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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뇌가 멈추기 전에",
  "카테고리":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두뇌건강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기타질병",
  "작가": "이승훈 (지은이)",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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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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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수": "34",
  "세일즈 포인트": "26688",
  "순위": "건강/취미 주간 8위",
  "평점": "9.8",
  "쪽수": "268쪽",
  "규격": "143*210mm",
  "무게": "375g",
  "ISBN": "9791173573699",
  "책소개":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뇌졸중은 없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과 만성질환 방치에서 벗어나는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가장 확실한 뇌 건강 실천법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적 있는가? 만약 당신이 뇌 건강에 해로운 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나 과로가 당신의 뇌를 타격하는 방아쇠가 되어 뇌 기능을 멈추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소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30~40대,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넘겨 건강 자본을 쌓아야 하는 50세 이상,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 야식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 심혈관이나 뇌졸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신간 『뇌가 멈추기 전에』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기... 더보기",
  "목차": "들어가며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 –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분에 한 명씩 뇌졸중에 걸린다 매우 치명적이지만 예방법은 간단하다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 뇌의 이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드는 것 뇌혈관의 이해: 뇌를 멈추게 만드는 것 뇌졸중이 다 같지 않다 뇌경색: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 뇌출혈: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 –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 고혈압: 뇌를 망치는 가장 은밀하고 흔한 습관병 당뇨: 단맛 뒤에 숨은 독을 조심하라 고지혈증: 기름진 피는 뇌로 가는 길을 막는다 흡연: 뇌혈관에 불을 지피는 나쁜 습관 더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미지 URL": "http://image.aladin.co.kr/img/img_content/K482030683_03.jpg",
  "출판사 제공 책소개 텍스트":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뇌졸중은 없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과 만성질환 방치에서 벗어나는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가장 확실한 뇌 건강 실천법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적 있는가? 만약 당신이 뇌 건강에 해로운 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나 과로가 당신의 뇌를 타격하는 방아쇠가 되어 뇌 기능을 멈추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소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30~40대,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넘겨 건강 자본을 쌓아야 하는 50세 이상,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 야식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 심혈관이나 뇌졸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신간 『뇌가 멈추기 전에』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기울인다면 누구든 뇌졸중을 평생 예방하고 더 늦기 전에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수십 년간 뇌신경질환, 특히 뇌졸중을 연구하고 진료실에서 수천 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해왔다. 그는 늘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 왜 이렇게도 흔할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고 말한다. 12분에 1명,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30년간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온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이승훈 교수는 단 한 번의 발병으로 인생 전체가 휘둘리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쉽게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언더스탠딩> 화제의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흔히 ‘뇌졸중’이라고 하면 예고 없이 찾아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의 태도나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평생 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뇌졸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을 많은 이들이 가장 무서워하지만 “사실 가장 예방이 쉬운 병”이라고 단언한다. 보통의 시선에서 뇌졸중은 암이나 치매와 함께 주로 노년이 되면 ‘갑작스럽고 불가항력적으로 들이닥치는 병’으로 인식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운동 부족, 음주 등 뻔히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시해온 생활 속 작은 습관들에 오랫동안 노출될 때 비로소 우리 ‘뇌가 멈추는 순간’에 이른다고 말한다. 뇌졸중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생활 습관과 혈관 문제의 결과로 발생하며,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의학적 전문성과 임상적 경험을 동시에 갖춘 저자 이승훈 교수는 우연한 계기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하며 뇌졸중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인지 깊이 인식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뇌졸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이유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단계 예방 지침을 고안해 이 책에 실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뇌졸중은 최소한의 의학적 지침하에 평소 생활 습관 교정을 위한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평생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방치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장 리듬을 되찾고 4단계 단계별 전략으로 백년 가는 뇌를 만들라!  이 책은 4개의 장을 통해 독자가 뇌졸중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다룬다. 뇌졸중 이해의 기본이 되는 뇌와 뇌혈관의 구조 및 원리를 시작으로, 뇌졸중에 대해 잘못 알려진 비과학적 정보를 바로잡는다. 나아가 뇌졸중에 걸리면 뇌가 어떤 방식으로 손상되는지, 왜 갑자기 말을 못 하거나 한쪽 몸이 마비되는지를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한다.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에서는 뇌졸중을 일으키는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을 조명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그리고 비만, 노화, 심방세동 등 뇌졸중의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이것들은 단순히 나쁜 습관이 아니라, 우리 뇌를 타격할 총구에 총알을 장전하는 것과 같은 ‘적신호’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며, 그릇된 생활 습관이나 만성질환이 뇌혈관에 어떻게 작용하여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게 풀어낸다.  3장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은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을 담은 핵심 파트다. 저자는 독자를 0단계(건강한 상태)부터 3단계(이미 뇌졸중을 경험한 상태)까지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 맞춘 실천법을 안내한다. 의학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이 단계별 예방 전략은 이 책의 핵심이다. 생활 습관 개선은 물론, 각 단계에 필요한 건강검진 지침과 약물 치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에서는 실제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회복과 재발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응급처치, 치료, 재활, 재발 방지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간이 곧 뇌’라는 명제를 강조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아가 뇌졸중이 한 번 발생한 사람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전한다. 이처럼 독자는 각 장을 읽으며 단순히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을 넘어,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구체적 전략을 얻게 된다.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평생 뇌졸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뇌졸중을 없애겠다는 이승훈 교수의 진심을 담은 책  『뇌가 멈추기 전에』는 복잡한 의학 정보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보기 드문 건강 실용서다. 기존의 건강서들이 특정 음식이나 민간요법 중심의 단편적 처방에 의존하거나, 반대로 학술적 깊이에만 치우쳐 일반 독자에게는 벽처럼 느껴졌다면, 이 책은 그 중간 지점을 정교하게 파고든다. 각 장과 주요 파트마다 핵심 요약과 실천 지침이 담긴 간략한 표를 제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단계별로 명확한 행동 지침을 제공해 독자에게 실천 의지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왜 고혈압이 위험한가’, ‘왜 뇌졸중은 예방 가능한가’, ‘왜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과학적 지식과 오랜 임상적 데이터에 근거해 이유를 제시한다.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동시에 누구나 막을 수 있는 병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뚜렷한 희망과 안도감을 준다.  저자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뇌는 한 번 멈추면 되돌릴 수 없다. 그러나 그 멈춤을 막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뇌졸중을 예방하고 삶의 방식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단 한 명의 인생이라도 지키기 위해 저자의 30년 노하우를 담아낸 ‘뇌 건강 안내서’이자 평생을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생활 지침서’다. 이 책이 더는 병이 ‘나를 선택하게 두지 않겠다’라는 결심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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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두뇌건강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기타질병
이승훈 (지은이)
21세기북스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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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
17910
34
26688
건강/취미 주간 8위
9.8
268쪽
143*210mm
375g
9791173573699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뇌졸중은 없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과 만성질환 방치에서 벗어나는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가장 확실한 뇌 건강 실천법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적 있는가? 만약 당신이 뇌 건강에 해로운 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나 과로가 당신의 뇌를 타격하는 방아쇠가 되어 뇌 기능을 멈추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소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30~40대,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넘겨 건강 자본을 쌓아야 하는 50세 이상,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 야식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 심혈관이나 뇌졸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신간 『뇌가 멈추기 전에』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기... 더보기
들어가며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 –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분에 한 명씩 뇌졸중에 걸린다 매우 치명적이지만 예방법은 간단하다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 뇌의 이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드는 것 뇌혈관의 이해: 뇌를 멈추게 만드는 것 뇌졸중이 다 같지 않다 뇌경색: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 뇌출혈: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 –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 고혈압: 뇌를 망치는 가장 은밀하고 흔한 습관병 당뇨: 단맛 뒤에 숨은 독을 조심하라 고지혈증: 기름진 피는 뇌로 가는 길을 막는다 흡연: 뇌혈관에 불을 지피는 나쁜 습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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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뇌졸중은 없습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과 만성질환 방치에서 벗어나는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가장 확실한 뇌 건강 실천법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적 있는가? 만약 당신이 뇌 건강에 해로운 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나 과로가 당신의 뇌를 타격하는 방아쇠가 되어 뇌 기능을 멈추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소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30~40대,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넘겨 건강 자본을 쌓아야 하는 50세 이상,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 야식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 심혈관이나 뇌졸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신간 『뇌가 멈추기 전에』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기울인다면 누구든 뇌졸중을 평생 예방하고 더 늦기 전에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수십 년간 뇌신경질환, 특히 뇌졸중을 연구하고 진료실에서 수천 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해왔다. 그는 늘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 왜 이렇게도 흔할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고 말한다. 12분에 1명,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30년간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온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이승훈 교수는 단 한 번의 발병으로 인생 전체가 휘둘리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쉽게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언더스탠딩> 화제의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흔히 ‘뇌졸중’이라고 하면 예고 없이 찾아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의 태도나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평생 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뇌졸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을 많은 이들이 가장 무서워하지만 “사실 가장 예방이 쉬운 병”이라고 단언한다. 보통의 시선에서 뇌졸중은 암이나 치매와 함께 주로 노년이 되면 ‘갑작스럽고 불가항력적으로 들이닥치는 병’으로 인식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운동 부족, 음주 등 뻔히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시해온 생활 속 작은 습관들에 오랫동안 노출될 때 비로소 우리 ‘뇌가 멈추는 순간’에 이른다고 말한다. 뇌졸중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생활 습관과 혈관 문제의 결과로 발생하며,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의학적 전문성과 임상적 경험을 동시에 갖춘 저자 이승훈 교수는 우연한 계기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하며 뇌졸중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인지 깊이 인식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뇌졸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이유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단계 예방 지침을 고안해 이 책에 실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뇌졸중은 최소한의 의학적 지침하에 평소 생활 습관 교정을 위한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평생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방치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장 리듬을 되찾고 4단계 단계별 전략으로 백년 가는 뇌를 만들라! 이 책은 4개의 장을 통해 독자가 뇌졸중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다룬다. 뇌졸중 이해의 기본이 되는 뇌와 뇌혈관의 구조 및 원리를 시작으로, 뇌졸중에 대해 잘못 알려진 비과학적 정보를 바로잡는다. 나아가 뇌졸중에 걸리면 뇌가 어떤 방식으로 손상되는지, 왜 갑자기 말을 못 하거나 한쪽 몸이 마비되는지를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한다.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에서는 뇌졸중을 일으키는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을 조명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그리고 비만, 노화, 심방세동 등 뇌졸중의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이것들은 단순히 나쁜 습관이 아니라, 우리 뇌를 타격할 총구에 총알을 장전하는 것과 같은 ‘적신호’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며, 그릇된 생활 습관이나 만성질환이 뇌혈관에 어떻게 작용하여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게 풀어낸다. 3장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은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을 담은 핵심 파트다. 저자는 독자를 0단계(건강한 상태)부터 3단계(이미 뇌졸중을 경험한 상태)까지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 맞춘 실천법을 안내한다. 의학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이 단계별 예방 전략은 이 책의 핵심이다. 생활 습관 개선은 물론, 각 단계에 필요한 건강검진 지침과 약물 치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에서는 실제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회복과 재발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응급처치, 치료, 재활, 재발 방지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간이 곧 뇌’라는 명제를 강조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아가 뇌졸중이 한 번 발생한 사람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전한다. 이처럼 독자는 각 장을 읽으며 단순히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을 넘어,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구체적 전략을 얻게 된다.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평생 뇌졸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뇌졸중을 없애겠다는 이승훈 교수의 진심을 담은 책 『뇌가 멈추기 전에』는 복잡한 의학 정보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보기 드문 건강 실용서다. 기존의 건강서들이 특정 음식이나 민간요법 중심의 단편적 처방에 의존하거나, 반대로 학술적 깊이에만 치우쳐 일반 독자에게는 벽처럼 느껴졌다면, 이 책은 그 중간 지점을 정교하게 파고든다. 각 장과 주요 파트마다 핵심 요약과 실천 지침이 담긴 간략한 표를 제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단계별로 명확한 행동 지침을 제공해 독자에게 실천 의지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왜 고혈압이 위험한가’, ‘왜 뇌졸중은 예방 가능한가’, ‘왜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과학적 지식과 오랜 임상적 데이터에 근거해 이유를 제시한다.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동시에 누구나 막을 수 있는 병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뚜렷한 희망과 안도감을 준다. 저자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뇌는 한 번 멈추면 되돌릴 수 없다. 그러나 그 멈춤을 막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뇌졸중을 예방하고 삶의 방식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단 한 명의 인생이라도 지키기 위해 저자의 30년 노하우를 담아낸 ‘뇌 건강 안내서’이자 평생을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생활 지침서’다. 이 책이 더는 병이 ‘나를 선택하게 두지 않겠다’라는 결심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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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목 2 : 치료편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허리/디스크/척추/통증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정선근 (지은이)
언탱글링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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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1
17079
건강/취미 주간 23위
10.0
308쪽
175*220mm
585g
9791197437380
경부통 및 상지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 목 디스크 질환을 독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별처럼 많은 치료법 중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며 목 디스크 손상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치료방법인 척추위생에 대한 원칙과 구체적인 방법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목 디스크 질환이 있는 사람이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목 디스크 환자의 필독서이다.
343 『백년목』 개정증보판 머리말: ‘목 사용설명서’를 내면서… 349 『백년목』 초판 머리말: 백년허리에서 백년목으로 353 등장 인물 소개 2권 치료편: 내 목 사용설명서 10장 목 디스크 수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368 선생님 아들이라도 수술하시겠습니까? 371 아픈 것은 어떻게 해 보겠는데 근육 힘도 빠져요! 374 탈출된 디스크를 수술로 제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379 탈출된 목 디스크가 저절로 좋아지는 이유 380 힘이 빠져 팔을 못 들어요! 384 손 힘도 약해지고 다리 힘도 빠져요! 390 요점 정리 11장 별처럼 많은 비수술적 치료법 392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비수술적 치료법 394 수많은 비수술적 치료의 옥석을 가리기 힘든 이유 396 혹세무민하는 가짜 치료법들이 효과 보는 이유: 위약효과와 자연경과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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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적힌 자는 살이 빠진다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캥맨 (지은이)
중앙books(중앙북스)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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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19800
4950
건강/취미 주간 24위
10.0
384쪽
150*210mm
499g
9788927881711
『주문하신 복근 나왔습니다』의 저자 캥맨이 선보이는 두 번째 책이다. 운동&건강 크리에이터이자 실제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직접 코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치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담았다. 『이름이 적힌 자는 살이 빠진다』는 무조건 굶고 참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실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다이어트 책이다. 회사 회식, 배달 음식, 외식, 여행, 야근 등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체중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식단, 운동, 휴식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10계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습관을 제안한다. 가까운 헬스장 선택법, 전신 운동 루틴, 회복 유산소, 폼롤러 사용법,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까지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웹툰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현실적인 다이어트 안내서이다.
프롤로그 “이번엔 진짜 마지막 다이어트다!” 매번 다짐만 하는 당신에게 Part 1 만년 다이어터를 위한 식단 10계명 1계명 | ‘적충적’ 권법으로 하루 탄수를 조절하라 01 탄수화물 섭취 타이밍 02 캥맨 추천 탄수화물 랭킹 1 03 캥맨 추천 탄수화물 랭킹 2 2계명 | 단백질도 과유불급! 체중과 운동량에 맞는 단백질을 먹자 01 직장인 단백질 추천 순위 3계명 | 지방은 무조건 줄이기보다 잘 골라야 한다 01 좋은 지방에 곁들이는 음식 02 튀긴 음식 먹는 법 03 좋은 지방 순위표 4계명 | 계단식 다이어트로 요요를 잡아라 5계명 | 탄단지 밸런스만 맞추면 식단은 훨씬 자유로워진다 01 하루 2000 칼로리 공식 02 직장인 다이어트 식단 6계명 | 급하게 빼면 늙는다! 목표 체중 기준으로 천천히 가자 7계명 | 회식 후 2끼는 반드시 공복 지키기 01 일반적인 다이어트 식사 02 회식 꿀팁 1 03 회식 꿀팁 2 8계명 | 배달 음식은 죄책감 덜한 메뉴로 선택하자 01 오븐에 구운 치킨 02 쌀국수 03 써브웨이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04 맘스터치 휠렛버거 9계명 | 배달 음식은 주 2회, 먹는 날은 물 충분히! 01 건강한 배달 음식은 언제 먹나요?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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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복근 나왔습니다』로 작년 여름을 들썩이게 했던 캥맨의 두 번째 책! 지치지 않고 살 뺄 수 있는 식단?운동·휴식 꼼수 10계명! 『주문하신 복근 나왔습니다』로 작년 여름을 들썩이게 했던 캥맨의 두 번째 책! 『이름이 적힌 자는 살이 빠진다』가 출간됐다. "살 빼고 싶다." "죽기 전에 한 번만 말라보고 싶다."며 매번 다이어트에 울고 웃는 우리 모두를 위한 구원의 책이다. 캥맨이 그동안 운동&건강 크리에이터이자 실제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직접 코칭한 경험에서 깨우친 '다이어트 10계명'을 식단, 운동, 휴식으로 나누어 이 한 권에 담았다. 『이름이 적힌 자는 살이 빠진다』는 무조건 굶고 참는 기존 다이어트 방식에서 벗어나 현실 속에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생활밀착형 다이어트 책이다. 웹툰 형식의 유쾌한 구성과 실제 회원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인과 일반인이 가장 자주 무너지는 지점을 현실적으로 짚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단순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같은 뻔한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 회사 회식, 배달 음식, 외식, 여행, 야근 같은 실제 생활 속 상황에서 어떻게 덜 찌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운동 역시 무조건 강도 높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까운 헬스장 선택법, 전신 운동 루틴, 회복 유산소,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등 지속 가능한 루틴 중심으로 설명한다. "다이어트는 의지보다 지속의 문제!" 『이름이 적힌 자는 살이 빠진다』의 저자 캥맨은 오랜 시간 회원들을 지도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지가 약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극단적인 방법으로 시작했다가 무너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책에는 식단, 운동, 휴식 편으로 구성된 '꼼수 10계명'을 담아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다이어트 노하우를 정리했다. 재미있고 유쾌한 캥맨 캐릭터가 등장하는 웹툰 형식을 활용해 다이어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 루틴, 유산소 가이드, 회복 방법, 폼롤러 사용법, 수면 관리, 스트레스와 호르몬의 관계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건강 정보들이 촘촘하게 담겨 있다. 다이어트를 매번 반복하며 지쳐 있는 독자들에게 『이름이 적힌 자는 살이 빠진다』는 웃으면서 오래 함께 갈 수 있는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자, 반드시 살이 빠질지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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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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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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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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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15300
16
3355
건강/취미 주간 19위
9.8
224쪽
140*210mm
291g
9791175780132
현직 정형외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의료 사용 가이드북이자 환자들이 의료 기관을 찾기 전 자신의 몸을 지켜 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의사의 통찰을 담아 쾌활하게 전하는 건강 에세이다. 저자는 “왜 의사들은 병에 걸렸을 때 일반인과는 다른 의료 선택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의료 현장에서 관찰한 갖가지 풍경과 약, 수술, 검사, 정보가 과잉되고 건강에 과몰입하는 현상을 예리하지만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그려 낸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들이 현명하고 균형 잡힌 의료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 자신의 힘을 일깨우기 위해선 어떤 태도를 견지하며 어떤 선택과 실천을 할 것인지에 대한 해법으로 이끈다. 저자는 세브란스 최초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대한민국 1호 여성 정형외과학 교수를 지냈고, 아프리카 의료 지원 활동과 인도 고대 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공부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에서 의학감독과 의학부장, 시립병원에서 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 분야에서 다양하고 독특한 이력을 쌓았다. 저자의 이런 탐험은 임상 의사로서의 한계에서 벗어나 의료의 이면을 두루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고, 그런 경험은 이 책 곳곳에서 유쾌한 에피소드로 담겼다. 이 책은 어느 독자의 말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깊이 있고 특별한” 것은 없지만 “가볍게 넘어가는 듯하면서도 핵심은 빠뜨리지 않는다. 그의 글은 읽는 맛이 있다.” 의료 현장의 이모저모를 유쾌하게 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건강과 질병,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마련될 것이다.
2026년 판에 붙이는 글_영차 의료, 14년 후 시작하며_왜 의사는 다르게 선택하는가? 1부 현상_불안 권하는 사회 1 결핍에서 풍요로(풍경 1) 결핍 시대 | 풍요 시대 2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풍경 2) 변하는 것 병이 변한다/환경과 생활 양식이 변한다/의료 기술과 치료제가 변한다/사회 제도가 변한다 | 변하지 않는 것 행동 양식은 변하지 않았다/우리의 몸은 변하지 않았다/의업의 개별성은 변하지 않았다 3 드러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현상 1) 신체화 현상 | 찡그린 표정이 의미하는 것 | 예민함과 취약함 | 받아들이지 않아 4 땀 흘려 본 게 언제지?(현상 2) 몸에 안 좋은 거 하지 말아 주세요 | 자신이 해야 할 몫은 남아 있다 | 굳은살 | 자기 몸을 돌볼 여유가 없다 | 엑스레이는 그 사람 인생을 보여 준다 5 사이보그라도 괜찮아(현상 3) 임플란트 전성시대 | 인공 혹은 이식 6 왜 병원에 가는가(현상 4) 생쥐가 나타났다 | 꾀병도 병이다 | 해답은 환자 자신이 갖고 있다 | 두 세계 | 필수와 선택 사이: 의료는 사치재다? 7 미니스커트 길이보다 더 민감하고 변덕스러운 것(현상 5) 약 과잉① 몇 가지 약을 드십니까? | 약 과잉② 의사들은 왜 자꾸 약을 처방하는가 | 약 과잉③ 환자는 왜 약을 원하는가 | 수술 과잉①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유성처럼 사라지는 숱한 치료법 | 수술 과잉② 말 안 듣는 환자의 승리 | 수술 과잉③ 얼리 어댑터의 비극 | 검사 과잉① 공급이 수요를 창출 | 검사 과잉②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 검사 과잉③ 시각화 비용 | 검사 과잉④ 예방 시술의 함정 | 정보 과잉① 그것이 알고 싶다 vs 그것이 알기 싫다 | 길듦을 경계한다 8 ‘꽁돈’의 사회학(현상 6)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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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풍경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 어느 날 놀러 나갔던 동생이 엉엉 울면서 다리를 질질 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강이 정면에 녹슨 대못 하나가 섬뜩하게 박혀 있었다. 공사장 가까이에서 놀다가 다친 것이다. “어서 ‘빨간약’ 갖고 와라.” 야단칠 겨를도 없이 식구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얼마 후 상처 위엔 검은 딱지가 앉았고, 한 달쯤 지나자 조그만 못 자국만 남기고 상처는 나아 버렸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찔하다. _ ‘결핍 시대’ 중에서 수많은 사람이 진료실을 오간다. 그들이 아픈 얘기를 들려준다. 나는 가만히 듣고서 아픈 곳을 두드리고 눌러 보고 움직여 본다. 소독을 하고 주사를 찌르고 붕대를 감고…. “선생님, 전신을 스캔하면서 한 번에 치료까지 해 주는 기계는 없을까요?” 미식축구를 하다가 다쳐서 어깨 치료를 받으러 온 어느 청년이 희망 사항을 묻는다. “흠, 그런 건, 22세기에도 살고 있을 공대생 자네가 만들어야지!” _ ‘2026년 판에 붙이는 글’ 중에서 저자는 정형외과 개원의이고 대학 미식축구부 팀닥터다. 2026년 현재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 청년 환자의 질문은, 50여 년 전인 1970년대 “정강이에 못이 박혀도 집에서 잡아 빼고 빨간약” 바르는 게 고작이었던 ‘개도국’ 출신 의사에겐 낯설지만 흥미로운 풍경이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변하는데, 1970년대와 현재 변한 것은 무엇이고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제아무리 첨단 기술이 발전하고 신묘한 약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치유를 일으키는 것은 변함없이 우리 몸”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건강 강박과 불안은 과잉 의료로 가는 길이다 의학 정보와 건강 지식이 넘쳐난다. 세상이 한목소리로 건강을 찬양하고, 인터넷과 미디어는 날마다 새로운 건강법을 쏟아내고 있다.(18쪽) 그러나 전체에 대한 이해나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습득한 단편적 지식은 쓸데없이 건강 염려증을 부추길 위험이 있다. 의대 수업 시간에 어떤 병의 증세를 듣고 나면 마치 그것이 전부 내 병인 양 느껴지는 이른바 ‘의과 대학생 증후군’을 전 국민이 앓고 있는 셈이다.(19쪽) 저자는 진료 현장에서 이런 말을 하는 환자를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이상 없습니까? 정말 이상 없습니까? 만져만 보고 어떻게 알지요? 다른 정밀 검사 안 해 봐도 되나요? 비싼 검사 괜찮으니 해 주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92쪽) 사람들은 자기 몸에 진짜 좋은 게 뭐고 안 좋은 게 뭔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상식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가짓수만 많을 뿐 피상적이고 내용도 막연해서 무엇이 우선순위에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생활 방식은 바꾸려 하지 않으면서 돈을 써서 나쁜 것을 피하고 비싼 것을 사용하면 건강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56쪽) 건강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불안은 또 다른 과잉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약을 과하게 먹고, 검사를 쓸데없이 많이 하고, 서둘러 수술받게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의 습관을 바꾸지 않아도 약이나 수술, 건강검진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자기 몸의 체력을 키우고 저항력을 기르려고 노력하는 대신 모든 책임을 남에게 맡겨 버리는 것이다.(41-42쪽) 의료는 민감하고 변덕스럽고 유행에 반응한다 기업은 상품을 파는 데 필요하다면 기꺼이 없는 수요도 창출한다. 이런 점에서 의료도 예외는 아니다. 의료 서비스를 팔고, 약을 팔고, 장비와 기구를 팔기 위해 때로 진단 기준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증후군을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 사람들 사이에서 건강에 대한 과장된 불안을 퍼뜨리기도 한다.(40쪽) 의료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연례 학회에 가면 그해 뜨는 아이템이 뭔지 알 수 있고(89쪽), 실손 보험이 된다고 하면 해당 질병의 수술이 전례 없이 성행하기도 한다(106쪽). 의사도 병원도 사업가도 기자도 환자도 모두 새로운 패션에 목말라 있다.(89-90쪽) 의료는 불가역적이라는 특성이 있다. 의료에서는 얼리 어댑터가 불리하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있지만, 의료에서는 다르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빨리 잡아먹힌다.”(89쪽)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안 나온다. 초기 모델 사용자들의 무덤을 딛고 그 희생을 발판 삼아 더 나은 다음 버전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핸드백이 아니고 노트북이 아니고 자동차가 아니라면? 우리가 먹어 버린 어떤 약이거나 관절에 수술받아 장착된 기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람 몸은 물건이 아니다. 돌이키기 힘든 경우가 많다.(91쪽) 사람의 몸은 변한다. 살아 있는 조직이므로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연골이 닳아 무릎 통증이 생기면 유행처럼 하는 인공관절 수술이 있다. 하지만 연골이 닳아 없어져서 생기는 극심한 통증도 시간이 지나면 연골이 벗겨져 나간 자리에 섬유 조직이 자라나 들어와서 메꾸기도 하고, 연골하골에 미네랄이 모이면서 단단하게 변해 연골 역할을 대신해 나가기도 한다. 우리 몸은 느리지만 자신을 고쳐 나가는 자정 작용을 하는 것이다.(148-149쪽) 현대인에게는 이런 몸의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가 별로 없다. 그 전에 서둘러 약을 먹고 수술받기 때문이다. 세상의 그 어떤 약이나 기계나 수술도 ‘우리 몸’ 대신 치유 작용을 일으킬 수는 없다. 건강은 변함없이 우리 자신의 체력과 저항력에서 나온다.(44쪽) 불안이 장려되는 사회에서 건강과 질병을 대하는 자세 건강에 과몰입하고 불안이 들끓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건강한 몸을 지키고 질병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저자는 소신이라는 갑옷, 철학이라는 나침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어디를 향해 왜 가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 확인이 필요한데 그럴 때 중요한 게 철학이라는 것이다. 철학이 없는 사람은 삶의 방향과 이유를 잃고 불안에 쉽게 휩쓸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에는 조장되었거나 근거 없는 것이 많으며, 불안의 해결책은 근본적으로 우리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113쪽) 사회가 내버려두질 않는다고 투덜대지만, 찬찬히 생각해 보면 각자 자신이 선호하여 선택한 삶이고 생활 방식이다. 하지만 바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같고 직장에서 잘리거나 굶어 죽게 될 것 같다. 이내 막연한 불안감이 덮친다. 그래서 또다시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고 스스로 다그친다. 가장 힘든 것은 내가 내 자신의 노예 감독일 때다.(111쪽)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도 이런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누구나 병에 걸리는 것은 두렵고, 병에 걸렸을 때 현명한 선택을 하기는 어렵다. 이때 필요한 것이 소신과 철학이다. “변함없이 우리 각자에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떤 태도를 견지하며 어떤 선택과 실천을 할 것인지, 내 생명력을 어떻게 보존하고 키우고 가꿀 것인지, 이 책은 의료 생활에서의 그것을 이야기하고자 했다.”(221쪽) 의사는 ‘서둘러’, ‘함부로’ 수술받지 않는다 이 책은 “왜 의사들은 병에 걸렸을 때 일반인과는 다른 의료 선택을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의료를 둘러싼 풍경과 사회 현상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현명하고 균형 잡힌 의료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법으로 이끈다. 의사들은 의료 소비에서 왜 일반인과는 다른 선택을 할까. 거기엔 이유가 있다. 의사들은 현대 의학의 혜택뿐 아니라 한계와 허상을 잘 알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노력을 기울여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자신에게는 진료 지침, 경영 방침, 공단 기준, 학회 권장 가이드와 같은 여러 가지 부담과 압력에서 벗어나 솔직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의사는 보수적이고 보존적이고 최소한의 의료를 신속하게 선택한다.(16-18쪽)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는 제목에서 빠진 게 있다. ‘서둘러’ ‘함부로’ ‘섣불리’ 같은 것이다. 이 책은 의료 무용론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의료는 삶의 고통을 덜어 주고 활동성을 높여 주고 마음의 위안을 더해 주는 일이다. 이 책은 의료의 이런 효용성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을지 그 선택에 관해 고민한 결과물이다.(21쪽) 의료에서 선택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가볍고 때론 일시적 증세라고 무시해도 안 되고 또 야단법석을 해도 안 된다. 너무 무시하고 지내다가는 작은 병을 큰 병으로 키워 치료의 결정적 시기를 놓치는 수가 있다. 반대로 야단법석 호들갑을 부리다가는 가만히 두면 지나갈 것을 괜히 건드려서 불필요한 과잉 검사와 과잉 치료에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는 수도 있다.(153쪽) 이 책은 현대 의료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용기 있게 지켜내는 법과 적절하고 합리적인 의료 사용법을 들려준다. 어느 독자의 말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깊이 있고 새로운 내용이 있는 특별한” 것은 없다. 그러나 “가볍게 넘어가는 듯하면서도 핵심은 빠뜨리지 않는다. 또한 그의 글은 읽는 맛이 있다.” 의료 현장의 이모저모를 따뜻하고 쾌활하게 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건강과 질병,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마련될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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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연결 패턴과 베리에이션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패션/소품/DIY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뜨개질/바느질/DIY > 뜨개질/퀼트/십자수/바느질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뜨개질/바느질/DIY > 패션/소품/DIY
사카이 하나 (지은이), 김한나 (옮긴이), 김수산나 (감수)
지금이책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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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
15750
1
1680
요리/살림 주간 13위
10.0
112쪽
182*257mm
213g
9791188554959
연결하면 또 다른 무늬가 나타나고 조립하는 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모티브 뜨기의 무한한 매력 《코바늘 손뜨개의 모티브 연결 패턴과 베리에이션》은 SNS에서 화제를 모은 감각적인 크로셰 디자이너 사카이 하나의 첫 저서로, 연결하면 규칙적이고 연속적인 무늬가 나타나는 코바늘 모티브 패턴집이다. 모티브는 한 장만 떠도 예쁘지만 여러 장을 연결해야 진가가 드러나는데, 저자 특유의 모티브를 연결해가면서 뜨는 방식은 경계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아 무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에는 꽃무늬, 체크무늬, 기하학무늬 등 독창적인 디자인의 모티브 연결 패턴 30종과 이를 응용한 작품 도안 8종을 수록했다. 각각의 패턴마다 사용하는 실 또는 색상, 배치하는 방향에 변화를 준 버전을 세 가지 이상 소개해 실제로는 100여 가지 패턴을 즐길 수 있다. 2색 모티브 1종 외에는 모티브마다 3~5색의 선명한 색상을 다채롭게 조합해서, 배... 더보기
시작하며……02 MOTIF No. 01 No. 02 No. 03 No. 04 No. 05 No. 06 No. 07 No. 08 No. 09 No. 10 No. 11 No. 12 No. 13 No. 14 No. 15 No. 16 No. 17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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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면 또 다른 무늬가 나타나고 조립하는 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는 모티브 뜨기의 무한한 매력 《코바늘 손뜨개의 모티브 연결 패턴과 베리에이션》은 SNS에서 화제를 모은 감각적인 크로셰 디자이너 사카이 하나의 첫 저서로, 연결하면 규칙적이고 연속적인 무늬가 나타나는 코바늘 모티브 패턴집이다. 모티브는 한 장만 떠도 예쁘지만 여러 장을 연결해야 진가가 드러나는데, 저자 특유의 모티브를 연결해가면서 뜨는 방식은 경계 부분이 눈에 띄지 않아 무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에는 꽃무늬, 체크무늬, 기하학무늬 등 독창적인 디자인의 모티브 연결 패턴 30종과 이를 응용한 작품 도안 8종을 수록했다. 각각의 패턴마다 사용하는 실 또는 색상, 배치하는 방향에 변화를 준 버전을 세 가지 이상 소개해 실제로는 100여 가지 패턴을 즐길 수 있다. 2색 모티브 1종 외에는 모티브마다 3~5색의 선명한 색상을 다채롭게 조합해서, 배색 견본집으로 참고하기에도 좋다. 강렬한 배색과 반복 구조에서 오는 시각적 즐거움에 실 변화, 색 변화, 배치 변화로 베리에이션까지 이 책에 실린 모티브는 단순한 그래니 스퀘어 형태지만, 여러 장을 연결하면 꽃송이나 딸기, 체크무늬나 지그재그무늬 등 특정한 무늬가 두드러져서 새로운 이미지가 된다. 배색에 따라 빈티지나 에스닉한 느낌이 강조되기도 하고,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정리되기도 하며, 수축색과 팽창색의 배치에 따라 어떤 모양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뜨개를 마무리한 후 스티치를 더해 모티브의 연속성을 표현하거나 폼폼을 달아 발랄한 느낌을 더하는 디테일도 시선을 끈다. 기본적으로 4장 이상을 이어 붙여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내는데, 4장이 1세트인 모티브로 4세트, 즉 16장을 떠서 좀 더 복잡한 무늬를 완성하기도 하고, 5장 1세트로 가로로 길게 만드는 패턴도 있다. 소개된 파우치나 가방을 뜨는 데는 적게는 10여 장에서 많게는 60장의 모티브가 필요하지만, 모티브 한 장은 3단에서 5단 정도이고 간단한 뜨개 기법을 이용해서 금방 뜰 수 있다. 도안 보는 방법부터 구체적인 뜨개 방법과 실 바꾸는 법, 스티치나 폼폼 만드는 법 등이 과정별로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뜨개 초보자라도 도전해볼 만하다. 또한 사카이 하나의 연결 패턴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모티브를 연결해가면서 뜬다는 것인데, 이렇게 함으로써 모티브 사이의 경계가 없어져서 무늬가 매끄럽게 이어져 보인다. 모티브를 뜨는 건 재미있지만 나중에 한꺼번에 연결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마무리를 미루게 되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동시에 연결하는 방식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컬러풀한 연속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가방과 파우치 이 책에는 각각의 패턴과 베리에이션 샘플뿐 아니라 이를 활용해 소품 만드는 법이 실려 있다. 각각의 소품에는 손뜨개 감성을 살린 귀여운 포인트가 가득하다. 사카이 하나의 트레이드마크인 ‘잎이 연결되는 꽃무늬 가방’은 양쪽 모티브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잎의 형태가 되고, 스티치가 줄기가 되어 정확하게 표현된 꽃 형태가 돋보인다. ‘딸기와 체크무늬 토트백’은 전체가 똑같은 한길긴뜨기와 사슬뜨기 구조지만 일부 구간의 색상을 빨강과 녹색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딸기와 잎을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동일한 패턴이지만 배치에 따라 다른 무늬를 만들어내는 ‘사선무늬 가방’과 ‘지그재그무늬 파우치’도 흥미롭고, 배색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꽃무늬 엔벨로프 파우치’와 ‘컬러풀 체크무늬 토트백’은 각자 취향에 맞는 색으로 즐겨보면 좋겠다. 실은 모두 구하기 쉽고 컬러가 다양한 하마나카의 여러 제품을 사용해, 원하는 대로 색 조합을 시도할 수 있게 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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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글씨 쓰기
나태주 (지은이), 보담 (삽화)
북로그컴퍼니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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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
16650
72
19609
건강/취미 주간 20위
10.0
240쪽
127*188mm
405g
9791168031234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필사! *** 읽고 쓰는 동시에 마음의 키가 자라나는 나태주의 시 100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순수하면서 어른다운 어른, 나태주 시인의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이 출간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의 시가 수록된 필사 시집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간결한 시들만 모아 두어서 필사하기에 참 좋다. 나태주 시인 특유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은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시인의 넓은 마음만큼은 우리가 단 한 번도 품어보지 못한 것들이라, 가슴 깊숙이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의 특별함은 ‘필사’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시마다 달아둔 시인의 짧은 산문에 있다. 단순히 필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사유할 수... 더보기
시인의 말 Part 1. 잘 잤어? 아침 햇빛은 눈부시고? 아침 인사 아침 새소리 다 좋았다 일기 선한 양식 하루 사치 좋은 날 원점 좋은 일 너는 별이다 그냥 낭만 기쁜 일 결혼 축하 소감 전화 건 이유 가볍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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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필사! *** 읽고 쓰는 동시에 마음의 키가 자라나는 나태주의 시 100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순수하면서 어른다운 어른, 나태주 시인의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이 출간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의 시가 수록된 필사 시집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간결한 시들만 모아 두어서 필사하기에 참 좋다. 나태주 시인 특유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은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시인의 넓은 마음만큼은 우리가 단 한 번도 품어보지 못한 것들이라, 가슴 깊숙이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의 특별함은 ‘필사’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시마다 달아둔 시인의 짧은 산문에 있다. 단순히 필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사유할 수 있도록 한 마음 내공 단단한 시인의 비밀 편지다. 세상과 내면의 소란스러움 속에서도 좀 더 나은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펴 필사를 시작하자. 마음 편안해지는 보담 작가의 삽화로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필사 시집 ‘보이는 것이 아름다워야 마음도 아름다워진다!’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은 필사 공간을 다른 책처럼 단순히 빈 공간으로 두지 않았다. 초록풍의 자연을 주로 그리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보담 작가의 삽화로 디자인해, 시를 읽고 쓰는 동안 눈도 마음도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어떤 페이지는 삽화가 가득 차 있기도, 어떤 페이지는 줄노트 형식으로 디자인하기도 해 마음에 가닿는 페이지를 찾아 필사하는 재미를 더했다. 필체에 자신 없는 이들도 누구나 아름다운 나만의 필사 책 한 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필사 시집이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파트별로 마련된 ‘시인의 필사’ 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 나태주 시인이 직접 손글씨로 쓴 〈아침 인사〉, 〈오늘〉, 〈삶 3〉, 〈아침 식탁〉이 수록되어 있어, 책 한 권에 시인과 나의 필사가 함께 담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집이다. ‘사전 체험단 400명의 극찬!’ 어제보다 오늘 더 잘 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필사하자 - “필사로 시작하니 하루가 활기차다. 출근길 발걸음도 가볍다.” _suwitca*** 님 - “내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다시 알게 되었다” _yerang*** 님 - “필사 다시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 _merryowl_*** 님 정식 출간 전에 이 책을 사전 체험한 400여 명은 모두 입을 모아 말했다. 나와 다를 것 없는 하루 속에서도 시인은 어쩜 이리 예쁘고 따스한 생각을 할 수 있냐고, 그 생각을 읽고 필사하니 오늘 하루가 달리 보인다고, 그렇게 오늘 하루가 참 좋아진다고, 필사하기 정말 잘했다고. 나태주 시인의 시는 쉽게 읽히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만큼은 우리를 붙잡고 하루 종일 놓아주지 않는다. 일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알려주고, 세상을 달리 볼 때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한평생 시를 쓰며 닦고 또 닦아낸 시인의 깨끗한 마음은 우리를 들뜨게 하고, 부끄럽게 하고, 끝내는 ‘지금’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음의 풍요를 가져다주는 나태주 시인의 문장을 필사하며 시인의 마음을 내 안으로 가져오자. 그렇게 필사하는 날들을 쌓아가며 우리,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지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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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운동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허리/디스크/척추/통증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헬스/피트니스
정선근 (지은이)
아티잔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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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
17550
6
32776
건강/취미 주간 17위
9.3
484쪽
175*220mm
771g
9791196834005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가 새로운 책, ‘백년운동’을 통해서 100세 인생을 건강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그 방법을 의학적으로 제시한다. 건강분야 스테디셀러인 ‘ 백년허리’ , ‘백년 목’이 허리와 목디스크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대중에게 제시한 책이라면, ‘백년운동’은 관절과 척추를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사람들은 척추, 관절이 아프거나, 중년 이후 노화가 시작되면, 운동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건강에 좋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자칫, 섣부른 운동이 몸의 회복 상태를 더 악화시키거나 부상을 동반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는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1부 운동,최고의 명약 그리고 딜레마 1장 신체활둥 부족은 독,운동은 해독제 2장 오래 살기 위한 유산소운동,멋지게 살기 위한 무산소 운동 3장 100세 시대 운동의 딜레마 2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유산소 운동 4장 윤산소운동 자세히 들여다보기 5장 내 몸에 맞는 유산소운동 찾기 6장 걷기,신이 내리 최고의 명약 3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근력운동 7장 근력운동 자세히 들여다보기 8장 1위 엉덩이근육:강화해서 가장 짭짭한 재미를 보근 근육 9장 2위 활배근:백세 청춘의 든든한 백 10장 3위 대퇴사두근:무릎관절의 수호신 11장 4위 뒷종아리근육:2의 심장 12장 5위 견갑골주변근육:어깨관절의 보디가드 13장 6위 코어근육:우리 몸의 중심더보기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는 그의 새로운 책, ‘백년운동’을 통해서 100세 인생을 건강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그 방법을 의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 교수가 몇 년 전에 출간한, 건강분야의 스테디셀러인 ‘ 백년허리’ , ‘백년 목’이 허리와 목디스크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대중에게 제시한 책이라면, 이번 신간인 ‘백년운동’은 관절과 척추를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운동이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지는 ‘운동이라는 단 한 가지 자극으로 30조(兆) 개가 넘는 온몸의 세포가 동시에 활성화 된다는 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운동, 운동은 최고의 명약이지만, 운동의 가장 큰 적은 척추와 관절의 통증이다. 운동을 하면 아프고, 운동을 안하면 약해지는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이다. 사람들은 척추, 관절이 아프거나, 중년 이후 노화가 시작되면, 운동의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건강에 좋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자칫, 섣부른 운동이 몸의 회복 상태를 더 악화시키거나 부상을 동반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는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튼튼한 근육과 뼈 사이에서 이리 찢기고 저리 차이는 힘 받는 연부조직(연골, 힘줄, 인대)을 잘 보호하면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방법만 알게 되면 ‘척추, 관절을 다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운동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혹은 ‘나이가 들면서 운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라는 딜레마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연부조직을 보호하는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운동법은 척추와 관절을 잘 보호하는 운동법으로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이다. 첫 번째로, 자신의 척추와 관절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며, 두 번째로, 그 몸에 맞는 운동법으로 부상없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백년운동이다. 저자는 1부에서 ‘운동, 최고의 명약 그리고 딜레마’는 운동의 개론적인 내용과 장수(長壽)와 운동이 만날 때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를 다루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운동 효과를 따져 보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운동의 양대 산맥인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원칙과 효과면에서 비교하였다. 100세까지 청춘으로 살기 위한 운동을 할 때 척추와 관절에 생기는 당혹스러운 문제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2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유산소운동’에서는 유산소운동을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하며, 각종 유산소운동이 척추와 관절에 미치는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을 자세히 다루었다. 유산소 운동의 최고봉인 걷기운동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히 기술하여 걷기 운동의 효과, 정확한 방법, 걸을 때 생기는 척추와 관절의 통 증 해석법과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3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근력운동’에서는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운동을 하는 방법을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튼튼한 척추와 관절로 100세를 맞기 위해 중요한 10개의 근육을 그 중요도(저자는 ‘가성비’라고 표현함) 순서로 소개하고 각 근육과 척추, 관절의 관계를 감안하여 근력강화운동의 동작을 안전도 순으로 나열하여 속속들이 보여준다. 4부 ‘내 몸에 꼭 맞는 백년운동’에서는 척추와 관절 부담은 줄이고 근력강화 효과는 최대로 늘리는 추천 근력운동의 20개 동작을 엄선하였다. 아홉 가지 맨몸운동과 열한 가지 기구 운동이다. 선택한 20가지 근력운동의 동작과 유산소운동을 종합하여 젊은이부터 노쇠하신 어르신까지, 허리 아픈 분부터 어깨 아픈 분까지,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최선의 운동 방법을 제시한다. 100세까지 살면서 생길 수 있는 갖가지 상황에 가장 적합한 운동 처방이다. 바로 백년운동이다.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밝히는 아래 세가지 강조점은 100세까지 운동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누구나 한 번씩 새겨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1. 운동 강도는 낮게 시작해 천천히 올리라. 척추와 관절이 아팠던 경험이 있다면 아주 천천히 올리라. 2. 운동할 때 반드시 풀레인지(full range)로 운동할 필요는 없다. 관절의 전체 범위를 다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3. 운동하다 아프면 소나기 피하듯 피해서 가라. 운동 강도를 낮추고, 안전도가 높은 운동법으로 내려가는 것이 피하는 방법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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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마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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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지은이)
웅진지식하우스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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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17100
8
2870
건강/취미 주간 16위
9.8
252쪽
145*215mm
360g
9788901299914
명상 앱, 긍정 확언, SNS의 멘탈 관리법까지 불안과 무기력을 다스리는 방법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하지만 우울증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정신건강 지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극심한 변화 속에서 에너지가 고갈된 사람들에게 마음만 바꾸라고 말하는 접근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버티는 힘을 의지의 산물로 이해해왔지만 실제로 그 힘은 몸과 마음이 함께 만들어내는 결과에 가깝다는 것이다. 저자는 『몸이 마음을 만든다』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뇌 속 신경전달물질이나 심리 요인에서 나아가 몸 전체의 시스템과 함께 이해하는 ‘대사정신의학(metabolic psychiatry)’이라는 정신의학의 새로운 흐름을 바탕으로, 무기력과 불안을 근본부터 바로잡는 즉각적인 회복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반복되는 무기력, 우울, 불안 등 심리 문제를 해결하려면 혈당, 콜레스테롤, 내장 지방, 염증 반응 같은 몸의 대사 신호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울증 환자의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함께 관리한 임상 사례, 부정적 감정이 몸의 노화로 이어지는 원리, 반복된 심리 문제가 만성 염증 상태를 만드는 과정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어떻게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음을 바꾸려 애써도 나아지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몸의 신호를 읽고 회복이 필요한 지점에 먼저 개입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마음관리법을 전한다.
추천의 말 프롤로그 왜 정신과 의사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부터 볼까 1장 정신과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정신과에서 왜 몸을 보기 시작했을까 스트레스는 기분에서 끝나지 않는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버티는 힘은 마음이 아니라 몸에서 나온다 당신의 뇌는 회복 중인가, 소모 중인가 변화가 어려운 건 의지 때문이 아니다 ‘평온’이 아니라 ‘시스템 회복’이 목표다 2장 몸의 염증은 어떻게 마음으로 번지는가 내장 지방이 많을수록 우울증이 증가한다 체중이 아니라 대사가 문제다 마음이 괴로울 땐 고지혈증부터 관리하자 우울은 어떻게 뇌를 바꾸는가 피부도 몸–마음 시스템의 일부다 내 몸의 신호를 읽는 법 더 알아보기 보톡스로 주름을 펴면 우울증이 좋아질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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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퀴즈> 화제의 인물, 윤대현 교수 신간 ★ 김경일 교수·『백년허리』정선근 교수 강력 추천! “왜 정신과 의사가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볼까”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35년 임상 경험과 몸-마음을 함께 읽는 최신 의학으로 무기력과 불안을 근본부터 바로잡는 회복 솔루션을 전하다 ■ “반복되는 무기력, 우울, 불안의 원인은 ‘몸의 대사’에 있다” 혈당, 콜레스테롤, 내장 지방… 대사정신의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마음 회복법 “왜 정신과에서 혈액 검사 수치를 보나요?”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저자는 내과 외래와 건강증진센터가 연계된 멘탈 클리닉에서 20년 넘게 진료하며 환자들의 마음 상태와 혈액 검사 수치를 함께 살펴왔다. 이 과정에서 확인한 사실은 몸과 마음은 결코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울, 불안, 공황 등 겉으로는 심리 문제처럼 보이는 증상 뒤에 혈당 불안정, 고지혈증, 내장 지방, 염증 반응 같은 몸의 변화가 숨어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의학계에서도 중요한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음의 문제를 혈당, 염증, 호르몬, 장 건강, 대사 상태 등 몸 전체의 변화와 함께 이해하려는 ‘대사정신의학(Metabolic Psychiatry)’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스탠퍼드 의대와 하버드 의대 부속 맥린병원 등 세계 주요 의학기관에서도 관련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윤대현 교수의 신간 『몸이 마음을 만든다』는 이러한 흐름을 기반으로 마음 관리에 번번이 실패하는 이들을 위해 ‘몸-마음 통합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무기력, 불안, 우울이 반복된다면 이제 마음만 들여다볼 것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때다. ■ “에너지 고갈 시대, 더 이상 의지만으로 버틸 수 없다” 마음을 다잡는 노력보다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무기력과 번아웃 속에서 명상, 마음챙김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불안한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밀어붙이면 현실의 감정과 이상적 감정 사이의 간극이 커지며 ‘인지 부조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AI로 인해 일자리와 삶의 방식까지 빠르게 흔들리는 시대, 극심한 변화가 일상이 된 지금 우리는 마음의 힘만으로 견디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나를 사랑하자’는 식의 마음관리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런 시기에 저자는 뜻밖의 처방을 내린다.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을 먹자는 것이다. 마음이 무너질 것 같은데 억지로 의지를 다지는 대신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이 더 현실적인 마음관리일 수 있다는 의미다. 마음이 어수선할 때 숲이나 공원에서 20분 걷기를 하며 코르티솔을 감소시키고, 무기력한 날에는 곰탕 한 그릇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등 즉각적인 ‘신체 개입’이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뇌는 몸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는 기관이다. 혈당이 불안정하고 염증 수치가 높아지며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떨어지면, 뇌는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한다. 그 결과 피로, 집중력 저하, 무기력, 감정 기복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멘탈이 약해졌다’고 느낄 때 오히려 에너지 대사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법이 된다. 이 책은 마음이 힘들 때 무엇을 먹고, 어떤 신호를 살피며, 어떤 행동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몸과 마음의 대사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방법을 전한다. “여전히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다잡는 과거의 방식에만 의존하려 한다면, 그로 인한 간극 때문에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하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지금 이 상태에서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 방법은 무엇인가’라고 물어야 한다.”(40쪽) • 마음이 어수선하고 진정이 안 될 때 → 숲이나 공원에서 20분 걷기 (숲의 평화로움과 자연광 자극은 코르티솔을 낮추고 전두엽 회복을 돕는다) • 오후 회의 때 멍하고 집중이 안 될 때 → 햇빛 받으며 5분 산책하기 (야외 빛 자극과 신체 활동이 결합되면 전두엽의 집중 기능이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된다) • 별일 없는데 불안이 커질 때 → 일주일 평균 수면 시간 점검하기 (평균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이라면 불안의 원인은 수면 부족일 가능성이 있다) • 가슴이 두근거릴 때 → 1분간 4-2-6 호흡하기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2초간 멈추고, 6초간 내쉬면 미주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박 안정에 도움이 된다) ■ “감정 독소가 당신의 노화를 가속화한다” 반추가 몸에 남기는 생물학적 흔적과 그 악순환을 끊는 법 우울과 불안, 분노, 걱정 같은 부정적 감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문제는 이런 감정이 오래 반복되고 만성화될 때다. 몸은 반복되는 부정적 감정을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이는 호르몬 변화와 염증 반응, 대사 이상을 거쳐 몸 전체의 시스템에 영향을 미친다. 마음의 고통은 기분에만 머물지 않는다.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같은 혈액 수치에 흔적을 남기고, 세포의 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이처럼 몸에 축적되어 시스템을 흔드는 부정적 감정을 ‘감정 독소’라고 부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끈질긴 감정 독소가 바로 ‘반추(rumination)’다. 반추란 과거의 경험과 생각을 계속 되짚으며 그 안에 머무르는 사고 패턴이다. ‘나는 왜 이럴까’, ‘왜 또 이렇게 됐을까’처럼 답이 없는 질문을 반복하는 동안, 몸은 지나간 일을 현재의 스트레스로 받아들인다. 그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와 염증 반응이 이어지고, 혈당 조절과 혈관 건강, 대사 시스템에도 부담이 쌓인다. 마음속에서 반복되는 부정적 생각이 결국 몸의 노화 속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히지만 반추는 “이제 그만 생각해야지”라고 마음먹는다고 쉽게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뇌가 위협과 불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만들어내는 사고 패턴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고, 내가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며, 언제 어떤 몸 상태에서 어떤 생각이 반복되는지 패턴을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반추를 막연한 감정이 아니라 중간에 끊어낼 수 있는 과정으로 이해할 때, 그 고리에서 벗어날 가능성도 커진다. 반추 하나만 제대로 다루어도 마음은 물론 혈당, 혈관, 염증, 대사 시스템까지 흔드는 악순환을 줄일 수 있다. 결국 마음을 회복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을 더 많이 하는 일이 아니라, 몸을 병들게 하고 나이 들게 하는 반복의 고리를 끊어내는 일이다. ■ “마음관리의 목표는 평온이 아니라 시스템 회복에 있다” AI 시대, ‘브레인 프라이’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마음 회복법 사람은 좋은 일이 생겨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변화는 기쁜 일이든 힘든 일이든 몸과 마음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극심한 변화가 일상이 된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저자는 지금 필요한 마음관리의 목표가 ‘완벽한 평온’이 아니라, 변화에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시스템 회복’이라고 말한다. 특히 AI가 일과 삶의 방식을 빠르게 바꾸면서 우리의 뇌는 더 많은 정보와 판단, 선택을 처리해야 하는 과부하 상태에 놓이고 있다. 실제로 AI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머릿속이 윙윙거린다’, ‘집중이 안 된다’, ‘판단이 느려진다’고 호소하는 현상에 ‘브레인 프라이(brain fry)’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말 그대로 뇌가 튀겨지는 듯한 피로감이다. AI는 피로를 느끼지 않지만, 인간은 여전히 몸이 있는 존재다. 아무리 많은 일을 기계가 대신해도 우리의 마음은 몸의 에너지, 회복력 위에서 움직인다. 그래서 AI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마음을 억지로 다잡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몸의 기반을 회복하는 일이다. 몸과 마음이 서로를 살리는 방향으로 다시 연결될 때, 우리는 비로소 다시 움직일 수 있다. 그 시작은 거창한 결심이나 특별한 처방이 아닐 수 있다. 어쩌면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을 천천히 먹는 일처럼, 내 몸을 다시 안심시키는 아주 작은 선택에서 시작될지도 모른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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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카우팅 리포트 2026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장원구, 박찬하, 유동조, 박진호 (지은이)
대원씨아이(단행본)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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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
29700
4360
건강/취미 주간 18위
9.3
448쪽
187*250mm
851g
9791142351396
역대 최대 규모 본선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대한 온갖 정보를 망라한 책이다. 48개 참가국 정보, 공격 및 수비력 분석, 슈팅 및 득점 패턴, 패스 유형, 공격 방향, 각 선수들의 기능과 예상 포메이션, 10개 항목별 평점, 선수층, 감독, 전술, 조 추첨 등 월드컵을 관람하기 앞서 궁금증이 생길 모든 내용을 빼곡하게 담았다. 이번 대회 전체 판도와 우승팀 예측, 4번째 월드컵을 맞이하는 손흥민, 마이클 조던과 리오넬 메시의 스포츠 GOAT 논쟁, 음바페-홀란-비니시우스-야말의 ‘차세대 축구황제 경쟁,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 단독 인터뷰가 읽을거리로 담겨 있다.
2026 COUNT DOWN 프랑스 VS 스페인 우승후보 BIG 2 해피엔딩 꿈꾸는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 “전장을 앞에 두고 싸우겠다”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 인터뷰 WHO IS THE GOAT? 농신 마이클 조던 VS 축신 리오넬 메시 음바페 VS 홀란 VS 비니시우스 VS 야말 ‘최고 중의 최고’ FIFA WORLD CUP 2026 GROUP STAGE FIFA WORLD CUP 2026 KNOCK-OUT STAGE FIFA WC 22026 VENUES 축구 등번호 논쟁 한방에 정리 올바른 축구 용어 사용합시다 FIFA WORLD CUP 2026 UNITED 월드컵 출전 48팀 팀 분석 & 선수 리포트 GROUP A 멕시코 | 남아프리카공화국 | 대한민국 | 체코 GROUP B 캐나다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카타르 | 스위스 GROUP C 브라질 | 모로코 | 아이티 | 스코틀랜드 GROUP D 미국 | 파라과이 | 호주 | 튀르키예 GROUP E 독일 | 퀴라소 | 코트디부아르 | 에콰도르 GROUP F 네덜란드 | 일본 | 스웨덴 | 튀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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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번 대회가 LAST DANCE일까?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을 담은 축구팬의 필독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손흥민 개인에게 4번째 월드컵이다. 손흥민이 처음 월드컵에 출전했을 때 대표팀 감독은 홍명보였다.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이번 대회의 감독도 홍명보다. 홍명보 감독은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의 산증인이다. 선수로 네 번의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그 모든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지도자로서 다시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다. 『월드컵 스카우팅 리포트 2026』은 홍명보 감독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해 국가대표팀을 어떻게 꾸릴 준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번 대회의 목표는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홍명보와 대한민국의 월드컵 참가 역사를 물었다. 이외에도 이번 대회 전체 판도, 우승팀 예측, 4번째 월드컵을 맞이하는 손흥민의 오늘, 마이클 조던과 리오넬 메시의 스포츠 GOAT 논쟁, 음바페-홀란-비니시우스-야말의 ‘차세대 축구황제 경쟁 등 축구팬, 스포츠팬이라면 모두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48개 본선 진출국, 1,120명의 출전 예상 선수 2026 월드컵을 기억할 메모리얼 가이드 그리고 이 책의 본분, 데이터를 통한 각 국가의 능력치 분석에 정성을 쏟았다. 본선진출 48개국의 객관적 지표 정보, 공격력 및 수비력 분석, 슈팅 및 득점 패턴(오픈플레이, 패스트브레이크, 코너킥, 간접프리킥, 직접프리킥, 페널티킥), 패스 유형(짧은 패스, 긴 패스, 코너킥), 공격 방향(왼쪽, 가운데, 오른쪽), 각 선수들의 기능(Function), 예상 포메이션, 10개 항목별 평점(공격력, 수비-공격 트랜지션, 수비력, 공격-수비 트랜지션, 선수층, 선수단 경험, 감독 리더십, 감독 전술, 조 추첨, 월드컵 전통), 주요 베팅회사의 배당률 등 축구팬이라면 모두가 궁금해 할 정보를 자세히 실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참고자료 제공되며, 축구팬들에게 40여 일 동안 진행되는 2026 월드컵 대회 내내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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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도쿠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퍼즐/스도쿠/퀴즈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마누엘 가란드 (지은이), 박나림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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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20700
1450
건강/취미 주간 21위
10.0
224쪽
152*225mm
291g
9788927813644
"한 문제만 더." 《머도쿠》는 이 짧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추리 퍼즐북이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퍼즐 디자이너 마누엘 가란드가 스도쿠의 규칙, 논리 퍼즐의 추론, 배틀십의 공간 감각을 새롭게 결합해 만든 《머도쿠》는 독자를 총 80개의 살인 사건 속으로 초대한다. 기존 스도쿠가 숫자의 배열을 통해 논리를 푸는 퍼즐이었다면 《머도쿠》는 용의자와 공간, 사물의 배치를 통해 사건을 해결한다. 의자, 침대, 카펫, 문, 화분, 동물 등 사건 현장에 놓인 요소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모두 추리에 영향을 주는 단서다. 독자는 사건 현장을 하나의 퍼즐판처럼 읽으며 용의자에 대한 단서를 바탕으로 실제 위치를 추리해나간다. 호텔, 카지노, 농장, 베이커리, 오페라 하우스 등 각기 다른 사건 현장은 매번 새로운 추리 경험을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퍼즐북이 아니다. 공간 지각력과 논리적 추론, 체계적인 사고를 동시에 자극하는 두뇌게임북이다. 숫자 퍼즐에 새로운 변주를 찾는 퍼즐 마니아, 추리 게임을 즐기는 독자, 몰입도 높은 아날로그 두뇌 게임북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퍼즐 경험을 선사한다.
01 처음 맡은 사건 02 공유 숙소 살인 사건 03 아침에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04 창문이 4개 05 공부 시간에 생긴 일 06 동네 책방 사건 07 카페 살인 사건 08 자쿠지가 있는 뒷마당 09 연구소의 어느 날 10 엘렌 고모의 집 11 위험한 철거 현장 12 가문의 유산 13 유서 깊은 술집 14 무서운 생일 파티 15 편의점 살인 사건 16 킹사이즈 침대가 2개나! 17 아름다운 저택 18 경찰서 살인 사건 19 멈출 수 없는 스크롤 20 사서의 집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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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2개국에 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국내 출간 전 텀블벅 약 3,000% 달성! 한 문제만 풀려다 밤새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신개념 두뇌게임북 《머도쿠》 드디어 출간 "한 문제만 더." 《머도쿠》는 이 짧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추리 퍼즐북이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퍼즐 디자이너 마누엘 가란드가 스도쿠의 규칙, 논리 퍼즐의 추론, 배틀십의 공간 감각을 새롭게 결합해 만든 《머도쿠》는 독자를 총 80개의 살인 사건 속으로 초대한다. 기존 스도쿠가 숫자의 배열을 통해 논리를 푸는 퍼즐이었다면 《머도쿠》는 용의자와 공간, 사물의 배치를 통해 사건을 해결한다. 의자, 침대, 카펫, 문, 화분, 동물 등 사건 현장에 놓인 요소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모두 추리에 영향을 주는 단서다. 독자는 사건 현장을 하나의 퍼즐판처럼 읽으며 용의자에 대한 단서를 바탕으로 실제 위치를 추리해나간다. 호텔, 카지노, 농장, 베이커리, 오페라 하우스 등 각기 다른 사건 현장은 매번 새로운 추리 경험을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퍼즐북이 아니다. 공간 지각력과 논리적 추론, 체계적인 사고를 동시에 자극하는 두뇌게임북이다. 숫자 퍼즐에 새로운 변주를 찾는 퍼즐 마니아, 추리 게임을 즐기는 독자, 몰입도 높은 아날로그 두뇌 게임북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퍼즐 경험을 선사한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추리 퍼즐북 국내 출간 전 텀블벅 펀딩 약 3,000% 달성 《머도쿠》는 해외 12개국에 출간되며 글로벌 퍼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두뇌게임북이다. 스페인 비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 1위, 포르투갈 초판 전량 매진 후 누적 35,000부 돌파, 네덜란드 10쇄, 독일 출시 직후 2쇄 등 여러 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그 재미를 입증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정식 출간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목표 금액의 약 3,000%를 달성했으며, "스도쿠 같지만 전혀 다른 퍼즐", "증언과 공간을 조합해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신선하다", "모든 용의자가 배치되고 범인이 드러나는 순간의 쾌감이 크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리진스 어워드 수상 게임 디자이너 피터 맥퍼슨은 이 책을 "내가 경험한 가장 풍부하고 보람 있는 퍼즐 중 하나"라고 평했다. 지루한 숫자 퍼즐에 새로운 변주를 찾고 있던 독자, 추리와 논리 게임을 함께 즐기고 싶은 독자라면 《머도쿠》에서 새로운 몰입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한국어판만의 편의성 강화 사건별 정답 확인으로 스포일러 걱정 끝! 한국어판은 독자의 풀이 경험을 고려해 정답 확인 방식도 세심하게 다듬었다. 퍼즐북을 풀다 보면 내가 푼 사건의 정답만 확인하려다 다른 사건의 범인까지 보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머도쿠》 한국어판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각 사건의 정답 페이지를 차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정리했다. 또한 사건별 정답 이미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수록해 독자가 필요한 사건의 정답만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책을 펼치고, 연필을 들고, 단서를 하나씩 지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머도쿠》와 연필, 그리고 당신의 두뇌뿐이다. 풀컬러 사건 현장 위에서 오직 논리의 힘으로 범인을 찾아라. 방의 구조, 가구의 위치, 화분 하나까지 사건 현장의 모든 것이 단서가 된다 빈칸을 채우는 퍼즐만으로는 아쉬웠던 독자들에게 《머도쿠》는 전혀 다른 방식의 재미를 제안한다. 이 책에서 독자가 마주하는 것은 숫자판이 아니라 살인 사건이 벌어진 공간이다. 각각의 사건에는 용의자, 방, 가구, 사물, 그리고 증언이 주어진다. 독자는 스도쿠처럼 정해진 규칙 안에서 용의자들을 배치하고, 배틀십처럼 공간의 위치 관계를 읽으며, 논리 퍼즐처럼 단서를 하나씩 조합해야 한다. 스도쿠의 단순한 규칙성, 논리 퍼즐의 치밀한 추론, 추리 게임의 몰입감이 하나의 사건 안에서 맞물리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퍼즐 풀이를 넘어 직접 탐정이 된 듯한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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