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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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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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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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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지난해 영업수지 1450억 개선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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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매출 1조5069억, 영업이익 1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295억 원에서 영업수지가 1400억 원 이상 개선되며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474억 원으로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269%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9283억 원, 아시아 2775억 원, 북미·유럽 1247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 원이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7944억 원, PC 온라인 게임은 4309억 원이다.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042억,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의 흥행으로 2017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인 168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글로벌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리니지 클래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여 초반 흥행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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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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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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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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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7개사 ‘도쿄게임쇼’ 출격...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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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게임사 중 7곳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현지 맞춤형 게임을 전면에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몬길: 스타다이브(STARDIVE)’와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장인아)의 ‘카오스제로나이트메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의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에는 출품되지 않았던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 풍) 게임들이 대거 출품되는 게 눈길을 끈다. 일본은 서브컬처 게임 본고장으로 불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도쿄게임쇼에는 10대 게임사 중 넥슨(대표 김정욱·강대현),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7곳이 게임을 출품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 NHN(대표 정우진)은 참석하지 않는다. 게임스컴에는 10대 게임사 중 6곳이 참여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선보인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이다.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서브컬처 액션RPG로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넷마블은 게임쇼 현장에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시연 빌드에서는 모험가 ‘클라우드’와 소꿉친구 ‘베르나’를 중심으로, 빈사 상태의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와 함께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이고 수집하는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두 신작을 올 하반기 내 구글과 애플 양대 앱마켓에 출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서브컬쳐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를 공개하고 PC 및 모바일 기반 게임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와 생방송 무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엔씨소프트가 25일 TGS 2025에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단독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브레이커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실시간 RPG로 과거 천사들의 전쟁으로 분열된 세계인 세라피아를 배경으로 하늘을 나는 배 '잠공정'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브레이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들로 팀을 구성해 신들의 기록을 찾아 고대 던전을 탐험하고 거대한 몬스터들을 물리쳐나간다. 내년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도 서브컬쳐 장르의 카오스제로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를 선보이고 게임쇼 현장에는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제나는 에픽세븐을 제작한 김형석 대표가 총괄 디렉터를 맡은 스마일게이트의 차세대 IP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RPG 기반에 '카드'덱 빌딩 전투 시스템을 더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올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와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는 신작은 아니지만 도쿄게임쇼에서 시연회가 진행된다. 넥슨과 네오위즈(대표 김승철·배태근)는 이를 통해 일본 현지 팬층을 확보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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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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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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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분쟁 The50 ⑥] 잘하던 게임 느닷없이 계정정지...불법 프로그램 이용 분쟁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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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도 통신·가전·유통·금융·플랫폼 등 각 업종에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고질적 문제들은 개선 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소비자고발센터를 통해 제기된 20년간의 방대한 민원을 통해 업종별 고질화된 문제점을 짚어보는 '소비자분쟁 The50' 연간 기획 시리즈로 진행한다. 고질적 민원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적 허점과 정책적 과제도 제시한다. [편집자주]
#사례1 경북 경주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 계정이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을 이유로 정지됐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 씨는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정 이용이 제한됐고, 게임 내에서 구매한 아이템조차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김 씨는 게임사 측에 이의를 제기하고 정확한 제재 사유를 요청했으나 “상세한 내용은 안내할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 그는 “적어도 정확한 사유라도 알고 싶다”고 호소했다.
#사례2 서울에 사는 반 모(남)씨는 마지막 로그인 후 석달 만에 접속한 배틀그라운드 계정이 갑자기 정지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반 씨는 계정 정지 사유가 명확하게 안내되지 않아 소명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반 씨는 이후 접속 기록을 통해 본인 계정으로 중국에서 게임이 실행된 정황을 발견했다.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없다는 자료를 준비해 소명했지만 크래프톤은 ‘구체적인 사유는 안내할 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했다. 반 씨는 "계정 기록을 살펴보니 중국에서 접속한 기록이 있었다"며 "해킹 당했을 당시 불법 프로그램이 사용된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피해가 와 너무 부당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사례3 전북 광양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드림에이지의 아키텍트 계정이 갑자기 정지 당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드림에이지 측은 김 씨에게 비정상적인 접속 및 작업장 이용이 의심돼 계정 이용을 제한했다는 취지의 안내를 했다고 전했다. 김 씨는 “가족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아이템을 거래한 부분이 오해를 산 것 같다”며 “충분히 소명 했음에도 계정 제한이 해제되지 않았고 정확한 제재 사유도 안내받지 못해 답답하다”고 울분을 토했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이용했는데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며 이용을 정지 당했다는 소비자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게임사들이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위해 제재를 강화하면서 '계정 정지'로 인한 갈등도 속출하는 추세다.
게임업계는 건전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불가피한 처분이라고 주장하나 제재를 받은 이용자들은 근거와 기준이 불분명하다며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다. 양 측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억울한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소비자고발센터(https://www.goso.co.kr)에 따르면 게임사들의 '계정 정지'와 관련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계정 정지는 게임사들이 유저들의 게임 이용 권한을 박탈하는 것이다. 유저들이 약관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을 경우 게임사에서 일방적으로 제재가 가능하다. 대개 비정상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아이템을 불법적으로 거래하는 문제로 제재하곤 한다.
최근 국내 게임업계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나 작업장 등 행위를 막기 위해 제재를 강화하는 추세다. 실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2월 강남경찰서에 불법 프로그램(매크로)을 사용한 아이온2 이용자 7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고 65회에 걸쳐 72만7748개의 계정에 대한 제재를 진행하는 등 대대적으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이같은 게임사들의 제재 과정에서 불만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약관에 위배되는 불법적인 이용이 없었는데 계정 정지 처분을 납득할 수 없다는 주장들이다. 본인의 실책이 아님에도 계정이 정지돼 억울하다는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 PC방 등 공용 컴퓨터를 이용한 후 계정 이용이 제한되거나 해킹 당한 계정이 정지를 당했다는 불만도 잇따르고 있다.
유저들의 강한 항의에도 게임사들은 강경한 입장을 내세운다. 명백한 제재 사유가 발견될 경우에만 게임 이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억울하게 제재를 받은 유저가 생겼을 경우에는 풀어주고 있다고 강조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공정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불법 매크로 사용 및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제재한다"며 "제재 계정 중 운영정책을 위반하지 않았을 경우 고객지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측도 단일 요소가 아닌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재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공정성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각적인 검토 절차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위 사례의 경우 정밀 데이터 재검증을 실시한 결과 일반적인 게임 이용 패턴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조직적·반복적 재화 집결 로그가 명백히 확인됐다”라며 “게임 내 물가 시스템을 파괴해 정당하게 게임을 즐기는 대다수 선량한 이용자들의 노력과 자산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사안인 만큼 예외 없는 제재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제재 자체보다 소명 과정에서 구체적인 설명 없이 '매크로성' 답변만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도 피로감이 크다고 호소한다.
게임사들은 계정 이용이 제한된 유저에게 제재 사유를 상세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은 불법 행위의 우회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입을 모았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세부 기준을 모두 밝힐 경우 작업장이나 치트 개발자들이 이를 분석해 우회 가이드로 악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게임사는 소명 과정을 거친 후 문제가 없다면 계정 제재를 풀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플레이 패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를 보고 판단하는 만큼, 제재가 풀리지 않았다면 명백한 위반 사항이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에 커지는 가이드라인 필요성 대두
게임사와 유저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이용자가 게임 이용약관상 해선 안될 금지 행위를 한 경우 게임사는 어떤한 보상 의무도 지지 않는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핵사용이나 작업장 운영 등 약관 위반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면 별도 보상 없이 일방적인 제재가 가능한 구조다.
게임사 입장에서도 일부 이용자의 불법 행위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불법 프로그램이나 작업장 운영 등으로 게임 내 질서가 훼손돼 다른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더라도 개별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역시 마땅치 않다.
학계에서는 양측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억울한 유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위정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어떤 사안에 어떤 제재를 할지 명백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지만 갈등이 줄어들 것"이라며 "갑작스럽게 정지를 당해 충격이 있을 고객들에게 해킹 툴을 사용했다는 것을 증빙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고 이를 외부에 공개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저가 무고하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 분명하게 보상을 해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게임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면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나 매크로성 플레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아무리 제도를 강화해도 갈등이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승훈 안양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는 "게임사들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게임 이용 문화 성숙도 함께 다뤄져야 할 시점"이라며 “결국 불법 프로그램 사용 등이 갈등의 시작인 만큼 유저들이 성숙해지고 건전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갈등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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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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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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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19일 한국·대만 출시...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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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 2를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한다.
엔씨는 아이온2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16일에는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연다. 출시를 3일 앞둔 11월 16일부터는 PC 사전 다운로드와 커스터마이징을 포함한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이용자에게 △ 펫 선택 상자 △10만 키나 상자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14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지스타 2025 초청 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씨는 11일 생방송 아이온투나잇(AION2NIGHT)에서 아이온2의 모바일 시연을 진행했다.
비즈니스 모델(BM)도 사전 공개했다. 게임 편의성을 높여주는 ‘멤버십’과 ‘패스 상품’, 캐릭터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외형 상품인 ‘의상’, ‘무기 외형’, ‘펫’, ‘날개’ 등이 아이온2의 주요 상품이다.
주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콘텐츠인 어비스도 공개했다. 시연은 원작 ‘아이온’의 인기 클래스인 ‘살성’으로 진행했다. 어비스는 각종 필드보스와 아티팩트 어비스 포인트 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필드다.
아이온2 출시 및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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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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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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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톡] 엔씨소프트 택티컬 슈팅 '신더시티', '리얼' 서울 도심서 펼쳐지는 전투 몰입감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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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괴생명체, 인간 빌런에 맞서 생존자를 구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슈퍼솔저로서 사명감을 느꼈을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났다.
지난 10월 29일 엔씨소프트가 준비한 사전 시연회에서 만난 MMO 택티컬 슈팅게임 ‘신더시티’는 서울의 풍경을 가장 사실적으로 구현한 슈팅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를 단 번에 알 수 있었다.
신더시티는 서울 강남, 경기도 판교 등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제작된 황폐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실사 화면은 언리얼 엔진5로 구현했다. SF 기반의 전투 씬과 색다른 무기 작동 원리와 방어구도 차별 요소다.
▲캠페인 선택 화면
실제 건물과 도로 주변 시설, 자동차 등이 파괴돼 디스토피아로 변한 서울이었지만 강남 지역 내 봉은사와 코엑스 인근 지역임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을 정도로 실사화 돼 있다. 전투가 벌어지는 사이에도 경찰차나 건물에 쓰여 있는 한글 간판을 몰입해서 들여다볼 정도다.
슈팅이나 배틀로얄, 1인칭 FPS 게임의 배경이 대부분 유럽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대한민국 수도를 배경으로 한 점과 현실에 가까운 고사양 그래픽이 주는 흥분감이 반복되는 전투의 지루함을 충분히 상쇄했다.
배재현 빅파이어게임즈 대표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유저들에게 익숙하고 최근 해외에서 케이팝(K-POP)이나 K드라마, K콘텐츠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모두 익숙한 공간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개발을 통해 강남과 판교 배경의 도시도 더욱 구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캠페인 울프 스쿼드 첫 장면
PC·콘솔에서 플레이 가능한 신더시티는 오는 1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2025 지스타'에서 공개된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시연회에서는 일부 빌드만 체험 가능했다.
SF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더시티 속 서울은 많은 부분이 파괴돼있으며 외부에는 수많은 약탈자들이 존재한다. 건물 등 은폐된 곳에는 좀비와 정체 불명의 괴물들이 있다. 유저는 이러한 적들을 물리치고 생존자를 구해야 한다.
서울 내에 위치한 병원 내에서 문을 열자 갑자기 별모양의 머리를 한 괴물이 덮쳤는데 F키를 연타해야만 빠져나올 수 있었다. 좀비는 머리를 쏴서 터뜨려야만 움직임을 멈추게 할 수 있어 초보들이 즐기기 다소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 택티컬 기어
▲택티컬 기어 가이드
난이도는 이지, 노말, 하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히어로라는 별칭의 주인공은 세븐·아랑·자이퍼 세 종류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캐릭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BM(수익모델)이나 보상, 캐릭터 해금 방식을 통해 유저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체험판에서 보여주지 못한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세븐만 이용 가능했다.
시연 빌드는 난이도 별 두 개짜리인 캠페인 ‘파트1, 울프 스쿼드’와 별 세개 짜리 캠페인 ‘파트2. 챔버17’ 두 가지 였다. 울프 스쿼드 캠페인에서는 전투용 슈트를 착용한 남성캐릭터 세븐은 로봇처럼 딱딱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생각보다 이동이 빠르고 조작도 어렵지 않았다.
▲크리처 변이 과정을 담은 CCTV 장면
뉴비 시점에서 노멀 난이도 역시 스테이지를 깨기 어렵다. 다만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이지 단계로 플레이하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 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존재해 해당 장소에서 리스폰된다.
탄약은 한정돼있다. 탄약을 무제한으로 설정하지 않은 이유는 인게임 전장 속 파밍 가능한 요소가 있으며 몹 등 NPC를 처리하면 탄약을 얻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오픈월드에서의 플레이어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4인 이하의 파티로 진행되는 인스턴트 존 파티/레이드 타입 던전 △훨씬 더 많은 플레이어들의 협력이 필요한 거대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신더시티에 등장하는 NPC는 AI를 통해 공간을 인지, 판단, 행동하도록 개발되어 플레이어들에게 반복적이지 않은 전투의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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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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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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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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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24일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방문하고 게임사 대표들을 만나 새 정부의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정욱 넥슨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 대형게임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디 게임사에서는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 이혜린 더브릭스게임 대표 △게임 협회·단체 대표로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경기 성남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업계 대표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의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세계 게임시장이 중국·동남아 성장 등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고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K-게임’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또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와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영상·웹툰에 대한 제작비용 세액공제를 게임에도 도입하는 등의 세제 지원, 대형 게임부터 창의적인 인디게임까지 게임업계 생태계 전반에 대한 펀드 투자 확대,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지원 강화, 게임 제작 환경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신설 등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이 24일 경기 성남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업계 대표들을 만나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K-게임’이 앞으로도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여는 선도적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새로운 성장동력의 마중물이 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K-게임’ 육성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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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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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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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게임하면서 재화·아이템 공짜로 챙겨볼까?...게임업계, 다양한 추석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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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준비됐다.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접속만 해도 아이템과 재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저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넥슨(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마비노기, 바람의나라 등 12종 온라인게임과 메이플스토리M 등 모바일 게임 6종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던전앤파이터는 오는 16일까지 '배니부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천 지역 던전 플레이를 진행하면 △행운의 푸른 뱀 아바타 세트 상자 △종말의 계시 △영롱한 종말의 문패 등 보상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이동속도와 스킬 강화 혜택을 제공한다.
▲마비노기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매일 1회 접속하면 '함께 보내는 추석 송편 선택 상자'를 지급한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2일부터 16일 점검 전까지 '풍성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거대한 달을 인게임 던바튼 광장에 설치한다. 유저가 던전 또는 사냥터 미션을 완료하면 '알쏭달쏭 보름달 상자'를 하루에 1개씩 받을 수 있다. 누적 플레이 시간, 출석 퀘스트, 추석 온타임 이벤트 등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M은 9일까지 윷놀이 완주 횟수에 따라 '뱀탕', '자동전투 충전권(30분)', '에루의 한가위 선물 상자' 등을 지급한다.
▲넥슨 추석 맞아 온라인게임 12종 이벤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 등 13종 모바일게임에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지난 2일부터 출석만 해도 ‘빛나는 스킬 강화석’, ‘전설 알’, ‘루비’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름달 출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초승달 상자’를 활용한 ‘보름달 스페셜 미션 이벤트’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넷마블의 ▲나혼렙은 '대보름! 출석 선물 이벤트'가 진행되는 23일까지 게임에 출석만 해도 '헌터 전용 무기 설계도', '증폭 매개체' 등을 얻을 수 있다. 각종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대보름 데일리 미션', '대보름 월드 드랍 &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대표 박병무·김택진)는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등 10종의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에서 이벤트를 선보인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지난 1일부터 약 2주 간 추석 이벤트 ‘달 달 무슨달’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획득한 '잘 여문 햇알밤' 아이템을 사용해 각종 보상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하면 12분마다 '한가위 복주머니(1일 최대 10개 제한)'도 획득 가능하다. 복주머니 개봉 시 '을사년 꿀송편', '을사년 쑥송편'과 함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각종 보상 아이템을 얻는다.
▲리니지M은 15일 정기 점검 전까지 '달토끼의 보물 상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시련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지급되는 '달토끼의 보물 상자'를 개봉해 '달토끼 송편'을 획득하고 확률에 따라 토끼 관련 성물 카드 1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온은 29일까지 PC방 한가위 특별 선물 이벤트를 연다. 유저는 PC방에서 아이온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희귀 마석 선택 상자', '데바 캔디 상자' 등을 지급하는 '데일리 보상' △'모션 선택 상자(15일)', '강화석 상자', '고급 확성기' 등을 제공하는 '주간 보상' △PC방 전용 신규 의상 '병아리'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 추석 맞이 10종 게임 이벤트
네오위즈(대표 김승철·배태근)도 피망 뉴맞고 등 9종에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0일까지 ▲피망 뉴맞고에서 명절 콘셉트의 추석 세일즈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작은별', '초승달', '반달', '보름달' 상품으로 구성된 '달이 차오르는 4단계 프리미엄 패키지'를 순차 구매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프로필과 '명월 화투패'를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아이모와 더 스타라이트 등 7종의 모바일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모에서 추석을 맞아 필드 참여형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추석단풍잎’과 ‘빛나는 돌’을 각각 NPC(비 플레이어 캐릭터) 캐틀린과 엘레나에게 전달해 ‘페르르열매씨앗’, ‘배부른펭군풍선’ 등 아이템과 각종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 획득 상승 시간대는 매일 한 시간씩 세 차례 열린다. 더 스타라이트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만 해도 희귀 무기와 희귀 방어구 제작서 조각을 받을 수 있고 미션을 수행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만 수집할 수 있는 ‘한가위 보름달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 등 온라인 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 6종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딘에서는 내달 5일까지 이벤트 던전을 마련해 던전 내 몬스터 처치 시 '한가위 달콤한 감'을 획득하고 '한가위 복주머니 1단계'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나이트크로우와 미르의 전설2 등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6종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이트 크로우는 오는 16일까지 한가위 이벤트 던전 ‘만월의 연회’가 열린다. 던전에서 획득한 몬스터 사냥으로 ‘보름달 교환 증표’를 수집해 강화에 실패한 장비를 복구할 수 있는 ‘클레멘스의 쿠폰’, ‘발현의 기운’, ‘영웅 상급 장비 선택 상자’, 강화 아이템 '가막이의 송편'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미르의 전설2는 강호의 만월 축제를 연다. 유저는 15일까지 사냥을 통해 획득한 '송편'을 윷놀이 증표로 바꿔 윷놀이 방에 입장할 수 있다. 윷 결과에 따라 등장하는 보스를 처치해 '보옥'과 '신주'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NHN(대표 정우진)은 한게임과 다키스트 데이즈에서 명절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게임 신맞고에서 3일부터 9일까지 게임 접속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검은사막에서 8일까지 게임 접속 시 크론석 등 강화아이템과 '그믐달 최상급' 주문서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상자를 지급한다.
한편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명절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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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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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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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2K' 주총...넷마블·크래프톤·카겜 대표 연임, 넥슨·크래프톤·엔씨는 이사회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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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2K'가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서 주요 경영진 재선임에 나선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대표 연임 안건을 다룬다. 넥슨(대표 이정헌)과 크래프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는 올해 이사회를 재편한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4일 크래프톤을 시작으로 넥슨 재팬 25일,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카카오게임즈는 26일에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넥슨코리아 본사 전경./사진=넥슨 제공
넷마블은 오너인 방준혁 의장 재선임을 비롯해 ▲윤대균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득수 CJ ENM STUDIOS 대표이사 ▲이동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융합경영학부 학부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크래프톤은 이번 주총에서 김창한 대표 재선임 안건을 다룬다. 김 대표는 블루홀스튜디오 시절 배틀그라운드 개발을 총괄했던 개발 전문 경영인이다. 크래프톤 대표 선임 이후로는 인도·중동 시장에 진출하며 외연을 확장했고 주기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IP 장기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의 재선임이 확정되면 신규 IP 확보와 AI 등 신사업 강화 전략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한상우 대표 연임 안건을 다룬다. 2024년 취임 이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게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 대표는 신작 부진으로 악화된 실적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영업 비용 증가와 신작 부재가 겹치면서 39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년 동안 조직 개편 작업을 단행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다양한 작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중 MMORPG 신작 오딘Q와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C 등이 기대작으로 꼽힌다.
카카오게임즈는 재무 관리를 위해 오명전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카카오게임즈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 오 교수는 회계학 박사이자 감사본부 경력을 보유한 재무·회계 전문가다.
일본 상장사 넥슨 재팬은 올해 주총에서 지난달 결정된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대표의 넥슨 재팬 회장 선임을 확정하는 안건을 다룬다.
쇠더룬드 회장은 EA와 엠바크스튜디오에서 각각 배틀필드와 아크레이더스 개발을 총괄했던 경영인이다. 또 이정헌 넥슨 재팬 대표 재선임과 관련한 안건도 다뤄진다.
이사회도 개편된다. 지주회사인 NXC의 투자 전문 인력을 이사회에 전면 배치한다. 지주사와 연계를 강화하고 투자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알레산더 이오실레비치 NXC 글로벌 총괄 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는 일반 이사로 보직이 변경된다. 또 조한민 NXC 한국 투자부문장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크래프톤은 김민영 넷플릭스 콘텐츠 부문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김 후보자는 트위터, 넷플릭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아시아 콘텐츠의 해외 성장을 주도했다.
엔씨소프트는 오승훈 후보자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오 후보자는 HR 컨설팅 기업인 머서 코리아, 왓슨와이어트 코리아, 네모파트너스 등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 전문가다. 2006년에는 HR 컨설팅 회사 인싸이트그룹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위한 조직 설계, 인사 전략, 조직 문화, 성과 관리 및 보상, 리더십 육성 등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이사회에 추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엔씨소프트는 이번 주총에서 사명을 엔씨로 변경한다. 자회사들과의 통일성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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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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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3000억 투입해 독일 게임사 '저스트플레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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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독일의 모바일 게임사인 저스트플레이를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씨는 약 2억200만 달러(약 2976억 원)로 7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절차는 오는 4월 말 완료된다.
저스트플레이는 2020년 설립된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사다. 광고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와 리워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엔씨는 이번 인수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퍼블리싱·데이터·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사업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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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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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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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엔씨'로 사명 변경 등 주총 안건 6개 모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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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의안을 포함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6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강화될 예정이다. 2014년 이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있으며,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 원 규모(1주당 1150원)다.
박병무 대표는 "자사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라며 "올해부터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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