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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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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50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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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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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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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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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1. 2월 까마귀들이 낮게 날으며 서로 공격하다. 2. 4월 100여마리 까치 무리가 마을에 오다. 3. 제주도에서 거대한 심해어가 잡힘[대왕도미]. 4. 대왕고래 시추공에서 심층 지하수 발견. 얼마나 다행인지... 원유가 나오면 국부에 도움이 되지만, 화재나 사고가 발생하면 동해안은 죽음의 바다가 됨. 단층을 건들면 ...인공지진이 발생 가능성도 있음[지열 발전소 등] 5.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3년째 전쟁이 이어짐... 갑자기 전쟁 당사국의 인구 감소가 일어남. 6. 일본의 마트에서 쌀 구하기 어렵고 가격이 갑자기 급등함. 쌀 농사 작황은 좋았다고 함... 7. 산불 발생이 빈번함.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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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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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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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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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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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의 가사를 한 번이라도 읽어 본 분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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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발견'이 아니라 '침략/정복'이라는 말이 와 닿는 가사이고요. 앞에 나오는 가사만 읽어 봐도 슬프고 잔혹한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유럽 열강이 아메리카를 침략하고 수탈한 사실을 묘사했고요. 실제로도 그랬죠.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아시아도 유럽 열강이 침략하여 수탈했고요. 모 지역의 야구팀과 축구팀이 이 노래를 개사하여 응원가로 쓰고 있는데, 원래의 가사를 보면 스포츠팀의 응원가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 이 노래를 따라 부르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요. They came 500 years ago 그들은 500년 전에 왔다네 They stole the gold of Mexico 그들은 멕시코의 금을 약탈해댔지 Killed the people one by one 사람들을 하나하나 죽이고 Only talking with their guns 오직 총만 쏴댈 뿐이었어 Brave men locked on iron chains 용감한 사내들은 사슬에 묶이고 All young mothers sold as slaves 젊은 어머니들은 노예로 팔렸으며 Babies crying through the night 아이들은 밤새도록 울었어 Will they ever see a light 그들에게 과연 볕들 날이 올까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 황금빛 꿈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전부 피와 고통의 바다 속으로 사라졌네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 황금빛 꿈 May come true but only in your heart 네 마음 속에서나 이뤄질까 Reach out your hands and you'll be free 손을 뻗어봐, 자유로워질테니 Then we shall live in liberty 그럼 우린 자유롭게 살거야 Oh, will mankind ever learn 인류는 언제쯤 알게될까 Shall the whole world die and burn 세상이 불에 타고 모두 죽어야 알까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 황금빛 꿈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전부 피와 고통의 바다 속으로 사라졌네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 황금빛 꿈 May come true but only in your heart 네 마음 속에서나 이뤄질까 Within the memory of man 인류가 기억하는 한 The search for happiness has never ended 낙원을 찾기 위한 노력은 끝나지 않는다네 But the gates of Eden will ever be closed 하지만 에덴의 문은 영원히 닫혀있을지니 For those conquistadors who are only hungry for power and might 그저 힘과 권력에만 굶주린 정복자들에게는 Because the real Eldorado 왜냐면 진정한 엘도라도는 Isn't made out of diamonds and gold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니까 It's the immortal yearning for peace, love and understanding in the hearts of everyone 그것은 평화, 사랑,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에 대한 모든이의 마음 속에 담긴 불멸의 열망이니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 황금빛 꿈 All have drowned in seas of pain and blood 전부 피와 고통의 바다 속으로 사라졌네 Golden dreams of Eldorado 엘도라도, 황금빛 꿈 May come true but only in your heart 네 마음 속에서나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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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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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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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랑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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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엄사태때 한명정도는 희생자가 나왔어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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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바로 국회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잡혀가서 이후 소식은 감감무소식에 어느날 백령도앞바다에 가발하나만 둥둥뜬채로 발견되었다는 그 박주민이 괜한짓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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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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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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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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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풀어 첨단산단 조성한다는 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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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풀어 첨단 산단 조성한다는 발표가 얼마나 공갈인지 시간 지나면 알게 될것이다. 들어올 기업들은 없는데 그린벨트 풀어 산단 조성한다고 공갈 그만 쳐라 눈치 보면서 시간 끌다가 아파트 찍어 내려는 수작이라는 것 어디 한두번 경험 했나. 처음에는 첨단기업 산단 조성이니 공갈 쳐댄다 그런데 뚜껑 열어 보면 부동산 투기 조장해서 아파트 찍어낸다. 가장 대표적인 도시 부산 부산은 속된말로 물반 아파트 반이다. 인구는 갈수록 소멸 되어 도시 위기는 가속화 되는데 생기는 것은 아파트 밖에 없다. 노인과 바다라는 도시에서 노인과 아파트로 바꾸어라 부산은 아파트 공화국의 부패한 가장 상징적 도시이다. 부산 뿐만 이렇겠나 부산은 시작일뿐 대한민국 전체는 부패하고 썩은 아파트 공화국의 말로의 끝으로 달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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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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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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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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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땅 통영을 다녀왔으니 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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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빔밥 묵으야지요. 토욜 먹다 남는거 뜨거운 밥에다 비빔 묵고 은행 들어가 돈 좀 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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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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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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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반술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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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 카페..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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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병원진료 때문에 기사노릇 하러 ㅎㅎㅎ 장인어른댁으러 가는길에 와이프 커피한잔 사줄려고 찜 해둔 카페에 지나가는 길에 커피한잔 먹고 가자 하던곳인데 마침 생각나서 들렀네요. 여기도 바다뷰가 좋은곳이네요.. 커피도 호불호 없이 나름 괜찮더라고여 ... 이런곳은 역시 가격이 쎕니다 ㅋㅋ 주말엔 자리가 없을만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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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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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2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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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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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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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4주차 날씨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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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날씨예보 24일(월) - 하늘 상태 : 제주 및 전라도 해안가로 구름 다소 있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차차 맑겠습니다. - 바람 : 오전까지 전 해상/해안으로 바람 다소 강하게 불다가 차차 약해지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1-2도 오르고 , 낮 기온은 전날보다 2-4도 오르겠습니다. (-12/9) - 기타 : 전국 대기질은 보통이겠습니다. 전국으로 건조하겠습니다. 25일(화) - 하늘 상태 : 남부지방으로 구름 다소 있겠습니다.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은 비교적 맑겠습니다. - 바람 : 동해 및 서해 먼바다는 바람 다소 강하게 불고 해안으로는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내륙으로도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낮 기온 모두 3-5도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전국 영상이며 경상도는 10도 이상 보이겠습니다. (-9/12) - 기타 : 전국 대기질은 보통-조금나쁨이겠습니다. 새벽에는 내륙으로 안개 다소 있겠습니다. 경상도 및 충남 내륙으로 건조하겠습니다. 26일(수) - 하늘 상태 : 전국 비교적 맑겠습니다. - 바람 : 동해 먼바다로 바람 다소 강하게 불겠고 남동해도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1-3도 오르고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7/12) - 기타 : 전국 대기질은 보통-조금나쁨이겠습니다. 새벽에는 내륙으로 안개 다소 있겠습니다. 낮동안 전국 건조하겠습니다. 27일(목) - 하늘 상태 : 제주로 구름 다소 있겠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맑겠습니다. - 바람 : 전 해상/해안으로 바람 다소 불다가 오후 늦게는 동해로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1-2도 오르고, 낮 기온 다시 2-3도 오르겠습니다. (-6/14) - 기타 : 전국 대기질은 보통-조금나쁨이겠습니다. 새벽에는 내륙으로 안개 다소 있겠습니다. 낮동안 전국 건조하겠습니다. 28일(금) - 하늘 상태 : 전국 비교적 맑겠습니다. - 바람 : 전 해상/해안으로 바람 약하게 불겠습니다. 동해 먼바다는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 4-5도 오르고, 낮 기온은 2-3도 오르겠습니다. (-2/16) - 기타 : 전국 대기질은 보통이겠습니다. 새벽에는 내륙으로 안개 다소 있겠습니다. 1일(토) - 하늘 상태 : 오전부터 서부지방으로 차차 구름 많아져 전국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남부지방으로 간헐적으로 비가 약하게 오겠습니다. - 바람 : 오전 약하게 불다가 오후부터 서해를 시작으로 전 해상 바람 다소 불겠습니다. 서해는 차차 바람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1-2도 오르고 낮 기온은 2-3도 낮겠습니다. (0/14) - 기타 : 전국 대기질은 보통이겠습니다. 2일(일) - 하늘 상태 : 전국 구름 많고 새벽으로 중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중남부 지방은 10-20 mm/일 내외, 북부지방은 5mm/일 내외 이겠습니다. 오후 중반부터 서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 바람 : 전 해상으로 바람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서해 및 동해 먼바다는 바람 강하게 불겠습니다. - 기온 : 아침 기온은 3-5도 오르고, 낮 기온은 1-2도 낮겠습니다. (3/13) - 기타 : ** 주말까지 구름만 다소 있다가 주 후반에 비가오겠습니다. ** 기온도 차차 올라서 주중반부터는 낮동안에는 따뜻하겠습니다. 해상으로 바람 다소 부는 날이 있겠지만, 강한 바람은 없겠습니다. ** 주중 새벽으로는 안개, 낮 동안에는 건조하겠습니다. https://himfa.blogspot.com/2025/02/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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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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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2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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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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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남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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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짐승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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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 챠량 과적 챠량 과속 챠량 정말로 진짜 궁금 해서 물어 보는데 부모가 짐승 세끼 입니까? 공영 주차장 출입구, 인도 위, 업소 앞 등의 주정차 할 정도로 생각과 계념이 없으면 애초 부터 태어 나질 말던가 지금 이라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좀 양심 껏 죽읍시다 과적을 넘어서 물건이 떨어질 정도로 꽉 채워서 운전 하는 건 머릿 속이 아예 완전 비어서 챠량 이라도 채우고자 하는 건가 싶습니다 고속 도로나 국도의 과적 챠량에서 떨어진 재활용 쓰레기 때문의 죽을 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렇게 과적 하고 싶으면 혼자 죽어서 열심히 하세요 남들 에게 피해 갈 정도로 과적 하는 건 머리가 비었다고 자랑 하는 겁니다 차라리 애초 부터 태어 나질 말거나 지금 이라도 빨리 죽어 버리던가 좀 부모가 개 세끼라서 달리는 유전자 라서 속도의 미쳐서 과속 하는 건가요? 아무리 달려 봐야 우리 한국은 삼면이 바다고 위로는 북한 이라 달려 봐야 다 만나게 되어 있는데 굳이 과속을 왜 하나 싶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개 라고 하더라도 자랑할 꼴은 아닌데 굳이 과속을 하는 이유를 정상적인 사상으론 이해가 힘드네요 머릿 속이 비어서 뇌가 없고 상식과 계념이 존재 하지 않는다면 애초 부터 태어 나질 말던가 지금 이라도 양심 껏 최대한 빨리 좀 죽어서 남들이나 타인 에게 피해 주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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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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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92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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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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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궁댕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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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을 다해 싸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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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나의 이익을 위하여 한쪽은 우리 모두의 이익을 위하여 그리고 가치 남은 나의삶과 남겨질 내후손을을 위하여 한쪽은 미래를 위해 살아갈 모두와 나를 알게되고 바라보게 될 후손들을 위하여 세월호 이태원 참사에서 그어린 학생과 사회 첫발을 이제 겨우 내딛었을 수많은 친구들이 무책임한 어른들때문에 송장이되어 바다에 수장이 되었을때도 차가운 길바닦에 천으로 덮혀져 치워지기만을 기다렸을때도 지금처럼 범죄자 개자식 집중 보도 하는것 처럼 언론은 다루지 않았다 오히려 한쪽에서는 시체팔이 그만하라고 지겹다라고 하였다 그런사람들이 같은 국민이라 살아가는 곳이여서 그럴까 국민은 개 또는 돼지다 라는말은 한동안 어쩌면 절대로 바뀌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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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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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2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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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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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리냥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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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떼가 또 갇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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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떼 학꽁치떼 청어떼 정어리떼 어쩌다 여기 고현만에 갇히면 나가질못해 폐사합니다 일전에 테레비에도 나온 범고래 3마리 출현도 해 9시뉴스에도 나왔지요 (들어온 물고기떼 잡아먹을려는 습성이란 설이 유력) 요 며칠사이 계속 정어리떼 가 갇혀서 온 천지 바다새 잔치가 열렸습니다 오늘보이는 새는 10/1수준이라 눈으로 어림잡아도 몇백마리는 됩니다만 고현천 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기수역이라 여기 온갖 생태의 보고입니다 다만 고현항 매립해 토지만들고 삼성조건소가 있다만 거제 고현텀날 딱 들어오면 여기는 섬이란 바다가 사라져 아쉽슴니다만 쾌속선 배 타고 부산중앙동 부두 술김에 뒷편서 매달리 가는 재미가 사라졌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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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25/02/22/16/bool1740211325_1787783783.jpg,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25/02/22/16/bool1740211327_1909124356.jpg, https://file1.bobaedream.co.kr/bbs/freeb/2025/02/22/16/bool1740211329_7679635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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