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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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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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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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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은 구약 페르시아호국신 VS 유태인호국신의 대리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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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 날짜 : 2024-10-03 16:32:39
---------------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
유전님이 들어왔습니다.
[유전] [오후 2:53] 진리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하세요. ㅎ
[유전] [오후 2:56] 사주챗은 세이클럽 종교방이 엄청 흥했죠
[유전] [오후 2:57] 전국 사주 공부하는 자들은 거의 다 몰렸던 시절
[사주 ** 다받음] [오후 2:58] 정말 그랬나요? 세이클럽 세대는 아니라서 몰랐는데
[사주 ** 다받음] [오후 2:58] 샵검색: #세이클럽
[** 금연 17일째] [오후 2:58] 세이클럽이라면
[** 금연 17일째] [오후 2:58] 대구 부산 아인교
[** 금연 17일째] [오후 2:59] 서울 경기는 세이클럽 안씀
[유전] [오후 3:00] 머니투데이2001.07.30.네이버뉴스
[뉴스] 이라이프 "온라인 사주미팅"
마이큐피트 서비스는 세이클럽 등 채팅사이트와는 개념적으로 차별화시켜 이용자의 사주정보를 바탕으로 이용자 자신에게 취미 성격 등이 잘 맞는 사람을 궁합....
[유전] [오후 3:01] 사주 보는 프로그램 자체가 저 세이클럽 흥한 것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나왔죠.
[유전] [오후 3:11] 사주도 누구는 잘보고 누구는 못보는데 알고보면 다 영빨이 있냐 없냐 차이죠. 같은 사주인데 누구는 용하고 누구는 꽝인거죠
[유전] [오후 3:12] 따라서 사실은 모두 사주 역학이라는 동일한 학문으로 공통이라고 하지만 사주 라는 매개체 즉 도구일 뿐 풀이는 다 영빨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겁니다.
[유전] [오후 3:12] 사주 공부만 30년 판다고 용해지는게 아니란 거죠
[유전] [오후 3:14] 인간의 모든 생각은 외부 손님의 메시지죠. 자기 생각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무아.....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가 중생의 불법 3원칙 중의 하나인 겁니다. 인간은 오직 외부의 여러 채널 메시지 중에서 "선택'만 가능한 것인데 그걸 자신의 생각이라고 착각을 하며 사는거죠.
[유전] [오후 3:16] 쉽게 표현하는 말로 마음 속의 천사와 악마가 항상 싸운다고 하죠. 결국 누구의 선택을 따르느냐에 따라 인간의 행과 업보가 정해지죠.
[유전] [오후 3:19] 영적 세계관이 높고 깊고 넓은 사람이 반대인 사람에 비해서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자유의지의 확대가 되는겁니다.
[유전] [오후 3:19] 우물안 개구리는 아무리 지 혼자 똑똑한 적 해 봐야. 우물 안 개구리를 못벗어나서 사는거죠
[유전] [오후 3:24] 무아 - 위키백과 한국어
무아 (無我)는 산스크리트어 아나트만( अनात्मन् anātman , anatman , 팔리어: anattā ) 혹은 니르아트만( nir-ātman )의 번역어로 비아 (非我)라고도 한다. 불교의 근본 교의 중 하나로 처음에는 자기 소유물을 자기 것으로서 집착함을 금하는 실천적인 입장에서 주장되었다.
[유전] [오후 3:25] 요즘은 무아 대신에 더 이해가 빠르라고 위 문장 단어 처럼 비아 (非我)를 많이 쓰기도 하죠. 비아 즉 "내가 아니다" 라는 뜻.
[유전] [오후 3:27] 게임에서 가상 캐릭터 그 중에서도 유저가 아닌 NPC 처럼 주어진 역할과 프로그램(업보에 따른)이 항상 강제집행 되는 것이 중생인 것이고 이 NPC 상태를 벗어나는 상태가 성불인 겁니다. 참나를 증득한 자이며 악업이 모두 소멸한 존재죠.
[사주 ** 다받음] [오후 3:28] 유전님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사주든 타로든 신점이든 눈치 빠르고 심리 잘읽고 촉이 좋은 사람이 잘봅니다.. 활인업 계열은 다그래요 순발력도 있어야 하고
[유전] [오후 3:29] 그 촉이 다 영빨이라니까요
[사주 ** 다받음] [오후 3:29] 30년 공부하는건 좋지만 30년 공부보다 30년동안 일에 직접 뛰어든 사람이 괴물이죠
[사주 ** 다받음] [오후 3:29] 영빨은 아니에요 ㅋㅋ 그냥 촉이메요 감각이고
[유전] [오후 3:30] 하여튼 님의 주장은 어쩔 수 없고 내가 한 말은 석가모니 설법 그대로입니다.
[유전] [오후 3:30] 인간은 인과율 인연법에서 한 치도 벗어날 수 없어요
[유전] [오후 3:31] 이 세상 온 우주가 다 매트릭스 라는 거죠
[유전] [오후 3:31] 프로그램된 세상이라는게 불경 모든 텍스트의 공통이죠
[**말거] [오후 3:32] 네 그래서 지금 이순간을 알아차려서 나를 관찰하는것
[유전] [오후 3:32] 죽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현생의 업이 다음 생에서 다시 시작되는 거죠. 그게 불교의 윤회입니다.
[사주 ** 다받음] [오후 3:33]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가 그 힌트겠네요
[사주 ** 다받음] [오후 3:33] 그래서 세상에 우리는 npc같은 존재들이고 시뮬레이션으로 된 세상에 살고 있다는거구나
[사주 ** 다받음] [오후 3:34] 그럼 창조자는 반드시 하나이고 존재할수 밖에 없는데 만약 그 논리면
[유전] [오후 3:34] 생각은 모두 외부 손님의 메시지 라니까요. 무아, 비아 라서 선택은 하되 주어진 그물 안에서 강제집행만 있을 뿐이죠. 주어진 내에서의 강제집행이죠. 그러니 존재한다는 것 자체를 불교에서 착각이라고 합니다.
[유전] [오후 3:34] 당연하죠
[블루] [오후 3:35] 근데
[블루] [오후 3:35] Npc라기엔다늙고
[블루] [오후 3:35] 다죽는데
[**말거] [오후 3:36] 인간들은 매트릭스에 너무 잘길들여져서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죠 자신이 보고싶은데로 보고 믿고싶은데로만 믿고 에고로 사는것이 좋다는뜻
[사주 ** 다받음] [오후 3:36] 그니까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도록 만든거죠
[사주 ** 다받음] [오후 3:36]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유전] [오후 3:36] 불교 모든 부처님의 어른을 비로자나불(대일여래)로 보는데 비로자나불의 자궁 안이 온 현상계 매트릭스 라고 화엄경에 나옵니다.
[유전] [오후 3:36] 그걸 비로자나불의 태장계 라고 하죠.
[유전] [오후 3:37] 태장계 (胎藏界)
[태장계/태장게]발음듣기
대일여래의 이성적(理性的) 부문으로 본디부터 있는 영원한 깨달음을 이른다. 모든 중생에게는 본디 평등하게 대일여래의 이성이 갖추어져 있는 것을, 모태가 아이를 잘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금연 17일째] [오후 3:38] 난 공감
[유전] [오후 3:39] 태는 아이밸 태, 장은 감출 장. 아이밴 태를 감췄다는 뜻이죠. 태장계는 연화장 이라고도 합니다. 연꽃세계
[** 금연 17일째] [오후 3:39] 사주 이론으로 하는사람있고 신끼로 하는사람있음
[** 금연 17일째] [오후 3:39] 사주 몇백번 봤더니 알겠더라고요
[**말거] [오후 3:40] 근데 꼭 별도 수행을 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의 카르마대로 그냥 살아도 되죠. 길을 조금 빙빙 돌아가는 것일뿐 언젠가는 하나의 자리로 돌아갈테니 삶자체가 수행
[유전] [오후 3:40] 그렇죠. 살아 있다는 자체가 수행이죠.
[** 금연 17일째] [오후 3:40] 알게되는건
[** 금연 17일째] [오후 3:41] 선택 된건가요?
[유전] [오후 3:41] 놀거나 쉬거나 해도 수행입니다. 왜냐하면 놀거나 쉬어도 그냥 냅두지 않거든요
[유전] [오후 3:41] 그런 상황에서도 매순간 강제집행이 일어나죠
[** 금연 17일째] [오후 3:41] 아는게 행복인가요?
[** 금연 17일째] [오후 3:41] 저주인가요
[유전] [오후 3:42] 미래를 알려주지는 않아요. 그래서 스님들은 원래 점사 못보게 되어 있어요. 파계의 원인이죠
[유전] [오후 3:42] 그리고 모든 예언들은 절대로 맞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비슷하게 전개 될 수는 있죠
[유전] [오후 3:42] 그냥 그래 보일 뿐인거죠
[유전] [오후 3:43] 그거라도 알고 조심하는건 나쁘진 않죠
[유전] [오후 3:44]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장 12-14)
[유전] [오후 3:44] 진리를 알고 굳게 믿어 변치 않는 마음을 내는 것이 중요하죠.
[유전] [오후 3:44] 어떠한 장애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
[유전] [오후 3:45] 쉬울거 같지만 무척 어렵죠. 영성이 높아지면 그에 따른 마장이 또 높아진다고 해서 도고일척 마고일장 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유전] [오후 3:46] (영적으로) 가볍게 툭 치기만 해도 바로 무릎꿇고 살려줍쇼 하는 인간이 대부분이죠.
[유전] [오후 3:46] 그래서 아는 것 보다 체험이 중요한 거죠.
[유전] [오후 3:48] 체험이 깊어질 수록 버티는 힘과 방편 요령도 늘어나죠.
[유전] [오후 3:49] 구약의 신은 예수가 말한대로 거짓의 아비들인 잡신들이죠.
[*강] [오후 3:49] 유전님은 아는것과 체험중 어느쪽이 위에있나요??
[유전] [오후 3:50] "(다니엘서) 페르시아 호국신에게 길이 막혀 이십일 일이나 지체해 있었다. 마침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한 분인 미가엘이 도우러 왔기에 나는 그를 거기 남겨두어 페르시아 호국신과 겨루게 하고" 페르시아의 호국신에게 붙잡혀 실랑이를 벌이다 미카엘이 도와서 왔다고 하는데 뒷부분에서는 미카엘을 천사도 아니고 유태인의 호국신 이라고 표현을 했더군요. 길가다 외계인이 나와서 떠들면 그걸 믿어야 할까요?
[유전] [오후 3:51] 구약 다니엘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유전] [오후 3:51] 구약의 신은 기껏 페르시아 신에게도 밀리는 신이죠
[유전] [오후 3:52] 나는 원래 가브리엘 만나기 전엔 극도의 무신론자 였어요. 아버지 대 형제가 8남매인데 다 종교가 달라서 지긋지긋했죠
[유전] [오후 3:53] 화엄경에 비로자나불의 분신인 보현보살이 가브리엘 이죠.
[유전] [오후 3:54] 예수의 신랑 신부 어록에서 비로자나불이 신부이고 내가 그 외부에서 온 신랑이죠.
[유전] [오후 3:55] 비로자나불의 태장계 즉 아이를 밴 태에 신랑인 내가 외부에서 온거죠.
[유전] [오후 3:55] 매트릭스 밖에서 안으로 진입한 거죠. 분신 아바타 형태로. 인간의 몸으로.
[유전] [오후 3:56] 아바타를 불교 한자에서는 화신 이라고 하죠. 무엇무엇으로 화한 몸이라는 뜻
[유전] [오후 3:58] 매트릭스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나의 본체는 그래서 전지전능 합니다.
[*강] [오후 4:01] 그본체는 유전님만의 본체인가요?
우리모두의 본체인가요?
[유전] [오후 4:02] 기독교의 삼위일체설은 완전히 헛소리죠
[유전] [오후 4:03] 모든 존재가 다 각각으로 귀한데 왜 이걸 합치나요? 아버지와 자식이 합체가 된다는게 아버지나 아들이나 한심한 논리인거죠
[유전] [오후 4:03] 님들도 나중에 다 부처가 될건데 뭐하러 합체를 해요. 부처가 될 기회를 빼앗는거 밖에 안되는거죠
[유전] [오후 4:05] 님들도 공부 열심히 해서 나처럼 우주 창조하고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유전] [오후 4:05] 왜 그래야 하는가 하면, 공부가 가장 재미 있기 때문이죠. 헤아릴 수 없는 영생의 길에서 사는 것 자체가 공부죠.
[유전] [오후 4:06] 억만겁의 세월의 무게를 감당하기 쉬우라고 이렇게 님들도 분신으로 내려와 윤회하는거고 일종의 난이도 높은 여행을 하고 있는거죠
[유전] [오후 4:08] 님들도 다 법신 즉 영 자체는 따로 있죠. 님들의 인간 몸에 직접적으로 지시를 할 수 없지만 선택한 자체는 그 본체로 가게 되어 법신의 업으로 기억되죠
[**말거] [오후 4:10] 영적인 경험과 지식도 어느정도 좋지만 저는 갠적으로는 모를뿐인 상태가 가장 좋은거 같더라구요.ㅎ 알음앓이에 빠지기도 해서ㅎ
[유전] [오후 4:10] 극락이라는 아미타불의 세계에 가면 고생할 일 자체가 없죠. 말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계니까요. 그런데 거기 오래 있으면 다시 내려오게 된다고 설법되어 있죠. 다양한 이유로.
[**말거] [오후 4:11] 이 모든것이 나의 에고로 이루어진 생각이라 한다면, 지금 이순간 나는 누구인가?로 귀결시키는것
[** 금연 17일째] [오후 4:11] 말거 도사님 미래좀 알려주세요
[**말거] [오후 4:11] 짐 옆에 누구 계셔서 말못해 ㅋㅋㅋㅋㅋ
[** 금연 17일째] [오후 4:11] 보이스룸 종료 0:52
[유전] [오후 4:13] 내 말을 믿지 말고 불경을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소승불교만 믿고 대승불경을 대부분 못 읽게 역사되고 있죠. 이런게 다 마구니의 역사이고 말법시대라서 그렇죠.
[유전] [오후 4:14] 불경에 모든 것이 설법되어 있죠
[**말거] [오후 4:17] 부처님 말씀을 받아들이되, 자신이 받아들일수 있는 그릇의 양만큼 받아들인 후, 곧 장 수행으로 직진하는 것이 가장 좋은듯 싶어요ㅎ
[유전] [오후 4:31] 선업도 업이라고 하는데 그 선업을 자랑하고 다니지 말고 금강경에서는 그런 선업을 일으켰다고 생각조차 하지 말라고 나오죠. 그래도 행한 선업은 남습니다. 성불을 하려면 악업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데 그 악업을 가장 빨리 없애는 방편이 불경을 읽는거죠. 대승경전의 중요한 경전 등에 이 경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과거 몇 천 겁의 악업을 다 소멸한다 등의 설법이 나오는데 그거 다 진짜입니다. 일단 과거 오래 된 악업 부터 없애는 것이 중요하죠. 대승경전을 멀리하고 수행을 하는건 힌두교와 다를게 없습니다.
[유전] [오후 4:39] 지금은 말법시대도 지난 때이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밀법시대 밀행제일존자인 라훌라 존자 즉 석가모니의 독생자 예수의 시대죠. 미륵이라는 이름 뜻 자체가 "사랑"이라고 여러 경전에 나옵니다. 자비는 사랑과 슬픔을 뜻하는데 자비에서 슬픔을 빼고 사랑만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죠. 하여튼 말법시대 이후 100년 까지 즉 대략 2054년 정도까지는 아미타불의 법과 협시보살인 관세음보살의 가피력이 내리니까 열심히 관세음보살 1만번만 외워도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될 겁니다.
[유전] [오후 4:41] "(본생경)「그때의 어린 사슴은 라훌라(석가모니의 독생자)이고 어머니는 연화색(관자재보살이자 석가모니의 부인 야쇼다라 공주)이며, 아저씨 사슴은 나(석가모니)였다.」 하였다.』"
[유전] [오후 4:45] 관세음보살의 가피력 체험담을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유전] [오후 4:47] 마야부인(대세지 보살)이 대표적인 성모임
"(화엄경) 선남자여, 그 때의 그 일체법사자후원개묘음왕(一切法師子吼圓蓋妙音王)이 어찌 다른 사람이겠느냐. 지금의 저 노사나(盧舍那) 여래·응공·등정각이 바로 그 사람이요, 그 정광왕(淨光王)은 지금의 저 정반왕이며, 그 연화광(蓮華光) 부인은 지금의 저 마야(摩耶) 부인이요 그 때 그 나라 인민들은 지금의 이 대중들이니, 이들은 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게 되어, 혹은 초지(初地) 내지 십지에 머물면서, 큰 원을 성취하여 모든 법문에 머무르고 방편의 도를 닦아 일체지를 구하여 모든 해탈에 머무느니라.”
[유전] [오후 4:50] 아미타불은 석가모니의 친아버지 정반왕이고 마야부인은 대세지보살 마야부인이 죽고 그 여동생이 다시 정반왕에게 들어와 석가모니를 키우는데 여자는 법을 알기 어렵다고 승가에 합류시키지 않는 석가모니에게 3번을 간청하여 최초의 비구니가 된 마하파자파티 즉 다른 이름으로 대애도(큰 사랑의 도) 비구니가 바로 관세음보살이죠. 즉 정반왕이 아미타불이고 마야부인이 대세지보살 마하파자파티가 관세음보살이죠.
[사주 ** 다받음] [오후 4:51] 그거 다 불경에 나오는 내용들인가요
[사주 ** 다받음] [오후 4:51] 저걸 허구로 쓰기엔 데이터 양이 엄청 방대하네;;
[유전] [오후 4:52] 바로 위에 올린 화엄경에 마야부인이 나오잖아요. 화엄경에 다시 마야부인은 대대로 미륵보살이 나올 때마다 그 미륵보살의 어머니로 나온다고 확실히 설법되어 있죠.
[사주 ** 다받음] [오후 4:52] 그니까 그게 판타지 소설같은 허구가 아니고 실화면 레전드네요
[유전] [오후 4:53] 화엄경 자체를 어떻게 인간이 쓸 수 있나요? 모든 인류가 다 힘을 합쳐도 지금과 같은 오류 없이 화엄경을 소설로 쓸 수 없습니다. 화엄경 읽어보세요. 인간이 쓸 수 있는 내용인가.
[사주 ** 다받음] [오후 4:54] 샵검색: #화엄경
[유전] [오후 5:00] 화엄경 빨리 읽으면 40시간 정도 걸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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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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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42250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E%90%EC%9D%B4&sop=a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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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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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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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세계를 살아가는 생존자들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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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만의 세계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다.
당신이 어느날 이세계에 떨어 졌다면 그 곳이 야만의 세계인지 판단할 기준이 필요할 것이다.아래의 기준에 모두 해당된다면 당신이 있는 그곳은 높은 확율로 야만의 세계다.
➊ 제한된 자원
야만의 세계에서는 자원이 한정적이다. 음식, 물, 피난처 등 기본적인 생존 필수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이나, 잠재적 위협 상대와 한정된 자원을 두고, 끊임없이 경쟁해야 한다.
➋ 힘의 논리가 작동하는 약육강식
야만의 세계에서는 힘이 가장 중요한 가치다. 무법지대에서 제한된 자원을 두고, 벌이는 경쟁에서 강한 힘은 절대적이다. 여기서는 상대적 힘의 우위를 가진 세력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강자논리의 질서를 세우고 지배력을 행사할 것이며, 때론 다른 세력들을 강제하거나,억압, 착취,심지어 학살까지 꺼리낌없이 자행될 수 있는 곳이다.
➌ 법과 질서의 부재
야만의 세계에서는 법과 질서가 제대로 작동, 유지되지 않는다. 약자는 강자에게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며.적대적 상대에겐 개인의 권리가 존중되지 않으며, 폭력과 범죄가 일상적으로 일어 나는 곳이다.
➍ 지식과 교육의 부족으로 인한 무지
야만의 세계에서는 주변과 경쟁상대에 대한 교육과 지식이 생존에 필수적 요소는 아니다. 이는 야만 세계의 사람들이 주변 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 걸 암시한다. 이는 곧 야만의 사람들이 맹신과 편견이 만연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어렵게 만들어, 경쟁 상대에 대한 이해보단 맹목적 적대감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➎ 도덕적 기준의 부재
야만의 세계에서는 도덕적 기준이 부재하다. 선과 악, 정의와 불의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으며.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 이곳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존과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정당화 할것이다. 명심하라. 야만의 세계에서 “그런 행동은 옳지도 정당하지도 않아!!!”라고 비난하는 것은 당신이 힘없는 약자란 사실만 대변할 뿐이고, 당신의 생존 확률만 떨어뜨릴 것이다. 야만의 세계란 고통스럽고,비참한 현실에서 생사의 순간에 직면한 인간이 가장 먼저 벗어 던지는 건, 거추장스러운 윤리와 도덕, 양심이란 걸 잊지 마라. 인간은 그런 존재라는 걸 지난 인류의 역사는 말해준다.
➏ 갈등과 폭력의 일상화
야만의 세계에서는 폭력과 갈등이 일상화된 세계다. 힘의 논리란 이해가 충돌되는 상대와 조정이나 타협보단 힘에 의한 강제력과 지배력 행사를 우선시 한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그 과정에서 갈등과 폭력이 일상적으로 일어 날 수 있음을 암시한다.
➐ 자원분배의 불평등
야만의 세계에서는 불평등이 심각하다. 힘의 차이가 존재하는 한 소수의 강자들이 질서를 세우고 지배 계층을 형성하며, 대부분의 자원[부와 권력]을 독점할 것이다. 다수의 약자와 피지배 계층은 빈곤과 착취,억압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불평등은 비례적으로 불만과 분노로 변질되고, 갈등과 폭력의 씨앗이 되어, 경쟁자들 사이에 끊임 없는 분쟁을 촉발할 것이다.
➑ 약자에 대한 착취
야만의 세계에서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다. 만약 당신이 약자라면 아주 높은 확률로 강자의 이익을 위해 육체적,정신적 착취에 노출되거나, 억압받을 것이고, 당신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을 강탈당할 가능성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때문에 이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대적 우위에 설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➒ 협력의 어려움
야만의 세계에서는 기본적으로 경쟁 상대와 협력을 어렵게 한다. 한정된 자원에서 각자의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선 서로를 믿을 수 없고, 배신을 경계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겠다는 강단과 결단이 필요하다.
2.야만의 세계에서 생존은 공포심과 이기심이 결정한다.
이기심을 세속적 욕망이라 비난하거나, 공포심을 약자의 비겁한 변명이라 치부하지 마라. 야만의 세계는 기본적으로 잔인하고 무법지대인 곳이다. 여기에서는 법과 질서가 존재하 않으며.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계다. 따라서 생존을 위해서는 당신은 끊임없이 위협에 대비하고, 경계해야하며, 힘을 키워야 한다. 이것을 이루어줄 근원적인 감각이 당신의 공포심과 이기심이다.
이기심은 당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움직이게하는 욕망의 엔진이다. 경쟁상대를 배제시키거나 압도하여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고 장기적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당신을 단련시킬 것이다.
공포심은 당신을 주저하게 하는 두려움과는 다른 감각이다, 주변의 위협과 자신의 역량을 냉정하게 판단하게 하는 감각이며,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행동을 가능하게하는 원초적인 힘이다. 이는 당신의 장기적인 생존을 담보하게 할 것이다.
만약 어느날 당신이 세상의 멸망이 임박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 무정부상태의 국가나 강자의 논리가 작용하는 무법지대에 노출되게 됐다면 당신은 생존을 담보하기위해 생존원칙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 아래 생존에 필요한 몇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취사선택은 자유이나, 장기적 생존을 위해 가능한한 모든 원칙을 지킬 것을 권한다.
➊ 공포라는 원초적 감각을 일깨워라.
야만의 세계에서는 언제 어디서 공격을 받을지 알 수 없다. 항상 주변을 경계하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공포는 주변의 위협으로부터 당신의 생존을 담보할 경계심과 경각심을 높이는 원초적 감각이다. 공포는 당신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려움이 아니라, 당신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대를 직시하고, ‘자신’의 객관적인 한계를 되돌아 보게하는 생존에 필수적인 감각이다.
➋ 힘을 키우고, 상대의 체급을 무시하는 도구를 만들라.
야만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힘이다.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물리적, 육체적 힘뿐만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서 냉철한 판단을 내리는 정신적 힘, 자신과 주변 환경, 경쟁상대의 힘을 분석하는 지식의 힘, 무리를 이룰 수 있는 사회적 힘이 필요하다. 만약 당신에게 이런 힘이 없는 약자라면, 상대의 체급을 무시할 수 있는 도구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야만의 세계에서 힘은 생존에 필요한 제1의 요소이다.
➌ 무자비해야 한다.
야만의 세계에서 자비는 당신의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의 약점이 될 수 있다. 야만의 세계에선 당신을 위협하는 상대는 웃는 얼굴로, 당신의 목에 비수를 들이댈 것이고, 친근한 몸짓으로 현혹하여, 당신의 마실물에 독을 탈 것이다. 야만의 세계에서는 자신을 위협하는 상대에겐 무자비해야만 자신을 지킬 수 있다.
➍ 잔인함을 두려워하지 마라.
야만의 세계에서는 잔인함이 필수적이다. 당신의 적과 당신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대에게 잔인함을 보여주는 것은 자신과 당신의 일행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어이자 경고 수단이다.
➎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라.
야만의 세계에서의 장기적 이익을 확보할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기회가 왔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주변의 상황과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비하라.
➏ 내부의 적과 배신을 경계하라:
자신의 생존과 번영이 최우선인 야만의 세계에서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배신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야만의 세계에선 한번 죽으면 끝나는 하드코어 레벨의 단판 게임이다.
➐ 항상 배우고 성장하라:
야만의 세계는 힘의 차이로 인해 주변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한다. 당신에게 적대적인 경쟁상대 역시 주변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하며 힘을 키우고 진화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 상대에게 압도되지 않도록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단련하며 자신을 성장시켜야 한다.
➑ 혼자 살아가려 하지 마라:
야만의 세계에서는 혼자서는 살아남기 어렵다. 일행(가족, 친구, 지인, 동료,공동체, 세력, 국가)들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 당신과 일행들의 생존 확율을 높일 것이다.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➒ 인간다움을 잃지 마라.
공포심과 이기심은 야만의 세계에서 당신의 생존을 보장할 것이나, 이런 감각에만 매몰될 경우, 그것은 당신의 인간성을 파괴하고 결국 당신의 생존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이빨을 닦고 몸을 씻고, 책을 보고 음악을 듣고, 철학적 사유와 같은 인간적인 행위들은 당신이 동물적인 본능에 굴복하지 않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당신이 인간다운 생존을 담보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➓ 희망을 버리지 마라:
야만의 세계는 육체적,물리적, 환경적 차이로 기본적으로 불평등한 곳이며, 힘들고 절망적인 세상이다, 생존을 위해선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언젠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당신이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힘이 되어 줄 것이다.
3.만약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야만의 세계나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에 떨어졌다면, 생존 운명은 다음 성향의 순서대로 결정될 확률이 높다는 걸 명심하라.
➊ 약자나 생존보단 도덕적 양심이나 윤리적 잣대가 우선인 인간들이 제일 먼저 희생
➋ 용맹하거나 신중한 인간들이 생존
➌ 용맹하거나 신중한 사람들중 운까지 좋은 인간들이 그 다음까지 생존
➍ 용맹하거나 신중하고,운까지 좋은데. 희망의 끝을 놓지 않는 악착같은 근성있는 인간들이 그 다음까지 생존.
➎ 용맹하거나 신중하고,운까지 좋은데,희망의 끝을 놓지 않고 악착같은 근성을 발휘하여 전략적 사고로 주변을 자신의 울타리(세력)로 만들 줄 아는 인간들이 그 다음까지 생존.
➏ 용맹하거나 신중하고,운까지 좋은데,희망의 끝을 놓지 않고 악착같은 근성을 발휘하여 전략적 사고로 주변을 자신의 울타리(세력)로 만들 줄 아는 인간들중에, 자신과 울타리를 보호하기 위해 타인이나, 다른 세력들을 희생시킬 수 있는 인간들, 또는 그런 성향을 가진 리더가 이끄는 그룹들이 마지막까지 생존.
끝으로 만약 당신이 약자이거나, 끝까지 생존할 자신이 없다면, 6.번류의 사람을 찾거나, 그런 리더가 이끄는 그룹을 찾아 들어갈 것을 권한다. 강자의 논리가 작용하는 야만,아포칼립스 세계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할 사람들은, 위에 제시한 생존원칙을 지키면서 살아남은 6번과 같은 류의 인간이거나, 그런 성향을 가진 리더가 이끄는 그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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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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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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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모자이크, 우리는 누구를 위해 감추나 (v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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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결 하나때문에 피해본 국민이 엄청 많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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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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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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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LK-99 퀀텀락킹과 지구의 공전은 같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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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mindbank) - 2023.08.14. 11:08
극저온 초전도체의 마이스너 효과에서 위와 같이 양자적 영향에 따라 주어진 작업이, 별다른 상황의 변화가 없다면 계속적인 작용 상태로 고정된 현상을 "퀀텀 락킹" 즉 양자 고정이라고 한다. (비슷한 용어로 Flux pinning-끊임없는 유동적 고정-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지금은 퀀텀(양자)이라는 양자적 작용을 더 설명하고자 한다)
위 현상을 있는 그대로 지극히 상식적인 논리로만 직시해 보자.
1. 공중에서 부유하는 형태로 돌고 있는 초전도체가 있고 그 아래 철도와 같은 레일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네오디뮴 자석이라고 하는 강력한 자력물질이 바닥에 있다. 레일을 따라 빠른 속도에도 밖으로 튕겨져 나가지 않고 고정된 방향으로 초전도체가 빠르게 돌고 있는데 더 이상 중력의 영향과 대기의 저항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력과 대기의 저항을 받는다면 점차 떨어지거나 속도가 줄어들게 될 것이나 현재의 조건과 상황의 변화가 없다면 계속 같은 속도로 떨어지지 않고 돌게 될 것이다.
2. 이제 레일을 형성하고 있는 네오디뮴 자력과 그 위를 돌고 있는 초전도체의 관계에서 과연 네오디뮴 자력은 초전도체를 밀어내고 있는가? 아니면 끌어당기고 있는가?를 살펴 볼 때다. 만약 초전도체가 돌(stone)이거나 자력에 끌리는 금속이라면 공중에 떠 있지 못하고 떨어질 것인데 극저온이라는 온도 변화에 따라 초전도체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네오디뮴의 자력이 초전도체를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밀어내었기 때문에 떠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즉 네오디뮴의 자력은 초전도체를 인력이 아닌 척력으로 작용한다. 초전도체가 극저온에서 다시 온도가 올라가면 초전도성을 잃고 떨어질 것이다.
3. 떠 있는 높이를 살펴보자. 만약 네오디뮴이라는 강력한 자석이 아닌 보통의 약한 자석이 놓여져 있다면 초전도체의 떠 있는 높이는 상당히 낮아지거나 아예 바닥에 떨어질 것이다. 이것 또한 자석의 자력이 강할수록 자석이 초전도체를 밀어내는 힘 또한 강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4. 마이스너(발견자 이름)효과에서 퀀텀 락킹 즉 양자 고정은 위 장치를 거꾸로 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는데 네오디뮴 레일이 상단에 있고 초전도체가 아래에 있어도 똑같은 퀀텀 락킹 현상을 보인다. 네오디뮴이 위에서 초전도체를 강하게 밀어내고 있다면 그 밀어내는 힘을 이겨내고 지상으로 떨어지지 않게 버티는 힘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나는 이것을 최소 10년 넘게 양자장의 전방위적 압력이라고 설명해 왔다. 양자장의 압력을 알기 전에 대기압의 너무나 유명한 현상을 먼저 볼 필요가 있다.
사진 출처: 김정식 허명성의 과학사랑
대기압: 하늘에서 받는 압력을 대기압(大氣壓)이라고 하는데, 대기압은 지구 상공을 둘러싸고 있는 공기의 무게 때문에 생긴다. 이러한 대기압은 고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지상으로부터 30㎞ 이내에 대기압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기의 압력은 대략 1㎠의 단면적을 가진 높이 약 760㎜의 수은 기둥의 무게와 동일한 압력이다. 우리 몸도 항상 압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 만약 우리가 해수면을 기준으로 수중 10m의 물속에 들어간다면 대기 중의 1기압(Atmosphere, 기호:atm)과 10m 물속의 수중 압력이 합쳐져서 약 2기압의 압력을 받게 된다. 대기압을 측정하는 기압계는 1643년 이탈리아 과학자 토리첼리(Evangelista Torricelli, 1608~1647)가 고안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기압 - 대기의 누르는 힘은 얼마나 셀까 (대단한 하늘여행, 2011. 4. 8., 윤경철)
5. 너무나 명확한 상식이다. 바다의 모든 물은 연결되어 있다. 대기의 압력 또한 모두 연결되어 있다. 지금 우주 암흑에너지장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과학자들이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양자장 또한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초전도체가 극저온에서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양자장 즉 양자 필드(field, 場장)의 영향을 덜 받고 있었던 물체가 극저온이라는 상태가 되면서 미세 결정구조가 수축을 하거나 극저온 보다 조금 더 높은 저온에서 높아진 온도 대신 높은 압력이라고 하는 고압으로 미세 결정구조가 수축될 때 나타난다. 즉 지구 3차원계의 대기 필드에서 주로 생활하는 인간에게 양자 필드라고 하는 4차원적 움직임을 보이게 하는 퀀텀 락킹이라는 양자적 통로 또는 양자적 공간의 고정이 현실의 육안으로 관측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은하를 도는 태양이나, 태양을 도는 지구나, 지구를 도는 달과 같이 무중력 상태라 할 수 있는 우주에서는 5차원적 움직임을 보이게 하는 암흑에너지 필드의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지구 대기장, 양자장, 암흑에너지장은 모두 중첩적으로 작용하며 다만 어느 하나의 힘이 더욱 작용할 때 인간 인식이나 관측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다. 대표적 양자이자 질량이 있는 중성미자가 지금 이순간에도 손톱크기만한 공간에 7백억~1천억 개가 빛과 같은 속도로 인간의 몸은 물론 지구 전체를 통과하고 있다. 만약 지구 대기권 밖으로 암흑에너지장의 압력이 없다면 지구 대기권의 상층부를 이루는 수소와 헬륨 등의 대기가 우주 밖으로 모두 빨려나가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없게 되었을 것이고 대기를 이루는 원소의 질량에 따라 층으로 나뉘어 분포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가벼운 것은 위로 무거운 것은 아래로.
6. 퀀텀에너지연구소의 LK-99는 초전도체의 양자장의 힘이 불순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할 때 부양하지 못하거나 반(half)만 부양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양자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순도가 높은 물질만 모아서 증착박막을 하더라도 불순물을 완전히 소거한 상태로의 제작능력이 현재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일정량의 전류를 먼저 보내는 방식으로 초전도 현상을 보이게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부족한 양자장의 힘을 전류라고 하는 파동이, 부족한 양자장을 보완하는 것으로 (가령, 쿠퍼 쌍 Cooper pair) 보아야 하며 전류의 파동 또한 모두 연결되어 있는 양자장이기 때문이다. 네오디뮴의 자기장도 양자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초전도체의 양자장과 층을 이루는, 그래서 그 층이 서로 대립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네오디뮴 자기장이 초전도체를 밀어낼 수 있는 것이다. 네오디뮴 자석과 초전도체가 각각 따로 떨어져 있을 때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이유이다. 또 물질마다 초전도체 현상이 나타나는 온도나 압력이 다른 이유도 각각의 양자장 마다 성격과 그 층이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 위치에너지를 제외한 열에너지, 빛에너지, 소리(초음파 등)에너지 등의 파동을 이루는 필드도 양자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성격과 층이 다를 뿐이다.
이번 글의 제목을 "초전도체 LK-99 퀀텀락킹과 지구의 공전은 같은 현상" 이라고 지었는데 지구의 지축이 약 23도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 LK-99가 약간 비스듬하게 부양한 모습과 비슷함.
주의: 위 내용을 읽은 과학자가 본 내용과 다르게 논문을 내거나 타인에게 설명한다면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받아 죄책감에 시달릴 수 있음. 거짓으로 세상에 알리는 것임을 스스로 알기 때문임.
마태 12:35~37
"선한 사람은 자기의 선한 보물에서 선한 것을 내지만,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보물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무익한 말에 대하여 ‘심판 날’에 답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말로 당신은 의롭다고 선언 받을 것이며, 당신의 말로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을 것입니다."
유전: 위 마태복음의 글과 같이 최후의 심판자는 자신의 양심에 의한 스스로의 심판입니다. 즉 스스로 회개하여 스스로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2008/01/28 14:25:03)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 항상 상常. 진리는 항상됨이 있음)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 또는 상락아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없음(무아)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 대반열반경 447쪽 법문 중 괄호 안의 주석과 한문은 모두 필자인 유전(mindbank)이 추가로 덧붙인 것임.
아래, 상온초전도체가 작동하는 원리 해답편 + 중성부력 필독
https://blog.naver.com/mindbank/223178630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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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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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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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당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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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갈 장모 최은순, 과징금 27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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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갈 개씨.발놈이 저 틀리년이 십원한장 피해준적없다고 씨.부렸는데 왜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도 안하고 재판도 안받는지. 정치개검새끼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미 중국 북한같은 공안국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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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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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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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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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석가모니가 공통으로 말한 성인이 되는 최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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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유전] [오전 10:02] 이제 내가 이번 대비경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을 올립니다.
[유전] [오전 10:03] (대비경) 아난아, 마음이 자애롭고 착함에 머물면 이와 같이 열한 가지 공덕의 이익을 얻는다. 그러므로 아난아, 현재와 내가 멸도한 뒤에 스스로의 법에 귀의하고 다른 등불을 구하지 말고 다른 귀의(歸依)를 구하지 말라.
아난아, 무엇을 비구가 스스로의 법등을 밝히고 스스로의 법에 귀의하고, 다른 등불을 구하거나 다른 것에 귀의를 구하지 않는다고 하는가?
아난아, 만약 어떤 비구가 내신(內身)을 관찰하는데, 몸을 따라 관찰하고 부지런히 정진하여 일심(一心)에만 생각을 두고,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한다면 만일 이처럼 내신을 관찰하는데 몸을 따라 관찰하고 내수(內受)와 내심(內心)과 내법(內法)을 관찰하여 부지런히 정진하며, 한 마음에만 생각을 두어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한다면 아난아, 이것이 바로 비구가 스스로의 법등을 밝히고 스스로의 법에 귀의하고 다른 등불을 구하지 않고 다른 귀의를 구하지 않는 것이다.
[유전] [오전 10:04] 경전은 모두 다 중요하지만 특히 대비경에서 법등명, 자등명, 법귀의, 자귀의에 해당되는 답이 설법되어 있는지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
[유전] [오전 10:13] 특히 "내신(內身)을 관찰하는데, 몸을 따라 관찰하고 부지런히 정진하여 일심(一心)에만 생각을 두고,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한다면 만일 이처럼 내신을 관찰하는데 몸을 따라 관찰하고 내수(內受)와 내심(內心)과 내법(內法)을 관찰하여 부지런히 정진하며, 한 마음에만 생각을 두어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제거한다면" 이 대목은 내가 중아함경에서 염신경(몸을 생각한다는 경전)이 구경각(정각)을 깨닫기 위한 최후의 과정이라고 말해 왔던 것과 누가복음과 도마복음에서 예수의 어록과 같다고 한 것이 이번 대비경에서도 증명이 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유전] [오전 10:14] (누가복음) "사람이 등불을 켜서 땅광이나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둡니다. 그것은 들어오는 사람들이 빛을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몸의 등불은 당신의 눈입니다. 당신의 눈이 단순하면 당신의 온몸도 밝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악하면 당신의 몸도 어둡습니다. 그러므로 잘 살펴보십시오. 어쩌면 당신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일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당신의 온몸이 밝아 어두운 부분이 전혀 없다면, 등불이 그 광선으로 당신을 비출 때처럼 온통 밝을 것입니다."
[유전] [오전 10:17] (도마복음 29장)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육신이 영혼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이로다. 2 그러나 영혼이 몸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들 중의 기적이로다.[58] 3 진실로 나는 어떻게 이토록 거대한 부유함이 이토록 빈곤함 속에서 살게 되었는지, 정말 놀랍기만 하구나 "
https://blog.naver.com/mindbank/memo/222639294845
[유전] [오전 10:22] 제목: 구경각(정각, 묘각)이라는 이름의 뜻 - 새 옷을 입은 몸에 대한 깨달음
위 링크 제목의 내용 글과 함께 다시 "염신경" 내용이 들어있는 링크를 참조하세요.
[심연] [오전 10:35] <대보적경>
난타야, 어떻게 비구가 스스로 섬이 되고 스스로 돌아갈 곳이 되며, 법이 섬이 되고 법이 돌아갈 곳이 되며 따로 섬이 없고 따로 돌아갈 곳이 없는가 하면, 그렇다. 난타야, 만일 어떤 비구가 자기의 안 몸(內身)을 따라 관찰하면서 머무르되 부지런하고 용감하게 생각을 내어 바른 이해(正解)를 얻어 마치고는 모든 세간에 있는 성내는 괴로움을 항상 조복하려고 생각하면 이것이 안의 몸은 곧 괴로운 것이라고 따라 관찰하는 것이니, 바깥 몸(外身)과 안팎의 몸을 관찰하는 것도 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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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대비경의 다른 주요 대목. 시간상으로는 아래 대목이 먼저임)
[유전] [오전 9:52] (대비경) 세존께서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두 종류의 사람들이 저 악마 파순(波旬)과 함께 매우 큰 싸움을 벌였다. 두 종류의 사람이란 어떤 자들인가? 하나는 지극한 마음으로 말해 주는 자이고, 나머지는 마음을 오로지 하여 열심히 듣는 자이다.
어째서 그런가? 아난아, 이와 같이 청정한 행을 가득히 채운 이는 선지식(善知識)과 선등려(善等侶 착한 승려)가 착한 마음을 유입시켰다고 한다.
어째서인가? 아난아, 만약 어떤 중생이 선지식을 만난다면, 이처럼 선지식을 만나 생(生)으로부터 해탈을 얻으며, 늙고 병들고 죽고 근심하고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번뇌하는 법으로부터 해탈을 얻게 되는 것이다.
[유전] [오전 9:52] 아난아, 이 일은 내가 전에 여러 성문에게 말한 것으로 두 가지의 인연이 있어야 바른 견해[正見]가 생길 수 있으니, 첫째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법을 듣는 것이고, 둘째는 안으로부터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는다고 함은 마땅히 부처님에게서 듣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안으로부터 바르게 생각함도 역시 부처님에게서 아는 것이다.
어째서 그런가? 아난아, 가령 모든 범부들은 부처님께서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때에 안으로부터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 없었지만, 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와서 모든 범부들을 가르쳐서 이런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아난아, 나는 이러한 이치를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안으로부터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은 또한 부처님에게서 생긴 것이다.”
[유전] [오전 9:53] 그리고 세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훌륭하구나. 묘한 장부(丈夫)여,
모든 지혜를 얻어서 늘리는구나.
의심을 끊은 자가 만일 있다면
범부(凡夫)에게 밝은 지혜를 얻게 하리.
성인(聖人)을 본 자는 즐거움을 얻나니
함께 살면 또한 즐겁네.
보지 못한 여러 어리석은 자들은
항상 즐거움이 있는 자와 같네.
[유전] [오전 9:54] 아난아, 이와 같이 어떤 선남자와 선여인이 모든 부처님의 처소에서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선근의 힘을 얻으며, 선근을 얻어서 선지식을 가까이 하고, 선지식을 가까이 하여 선등려(善等侶)를 얻고, 선등려를 얻어서 선류주(善流注)를 얻고, 선류주를 얻어서 최승선(最勝善)을 얻고, 최승선을 얻어서 선심(善心)을 얻고, 선심을 얻어서 드디어 법답게 법을 따르고 마음을 내어 구경전(究竟轉)ㆍ구경 무구(無垢)ㆍ구경 범행(梵行)ㆍ구경 최후(最後)를 수행하는 것이다.
[유전] [오전 9:57] 그러므로 아난아, 이러한 성스러운 지혜로 마땅히 모든 업을 닦아야 하니, 이처럼 성스러운 지혜로 모든 업을 닦는 것을 이름하여 바른 업이라 한다.이와 같이 아난아, 나는 본래 또한 일찍이 이와 같은 성스러운 지혜로써 모든 착한 업을 닦았었다.
아난아, 나는 또한 모든 나머지 착한 행들을 다시 설하였거니와, 만일 어떤 중생이 열반하기 위해서 마음을 내어 적은 선근이라도 지어서 여러 종자를 심으며, 불ㆍ여래가 말씀하신 묘한 법을 듣고 그 뜻[義趣]을 깊이 이해하며, 여래를 떠올려 생각해서 마음에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이 생겨서 눈물을 흘리고, 깊이 탄식하고, 머리털이 곤두서고 하는 자가 있는데 만일 이 사람이 지옥ㆍ축생ㆍ아귀에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런 이치는 세상에 없으며, 만약 보리의 구경(究竟)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면 역시 그런 이치는 세상에 없다.
[유전] [오전 10:00] 유전: "부처가 나오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가 나오면 조사를 죽여라(살불살조)" 라고 한 화두는 화두 타파 하나의 방편으로 하는 것이며 원래는 이러한 말 자체를 하는 것이 큰 죄입니다. 위 대비경에서의 법문에서 공사상을 극복하고 여래를 생각하고 사랑하며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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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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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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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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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창조 사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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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은 이렇다..남현희는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이며..공범이라고 생각한다.물론 본인은 사기당했고 피해자라고 생각하겠지만.제3자인 내가 봤을땐.욕망과 돈에 미쳐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욕심에 눈가리고 귀막고 남현희도 전청조를 이용해 먹을 생각으로 결혼까지 생각하지 않았는가 싶다.그러다 전청조가 사기꾼임을 알고..자기도 피해자다고 코스프레 하는거 아닌가 싶다..만약 전청조가 구라로 재벌 3세니 50조가 있네.. 6개월 시한부 인생이네..벤틀리와 명품 선물 공세가 없었으면과연 남현희는 결혼까지 생각했을까?내가 볼땐 남현희가 결혼까지 생각한건..누가봐도..6개월 결혼생활후 시한부로 생을 마감하면..그 상속의 욕심이 있었을꺼라 정황상 추측할수 있다.진짜 막장도 이런 막장은 살면서 처음본다.영화로 만들어도 각본쓴놈은 욕먹을거 같다..더웃긴건 내가 볼땐 서로 이용해 먹을생각하다가.전청조의 사기가 밝혀지니.자신은 순진하고 순수하게 사기 당했다고 눈물 찔찔 흘리고피해자인척 하는 남현희도.나는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사기는 욕망과 욕심이 부른다는걸 이번에 다시한번 깨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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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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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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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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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비키니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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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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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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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ㅏJㅏZ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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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 휘는 서민들.. 경제 앞 '절망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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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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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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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에일리언 최초 발표 영상. 유튜버 그래나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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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타난 에일리언.. 우주에서 만난 충격적 비주얼 외계 생명체
그래나도 SF 구독자 14.6만명 조회수 41,298 2024. 11. 19.
영상 3분 30초에 에일리언의 전체 모습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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