이 아니었다. 커리어 평균 12.9득점 9.7리바운드는 준수한 수준이며, 센터로서는 이례적인 장거리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커리어 통산 300개 이상의 3점슛을 기록한 센터는 그 시대에 거의 없었다. 리바운드왕 1회(1986년)에 빛나며,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수비 리바운드 누적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3시즌 연속 79경기 이상 출장이라는 철인적 내구성을 보여줬다. 1989년, 1990년 연속 우승의 핵심 멤버로서 골밑을 장악했으며, 팀메이트 조차 "그는 빌런 이상의 존재였지만, 빌런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평했다. <연의> 화웅의 출신 배경은 배드 보이스 중 가장 이색적이었다. 그는 부유한 가정 출신이었다. 아버지 윌리엄 레임비어 시니어는 오웬스 일리노이 유리 회사의 부사장으로, 화웅은 NBA에서 가장 부자 부모를 둔 선수 중 하나였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빌런"라는 독특한 아이러니가 그를 더욱 미움받게 했다. 수많은 난투극은 전설적이다. 노식과의 주먹다짐, 다수의 상대에게 뒷통수 펀치 등 매 시즌 동부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은퇴의 계기도 극적이었다. 동탁과 논쟁 중 싸움이 벌어졌고, 이에 상심한 화웅은 은퇴를 결심했다. 동탁과의 마지막 미팅에서 둘 다 눈물을 흘렸다는 에피소드는 거친 남자들의 우정도 보여준다. 은퇴 후에는 WNBA 디트로이트 쇼크의 감독으로 전향하여 3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코트 위의 빌런이 여자 농구에서는 명장이 된 셈이다. 이름 : 벌레 데니스 서황 신체조건 : 201cm 100kg 포지션 : 파워 포워드 (공병) 타입 : 블루워커 (리바운드 & 허슬 머신) 특기 : 포박 — 리바운드 전투에서 체급을 초월한 회수율, 수비 시 매치 상대 무력화 (일반 특기 중 최고 사기) 커리어 : 올스타 2회, 올디펜시브 1st 팀 7회, 수비왕 2회 연속, 리바운드왕 7회 연속, 우승 5회, 명예의 전당 입성 <정사> 서황은 여러 군주를 거치며 어디에서나 전공을 세운 역전의 맹장이었다. 201cm에 100kg — 센터나 파워 포워드치고는 확실히 작은 체구였지만, 7년 연속 리바운드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그의 리바운딩 비결은 단순한 피지컬이 아니라 "공의 궤적을 읽는 눈"이었다. 슛이 림에 맞고 튕기는 각도와 방향을 본능적으로 예측하여 이미 그 자리에 도착해 있었다. 한 시즌 1,530개의 리바운드는 월트 체임벌린 이후 최다 기록이다. 동탁 군단에서 2회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주군을 옮겨 시카고에서 조조를 보좌하며 3회 우승을 추가했다. 총 5개의 우승 반지 — 서황이 주군을 바꿀 때 그 주군은 천하를 얻었다. 수비왕 2회, 올디펜시브 1st 팀 7회 선정은 그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 중 하나임을 증명한다. 포인트 가드부터 센터까지 모든 포지션의 선수를 상대로 1대1 수비를 맡을 수 있었다는 것은 경이적이다. 조조 휘하에서 72승 10패라는 역대 최고 시즌을 함께 만들어낸 것은 서황의 가장 빛나는 전공이었다. 서황은 득점에는 관심이 없었다. 커리어 평균 7.3득점에 불과했지만, 그를 필요로 한 것은 점수가 아니라 전장의 지배력이었다. 자기 역할에 철저했기에 어떤 군주 아래에서도 빛을 발했고, 이것이 바로 서황이 최고의 찬사를 들은 이유다. <연의> 서황의 인생은 코트 밖에서 더 파란만장했다. 고등학교 시절 키가 175cm에 불과하여 농구부에 4번이나 탈락했으나, 졸업 후 갑자기 키가 자라 대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디트로이트의 감독을 아버지처럼 따랐으며, 감독이 떠나고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진 후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렸다. 산안토니오를 거쳐 시카고로 이적한 것은, 새로운 명군 아래에서 다시 꽃을 피운 전환점이었다. 머리 염색, 문신, 피어싱, 웨딩드레스를 입고 자서전을 홍보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카르멘 일렉트라와의 48시간짜리 결혼, 북한 김정은과의 우정, 프로레슬링 출전 등 그의 사생활은 극적이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자란 그에게 팀은 곧 가족이었으며, 그래서 팀이 해체될 때마다 그도 무너졌다.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NBA는 그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바운딩 포워드"로 공식 인정했다. 어떤 진영에서든 맡은 전투를 묵묵히 수행하고, 주군에게 승리를 안긴 서황이라는 전사의 본질이다. 다음 이야기 - 반동탁 연합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1편 역발산기 개새 그가 고트인 이유 - 시즌 1 : 3편 반동탁 연합 추천 3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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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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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작 2026 올스타전 및 잠실 한국시리즈 가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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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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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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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인터리그 없던 시절엔 낭만 터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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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월드시리즈 제외하면 서로간에 얼굴볼 일 없음 타리그 구장 가면 지타 투타 같은 그들의 룰을 따라야 함 올스타전은 이벤트전이니 리그우승 해야 비로소 타리그를 경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짐 무슨 외계행성 가서 외계인들 챔프랑 지구대표로 야구하는 느낌일 듯 추천 0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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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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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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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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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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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올해 마지막 시즌 여기저기 뉴스 기사 미디어데이에서 강조하고 일구회는 고별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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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후 철거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뉴스 기사 미디어데이 일구회 모두 뻘쭘해질 상황. 1) 작년 하반기 한 언론사 예상 - 전반기 잠실 야구장 사용 , 후반기 잠실 주경기장 대체구장 사용 (올스타전 종료 후 잠실 야구장 철거 시작) 2) 지난주 윤세호 기자 유튜브 라이브 예상 - 내년 4월말까지 엘지 두산 강제 무한 원정 후 5월초 되서 잠실 주경기장 대체구장 사용. 2처럼 되는게 최악의 시나리오. 추천 0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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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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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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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포지 엄청 짧게 뛰엇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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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즌 뛰면서 신인왕 MVP 월드시리즈 3번 우승 올스타 7번 투자까지 잘해서 25억으로 1800억 벌엇다고 이돈으로 자기가 뛰던팀 투자해서 공동구단주 그룹에 들어갔다고 추천 0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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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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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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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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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작 2026 올스타전 및 한국시리즈 가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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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엘두가 되면 낭만인데 아직까지는 가능성이 희박함. 추천 1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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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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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q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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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커리어를 절반으로 나눠도 어지간한 a급 농구선수 커리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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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으로 나누면 시엠 2회 우승 2회 파엠 2회 퍼스트팀 7회 올스타 10회 통산득점 2만 통산 리바 6천 통산 어시 6천 정도인데 어지간한 a급 농구 선수 커리어 나오네요 추천 0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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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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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hiw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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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텍사스 랭포드 얘는 올스타 갈 급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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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년차에는 엄청나게 못하네요. 결국 올스타급 못 밟아볼것 같음. 추천 0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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