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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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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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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신작 총출동...'지스타 2025', 관람객 인산인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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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44개국, 1273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13일 개막했다.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는 넥슨과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들이 불참하면서 부스가 지난해 3359개에서 3269부스로 2.7% 감소했다.
개막일 행사장 내부는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게임업계 수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수많은 인사들도 현장을 살폈다.
▲엔씨소프트 부스 내 전경
이번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는 단독 300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5종의 신작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 △서브컬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이 서바이벌 슈터 ‘브레이커스’ △미공개 신작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시연대를 마련했다.
이성구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신작은 아이온2와 같이 PC로 개발돼 완벽한 플레이를 해보려면 PC로 하는 걸 추천한다”며 “모바일 버전은 간단한 조작이 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3인칭 협동 액션 ‘이블베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RPG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 ‘몬길: 스타 다이브’ △MMORPG ‘솔: 인첸트’ 등 5종의 기대작을 공개한다. 행사장에서 총 112개 부스 내 145대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야외 이벤트 부스에서도 다채로운 체험존을 운영한다.
▲넷마블 MMORPG 솔: 인첸트 야외부스
크래프톤은 지스타 기간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공개한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한 무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 옆에는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를 열고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한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올해 21주년을 맞은 지스타가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크래프톤은 독창성과 경쟁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스타와 함께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서브컬처 RPG 노아를 공개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연용 데모 버전을 공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네오위즈도 지스타에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시연대를 마련했다.
그라비티는 핵심 IP 라그나로크 타이틀 MMORPG ’라그나로크3’와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등 3종과 함께 액션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레이싱 게임 ’하시레 헤베레케 EX’ 2종 등 총 18종을 공개하고 모바일 6종, PC 및 콘솔 12종 시연대를 마련했다.
웹젠도 지스타에서 서브컬처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와 뮤IP 신작 프로젝트 G를 공개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네오위즈의 산나비 외전, 웹젠의 게이트 오브 게이츠, 웹젠 부스, 그라비티 부스
한 관람객은 “이번이 두 번째 지스타 참여인데 전년 보다 더욱 스케일이 커진 것 같았다”며 “크래프톤 등 대형 게임사 뿐 아니라 각종 학교 게임도 출전을 많이 해서 다양한 게임을 관람할 수 있었고 인디게임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람객은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방문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K-게임 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13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진형 크래프톤 부사장과 김병규 넷마블 대표,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조영기 협회장,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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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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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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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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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2025 신입사원 공개채용...그룹 계열사 중복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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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엔씨 컴퍼니 통합으로 진행된다. 엔씨 컴퍼니는 엔씨소프트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빅파이어 게임즈, 엔씨 에이아이(NC AI) 등 자회사 법인까지 포괄하는 통합 채용 브랜드 명칭이다. 자회사 법인 설립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그룹 단위 채용이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사업 △PM △AI 등 5개 부문이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그래밍 직종의 채용 규모를 가장 크게 운영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다. 서류 전형은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엔씨테스트(NCTEST)에 응시한다. 1차 면접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2차 면접은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전문연구요원의 채용도 진행된다.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별도의 공고를 통해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이다. 관련 분야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또는 취득 예정인 신규 편입 대상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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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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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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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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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넷마블·엔씨소프트·네오위즈 등, 지스타 2025서 신작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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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게임사 중 크래프톤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등이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지스타 2025에 참가해 신작을 선보이고 관람객을 위해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21일 게임업계와 지스타 조직위에 따르면 지스타 2025는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총 3010부스 규모로 지난해 3359개 부스 보다 10.4% 감소했다. 지스타 2025에서는 일반 관람객 대상 전시관(B2C)은 2016부스, 기업 전용 전시관(B2B)은 904부스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B2C 자격으로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그라비티,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웹젠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B2B 참가업체는 스마일게이트와 그라비티 등이다.
국내 게임업계 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스타에서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KARMA)’,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 등 신작 4종을 선보인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로그라이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로 모바일·PC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개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이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 는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B2C관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와 LLL 정식명칭 ‘신더시티’ 등 대형 신작 2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 300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고 몰입도 높은 게임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도 시연대를 마련하고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신작 2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종은 5대 5 대전 방식의 탑다운 전술슈터 ‘PUBG: 블라인드 스팟’과 익스트랙션 슈팅 ‘프로젝트 블랙버짓‘이다. 아직 출품작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네오위즈(대표 김승철·배태근)는 지스타에서 인디게임 신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올해 인디게임을 앞세워 중국(지 퓨전 게임 페스트), 비트서밋(일본), 게임스컴(독일), 플레이엑스포/GES 2025(서울) 등 주요 게임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디게임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하고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도를 높일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국내 포함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손자회사인 위메이드커넥트도 대표 신작 1종을 공개하고 시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신작을 포함한 다양한 타이틀을 출품하고 시연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핵심IP인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타이틀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대표 김태영)도 미공개 신작을 출품할 예정이다.
▲지스타 2025 BTC 참가업체 부스 조감도
한편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이번 행사에 신작을 출품하지 않을 계획이다. 다만 B2B 자격으로 기업 고객 대상 라운지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라운지를 제공해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이나 중소업체 중 출품 후 상담하는 공간이 부재할 경우 이를 지원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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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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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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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 모바일 2026년 중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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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가 대표 지적재산(IP) '아이온'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내년 중국에 출시한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성취게임즈와 아이온 모바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며 "성취게임즈가 오는 2026년 중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누적 매출 1조1027억 원, 영업이익 128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3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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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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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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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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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톡] 엔씨소프트 택티컬 슈팅 '신더시티', '리얼' 서울 도심서 펼쳐지는 전투 몰입감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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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괴생명체, 인간 빌런에 맞서 생존자를 구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슈퍼솔저로서 사명감을 느꼈을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났다.
지난 10월 29일 엔씨소프트가 준비한 사전 시연회에서 만난 MMO 택티컬 슈팅게임 ‘신더시티’는 서울의 풍경을 가장 사실적으로 구현한 슈팅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를 단 번에 알 수 있었다.
신더시티는 서울 강남, 경기도 판교 등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제작된 황폐된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실사 화면은 언리얼 엔진5로 구현했다. SF 기반의 전투 씬과 색다른 무기 작동 원리와 방어구도 차별 요소다.
▲캠페인 선택 화면
실제 건물과 도로 주변 시설, 자동차 등이 파괴돼 디스토피아로 변한 서울이었지만 강남 지역 내 봉은사와 코엑스 인근 지역임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을 정도로 실사화 돼 있다. 전투가 벌어지는 사이에도 경찰차나 건물에 쓰여 있는 한글 간판을 몰입해서 들여다볼 정도다.
슈팅이나 배틀로얄, 1인칭 FPS 게임의 배경이 대부분 유럽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대한민국 수도를 배경으로 한 점과 현실에 가까운 고사양 그래픽이 주는 흥분감이 반복되는 전투의 지루함을 충분히 상쇄했다.
배재현 빅파이어게임즈 대표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유저들에게 익숙하고 최근 해외에서 케이팝(K-POP)이나 K드라마, K콘텐츠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모두 익숙한 공간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개발을 통해 강남과 판교 배경의 도시도 더욱 구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캠페인 울프 스쿼드 첫 장면
PC·콘솔에서 플레이 가능한 신더시티는 오는 1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2025 지스타'에서 공개된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시연회에서는 일부 빌드만 체험 가능했다.
SF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더시티 속 서울은 많은 부분이 파괴돼있으며 외부에는 수많은 약탈자들이 존재한다. 건물 등 은폐된 곳에는 좀비와 정체 불명의 괴물들이 있다. 유저는 이러한 적들을 물리치고 생존자를 구해야 한다.
서울 내에 위치한 병원 내에서 문을 열자 갑자기 별모양의 머리를 한 괴물이 덮쳤는데 F키를 연타해야만 빠져나올 수 있었다. 좀비는 머리를 쏴서 터뜨려야만 움직임을 멈추게 할 수 있어 초보들이 즐기기 다소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 택티컬 기어
▲택티컬 기어 가이드
난이도는 이지, 노말, 하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히어로라는 별칭의 주인공은 세븐·아랑·자이퍼 세 종류다. 엔씨소프트는 추후 캐릭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BM(수익모델)이나 보상, 캐릭터 해금 방식을 통해 유저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체험판에서 보여주지 못한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세븐만 이용 가능했다.
시연 빌드는 난이도 별 두 개짜리인 캠페인 ‘파트1, 울프 스쿼드’와 별 세개 짜리 캠페인 ‘파트2. 챔버17’ 두 가지 였다. 울프 스쿼드 캠페인에서는 전투용 슈트를 착용한 남성캐릭터 세븐은 로봇처럼 딱딱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생각보다 이동이 빠르고 조작도 어렵지 않았다.
▲크리처 변이 과정을 담은 CCTV 장면
뉴비 시점에서 노멀 난이도 역시 스테이지를 깨기 어렵다. 다만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이지 단계로 플레이하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 중간 세이브 포인트가 존재해 해당 장소에서 리스폰된다.
탄약은 한정돼있다. 탄약을 무제한으로 설정하지 않은 이유는 인게임 전장 속 파밍 가능한 요소가 있으며 몹 등 NPC를 처리하면 탄약을 얻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오픈월드에서의 플레이어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4인 이하의 파티로 진행되는 인스턴트 존 파티/레이드 타입 던전 △훨씬 더 많은 플레이어들의 협력이 필요한 거대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신더시티에 등장하는 NPC는 AI를 통해 공간을 인지, 판단, 행동하도록 개발되어 플레이어들에게 반복적이지 않은 전투의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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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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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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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무기’ 등장에 유저들 환호...엔씨, 19일 론칭 앞둔 아이온2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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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 신작 ‘아이온2’가 출시를 앞두고 특별 라이브를 진행하며 유저들과 소통에 나섰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자정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다.
엔씨는 지난 6일 특별 라이브 방송 ‘AION2 LIVE’를 통해 아이온2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주요 클래스(직업) 별 스킬 시연 ▲유료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인게임 상점 공개 ▲’지스타(G-STAR) 2025’ 아이온2 부스 안내 ▲실시간 Q&A를 주고받는 ‘궁금증 톡톡’ 세션 등이 진행됐다.
아이온2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클래스별 스킬을 직접 시연하고, 다양한 외형 아이템과 탈것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아이온 IP(지식재산권)의 상징적 아이템 ‘늘어나는 무기’가 등장했을 때 시청자들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엔씨는 16일 진행되는 ‘사전 다운로드 및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에 대한 상세 안내도 진행했다.
13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지스타 현장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인스턴스 던전 ‘우루구구 협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해 시연을 마치면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아이온2 서비스를 시작한 후에도 유튜브 방송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용자와 꾸준히 소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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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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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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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서 베일 벗은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엔씨소프트, 아이온2 등 신작 5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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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5 오프닝세션을 열고 아이온2 등 신작 5종을 소개했다.
이날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엔씨소프트는 미출시 신작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 △서브컬쳐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 △MMORPG 아이온2 △차세대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의 스토리와 트레일러 등을 공개했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미디어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5 오프닝 세션' 무대
▲엔씨소프트 신더시티 트레일러 화면
김택진 대표는 “올해 엔씨소프트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참가하게 됐다”며 “엔씨소프트가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내년 중 공개할 신작 신더시티에 대해 설명했다.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의 개발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에서 자체 개발한 AAA급 내러티브를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기반 멀티 플레이 게임이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신더시티의 배경은 21세기 현대 서울과 23세기 미래 기술이 공존하는 가상 세계다. 3D 지도를 활용한 측량과 사진 스캔을 통해 코엑스, 봉은사 등 서울의 상징적인 실제 장소를 인게임에 구현했다.
배 대표는 “슈팅 게임의 큰 축 중 하나가 사람과 사람이 경쟁하고 있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요소인데 신더시티는 반대 방향인 사람과 사람이 협력해 컴퓨터 AI와 싸워 임무를 달성해 같이 미션을 달성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멀티 플레이어 숫자는 4~5명이 아닌 10배 그 보다도 훨씬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함께 할 것을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AI 기반 NPC(비 플레이어 캐릭터)를 위해서는 많은 새로운 기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배 대표는 “게임의 배경을 도시로 선정하는 데 여러 나라의 도시를 후보에 올렸지만 뚜렷한 진전이 없는 와중에 김택진 대표의 아이디어로 서울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작품 2종도 소개됐다. 임원기 퍼블리싱 총괄은 퍼블리싱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와 타임테이커즈를 소개했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찬한 스토리, 속도감 넘치는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임 총괄은 “브레이커스는 동료들과 함께 비행이 가능한 잠공정을 타고 떠나는 모험의 이야기”이라며 “전설 속의 장소로 향하는 브레이커들의 모험을 애니메이션 풍 렌더링 기법으로 캐릭터와 세계관을 그려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임 테이커즈는 △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 무기, 아이템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임 총괄은 “타임 테이커즈는 미스틸 게임즈에서 개발 중이며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신작”이라며 “‘한발의 총알보다 더 강력한 1초’라는 문구처럼 시간 그 자체가 전투의 룰이 되는 게임이며 시간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가 순간마다 변화하는 본능적 감정과 몰입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기대작 MMORPG '아이온2'
백승욱 아이온2 총괄프로듀서는 아이온2에 대해 “추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아트레이아의 세계에 새로운 모험을 더하는 것을 꿈꿔왔다”며 “날고 헤험치며 끝없이 탐험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아이온2는 대표 IP 아이온을 계승한 신작으로 오는 19일 출시할 예정이다.
4개의 신작 소개 이후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가 공개됐다. 이 신작은 글로벌 신작으로 현재 개발은 거의 완성된 단계라고 한다. 해외 인기 IP인 ‘호라이즌’의 세계관과 비주얼을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다.
이성구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신작은 글로벌 시장에서 약 4000만 장이 판매된 호라이즌의 대표 타이틀”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미공개 신작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질의응답 세션에서 여타 MMORPG 장르에 비해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가 가진 차별점이 뭐냐는 질문에 이성구 프로듀서는 “세계관 자체가 매력적인데 판타지 기반으로 부족들이 기계 몬스터를 사냥하고 PvE쪽에 포커싱을 두고 개발 중”이라며 “협력, 협동을 컨셉으로 거대 기계를 사냥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목표하고 있는 시장과 기대 성과에 대해 이 프로듀서는 “호라이즌 팬덤도 중요하지만 MMORPG를 모르는 유저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답했다. 인게임 BM설계에 대해는 “아이온2와 같이 착한 BM을 가져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Q&A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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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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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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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2025' 12월 코엑스에서 열린다...K컬처 미래 주역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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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조직위원회는 게임 등 K컬처 산업 저변을 다지고 미래 주역을 발굴하는 긱스가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긱스 2025는 게임, e스포츠,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AI콘텐츠 전공 대학생들의 창작물을 발표하는 ‘미래 게임·디지털콘텐츠 인재 등용문’으로 대학생들의 AI융합 콘텐츠 창작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긱스어워드(공모전), 긱스컨퍼런스, 긱스작품전시회(코엑스 3일 전시)로 구성된다.
긱스어워드는 AI와 콘텐츠가 융합된 게임, e스포츠,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상 등의 출품작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현업전문가 및 대학교수들의 심사 및 현장발표를 거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예정) 게임인재단상, 게임문화재단상 등이 수여되며 오는 17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세상을 바꾸는 모두의 게임을 주제로 컨퍼런스도 열린다. 게임·e스포츠·웹툰·애니메이션·디지털콘텐츠·AI융합연구 등 산업계 전문가 및 연구자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특히 게임즈포임팩트코리아의 주요 멤버들의 특별세션을 통해 게임의 사회 문제 해결 사례와 청소년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만드는 혁신교육 국내외 사례도 소개되고 향후 활성화정책도 논의 된다.
김정태 긱스조직위원장(동양대 교수)는 “K컬처 300조 시대를 열 꿈나무들의 경연장 긱스 2025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재기발랄한 대학생들의 100여 작품들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긱스조직위가 주최하고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인재단,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문화재단,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컴퓨터게임학회, 한국게임정책학회, 한국이스포츠산업학회,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웹툰학회,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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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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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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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크래프톤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넷마블, 신작 흥행으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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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게임사 중 넥슨(대표 김정욱·강대현)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대표 김병규)과 크래프톤, 네오위즈(대표 김승철·배태근)는 영업이익이 늘었다. NHN(대표 정우진)은 흑자전환했고,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적자가 축소됐다.
12일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10대 게임사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2조6213억 원, 영업이익은 2조488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9.9% 증가했다.
10대 게임사 중 매출은 7곳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5곳이 증가했다.
3분기까지 매출은 넥슨이 3조 원대로 가장 많다. 크래프톤과 넷마블은 2조 원대다. NHN과 엔씨소프트가 1조 원 이상으로 뒤를 이었다.
넥슨은 영업이익도 1조1125억 원으로 가장 많다. 10대 게임사 중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 원 이상인 곳은 넥슨과 크래프톤 두 곳 뿐이다.
넥슨은 핵심 IP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를 비롯, FC 온라인 등 주요 타이틀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크래프톤은 주력 타이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중심으로 매출이 15% 늘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에스파’와 ‘지드래곤’, 프랑스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 등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 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영업이익이 34%나 증가했다. 지난 8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뱀피르의 흥행과 5월 중순 선보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네오위즈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112.2%로 가장 높다. PC/콘솔 부문에서는 대작 IP인 ‘P의 거짓’과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이, 모바일에서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펄어비스는 핵심 IP 검은사막이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를 선보이며 흥행한 영향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엔씨소프트와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와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신작부재 등으로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은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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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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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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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IP 경쟁력으로 실적 챙기고 성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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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에서 아이피(I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게임업계에서 IP의 힘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준 기업으로 엔씨소프트가 꼽힌다.
검증된 기존 IP로 실적을 지키는 동시에 신규 IP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까지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는 리니지M이 서비스 8년 차에도 매출 최상위를 유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센서타워 기준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다수의 신작과 해외 게임 공세 속에서도 시장을 견인하며 ‘국가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위상을 재확인했다.
리니지M은 올해 ‘HOMECOMING’, ‘RISING STORM’, ‘BURNING HEART’, ‘THE DARKNESS’ 등 분기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재정비했다.
8차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그 결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연초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5만7000명을 기록하며 장기 서비스 기반도 한층 공고해졌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길드워 IP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주년을 맞은 원작 ‘길드워’는 특별판 ‘마스터피스 컬렉션’ 출시 이후 동시접속자 수가 150% 늘었고, 판매량은 3226%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후속작 길드워2 역시 여섯 번째 확장팩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메타크리틱 90점, 스팀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길드워 IP는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엔씨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지탱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신작 성과도 이어졌다. 지난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는 한국·대만 동시 출시 직후 서버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흥행 조짐을 보였다. 양대 마켓 인기 1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동시 시청자 1위에 오르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길드워 특별판 ‘20주년 마스터피스 컬렉션. 사진=엔씨소프트
초기 서비스 이슈가 일부 있었지만 빠른 개선과 라이브 방송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수동 조작 기반 게임임에도 평일 기준 DAU 150만 이상을 기록했고 PC방 순위 톱5에 안착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지스타 2025’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신규 IP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최초 공개하며 미래 성장 청사진도 제시했다.
글로벌 히트작 ‘호라이즌 IP’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MMORPG로, 협동 전투와 와이어 액션, 높은 자유도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이 주목을 받았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단순한 신작을 넘어 엔씨의 기술력과 새로운 시도를 상징하는 IP로 평가된다. 올해는 엔씨에게 검증된 IP로 실적을 방어하고 신규 IP로 성장 축을 확장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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