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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661
2025-11-08 09:00
‘늘어나는 무기’ 등장에 유저들 환호...엔씨, 19일 론칭 앞둔 아이온2 콘텐츠 공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 신작 ‘아이온2’가 출시를 앞두고 특별 라이브를 진행하며 유저들과 소통에 나섰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자정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다. 엔씨는 지난 6일 특별 라이브 방송 ‘AION2 LIVE’를 통해 아이온2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주요 클래스(직업) 별 스킬 시연 ▲유료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인게임 상점 공개 ▲’지스타(G-STAR) 2025’ 아이온2 부스 안내 ▲실시간 Q&A를 주고받는 ‘궁금증 톡톡’ 세션 등이 진행됐다. 아이온2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클래스별 스킬을 직접 시연하고, 다양한 외형 아이템과 탈것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아이온 IP(지식재산권)의 상징적 아이템 ‘늘어나는 무기’가 등장했을 때 시청자들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엔씨는 16일 진행되는 ‘사전 다운로드 및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에 대한 상세 안내도 진행했다. 13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지스타 현장에서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아이온2 대표 인스턴스 던전 ‘우루구구 협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부스를 방문해 시연을 마치면 특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아이온2 서비스를 시작한 후에도 유튜브 방송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용자와 꾸준히 소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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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287
2025-11-03 15:00
크래프톤, 삼성에서 20년간 안전 챙긴 박재철 본부장 최고안전책임자로 영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박재철 본부장을 최고안전책임자(CSM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선진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성수 클러스터 이전 및 이스포츠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박재철 신임 CSMO는 삼성 계열사에서 약 20년간 안전환경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한국수력원자력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산업안전 및 환경경영 전반을 총괄한 전문가다. 박 본부장은 크래프톤의 전사 안전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성수 클러스터 이전과 이스포츠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에서 사전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총괄한다. ▲박재철 신임 최고안전책임자 특히 성수 클러스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보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구성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위험이 식별될 경우 즉시 중단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이스포츠 등 대형 오프라인 행사에는 사전 위험평가부터 현장 점검, 사후 평가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재철 신임은 “법규 준수를 넘어 안전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내재화하는 크래프톤의 안전경영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회사 주요 프로젝트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안전경영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넷마블 등 10대 게임사 중에서는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를 제외하고 해당 직책을 두고 있는 곳이 없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겸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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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1075
2025-09-24 14:29
게임 업계 “새로운 변화 맞이한 ‘K-게임’, 정부 육성 의지 중요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24일 판교 게임인재원과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방문하고 게임사 대표들을 만나 새 정부의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정욱 넥슨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김병규 넷마블 대표,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 대형게임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디 게임사에서는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 이혜린 더브릭스게임 대표 △게임 협회·단체 대표로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경기 성남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업계 대표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의 게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세계 게임시장이 중국·동남아 성장 등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고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K-게임’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또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와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영상·웹툰에 대한 제작비용 세액공제를 게임에도 도입하는 등의 세제 지원, 대형 게임부터 창의적인 인디게임까지 게임업계 생태계 전반에 대한 펀드 투자 확대,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지원 강화, 게임 제작 환경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신설 등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이 24일 경기 성남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게임업계 대표들을 만나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K-게임’이 앞으로도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여는 선도적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새로운 성장동력의 마중물이 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K-게임’ 육성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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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047
2025-11-13 16:58
K게임 신작 총출동...'지스타 2025', 관람객 인산인해 흥행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44개국, 1273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13일 개막했다.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는 넥슨과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들이 불참하면서 부스가 지난해 3359개에서 3269부스로 2.7% 감소했다. 개막일 행사장 내부는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게임업계 수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수많은 인사들도 현장을 살폈다. ▲엔씨소프트 부스 내 전경 이번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은 엔씨소프트는 단독 300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5종의 신작을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 △서브컬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이 서바이벌 슈터 ‘브레이커스’ △미공개 신작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시연대를 마련했다. 이성구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신작은 아이온2와 같이 PC로 개발돼 완벽한 플레이를 해보려면 PC로 하는 걸 추천한다”며 “모바일 버전은 간단한 조작이 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3인칭 협동 액션 ‘이블베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RPG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 ‘몬길: 스타 다이브’ △MMORPG ‘솔: 인첸트’ 등 5종의 기대작을 공개한다. 행사장에서 총 112개 부스 내 145대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야외 이벤트 부스에서도 다채로운 체험존을 운영한다. ▲넷마블 MMORPG 솔: 인첸트 야외부스 크래프톤은 지스타 기간 일본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팰월드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팰월드 모바일’을 공개한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기반으로 한 무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스 옆에는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를 열고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과 협업한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올해 21주년을 맞은 지스타가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크래프톤은 독창성과 경쟁력을 갖춘 크리에이티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스타와 함께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서브컬처 RPG 노아를 공개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연용 데모 버전을 공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네오위즈도 지스타에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시연대를 마련했다. 그라비티는 핵심 IP 라그나로크 타이틀 MMORPG ’라그나로크3’와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등 3종과 함께 액션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레이싱 게임 ’하시레 헤베레케 EX’ 2종 등 총 18종을 공개하고 모바일 6종, PC 및 콘솔 12종 시연대를 마련했다. 웹젠도 지스타에서 서브컬처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와 뮤IP 신작 프로젝트 G를 공개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네오위즈의 산나비 외전, 웹젠의 게이트 오브 게이츠, 웹젠 부스, 그라비티 부스 한 관람객은 “이번이 두 번째 지스타 참여인데 전년 보다 더욱 스케일이 커진 것 같았다”며 “크래프톤 등 대형 게임사 뿐 아니라 각종 학교 게임도 출전을 많이 해서 다양한 게임을 관람할 수 있었고 인디게임도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람객은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방문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K-게임 산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13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진형 크래프톤 부사장과 김병규 넷마블 대표,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조영기 협회장,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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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684
2025-11-25 06:09
넷마블·크래프톤·위메이드, 연말 신작 쏟아붓는다...엔씨 '아이온2'·넥슨 ‘메이플키우기’ 흥행 돌풍
넷마블, 크래프톤, 그라비티, 위메이드 등 대형 게임사들이 연말 신작 출시를 위해 막바지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달 출시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의 ‘아이온2’, 넥슨(대표 강대현·김정욱) ‘메이플키우기’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이하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25일 출시한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다르게 PC·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들은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 가능한 협력 전투 콘텐츠를 비롯해 ‘성진우’의 군주화된 모습으로 전투를 펼치는 ‘군주화 전투’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김광훈 PD는 개발자노트를 통해 “이번 신작은 풀 패키지 게임으로 인게임에서 판매하는 유료 재화를 통한 가챠 게임이 아니다”라며 “플레이를 통해 헌터를 영입하고 무기를 제작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회사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퍼블리싱 신작 ‘스캐빈저 톰’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의 스캐빈저 톰은 핵폭발로 방사능에 오염된 세상을 배경으로, 인류가 지하 벙커에 피신한 이후의 생존을 그린 크래프팅 장르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한때 가정용 로봇이었던 ‘톰’을 조종해 오염 지역을 스캔하고 폐허 속 물자를 수집하며 안전한 경로를 개척하는 등 생존을 위한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 특히 신작에는 렐루게임즈와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가 공동 연구로 개발한 AI 기술이 적용된다. 그라비티도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신작 2종을 연말에 출시한다. 퍼블리싱 신작 1종은 12월 18일 콘솔게임인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한다. 그라비티의 퍼블리싱 신작 ‘the Game of LIFE for Nintendo Switch는 보드게임인 the Game of LIFE에 디지털 요소와 RPG 요소를 더해 닌텐도 스위치에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의 보드게임이다. 룰렛을 돌린 후 말을 움직여 골인 지점에 도착했을 때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규칙을 토대로 이동할 때마다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바타가 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올해 말 미르M을 중국에 출시한다. 미르M은 한국판과 다르게 새로운 게임으로 구성돼 개발 중이다. 박관호 위메이드 대표는 "한국 버전과의 차별점은 BM(비즈니스 모델)인데 한국은 리니지라이크 스타일의 확률형 아이템이라면 중국 버전은 서버마다 운영자가 다음 주 월드 보스의 보상을 결정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달 출시된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는 현재 모바일인덱스 기준 구글, 애플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는 19일 기준 일일 활성이용자 150만 명을 넘어섰다. ▲위메이드의 미르M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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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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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1:02
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19일 한국·대만 출시...사전예약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신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 2를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한다. 엔씨는 아이온2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16일에는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연다. 출시를 3일 앞둔 11월 16일부터는 PC 사전 다운로드와 커스터마이징을 포함한 사전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이용자에게 △ 펫 선택 상자 △10만 키나 상자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14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지스타 2025 초청 티켓’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엔씨는 11일 생방송 아이온투나잇(AION2NIGHT)에서 아이온2의 모바일 시연을 진행했다. 비즈니스 모델(BM)도 사전 공개했다. 게임 편의성을 높여주는 ‘멤버십’과 ‘패스 상품’, 캐릭터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외형 상품인 ‘의상’, ‘무기 외형’, ‘펫’, ‘날개’ 등이 아이온2의 주요 상품이다. 주요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콘텐츠인 어비스도 공개했다. 시연은 원작 ‘아이온’의 인기 클래스인 ‘살성’으로 진행했다. 어비스는 각종 필드보스와 아티팩트 어비스 포인트 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필드다. 아이온2 출시 및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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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164
2025-11-03 06:10
넥슨·넷마블·엔씨, 대작 게임 무게추 모바일에서 PC·콘솔로...글로벌 시장 공략 잰걸음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내년까지 PC·콘솔 기반 신작 게임을 준비 중이다. 그간 모바일 대작 게임을 주력으로 선보여왔던 것과는 달리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PC·콘솔 등 플랫폼 다변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0월 30일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레이더스'를 출시했다. 또 차기작으로 액션 어드벤처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개발 중이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버서커: 카잔'을 선보였다. 세 게임 모두 PC·콘솔 기반 신작이다. 넥슨은 그동안 핵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선보여왔다. 2016년 '메이플스토리M', 2020년 'FC모바일', 2021년 '블루아카이브',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히트2' 등이다. 넥슨이 지난해 출시한 PC·콘솔 신작은 '퍼스트디센던트' 뿐이다.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 아크레이더스. 넷마블은 오는 17일 PC·콘솔 신작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오버드라이브'를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PC·콘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개발 중이다. 지난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 '레이븐 2' 등의 게임을 모바일로 출시했다. 엔씨소프트도 PC·콘솔 플랫폼으로 플레이 하는 대형 신작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를 개발 중이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에서 공개한다. 이 외에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와 블레이드&소울 IP를 기반으로 한 콘솔 신작도 개발 중이다. 블레이드&소울 IP 기반 신작은 언리얼 엔진 5로 콘솔 및 PC용 AAA 액션RPG이며 게임명은 미공개된 상태다.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MMORPG 대작 '아이온2'는 모바일과 PC 동시 출시한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3N'으로 불리는 상위 게임사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해외 매출 비중이 20~50%대로 상대적으로 낮다.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은 80~90%대다.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 위메이드는 21일 PC·콘솔 신작 '미드나잇워커스'를 출시한다. 프로젝트 TAL도 2027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개발 중에 있다. 내년 중 PC·콘솔로 출시된다. 대형 게임사들이 PC·콘솔 신작 확대에 나선 것은 글로벌 메인 시장인 북미 공략을 통해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게임사들의 국내 진출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태이고 국내는 콘솔 보급률도 매우 낮다"며 "북미 뿐 아니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확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중심으로 성장한 한국 게임사들이 성장 한계에 봉착했다"며 "IP프렌차이즈와 콘솔·PC 등 멀티 플랫폼을 공략하는 전략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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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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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6:10
크래프톤·넷마블·엔씨 등 K게임, 외부IP 수혈해 내년 흥행 대박 노린다
국내 게임사들이 일본 인기 애니 등 인지도 높은 외부IP를 적극 활용해 내년 흥행 돌풍을 노리고 있다.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NHN 등은 일본 애니메이션과 글로벌 게임 등 인기 지식재산(IP) 기반의 신작을 내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 네오위즈, 펄어비스 등은 자체 개발 신작 혹은 퍼블리싱 작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샌드박스 3인칭 슈팅(TPS) ‘팰월드 모바일’을 개발 중이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지스타 2025’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 게임사 포켓페어의 글로벌 히트작 ‘팰월드’ IP를 활용해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내년 1월 28일 서비스를 목표로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해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개발 중이다. 이미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2019년 출시한 바 있다. 한국, 일본 등 30여 국가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NHN(대표 정우진)도 내년 출시 목표로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를 개발 중이다. 이 신작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IP 기반으로 제작됐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박병무)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와 네덜란드 게릴라 게임즈의 ‘호라이즌 제로 던(이하 호라이즌)’ IP를 기반으로 신작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개발 중이다. 내년 말에서 오는 2027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일본 애니메이션 장르의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개발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슴미니즈(SMiniz)를 개발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IP 기반 신작으로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하며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게 퍼즐을 풀어나가는 컨셉을 담은 모바일 게임이다. 넥슨도 내년 출시는 아니지만 템빨IP 기반으로 출시할 프로젝트T를 개발 중이다. 해외 게임사 가운데 세가나 반다이남코 등 일본 대형 게임사의 경우에도 귀멸의 칼날이나 원피스 등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사와 신작을 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게임사는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등 IP플랫폼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뒤 판권을 확보해 신작을 개발한다. 외부 IP를 사오는 가장 큰 이유는 명확하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IP일수록 출시 후 자연스럽게 인지도가 높아지고, 팬덤 효과로 일정 수준의 수요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원작 팰월드는 출시 3일 만인 지난해 1월 22일 400만 장을 판매했다. TV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돌파했다. 원피스·나루토·귀멸의 칼날·블리치 등은 모두 일본의 ‘1억 부 클럽’(단행본 누적 판매 1억 부 돌파)에 이름을 올릴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글로벌 흥행 수입은 17일 기준 1063억엔(약 1조40억 원)으로 1000억 엔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성구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총괄 프로듀서는 지스타에서 “호라이즌은 글로벌 시장에서 약 4000만 장 정도가 판매된 게릴라 게임즈 대표작”이라고 밝혔다. 일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는 총 발행부수 4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만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외부IP를 활용하지 않는 게임업계는 자체개발IP와 퍼블리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IP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네오위즈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킬 더 섀도우',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퍼블리싱 계약 후 개발 진행 중이다. 펄어비스도 자체개발 작 ‘붉은사막’의 내년 3월 출시를 앞두고 개발 중이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 기존의 흥행 IP를 활용하면 기존 팬덤 확보와 글로벌 진출이 용이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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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897
2025-11-12 11:23
넥슨·크래프톤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넷마블, 신작 흥행으로 34%↑
10대 게임사 중 넥슨(대표 김정욱·강대현)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대표 김병규)과 크래프톤, 네오위즈(대표 김승철·배태근)는 영업이익이 늘었다. NHN(대표 정우진)은 흑자전환했고,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적자가 축소됐다. 12일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10대 게임사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2조6213억 원, 영업이익은 2조488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9.9% 증가했다. 10대 게임사 중 매출은 7곳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5곳이 증가했다. 3분기까지 매출은 넥슨이 3조 원대로 가장 많다. 크래프톤과 넷마블은 2조 원대다. NHN과 엔씨소프트가 1조 원 이상으로 뒤를 이었다. 넥슨은 영업이익도 1조1125억 원으로 가장 많다. 10대 게임사 중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 원 이상인 곳은 넥슨과 크래프톤 두 곳 뿐이다. 넥슨은 핵심 IP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를 비롯, FC 온라인 등 주요 타이틀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크래프톤은 주력 타이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중심으로 매출이 15% 늘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에스파’와 ‘지드래곤’, 프랑스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 등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인 게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영업이익이 34%나 증가했다. 지난 8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뱀피르의 흥행과 5월 중순 선보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네오위즈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112.2%로 가장 높다. PC/콘솔 부문에서는 대작 IP인 ‘P의 거짓’과 다운로드가능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이, 모바일에서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펄어비스는 핵심 IP 검은사막이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를 선보이며 흥행한 영향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엔씨소프트와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와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신작부재 등으로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은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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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4449
2025-11-19 18:15
엔씨, ‘아이온2’ 접속 오류에 사과...BM 전면 수정, 어시스트 모드는 추가
엔씨소프트는 19일 MMORPG ‘아이온2’ 출시 이후 발생한 접속 오류와 비즈니스 모델(BM)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어시스트 모드 등 편의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이날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소 실장은 “새벽 0시 아이온2 론칭 이후 약 2시간 정도 로그인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가장 큰 버그 중 하나였던 사전 캐릭터명 선점하고 캐릭터를 생성하지 않으면 접속이 안 되는 버그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시엘과 이스라펠 등 인기 서버의 캐릭터 생성 제한은 서버 현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 김남준 PD 또한 엔씨소프트는 BM과 관련해 전면 수정할 것을 약속했다. 김 PD는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전투 강화 주문서’와 ‘영혼의 서’가 포함된 유료 재화인 ‘큐나’ 상품 4종을 임시 점검 이후 모두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PD는 출시 전 “아이온2의 ‘전투강화 주문서’를 큐나로 판매하지 않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해당 패키지는 옷 등 외형 아이템을 구매했을 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려는 의도였으나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사과의 의미로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상도 약속했다. 소 실장은 “문제가 됐던 두 가지 상품인 ‘전투 강화 주문서 100장’과 ‘영혼의 서 50개’를 전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의 재화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도 실시된다. 스킬 초기화 비용은 전면 무료화(0원)되며 데바니움 초기화 비용 역시 향후 0원으로 수정된다. 인게임 잡화 상점에서 판매하는 물약 등 소모품 가격은 절반으로 하향 조정하고 지역 퀘스트 보상량은 2배로 상향 조정 할 계획이다.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어시스트 모드’도 추가 된다. 소 실장은 “(어시스트 기능은)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많이 봐왔고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넣었다”고 밝혔다. 어시스트 모드는 몬스터를 자동 타겟팅하고 사냥하는 완전 자동 사냥이 아니며 이용자가 몬스터를 직접 수동으로 타겟을 지정하면 스킬만 자동으로 사용되는 보조적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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