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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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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3&no=1693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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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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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국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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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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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내부 문건 더 있었다…"역바이럴 실제 진행"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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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 하이브의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가 추가 공개됐다. 내용 중에는 타 소속사 가수뿐만 아니라, 방송인, 유명 예능 PD 등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다.
하이브 직원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1일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처음 공개됐던 문건처럼, 추가 공개된 분량에도 타 소속사 가수, 방송인 등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가 담겼다. 유명 예능 PD 등 업계 관계자에 대한 평가도 눈에 띄었다.
작성자는 "역바이럴(상대 기업이나 경쟁 제품에 악의적인 비방, 평가절하 등의 내용을 고의로 퍼트려 이미지와 평가를 깎아내리는 행위)을 하지 않았다는 말과는 다르게 이 보고서에 언급된 많은 부분들이 실제 계획으로 진행됐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라고 주장했다.
이 문건과 관련한 논란에 대처하고 있는 하이브 내부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작성자는 "어제오늘 해당되는 레이블 임원들이 자기들도 보지 않았다는 걸로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는 것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보고서를 보고도 동조하고 묵인해온 수신자들이 있다"라며, 임원진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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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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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rsgills&no=57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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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1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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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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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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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랑 하이브 IM 내부거래 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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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이미 공시된지도 좀 된 사항인데 ㄷ사이트에서 기사써서 늊퀴들이 물은듯?
참고로 딜ㅅ이트는 걍 인터넷 경제지같던데 하이브 싫어하는 데임
왜 아냐면 한창 전환사채가지고 난리 칠 때 여기서 쓴 기사 본 기억이 있는데 논조가 꽤 악의적이었거든
여튼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930000176
하이브아이엠/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2024.09.30
하이브아이엠/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2024.09.30
dart.fss.or.kr
이미 9월에 올라왔던 내용이고 보면 관련공시일이 5월 21일임
민줌이 대표로 있을 때고 금액변동으로 정정공시를 3분기에 한거임
금액은 매출은 게임사업 등 목적으로 40억, 매입이 9천만원
하이브 IM은 게임 개발만 하는 회사고 뭐 게임이 아닌 다른 이유같진 않고
늊IP 관련이면 하이브IM이 어도어에 돈을 줬어야함
유력한 이유는
1. 어도어에서 게임 등을 개발하려고 내부용역을 줬거나
2. 배틀그라운드 관련 수수료.
왜냐면 뉴진스럽다 사태 당시에 하이브 탓하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여기 하이브 IM 얘기가 나옴.
본지 취재에 따르면 뉴진스와 배틀그라운드의 협업 계약은 하이브의 게임 산업을 담당하는 하이브 IM가 관련 논의를 맡았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최종 결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브와 어도어 모두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을 예측하지 못했단 얘기다.
근데 금액이나 시기상 배그가 아닐까 싶음...
늊만 단독으로 게임개발하는건 좀 생뚱맞고
요약
1. ㄷ사이트는 원래 하이브 시러하는 데인데 9월달 공시를 이제사 구리단 식으로 기사를 냈고 늊퀴들이 뒷북 치는 중임
2.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민줌이 대표던 5월 달 공시사항이고 생각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서 금액을 3분기인 9월에 정정공시한 것
3. 회사 성격상 포닝이나 기타 앱 관련은 아닐거고 진짜 게임관련 용역이거나 배그 수수료같은데 시기상 배그 수수료로 추측됨
4. 근거는 당시 배그 콜라보때 하이브 IM 참여 기사(참고로 뉴진스럽다 때 하이브 까던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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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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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jreal&no=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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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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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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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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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내부 문건' 사과에도..."불매·탈하이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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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6827
하이브 '내부 문건' 사과에도..."불매·탈하이브" 파장
국정감사를 계기로 공개된 하이브의 '업계 동향' 내부 문건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이브 소속과 비소속을 가리지 않고 K팝 아티스트들의 외모와 실적 등을 품평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하이브의 공식 사과에도 각종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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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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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jreal&no=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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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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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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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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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이은 악재 속 CB 풋옵션 청구 70% 육박 …2743억 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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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2578
뉴스 : 네이버 TV연예
뉴스 : 네이버 TV연예
m.entertain.naver.com
하이브가 발행했던 전환사채 풋옵션 투자비율이 70%에 육박하고 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시혁 의장, 방탄소년단 슈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의 갈등 등 부정 이슈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이 원금 상환 청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하이브가 지난 2021년 11월 발행한 3회차 전환사채(CB) 풋옵션 행사비율은 이날 기준 68.58%에 달한다. 풋옵션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사채 원금을 조기에 상환받을 수 있는 조기상환 청구권으로, 하이브가 조기상환일(11월 5일) 투자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금액은 현재 기준 약 2743억원이다.
해당 CB는 400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전환가액은 당시 기준주가(35만원)에 110%를 적용한 38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건은 없고 표면금리와 만기이자율은 모두 0%다.
투자자들의 조기 상환 청구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손해 보는 투자가 됐기 때문이다. 하이브의 주가는 CB발행 이후 줄곧 하락했다. 26일 종가 기준 하이브의 주가는 16만 9900원으로, 전환가액의 절반 수준이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했지만 주식 전환 시 수익은커녕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된 셈이다.
하이브의 미래 가치를 믿은 미래에셋증권도 난감한 상황에 몰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하이브 3회차 CB 발행물량 중 3900억원을 사들였다. 이 가운데 2400억원은 다른 투자자에 셀다운(인수 후 재매각)했고, 150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이외 100억원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투자했다.
하이브 CB 풋옵션 행사비율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의 악재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까닭이다. 민희진 전 대표와의 지난한 싸움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까지 민 전 대표를 지지하며 힘을 싣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방시혁 의장의 사생활 잡음이 조롱거리로 전락하며 기업 이미지에 직격타를 날렸고, 캐시카우인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기도 전 멤버 슈가의 음주운전으로 곤욕을 치렀다. 세븐틴도 멤버 정한이 26일 입소한 것을 시작으로 차례로 입대한 예정돼 있다. 또 다른 산하 아티스트인 르세라핌 또한 가창력, 왜색 논란 등에 휩싸이며 저조한 성적을 냈다. 실제 이달 초 발매한 르세라핌의 미니 4집 앨범 초동은 전작 대비 31.5%나 감소했다.
조기상환 청구기간도 아직 남아있다. 1차 조기상환 청구기간은 오는 10월 7일까지이며 2~4차 조기상환 청구일은 2025년 3월 6일, 2025년 9월 6일, 2026년 3월 6일로, 조기상환 청구 마감 후 1개월 뒤 상환이 이뤄지는 구조다.
갚아야 할 돈은 많은데 하이브의 곳간 상태는 여의찮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하이브의 현금성자산은 9788억 9200만원이다. 풋옵션 비율이 100%에 달할 경우 회사의 현금성자산의 절반이 사라진다.
하이브는 CB 4000억원을 발행해 풋옵션에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부정적이다. 회사 안팎의 이슈를 차치하더라도 투자 매력도가 낮은 편이라는 게 IB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미 하이브 주가가 15만원대까지 터치한 데다 CB 표면 금리와 만기 이자율이 모두 0%이기 때문이다. 예상 전환가액도 기존 주가보다 할증된 19만 9680원으로, 리픽싱도 붙지 않았다.
IB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가 3차 CB를 발행할 당시에만 해도 주가 전망이 밝아 매력적인 투자처였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 이번 4차 CB 발행의 조건도 좋지 않다. 새 투자자를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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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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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kb48&no=585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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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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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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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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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내부 문건 더 있었다…"역바이럴 실제 진행"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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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획사 하이브의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가 추가 공개됐다. 내용 중에는 타 소속사 가수뿐만 아니라, 방송인, 유명 예능 PD 등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다.
하이브 직원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1일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처음 공개됐던 문건처럼, 추가 공개된 분량에도 타 소속사 가수, 방송인 등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가 담겼다. 유명 예능 PD 등 업계 관계자에 대한 평가도 눈에 띄었다.
작성자는 "역바이럴(상대 기업이나 경쟁 제품에 악의적인 비방, 평가절하 등의 내용을 고의로 퍼트려 이미지와 평가를 깎아내리는 행위)을 하지 않았다는 말과는 다르게 이 보고서에 언급된 많은 부분들이 실제 계획으로 진행됐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라고 주장했다.
이 문건과 관련한 논란에 대처하고 있는 하이브 내부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작성자는 "어제오늘 해당되는 레이블 임원들이 자기들도 보지 않았다는 걸로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는 것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보고서를 보고도 동조하고 묵인해온 수신자들이 있다"라며, 임원진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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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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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1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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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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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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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이브, ‘아이돌 품.평’ 내부 보고서 작성자 29일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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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국내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자극적 외모 품.평이 담긴 업계 동향 자료 일명 ‘하이브 내부 보고서’를 작성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물의를 빚은 가운데, 해당 보고서 작성자가 29일 직위해제 됐다.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작성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강모 CCO를 실장직에서 이날 오전 직위해제 했다. 자극적이고 비인격적 내용들로 논란이 커진 데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이 내부 보고서는 매주 하이브를 비롯해 산하 레이블 최고 책임자들인 (C)레벨에게 발송돼 왔는데,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중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의 질의에서 보고서 내용이 일부 공개돼 논란이 됐다.
보고서에는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르르 데뷔 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 데다가 성형이 너무 심했음”, “외모나 성적 매력에 관련돼 드러나는 경향이 두드러짐”,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음” 등 국내 아이돌 외모를 원색적으로 품.평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내고 “국회에서 공개된 당사의 모니터링 보고서는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라며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추가 보고서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파장이 커졌고, 논란이 계속되자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그룹인 세븐틴 멤버 승관이 29일 “그대들에게 쉽게 오르내리면서 판단 당할 만큼 그렇게 무난하고 완만하게 활동해 온 사람들이 아니다”며 “아이돌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특히 승관은 “우리들의 서사에 쉽게 낄 자격이 없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고 일갈하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https://naver.me/xwm0g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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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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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heejin&no=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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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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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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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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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하이브 나가려 한 적 없단 말같잖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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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어제 인터뷰서 자신이 하이브 나가겠다고
한 적 없다고 했는데 나가겠다고 공식 발언하진 않았지만
뉴진스 들고 튈 의도 있었단 여러 증거들이 있다.
민희진은 자신과 친한 무당과 문자로 지금 받은 풋옵션
조건이 13배인데 20배 까지 말해보려 한다 했는데 작년말엔
민희진이 30배 요구했었으니 처음 주주간 계약 체결했던
작년 3월경 오간 문자로 보는 게 타당하겠지.
이 문자서 민희진이 걸그룹 뺏어오기란 말했고 이 때
부터 뉴진스를 강탈하려한 게 확연히 드러나지.
이후 올 1월 25일엔 민희진이 대표 단독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권 요구했는데 그거 아니라고 민희진측이 법정서 우기다
하이브가 계약서 들이밀어서 거짓말 들통났었고.
올 3월 15일엔 민희진이 부대표랑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비용
6천억 얘길 했는데 위약금 6천억 얘길 했단 건 하이브에
중대한 유책사유가 없단 걸 자기들도 인정한단 얘기지.
이게 다 민희진이 이 사태의 결정적 원인으로 지목한
아일릿이 데뷔한 올 3월 25일 전의 일들이다.
민희진 "방시혁 심기 거슬렀다고 공개처형…영화 JSA 떠올랐다" [더 인터뷰]
2024.09.26
지난 14일과 25일 민 대표를 서울 마포구의 작업실에서
두 차례 만나 그녀의 입장을 들어봤다.
Q : 뉴진스가 최종시한으로 제시한 25일이 됐지만,
하이브에서는 답이 없다. 이후 계획은 독립인가?
“뉴진스도, 부모들도, 나도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려왔지만, 그
동안 우린 단 한번도 하이브를 나가겠다고 한 적이 없다.
하이브는 4월 22일 불법 감사 시작 부터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8577?sid=100
[단독] "회사 먹을 수 있어" 뛰는 민희진 위에 나는 무속인 '지영님 0814'의 정체
2024.05.27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67765961711852010
[단독] 하이브·민희진 분쟁, ‘풋옵션 행사’ 협상 결렬도 큰 원인
2024.04.26
26일 투자은행 업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양측 갈등이 시작된 건
지난해 12월부터였다.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측에 지난해 3월 체결한 주주간 계약과
풋옵션 배수 및 행사 비율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민 대표는 어도어 설립 2년 만에 이 계약으로 지분 100%를
갖고 있던 대주주 하이브로부터 18%를, 어도어 경영진은
2%를 넘겨 받았다.
민 대표측의 현재 풋옵션 행사 가격은 행사 시점 연도와
전년도 평균영업이익의 13배 값에 총 발행주식 수를 나눈
수준 (올해 행사 시 약 1000억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0834?sid=103
[단독] "뉴진스 가치는 1조, 하이브 힘들면 어도어 자유"…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2024.05.27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67770001711839010
하이브 측 "민희진 거짓말,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 요구했다" 법정서 계약서 공개
2024.05.17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전속계약 해지 권한을 (대표가) 가져야
한다는 언급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민희진의 거짓말"이라며 "(민희진 측 법무법인이)
하이브 측에 보낸 수정안을 보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해지 부분이 들어가 있다"고 반박했다.
실제 이날 공개된 계약서 일부에는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와의 전속계약
혹은 에이전시 계약의 체결 변경 해지 및 갱신' 관련 조항이 포함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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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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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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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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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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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문다] 하이브 세쿤두스의 몰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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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문다의 보석, 세쿤두스
하이브 세쿤두스는 제국이 오기 전부터 지식의 보고이자, 혁신과 예술이 꽃피는 장소였음. 행성의 석학들이 이곳에서 아라네우스(아란투스 가문이 지배하던 당시의 네크로문다)의 인민들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협업했음.
인류제국 역시 정복 과정에서 세쿤두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대한 공격을 피했음. 네크로문다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 세쿤두스에 보관된 지식들을 지키기 위해 비밀조직이 결성되었고, 내전 시기에 마르텍 헬름'아르를 지원하였고 이후에 크로노 길드로 발전하게 됌.
내전 시기에 헬마르 가문 이전의 통치자들도 이곳을 중립지대로 유지했고, 총독이 된 마르텍 헬름'야르 역시 이들의 노고를 높이 사 세쿤두스가 모든 가문과 세력들을 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공표했음.
마르텍은 크로노 길드에게 네크로문다의 역사, 맹세, 계약들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맡겼음. 이러한 정보들은 귀족 가문을 몰락시키고 클랜 가문의 부를 몰수할 수도 있는 귀중한 정보였기에 헬마르 가문은 엔포서 연대를 파견해 데이터 크리스털 금고들을 보호했음.
장인, 철학자, 역사가들에 의해 네크로문다의 역사, 온갖 발명품들과 고대-비밀들이 데이터 크리스털 창고에 보관되었고, 인류제국 전역에서 학자들이 몰려와 지식과 배움을 청했음.
이후 수천 년 동안 하이브 세쿤두스의 내외부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헬마르 가문은 재빠르게 대처하면서 평화를 누려왔음... 41번째 천년기에 한 테크 프리스트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잠깐!
데이터 크리스털이란?
데이터 크리스털이란 기술의 암흑기 시대에 만들어진 물건으로, 완벽하게 유리처럼 생긴 디스크임. 그 내부에는 방대한 연상기억 데이터 문자열들로 이루어진 선과 소용돌이들도 거미줄처럼 새겨져 있음.
정보가 저장된 데이터 크리스털은 빛이 발하는데, 저장된 정보량이 많을수록 더 밝게 빛나서 문외한도 한눈에 뭐가 더 귀중한 데이터 크리스털인지 알 수가 있음.
물론 인류제국은 기술 유실해서 만들 줄 모름ㅋㅋ
말스트레인
재능있는 외계-생물학자이자 훌륭한 유전학자인 마고스 바이올로지스 헤르미아투스가 네크로문다에 도착함.
그는 진스틸러의 감염을 막기 위한 항유전자를 개발하고자 한 오르도 제노스의 허가를 받아 진스틸러의 구조를 연구하러 온 것이었음.
헤르미아투스는 크로노 길드의 도움을 받아 하이브 세쿤두스의 언더 하이브에 진스틸러에 감염된 인간들과 생포한 진스틸러들을 가져와 비밀 연구소를 차리고 데이터 크리스털 금고들에 출입할 권한을 얻었음.
이러한 연구는 헬마르 가문에게 알려지지 않았음. 크로노 길드는 총독 가문보다 위험한 이단심문소에게 협조와 비밀을 요구 받았기 때문임.
그러나 수년간 전폭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헤르미아투스는 작은 성과 밖에 이루지 못했고, 결국 좌절감 속에서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됌.
헤르미아투스는 진스틸러 감염이 단순한 유전자 조작이 아니라 일종의 사이킥 감염도 포함되어 있다고 믿게 되었음.
그래서 진스틸러와 교감할 수 있다면 놈들의 오염된 생각 속에서 자신의 연구를 완성시킬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겼음.ㅋㅋ
모든 조수들이 반대했지만 헤르미아투스는 '할 수 있다 나라면'을 외치며, 신경-인터페이스를 통해 마지막 남은 퓨어스트레인 진스틸러와 자신을 연결함.
과연 연결된 동안 무슨 이야기를 했을지는 불명이나 접속을 끊자마자 헤르미아투스는 진스틸러를 해방해 조수들을 학살하게 냅둠.
이후 스스로 진스틸러에게 감염된 헤르미아투스는 감시역인 오르도 제노스 요원들을 재빠르게 제압하면서 동시에 진스틸러 감염이 퍼져나가는 것을 도우니, 이렇게 '두 번째 아들' 교단이 탄생하게 되었음.
하이브 세쿤두스에서 보고들이 올라오기 시작하자 총독 시야르 헬마르(제론티우스 할애비)는 세쿤두스에 가해질 피해와 인류제국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소극적으로 대처했고, 진스틸러 감염은 전방위로 퍼져나감.
결국 오르도 제노스의 귀에도 헤르미아투스의 배신이 전해졌고, 로드 인퀴지터 안네스 베스트릭스가 이끄는 일련의 이단심문관들이 네크로문다로 급파됌.
이단심문소 병력이 현지 갱, 엔포서와 함께 진스틸러 진압에 들어가는 동안, 안네스 베스트릭스는 상황을 이 지경까지 악화시켰다며 태만에 대한 죄목으로 시야르 헬마르를 체포해 공개처형해버림.
하이브 세쿤두스에 자리잡은 진스틸러 감염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자 베스트릭스는 바이러스 폭탄 궤도 폭격으로 네크로문다의 서반구를 정화하고자 했음.
하지만 네크로문다의 산업적 중요성 때문에 네크로문다에는 소규모 익스터미나투스조차도 하이로드들의 칙령에 의해 금지되어 있어서 요청은 거절되었음.
결국 베스트릭스는 행성의 PDF를 출동시켰지만, 이들의 능력을 믿지 못한 나머지 주변 성계의 아스트라 밀리타룸 연대들도 소환함.
이단심문소 킬팀이 헤르미아투스를 제거하러 잠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마침내 '두번째 아들' 교단이 전면 봉기가 시작되자 생존자들이 하이브 밖으로 쏟아져나왔고, PDF는 베스트릭스의 명령에 따라 세쿤두스 하이브 주변을 봉쇄하고 생존자와 감염자들의 탈출을 막음.
아스트라 밀리타룸 연대들, 아뎁투스 아르비테스 일개 대대, 임페리얼 피스트 일개 중대가 지원군으로 도착했고, 캡틴 본의 지도 하에 하이브 세쿤두스를 포위하는 거의 2000km에 달하는 방어 요새라인이 건설됌.
잠깐!
헤르미아투스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단심문소 킬팀이 잠입하자 진스틸러 갱단원들에게 경고를 받은 헤르미아투스는 즉시 몸을 피했고, 놀랍게도 네크로문다 행성 밖으로 탈출함.
그러나 이단심문소의 집요한 추적 끝에 베타 마젤란 섹터에서 결국 제거되었음.
말스트레인 진스틸러 유전자를 외부에 퍼트렸을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시간이 흐른 뒤 하이브 세쿤두스의 폐허에 그의 모습을 닮은 외계인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음.
바로 이것이 되살아난 자 헤르미아투스, 말스트레인의 아들, 헤르마파지 마고스라고도 불리는 '두 번째 아들 헤르미아투스'의 등장이었음.
이는 말스트레인 패트리아크에게 남아있는 그에 대한 기억과 유전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로, 엄밀이 말하자면 원본 헤르미아투스와는 별개의 존재임.
어느 정도 독립적인 사고가 허용된 두 번째 아들 헤르미아투스는 이제 원본의 작업을 이어받아 말스트레인의 유전적 결함을 치료하려거나... 혹은 완성시키려 한다고 추측됌.
이후 십년 동안 하이브 세쿤두스와 포위망 사이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짐.
일부 말스트레인 진스틸러가 네크로문다 황무지로 탈출하긴 했으나, 대부분의 진스틸러 병력은 포위망 안에 갇혀있었고 인류제국군의 공격은 모두 사나운 저항 속에서 격퇴되었음.
지지부진한 전황에 결국 아버지처럼 머리가 날아가고 싶지 않았던 새로운 총독 카엘 헬마르(제론티우스 애비)가 하이브 세쿤두스를 파괴하기로 결정함.
하이브 프리무스의 정지 궤도에 떠있는 우주정거장 '셀레네의 눈'이 천년 만에 처음으로 지정 위치를 벗어나 하이브 세쿤두스로 향했고, '셀레네의 눈'의 금고 속에 잠들어있던 기술의 암흑기 고대 병기들이 지상을 향해 쏟아졌음.
비처럼 퍼붓는 에너지 빔들과 수십 개의 핵폭탄이 하이브를 걸레짝으로 만들었고, 마무리로 중력자 탄두들이 하이브 세쿤두스를 완전히 무너뜨려버려 깊이만 수킬로미터나 되는 구덩이를 만들어버림.
모두가 설령 그 진스틸러 컬트라도 이 참혹한 파괴의 현장에서 살아남을 리가 없다고 믿으며, 세쿤두스 포위 요새선을 토대로 '더스트 월'을 건설했고 베스트릭스를 포함한 인류제국 병력도 네크로문다를 떠났음.
하지만 말스트레인 컬트는 이 모든 것에 불구하고도 살아있었음...
언더 헬
말스트레인 컬트는 전쟁 중에 하이브 바닥 밑으로 굴을 깊숙히 파내어 자신들의 거처로 삼았음.
그리고 하이브 세쿤두스의 금고들에서 꺼내온 예술품, 고대-보물, 길드 크레딧 상자 등 온갖 귀중한 물건들을 미끼로서 준비했음.
그 중 가장 귀중한 것은 데이터 크리스털들로, 이렇게 유인된 보물 사냥꾼들을 감염시켜 협소한 유전자 풀을 확충하고 있음.
헬마르 가문의 분투와 염려에도 불구하고 하이브 세쿤두스 외부에서 말스트레인 진스틸러의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가 수집되었으나, 헬마르 가문은 이를 비밀에 부치고 있음.
만일 제국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하이브 세쿤두스의 몰락은 그저 네크로문다에 내릴 인류제국의 진노에 대한 맛보기 수준에 불과하게 될 것임.
중력 폭풍이 몰아치는 하이브 세쿤두스의 폐허 아래 '언더 헬'의 뼈옥좌에서 진스틸러 패트리아크는 다시 한 번 기회를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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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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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1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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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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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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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日 진출 도전...하이브 재팬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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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하이브 재팬(HYBE JAPAN)과 손잡고 일본 진출에 도전한다.
제작사 블래스트(VLAST)는 9일 하이브 재팬과 당사 소속그룹 플레이브의 일본 진출과 활동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브 재팬은 K팝 아티스트의 일본 내 전략 설계, 음악 유통, 공연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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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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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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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국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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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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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문서 일일히 까보는게 더 피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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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보고말걸 다 까보는게 가수에 도움이 되냐? 오히려 하이브 문서에 나온거 가지고 가수에 조롱하는거 아니냐?
이미 사과한걸 하이브공격하자고 끄집어 내는게 더 피해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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